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6-01 23:16
[한국사] 본인이 바라는, 바람직한, 중공의 옳은 자리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311  

이런 거 떠드는 사람들 보면 자꾸 내몽골 지역을 따로 떼어놓는데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현 장가구시 일대까지가 고조선과 고구려의 최대 판도이고
우리가 21세기형 제국을 꿈꾸고자 한다면
오르도스와 백도천 동쪽까지는 구상을 해야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중공애들은 저기 내몽골 귀퉁이 사막에다가 국토개발단 노동교화형식으로다가 귀양 보내고

제대로 하려면 우선 대련ㆍ여순을 먹어야 해요
여기를 먹으면 산동을 먹어야 안전빵입니다

이런 구상은 일본이 폭삭 망하고 중공이 분열될 때에 실제가 됩니다

미국, 러시아, 영국 이런 애들이 발 얹기 전에 깃발 꽂아야 합니다

망상하냐고요?
아니요 제 바람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0-06-01 23:21
   
히틀러 나치보다 더한 인류범죄 짓을 건국 이래 내리 줄곧 해오는 것들이 중공입니다
고구려거련 20-06-02 11:41
   
감방님 흥분하신 것 같은데 ㅋㅋ

중공이 분열하려면 230년정도 기다려야 될 듯..

중국 분열은 원나라 이후 명나라부터 명과 청이 300년 안되서 멸망했으니 230년은 기다려야 ㅡ_ㅡ

아니다 소련이 해체되었으니 얼마 안 있으면 중공도 해체가..
구름위하늘 20-06-02 12:44
   
중국 왕조의 유지 기간은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매우 짧습니다.
1931년 중공이 세워졌으니, 이제 90년되었네요...
최대와 비교하면 많이 남긴 했지만 평균적으로는 망할(?) 시기가 지났죠 ^^

참고 :
한나라 이래로 중국에 존재한 크고 작은 왕조는 총 60개다. 이 60개 왕조의 존속기간은 평균 64.77년이다.

60개 왕조 중 가장 오래 존속한 국가의 순위를 매기면 청나라(296년), 당나라(289년), 명나라(276년), 전한(前漢)과 요나라(각각 209년)
단순명료 20-06-02 20:10
   
중국이 분열한다고 해도 불가능해 보이는군요. 게다가 그 많은 중국인들을 귀양 보낸다는 건 비현실적으로 들리고요.
구르미그린 20-06-04 14:56
   
본문 내용이 현실이 되는 날보다
한국정부의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으로 인해 한국이 제2의 티베트가 되고 한반도에서 한민족 씨가 마르는 날이 훨씬 빨리 올 듯 보입니다.

인터넷 시대 초창기부터 본문 같은 지도를 올리면서 ㅎㅇㅎㅇ하고 중국 까는 네티즌이 무수히 많았던 것에 비해
정작 현실에서 한국이 점점 더 중국인 세상이 되는 방향으로 한국정부 정책이 흘러가는 현실을 신경쓰는 네티즌은 거의 없었기에
지난 20년간 인터넷에서 환빠니 식민사관이니 토착왜구니 좌빨이니 수많은 네티즌이 엄청난 에너지를 쏟으며 싸운 것이 현실에서 무의미해집니다.
위구르 20-06-19 03:15
   
우리나라가 내실을 다지고서야 가능한 것인데 상당히 암울한 상황이라 슬프군요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748
19409 [한국사] 견훤의 고향은 진짜 어딜까요? (1) 삼한 12-18 1392
19408 [한국사] 한서 28권으로 본 한사군 (33) 위구르 12-17 1328
19407 [한국사] 중국 25사에 나타나는 단군조선(삼조선)의 위치? (1) 수구리 12-17 1240
19406 [기타] 지겹네요. 원조논쟁 (3) 하이시윤 12-17 817
19405 [한국사] 북부여사 (2) 스리랑 12-17 996
19404 [한국사] Marauder님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에 대해 몇가지 답변 (2) 하이시윤 12-16 848
19403 [기타] Marauder님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에 대해 답변이 된다… (1) 하이시윤 12-16 739
19402 [한국사] 대한민국의 식민사학자들이 가장 부정하는 책 환단… (5) 스리랑 12-15 1145
19401 [한국사] 환단고기 위서론의 실체 (16) 수구리 12-14 1446
19400 [기타] 아랫글에서 두분이 치열하게 논쟁하길래 정리해봅니… (9) 하이시윤 12-13 1088
19399 [한국사] 쌀(feat.소로리 볍씨)관련 나무위키 내용 중.. (11) 밑져야본전 12-13 1075
19398 [한국사] 환단고기에 대한 생각 (10) 위구르 12-12 1288
19397 [한국사] 그래 나는 니들이 말하는 진정한 환빠요, 국뽕이다. (30) 스리랑 12-12 1158
19396 [한국사] 한국이 벼의 종주국? (142) 밑져야본전 12-11 1591
19395 [한국사] 야요이의 볍씨와 수전에 대한 질문과 답(?) (13) 밑져야본전 12-11 899
19394 [한국사] "우리"와 "울루스" (3) 나기 12-11 866
19393 [한국사] 벼 재배 기원은 한반도였다(1만 5천년 전 소로리 볍씨… (42) 수구리 12-11 1297
19392 [한국사] 야요이에 대한 질문과 답 (5) 밑져야본전 12-10 1000
19391 [한국사] 한(漢)나라는 황하 주변의 크지 않은 나라였다(하북… 수구리 12-10 1039
19390 [기타] 야요이인의 기원 (4) 밑져야본전 12-09 1487
19389 [한국사]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문제점을 잘 말해 줍니다. 스리랑 12-06 1300
19388 [한국사] 가덕도 유골은 서양인이 아닙니다. 조몬인입니다. (13) 보리스진 12-06 3087
19387 [기타] 동아시아 민심을 완전히 상실한 왜구 (4) 도다리 12-06 1550
19386 [기타] 코리안이브 1편, 가덕도 7천 년의 수수께끼 (5) 관심병자 12-05 1132
19385 [한국사] BC 147년 경 만들어진 단군신화 벽화(산동성 무씨 사당… 수구리 12-02 2424
19384 [한국사]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안병우 교수) (16) 고구려거련 11-30 2469
19383 [한국사] “신민 삼은 주체, 왜 아닌 백제”… 광개토대왕비 … 수구리 11-29 1518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