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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4 21:11
[기타] 백제와 신라
 글쓴이 : 한시우
조회 : 4,349  

백제를 위대함을 아는가???

일왕의 상국이며
동아시아에서 강력한 해군을 자랑하고
중국의 수많은 영토를 식민지로 두었던
백제는 당시 당,고구려,백제 3대 동아시아 강국이였다

통일신라시대떼 장보고와 함께 해상왕국을 세운것도 백제유민이고
임진왜란때 유일하게 이순신과 남해를 호령했던 사람도 백제 유민이였고
최충헌과 함께 원나라와 싸웠던 삼별초도 백제유민의 후손이였다.

그런데 반면 신라는?
중국 본토를 위협했던 백제와 고구려의 영토를
(당시 통일신라시대때의 두배는 기본으로 넘었다) 그대로 당나라에 떠받치고
나라를 완전히 축소시켜 동아시아에서 강국에서 소국으로 전락시킨 간교한 김유신,김춘추
우리는 그들의 역사를 새로 써야한다.

신라여 역사를 부끄러워 하라.

내 형제들의 등뒤에 칼을 꽃았던 슬픈역사를 부끄러워 하라.
해상강국 백제와 그 기개높은 고구려의 형제들을
당나라를 끌여들여 어떻게 뒤통수 치는게 정녕 가능했단 말이냐?

신라는 우리민족의 대륙진출을 좌절시키고
역사를 단절 시켰던 역사의 죄인중의 죄인 아니던가.

광활한 중국대륙을 휘달렸던 고구려가
해양을 주름잡고 왜놈들을 휘어 잡았던 백제가
어찌 한줌의 땅덩어리를 가진 소국 신라에게 허망하게 무너졌던 말인가?

그리고 지금은 그 후손들이 나라 말어먹고 빨갱이 사냥하지 않았던가?
그때도 외세를 끌여들여 형제들의 등을 쳐 먹더니
그 더럽고 추악한 숱법으로 또 이러더냐.

신라여 우리도 역사를 무서워 하자.
신라여 너희도 한민족이 아니더냐...
민족이 사지에 신음할때마다 백제가 먼저 몸을 던지지 아니하더냐
민족이 대륙에 침략당할때마다 고구려가 너희를 지키지 아니하더냐

역사는 숨길수 없고, 깊은 회개가 없으면 역사는 반복되는 법
신라인들이여 이제는 역사를 부끄러워 하자꾸나......



----------------------------------------------------------------------

개인적으로 신라의 삼국통일에 좋아하지 않았던 저는~

재밌는 글이 있길래 그대로 복사해서 가져왔음 뿐입니다...

저에게 돌던지지 마세요....;;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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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메 11-07-04 22:22
   
요즈음 국사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백제 사람들은 온순하고 소박했다고 학교에서 보통 가르칩니다.
그런데...신채호 선생은 백제가 가장 호전적이라고 단정지었죠. 백제는 그만큼 전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신채호 선생은 삼국 통일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습니다. 백제가 멸망한 까닭은 지나치게 다수의 왜인 용병을 신뢰했던 탓이었고 신라는 애초에 통일을 하려던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들의 안위 보존을 위해 당나라와 손을 잡고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것 뿐이여서 외세를 끌어들여 같은 민족을 멸망케 한 것은 죄라고 말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삼국 시대를 가야 존속 기간까지는 사국 시대로 명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통일 신라는 통일을 뺀 다른 명칭으로 대체해야 할 것 같아요. 고조선도 다양한 학설을 소개해야 되고..
어느 학자의 강의를 보니 보통 한 나라가 식민 사학에 길들여지면 그 나라의 사람들이 그러한 식민 사관을 탈피하는데 보통 300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우린 겨우 60여 년이 흘렀군요. 우린 나라는 좀 더 빠를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피터안 11-07-05 00:14
   
가야는 연맹왕국 단계에서 끝났기 때문에 백제, 신라, 고구려 와 같은 고대국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야가 고대 왕국으로 진입하려면 그 핵심 3가지인 골품제도 / 불교수용 /율령반포 가 뒤따라야 하는데

각 왕국들이 따로 놀았던 것이죠. 만약 가야가 고대 왕국으로만 업그레드 되었어도, 그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엄청난 폭발력을 발휘했을 듯... 가야는 왕권이 너무 약했죠 . -_-
피터안 11-07-05 00:38
   
게시글에 대해선.. 전 별루 동의 하지 않음. 그래봤자 우리는 신라의 후손이고 현재 한국어의

대부분 원류도 신라어이죠 . (  반면 일본어의 원류는 백제어임 .)

