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7-08 01:31
[북한] 동아일보 취재단이 북에 선물로준 보천보전투금인쇄원판사실
 글쓴이 : 돌통
조회 : 396  

***  동아일보 취재단이 1998년 10월26일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준 ‘보천보 전투 금 인쇄 원판’이 사실로 확인됐다.


보천보 전투는 1937년 김일성 전주석이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군과 싸운 것으로 북측에서는 “조국 땅에서 울린 첫 총성”이라며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이 전투로 인해 소련에서 김일성을 인지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김 전주석이 항일운동을 했느냐의 여부로 논란이 있지만, 동아일보는 보천보전투 소식을 다룬 자사의 신문기사를 금 1.2킬로그램을 들여 원판으로 제작해 선물로 바친 것이다.

 

** 

'보천보전투 금인쇄원판' 선물

 

동아일보, 1998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중앙일보, 한겨레가 준 선물도 진열

 

한겨레가 준 선물도 진열



    ▲ 보천보 전투 금 인쇄 원판
 


동아일보 취재단이 1998년 10월26일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준 ‘보천보 전투 금 인쇄 원판’이 사실로 확인됐다.



보천보 전투는 1937년 김일성 전주석이 중국에서 항일운동을 하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본군과 싸운 것으로 북측에서는 “조국 땅에서 울린 첫 총성”이라며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국내에서는 김 전주석이 항일운동을 했느냐의 여부로 논란이 있지만, 동아일보는 보천보전투 소식을 다룬 자사의 신문기사를 금 1.2킬로그램을 들여 원판으로 제작해 선물로 바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남측언론본부 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김일성 전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받은 선물을 전시한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을 견학하던 중 확인됐다. 전람관은 김일성선물관과 김정일선물관 두 곳으로 돼 있었다.

 

김일성선물관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선물한 22만1천4백11점, 김정일선물관에는 5만5천4백31점이 각각 진열돼 있었다.



이 가운데 김정일 선물관에는 남측에서 준 각종 선물이 전시돼 있었다.

남측 언론사 가운데 선물은 준 곳은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였다.

 

동아의 금인쇄원판 진열대에는 <보천보전투소식을 소개한 동아일보>라는 제목과 그 아래에는 남조선 동아일보사 취재단 1998.10.26로 적혀 있었다.



또한 1998년 9월15일에 당시 홍석현 중앙일보사장(현 회장)과 호암미술관 홍라희 관장이 준 보석이 박힌 손목시계(북측은 싯가 1천만원 상당주장)가 전시돼 있었다.

 

한겨레가 2001년 2월8일과 9월17일 두 차례 방문당시 준 나무밥상, 만년필, 한겨레 창간호 동판 등 3점의 선물도 진열돼 있었다.



한편 북측은 전람관 내부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다. 다만 진열된 선물의 사진이 담긴 팜플릿을 10유로에 팔았다. 동아일보 금 인쇄원판 선물도 팜플릿에 나온 것이다.

 

 

이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37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2126
18293 [북한] 김정은이 정말 고모부 장성택의 머리를 잘라 전람시… (2) 돌통 09-12 401
18292 [중국] 중국 해안 모양의 변천 지도 (1) 꼬마러브 09-12 487
18291 [한국사] 쌍성총관부의 위치는 요동에 있었다. (2부) 보리스진 09-12 405
18290 [일본] 사실 일본의 역사는 신라에 더 가깝습니다. (1) 갓등 09-12 616
18289 [한국사] 요동(遼東)의 개념에 대한 이해 (11) 감방친구 09-11 592
18288 [한국사] 고려 철령과 철령위는 요동에 있었다. (1부) (10) 보리스진 09-11 511
18287 [한국사] 본인의 연구글이 과연 가설인가? (5) 감방친구 09-11 277
18286 [한국사] 동아게의 현실과 Marauder님의 논의에 대해서 (4) 감방친구 09-11 226
18285 [한국사] 전, 서울대 노명호교수 한국 사학계는 아직 고려사의… (11) 스리랑 09-11 535
18284 [한국사] 단일 민족이 문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은 … (9) 보리스진 09-11 302
18283 [북한] (역사적 사료집[자료]으로 또는 이 근거들로 바탕으… 돌통 09-11 148
18282 [북한] (역사적 사료집[자료]으로 또는 이 근거들로 바탕으… 돌통 09-11 132
18281 [한국사] 한국인의 조상 (3) 스파게티 09-10 595
18280 [북한] 북한 핵문제의 본질 돌통 09-10 168
18279 [한국사] 러시아에있는 한국역사서관련기사 (2) 대한국 09-10 447
18278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6) 감방친구 09-10 315
18277 [북한] ☆ 《역사 사료집<자료>. 일제와 항쟁 역사. 01편 돌통 09-09 182
18276 [한국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출간금지 조치가 말이 됩니까 (2) 감방친구 09-09 380
18275 [한국사] 진한(辰韓)의 출자(出者)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감방친구 09-09 419
18274 [한국사] 고구려인들이 직접 기록한 서적들은 모두 불태워져… (11) 예왕지인 09-06 2929
18273 [한국사] 한국 역사 시작부터 중국의 식민지 ? (5) 예왕지인 09-06 1025
18272 [한국사] 수수께끼의 나라 신라 (1) ssak 09-06 953
18271 [한국사] 진한은 한반도 동부에서 태어나고 한반도 동부에서 … (20) LOTTO 09-05 869
18270 [한국사] 부산 가덕도 신석기 추정 유골서 ‘유럽형 유전자’ … (10) ssak 09-05 948
18269 [한국사] 고조선으로부터 서기 4세기 초까지 우리 역사강역 변… (8) 감방친구 09-05 715
18268 [한국사] 신라 김씨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 왜 흉노의 후예… (3) ssak 09-05 454
18267 [한국사] 신라 문무왕릉비, 나의 조상은 흉노라고 적혀 있다. (6) ssak 09-05 55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