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6-03 21:41
[한국사] 중국의 통일 3개국의 침입을 막아 방파제 역활 확실히 하는 고구려
 글쓴이 : 고구려거련
조회 : 1,127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고구려는 우리나라 역사상 방파제 역활을 확실히 했죠.


우선 모본왕 때는 한나라를 직접 공격하기도 했지만

후한이 처들어와 좌원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한 좌원대첩


영양왕 때 수나라의 임유관을 선제공격하기도 했고

수나라의 침입을 막아 요동성과 살수에서 승리한 살수대첩


보장왕 때 당나라의 침입을 막아 안시성에서 최종 승리한 안시성싸움


좌원대첩, 살수대첩, 요동성 전투, 안시성 싸움

이렇게 중국 통일국가 3개국의 침입을 모두 막습니다.


고구려가 지형과 위치가 중국과 북방유목민족과 맞닿기 때문에 전쟁이 빈번했죠.

그 밖에도 위나라와 전연과 돌궐의 침입을 모두 막지만 말기에 당나라의 침입으로 멸망하지만


우리나라 역대 국가 중에 방파제 역활을 확실히 하는 고구려였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0-06-04 00:10
   
고구려 방파제론, 또는 방패론은 이제는 탈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구려 자체가 살아숨쉬는 우리 역사의 중심인데 대체 무엇의 방패요 방파제란 말입니까?

역사적으로 우리의 방패, 또는 방파제 역할을 한 집단은
오환ㆍ선비ㅡ>거란ㅡ>거란ㆍ해

이렇게 됩니다
이들이 서력기원후부터 발해까지의 우리의 방파제입니다

이 방파제가 우리에게 등을 돌리거나 중국(지역적 개념으로서) 정권의 창 노릇을 하여 우리를 겨눴을 때에 우리 역사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고구려거련 20-06-04 00:40
   
감방님 밑에 중공 글 쓴거 지도있는데
그 지도 글자와 표시하기 전의 지도를 얻을 수 있을까요?
          
감방친구 20-06-04 00:43
   
구글 지도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거에요
싸만코홀릭 20-06-05 21:11
   
개마무사가 실제로 어떻게 싸웠을지 참 궁금하네요.

중국사람들이 고구려 무사들은 날듯이 말을 몰았다고 하던데 흠
     
플러그 20-06-07 00:19
   
그건 아니고 개마무사는 흔히들 생각하는 기병(이를테면 몽골제국의 기병)이 아니라 말을 탄 보병의 형태여서 실제로는 속도를 늦추면서 하나하나 싸워야 했음.
          
구름위하늘 20-06-07 13:28
   
속도를 늦추면서 하나하나 싸웠다는 것이 어떤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기병과 개마무사가 다른 것은 이해합니다.
보통 기병하면 충격적인 돌격을 시도하는 서양 영화의 충격기병을 생각할테니까요.

하지만 몽골제국의 기병은 서양(또는 페르시아 계통) 큰 체구의 종마가 아니라
조랑말이나 과하마같이 지구력을 중시하는 말을 선호했다는 면에서 우리나라 기병과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몽골이나 우리나 중갑기병과 경기병을 같이 운용했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없을 것 같고요.
조선후기로 가면서 극단적인 경기병 체제로 바뀌긴 했지만,
우리나라는 다른 북방민족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으로 중갑기병과 경기병을 같이 사용했습니다.
위구르 20-06-19 03:11
   
고구려는 방파제라기 보다는 그 자체로 하나의 문명권이자 제국으로서 자주를 누리며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리어 그 남쪽의 어리석은 백제가 당나라에 갑옷을 바치고 신라가 뒤를 찔러오는 바람에 망했으니 옷 속에 여우를 품고 싸우다 갉아먹혀 죽은 격이죠
 
 
Total 18,02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025 [기타] 중국 사서에서 말하고 있는 대륙 신라 이야기 관심병자 00:36 64
18024 [기타] 고려의 강역은 어디까지일까 강동6주, 동북9성, 철령… 관심병자 07-05 59
18023 [기타] 고조선,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고려, 조선, 대한… 관심병자 07-05 56
18022 [한국사] 중국 혐한작가들 행태 예왕지인 07-05 64
18021 [북한] 북한에서 성매매를 없앴다고.? 03편. 돌통 07-05 142
18020 [북한] 북한에서 성매매를 없앴다고.? 02편. 돌통 07-05 43
18019 [북한] 북한에서 성매매를 없앴다고.? 01편. 돌통 07-05 104
18018 [북한] 북한이 6.25를 조국해방전쟁 이라고 하는이유? 02편. 돌통 07-05 42
18017 [한국사] 일제가 금지한 놀이 석전 (3) 예왕지인 07-05 660
18016 [기타] 발해유민은 어디로 갔나? (4) 관심병자 07-04 575
18015 [중국] 중국 송나라 시기 여성 복장 입는 법 (1) mymiky 07-04 594
18014 [한국사] 한일 고대사에 관해 최근에 디시에서 재밌는 글을 봤… (2) Marauder 07-04 344
18013 [기타] 지단은 왜 프랑스 국가를 부르지 않았을까? 알제리 … (1) 관심병자 07-04 255
18012 [한국사] 중국애들 한복이 명나라 송나라 의복 뺏긴거라고 우… (10) 예왕지인 07-04 958
18011 [한국사] 또 다시 헛소리하는 책사풍후 (1) 예왕지인 07-04 256
18010 [한국사] 조선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이것 때문 (43) 환9191 07-02 1253
18009 [일본] 프랑스 여자가 말하는 일본역사 (19) mymiky 07-02 725
18008 [기타] 1912년 서울 관심병자 07-01 984
18007 [기타] 장강(양쯔강) 7월 장마 시작, 세계가 주목하는 싼샤댐… 관심병자 07-01 1170
18006 [기타] 조선이 발전하지 못한 것은 유교탓이 아닙니다. (32) 점퍼 06-30 1189
18005 [북한] 밝혀지는 6.25전쟁 북침설..한국전쟁의 확실한 팩트.… (2) 돌통 06-29 860
18004 [몽골] 원나라 마지막 법전ㅡ 한국의 보물 된다 (4) mymiky 06-29 982
18003 [일본] 일본 북방계 남방계 유전자비율 (6) 블루클레스 06-29 836
18002 [한국사] 이 정신xx 책사픙후 아십니까? (3) 예왕지인 06-29 483
18001 [한국사] 고대 새를 신성시 했던 한반도인들 (유물 포함) (2) 예왕지인 06-29 588
18000 [한국사] 경주에서 출토된 수렵문전돌 예왕지인 06-29 407
17999 [한국사] 1920~1930년대 한국어 녹음본 BTSv 06-28 36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