 이건 뭐,,,    미래에 우리의 피같은 노력으로 아시아를 거머쥐게 된 한국의 후손들이 ,

 "아시아는 강력한 해상제국인 일본이 통일했어야 했다. " 고 떠드는 것과 다를바 없네요 .

(이 쉑히들이..  -_- ;;  )  네 , 당시 백제 문화는 지금의 일본처럼 세련되고 고대중국에서도 백제

라고 하면 아주 알아줬습니다.( 마치 지금의 일본이라 하면 서양애들이 완전 껌뻑죽는것 처럼..)

 신라는  소령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마치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해외문물수입이 늦었습니다.

(대륙으로는 중국에 가로 막히고, 바다로는 일본에 의해 각종 서구문물이 막혔었음..)

 오히려 저는 뒤늦게 시작한 신라, 온갖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구려와 백제를 물리친 신라가

현재의 대한민국과 유사해서 기분 좋습니다. (너무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될듯..)
월하낭인 11-07-05 04:10
   
- 대한민국은 신라 역사를 이어받았고,
  북조선 인민 공화국은 고구려 역사를 계승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역사속의 국가에 대해 호불호를 가지는 것은 문제될 일 없겠지만,
  현재의 국가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국가를 바꾸면(국민운동) 될 일입니다.
  싫다고 배척하지 말고, 지향하는 국가를 위해서 나아가야겠지요.
진이킴 11-07-05 04:43
   
피터님말씀과 동감합니다. 사실백제, 고구려가 통일했어야됐다고 말하는사람들은 많은데요. 신라가 그렇게 부끄럽기만 한 역사는 아니라고생각해여. 지금 이글은 역사적인부문을 현상황이랑 맞춰서 간접적으로 둘러이야기할뿐 우리까는 이야기입니다. 저 글대로라면 북한이 지금 남한 먹고있어야 행복한겁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의 손을 빌려 얻은 평화입니다. 걔다가 글쓴이의 의도를 보자면 더욱더 기분나쁜겁니다. 사실 우리나라 역사에서 대학나온신분들은 알겠지만, 저때당시만하더라도 우리보단 쟤들이 더 엘리트고 독립군얘들도 더 많습니다. 결국 지금이상황에서 우리가 친일을 제대로 정리했습니까? 이문제는 더 깊이 들어가고요. 신라의 역사를 폄하 할필요가없습니다. 신라는 외교적으로 뛰어나서 가장 약했지만 살아남은거 뿐입니다.  살아남은 실라가 더 우수하다고 말하고싶을뿐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를 되돌려서, 당시 상황에서 민족주의자들 족친거도 사실입니다. 그건 부끄러운것도 맞고 정당한것도 아니죠. 헌데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과거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현상황을 부정할필요도없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더 잘살고, 더 자유롭습니다. 저글의 의도가 궁금할뿐입니다.
소리바론 11-07-05 05:41
   
이 글이 역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전라도 지역주의자가 경상도가 너무 싫은 나머지 전라도 = 백제유민, 경상도 = 신라인 이라는 공식을 대입해서 경상도를 까는 글일 뿐인데요.

글의 요지가 장보고 해상왕국, 이순신, 삼별초가 전라도에서 활동했으므로 그들은 자랑스러운 백제인, 지금 경상도의 선조는 외세 끌어들여 형제의 등을 쳐 먹고, 지금 경상도의 신라인들은 빨갱이 타령하며 나라 말아먹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한나라당 찍지말고 정신차려라. 이런 건데요.

