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몽골)제국의 제1대 황제 '징기스칸' 독일어로 이렇게 부르는데 보통 이름이 이렇게 굳어버렸다.
그는 사막의 칙칙한 몽고를 통일하고 세계의 절반이상을 정복한 정복자이기도 하다.
서양인들은 우월감이 높은데. 즉 자존심이 강한데 동양의 오직 이 몽고의 징기스칸 이야기만 나오면 학자 들도 두려움과 할말을 잃게 되곤 한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를 정복한 징기스칸은 침략자로 보일 수 있으나, 한 인간으로서 커다란 영향을 준 인물 중 한명이다. 그의 명언을 통해 힘을 낼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그의 원래 이름은 '테무진'이다..
우선 유명한 징기스칸의 명언은 대체로 6가지가 있다. 아래에 설명해보겠다.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쫒겨 났다.
2.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면서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일이었고 직업이었다.
3.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10만 백성은 어린애,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4. 배운게 없다고,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말에 귀 귀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5.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6.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 그렇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키스칸이 되었다.
** 끝은 징기스칸은 적에게 아내를 빼앗겨, 적의 자식을 나은 아내를 다시 맞이하였다.
아내가 적의 아내가 된 것은 자신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에....
실패나 어려움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는 태도와 마음이 징기스칸이 성공한 DNA일 것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