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8-19 13:17
[북한] (심화). 현대사 팩트..01편
 글쓴이 : 돌통
조회 : 252  

일단 나는 동국대 북한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하다가 때려치고 지금 현재는 전공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는 사업도 자리를 잡혔고 안정적이 되어서인지  전에는 드럽게도 관심없던 정치,북한,역사쪽에, 또 나이를 먹어서인지 관심이 많아 지게되었죠.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사료,자료들이 기밀에서 풀려 공개되기도 하고 학자,전문가들에 의해서 새로 밝혀지고 해서 쉽게 말해 북한관련 역사나 정보등도 업그레이드되곤 합니다.

 

 

저는 내 대학동창들이나 선ᆞ후배들,교수님들과 계속 관계를 맺어가고 있던 대학교직이나 북 연구

 

원이나 기업,교수등 전문가들과 각종모임이나 회식,그리고 개인친분등에 의해 새로운 사료나 

 

정보등을 접하고 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북한역사나 지식등을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고, 탈북자분

 

들 하고도 친분이 많고 인터뷰나 조사,등을 100분 이상과도 했고 교수님들과 만주 흑룡강성등 항일

 

투사분들 가족등과도 많은 대화 조사도 하면서 열댓번 다녀왔네요.

 

 

어쨌든 진실,팩트를 기준으로 삼아 시리즈식으로 글을 올리려 합니다.

 

 

 

 

 

한국전쟁, 북침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미 국무차관보 존 D. 히카슨의

폭로에 의하면 한국전쟁은 사전

시나리오에 의해 계획된 전쟁이나 마찬가지다.

 

 

해방 직후 박헌영((북한정권에서 부수상 및 외상에 취임-1955년 ‘미제의 스파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됨))과 그의 직계인 이강국. 임화(작가) 등 남로당의 일부 핵심간부들이 주한 미군방첩대(CIC) 요원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재미사학자 방*주 교수와 국사편찬위원회 정*준 박사가 미 정부측에 비밀해제를 요구, 공개된 미 육군 정보국 문서파일과, 미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돼 있던 ‘베어드 조사보고서’ 에서 드러났다.

 

 

1956년 미 육군 정보국 비밀자료에 따르면 이강국(초대 북한 외무성 부상)은 CIA의 비밀조직인 ‘JACK(한국공동활동위원회. Joint Activities

Commission, Korea)’에 의

고용됐던 것으로 나와 있다.

 


즉, 김일성 정권에 의해 ‘미제 스파이’ 혐의로 53년 처형된 이강국은 실제로 미 첩보기관의 끄나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미국은 남로당원들을

탄압하고 일부는 포섭하여

간첩으로 월북시켜 북한 수뇌부에 들여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와 같이 북한을 정복하기

위한 치밀한 사전 준비가 있었다

 


1946년 5월 미군정은 당시 조선공산당을 제거하기 위해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을 만들어냈다

 

미군정은 자신들이 조작한 이 사건으로 여론을 자신들의 편으로 돌리고 이를 구실로 정당 활동의 자유를 빼앗고 배후로 지목하여

소련대사관도 폐쇄하였다. 또 신문을 비롯한 정기 간행물을 허가제로 바꾸어 좌익계열의 간행물들을 폐간케 하고 좌익 활동을 금지시켰다. 

 

이와 같이 미군정은 일제강점기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일제의 치욕스런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좌익들도 핍박을 무릅쓰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선봉에 섰고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목숨 걸고 싸웠습니다.

 

1946년 대구 10.1 사건은 독립을 방해하는 미군정이 실시하려는 단독선거 및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여 전국적인 규모로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한 단선단정 반대 대중 운동이었다.


이후에도 우리민족의 염원과 배치되는 미군정의 통치가 계속되었다.

1947년 친일잔재청산을 위하여 남조선 과도입법의회는 ‘민족반역자·부일협력자·전범·간상배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법안에 미군정은 인준을 거부하였다.

 

‘반민족적 친일청산’이 시대

정신 이었던 해방 직후에

미군정은 친일경찰, 친일관료, 친일정치인들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대신 그들은 미군정에 충성을 받쳤다.

 

미군정은 절대다수 우리국민의 기대를 철저히 짓밟고 전범 일제와 협력한 친일 매국노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더러운 관계 를 맺은 것이다.

 


미군은 친일세력들이 한국국민의 배척을 받고 있어 자신들이 보호하지 않으면 설 땅이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친일파를 고용하면 충견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들을 기용한 것이다.

 

또 친일세력이 한국 민중과 원수지간이므로 한국 국민들을 억압해서 길들이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이렇게 미군은 항일애국지사들이 ‘똥’ 이라고 부르는 친일 앞잡이들에게 무기를 지급하고 미국의 분단정책을 반대하고 항거하는 우리나라 사람을 죽이도록 하였다.


 

      02편에서 계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4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4289
18286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과 Marauder님의 논의에 대해서 (4) 감방친구 09-11 279
18285 [한국사] 전, 서울대 노명호교수 한국 사학계는 아직 고려사의… (11) 스리랑 09-11 606
18284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361
18283 [북한] (역사적 사료집[자료]으로 또는 이 근거들로 바탕으… 돌통 09-11 206
18282 [북한] (역사적 사료집[자료]으로 또는 이 근거들로 바탕으… 돌통 09-11 178
18281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 (3) 스파게티 09-10 655
18280 [북한] 북한 핵문제의 본질 돌통 09-10 222
18279 [한국사] 러시아에있는 한국역사서관련기사 (2) 대한국 09-10 519
18278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6) 감방친구 09-10 391
18277 [북한] ☆ 《역사 사료집<자료>. 일제와 항쟁 역사. 01편 돌통 09-09 236
18276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447
18275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감방친구 09-09 498
18274 [한국사] 고구려인들이 직접 기록한 서적들은 모두 불태워져… (11) 예왕지인 09-06 3034
18273 [한국사] 한국 역사 시작부터 중국의 식민지 ? (5) 예왕지인 09-06 1107
18272 [한국사] 수수께끼의 나라 신라 (1) ssak 09-06 1038
18271 [한국사] 진한은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나고 한반도 동부에서 … (20) LOTTO 09-05 942
18270 [한국사] 부산 가덕도 신석기 추정 유골서 ‘유럽형 유전자’ … (10) ssak 09-05 1032
18269 [한국사] 고조선으로부터 서기 4세기 초까지 우리 역사강역 변… (8) 감방친구 09-05 787
18268 [한국사] 신라 김씨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왜 흉노의 후예… (3) ssak 09-05 522
18267 [한국사] 신라 문무왕릉비, 나의 조상은 흉노라고 적혀 있다. (6) ssak 09-05 630
18266 [한국사] 중국인들 주장 : 고구려 북방계 삼한은 동남아계 (일… (4) 예왕지인 09-05 650
18265 [북한] 일제강점기때 독립군 단체 "동북항일연군"이란 돌통 09-05 365
18264 [한국사] 중국 한서에 이런게 있네요 (7) 예왕지인 09-05 786
18263 [중국] 중국인 : 고구려 부여 백제는 중국역사다 (5) 예왕지인 09-05 659
18262 [한국사] 고구려는 독자적 역사”...중국이 동북공정을 거둬들… (1) 예왕지인 09-05 466
18261 [한국사] 중국이 부여 고구려는 단군 조선을 모른다고 주장하… (4) 예왕지인 09-04 525
18260 [한국사] 서기 1~3세기를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36) 감방친구 09-04 69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