개경에서 강화도로 간 최씨 일가 사병들이 전라도 진도, 제주도로 피신하여 활동하면 갑자기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서 백제인이 되고, 조선시대에까지 전라도 지역 사람은 백제유민이고 군역은 자기 지역에서만 수행하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이네요.
파드메 11-07-05 10:52
   
윗글을 단지 현재의 지역 감정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놀랍습니다.
중국은 연변 조선족에게 자신들의 역사적 정체성을 신라의 후예라고 가르칩니다.
개인적인 고대 국가에 대한 호불호야 있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정일 뿐이며
역사관으로 보면 이와는 달리 해석해야한다고 봅니다.

신라는 외세의 힘으로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나중에는 당나라와 싸우고 그래서 고작 한강 이남을 얻었군요. 자신의 경쟁자인 백제를 치기 위해, 외세에게 단순히 이용당한 모양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역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있으신 것인지 모르겠지만(이 말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참담하군요) 한강 이북의 고구려인들은 유민이 되어 고생했을 생각은 전혀 못하시나요? 천년 역사 신라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통일 신라라고 하는 것은 우리 역사의 무비판적인 습벽이라고 말 할 뿐입니다. 이 때부터 외세에 의지해 민족 문제 해결을 보려는 시각을 정당화시키는 비자주적인 습벽도 포함해서 말이죠. 집안 문제 해결 보자고 옆집 이웃부터 부르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긴 자(외세를 끌어들여)가 옳다는 생각도 이상합니다. 힘 있는 자가 정의다 ? 이것이 역사관?
이긴 자의 훌륭함을 선전해서 최대의 효과를 거둔 것이 김유신 김춘추죠. 이 분들은 마치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을 추앙하는 버릇이 배인 것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추앙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남북한 대치 사정과 고대사와의 계승 관계를 논함은 참으로 정치적이며 지역적인 개인적 감정의 발로라고 생각되네요.

댓글이 많이 붙어서 이왕 쓰는 김에 하나 더 추가하면
고대 국가의 성립을 위의 세 가지 조건으로 보시는 해석은 마치 성덕 태자로 인한 일본 고대 국가의 성립을 논하는 상황 같습니다. 가야와 같이 철기 문화가 발달하고 무역이 활발했던 나라가 설마 계급 사회가 아니었으며 경제 활동에 따른 법률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을까요? 불교가 조건이 되는 것은 더욱 이상하군요..
연맹체라...단순히 국토가 작으면서 연맹 국가였다고 해서 국가가 아닐 수 있다면 예를 들어 더 작은 싱가폴과 같은 도시 국가는 어떨까요.


여러분들에게 만주의 벌판을 누비고 다녔던 우리 조상의 기상은 그저 먼 옛날 이야기군요.
일부 사람들에게 그러한 사실은 그렇게 잊혀지고 그렇게 사라집니다.
     
소리바론 11-07-05 19:04
   
윗 글에 무슨 고구려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부정하니 하는 것을 논할 가치가 있습니까? 저 글이 삼국통일과정에서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여 민족강역을 줄였다는 것을 한탄하는 글로 보이십니까? 저 글의 요지는 뒤에 있습니다. 마지막 네 문단을 읽어보세요. 그게 저 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고 백제의 위대함과 신라의 삼국통일을 언급하는 것은 자신을 주장을 말하기 위한 근거입니다.

천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도 경상도사람=신라인, 충청전라사람=백제인, 북쪽사람=고구려인 이런 식의 황당한 도식화와 전라도 지역에서 활동한 것은 시대여하, 원출신지여부를 불문하고 모두 백제인의 업적이라는 근거하에  신라인(저 사람에 의하면 경상도인)에게 빨갱이 사냥한 자들이여 그 때도 외세를 끌여들여 그러더니 또 더럽고 추악한 수법을 쓰느냐. 이제는 역사를 부끄러워 해야한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글입니다.
ㅇㅇㅇ 11-07-05 13:27
   
사실 이런글은 지금현제 결과로써만  보고 쓴글이네요


그렇다면 첨부터 백제랑 고구려가 서로싸운거부터가 잘못된거아님??


이런글은 그냥 지역감정 조장하는글임



당시 시대때 신라 가야 백제 고구려가 어떻게 한국가 될걸알았겠습니까...


말할가치가없는글이네
한심 11-07-05 13:45
   
그냥 다른건 다 무시하고 윗글같은 글쓰는 사람들은

지역감정 조장을 위해

발해역사를 한국 역사에서 제거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하고 있죠

통일신라보다 남북국시대라는 말이 점차 힘을 얻고 정착되어가는 시점에

저런 악의 넘치는 글이 한국 역사 조명에 장애물이 되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 모르겠네요
피터안 11-07-05 16:50
   
위의 파드메 님에게 //  자제해야 되지만 재밌어서 반론 올립니다.  ^ ^ ;;

 외세라.....    물론 고구려와 백제가 신라를 처음부터 건들이지 않았다면, 저도 문제 삼겠습니다.

하지만 백제는 건국 초부터 왜와 연합하여 신라를 끊임없이 괴롭혀왔고, 신라인들은 서라벌이 멸망

직전까지 갑니다. 광개토대왕이 없었다면 말이죠.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신라를 구원한 고구려는

그걸 핑계로 끊임없이 내정간섭을 해대는데, 당시에는 재산과도 같았던 사냥터 (농경문화로 치자면

농토 )를 고구려 장수가 마음껏 휘젖고 다닙니다. 속국 취급했구요. 고구려의 속국이 되었던 옥저와

동예가 어떤 꼴 났는지는 잘 아시죠? 신라는 결국 살기 위해 나제동맹 체결합니다.

 전쟁에 지면 자신은 물론이고 부모, 자식 , 마누라, 애인까지 전부 노예로 팔려가는데, 뭔짓이든

못하겠습니까 ? 그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영영 천민 계급으로, 미래의 출세기회가 완전 막히고 자신의

능력은 펼쳐보이기는 커녕 노비나 기생으로 노리갯감으로 전락하는데, 고구려보고 땅이 크니까

어서 잡수슈  하란 말입니까 ?  당시에는 삼국이 서로 웬수 였는데 ? 

  님의 글대로라면... " 현재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역사도 깊고 하니 , 대한민국은 독자적 역사

이딴 것 주장하지말고 중국의 속국이나 되어라 .  한미동맹 체결로 살길을 모색하는 건 아시아민족

배반일뿐이다 . " 라는 것과 다를 바 없네요. 고구려와 신라가 어째서 같습니까 ? 이 두나라는 같은

유목민족이면서도 그 문화가 특히나 달랐습니다.  신라도 처음부터 당나라 끌어들인 건 아니었구요..

김춘추가 연개소문 찾아가서 백제 좀 제지해 달라  하니, 한강유역을 통째로 내놓으라 했다죠. 미췬놈

...  고구려도 결코 신라한테 윈윈  서로 더불어같이 잘 살아가자  이 개념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위의 가야에 대해서...  고대국가 성립키워드 3가지인 골품제, 불교수용 , 율령반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님이 골품제라는 신라적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신 것 같은데.. 

 1. 골품제는 나라 곳곳에 산재하는 군장들( 자기가 서로 왕이라고 생각하는.. )을

    하나의 나라 안에 하나의 신분제로 포섭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가진 파워에 따라 귀족 신분으로

    차등 인정해주는 것이죠.  당시에는 삼국이 한민족  이라는 개념은 커녕  우리 나라라는 개념조차

    없었기 때문에  이것이 급선무 였죠 . 

 2.  불교수용 :  지금이야 불교라 하면 식상하고 절에서 목탁이나 두드리는, 종교 중 하나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불교는 기독교와 다르게 다른 종교 포섭이 가능한 파괴력을 지닙니다.

                    즉, 예수님도 하나의 부처님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게 고대세계에서 왜 그토록

                    중요했냐면, 당시는 법이나 윤리보다 각 지역민이 믿는 온갖 잡신, 토속 종교들이 유효

                    하고 ,넘쳐 흐르는 상황에서 이것을 통합한다는 것은 한 국가의 한 백성이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론 그 정점이 되는 부처님의 역할은 왕이 하게 되는 것이죠.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과 다르게 , 왕이 민중을 구제하지 않으면 쓰레기 취급받습니다. 현재도

                    대통령이 민생안정에 힘을 기울이지 않으면 각종 욕을 먹는데, 이러한 전통에서 기원한

                    것이죠. 한국인에게  국가란 하나의 종교 입니다. )

 3. 율령 반포 :  이렇게 해서 통합되고 비로소 정체성을 가지게 된 하나의 국가 를 더욱 결속시키는게

                      율령반포죠 . 법을 하나로 통합해서, 같은 나라 사람이면, 같은 법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죠.



        이 세가지는 고구려, 백제, 신라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따라서 이렇게 각각 통합된 나라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닙니다. 위 세가지 중 하나라도 업그레이드 한 시기에는 완전 그 나라 강세가

  되어버립니다.  반면, 가야는 초창기부터 잘나갔고, 철 수출로 때돈을 벌어서 그런지 위와같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죠. 따라서 광개토대왕에게 금관가야가 초토화될 때 , 주변의 대가야나 고령가야

  는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너는 죽어도 나와는 상관없다 이런 식이죠. 이건  하나의 왕국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고구려 :  1~2세기 고국천왕이 각각 따로 놀던 5부족을 5부로 통합. ->미천왕 때 낙랑축출.
               
                  4세기 소수림왕의  불교 수용, 율령반포 -> 백제 근초고왕에게 멸망직전까지 갔던
                  고구려가 이때부터 부흥하기 시작, 그 기반을 바탕으로 광개토대왕이 정복사업을
                  펼침. 


    백제 :  3세기 고이왕이 공복제정으로 지방 유력민을 백제 귀족으로 포섭. 율령반포로
                하나의 법으로 통일 -> 이 기반을 바탕으로 근초고왕이 백제 전성기를 펼침.

                4세기 침류왕이 불교를 도입해 더욱 기틀을 다짐.





  이상 이었습니다.
역사인식 11-07-06 11:46
   
뭐 병같은 역사인식에 참 어이가 없는 1인.
솔직히 삼국시대를 논하면서 고구려를 북한이 이어받았네..백제는 일본이 이어받았네...현재 한국은
신라이고 신라는 흉노족 이민족이라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것이냐 없는것이냐..대체 정체가 뭐냐라고
귀결시키는 사람들 보면 참 어이가 없다. 신라가 망하고 뒤를 이어받은 고려와 조선 합해 자그마치 1000
년을 넘는 세월은 싹 다 무시하고 한반도를 일제 식민사관에 의거해서 이리저리 자르고 갈라서 니편내편
갈라야 옳겠냐?? 현재 경상도 전라도에 사는 사람들 중에 자자손손 2000년을 넘게 살아온 사람들이 몇명
될거 같냐??? 제발 안그래도 좁은 땅덩어리 갈라서 니편내편 만들지 말자.

신라에 대해 잘 모르는 모양인데...신라가 삼국을 끌어모아 통합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현재에도 통용될
시대를 초월한 그래서 현재에도 계승해야할 가치를 분명 지니고 있다. 경주라는 도시 자체를 연구하다보
면 신라의 실체를 어느정도 살펴볼 수 있을거다. 백제가 왜 망했는지 그것도 잘 살펴보면 나올것이고....
신라가 망해서 고려 왕건에게 고스란히 나라를 넘겨줄 때 어떤 정신으로 그랬는지도 알게 될 것이고...
역사를 공부하면서 현실에서 살려야할 가치가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는걸 목적으로 둬야한다.
맨날 우리 민족의 위대성 혹은 남의 민족의 열등성만을 드러내기위해 읊어대는 역사적인 사실이 아닌
어디에다가 무엇에다가 가치를 둘것인가 고민하고 어떤 것을 계승할것인가를 진정 심사숙고해야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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