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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30 13:38
[북한] 북한의김일성과동독의호네커정상과의회담기록.김일성본심上
 글쓴이 : 돌통
조회 : 191  

上 편.. 

 


 

동독(東獨)공산당 정치국·서기장실 비밀 문서(文書) 중, 김일성(金日成)호네커 정상(頂上)회담 기록이 공개 됐다. 

 

 

천기(天氣) 누설에 가까운 본심토로·비화(秘話) 공개… 김일성의 관점에서 본 한국 현대사(現代史)… 그 의외의 육성 증언(證言)..

 

 

이 회담에서 김일성의 본심을 알수있다.

?

?

『팀 스피리트 훈련 때마다 우리는 한 달 반이나 경제가 마비된다. 이 난국을 타개하려고 평화협정을 위한 3자(者) 회담을 제의했더니, 미국(美國)은 중국을 끼워 4者(자) 회담을 하자면서 빠져나가고… 우리는 남으로 진군(進軍)할 힘도 없다』

 

 

한·미 팀스피리트 훈련. 김일성(金日成)은 호네커와의 회담에서 이 훈련기간 동안에 북한경제가 마비될 만큼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로했다.

 

ㅋㅋ 김일성의 고충이란다..  많이 똥 줄 탔겠지.~

 


●『반공(反共) 민간정부가 군사정권보다 유리… 노동자·농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박정희(朴正熙)를 고립시키려고 남북회담(7·4) 시작』

 


●『문화대혁명 때 중국군이 두만강 넘어 침입… 확성기로 5년간 비방…울며 겨자 먹기로 눈물 흘리면서 참았다』

 


●『팀 스피리트와 남한 군사력에 대응하느라 노동력이 부족』

 


●『전두환(全斗煥)은 독종개, 레이건에게 선거자금 제공했다』

 


● 고르바초프, 김일성(金日成)의 서울올릭픽 불참 요구를 거절

 


●『84년에 김정일(金正日)에게 국가경영 맡겼다』

 


●『남한은 1백만(萬) 대군, 우리는 45萬(만)』

 


●『아무리 학생들이 데모해도 미군이 주둔하는 한 남한 정권은 변동 없다』



김일성(金日成)호네커의 세 차례 대화록이 입수 공개 된것을 나중에 알았다.



1990년 독일이 통일되자 동독(東獨) 공산당의 기밀문서(文書)가 서독정부에 넘어갔다.

 

 

이 文書(문서) 중에는 당(黨) 최고권력 기구인 정치국 문서와 월터 울브리히트, 에리히 호네커, 에곤 크렌츠 같은 역대 黨(당) 서기장 집무실의 문서도 포함돼 있었다.

 

 

우리나라의 청와대 문서와 같은 최고급 기밀문서들이다. 이 문서 중에는 북한에 관한 문서도 수천 페이지나 있었다. 북한은 東獨(동독)을 사회주의권(圈)권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국가로 생각해 왔다.

 

 

東獨(동독)의 발달한 군사·과학기술을 배우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북한과 동독 수뇌부는 인간적으로도 무척 친밀해졌다.

 

 

김정일(金正日)이 東獨(동독)에서 유학했고 강성산(姜成山) 현(現) 총리·연형묵(延亨默) 전(前) 총리 같은 많은 기술자들도 이 나라에서 공부했다.



특히 김일성(金日成)은 東獨(동독)공산당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와 친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이기도 했다. 김일성(金日成)은 몇 달 아래인 호네커를 「동생」이라고 부른 것으로 기록돼 있을 정도이다.

 

東獨(동독)이 망한 뒤 러시아에서 망명생활 중이던 호네커를 평양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특별기까지 보냈던 것이 김일성(金日成)이었다. 그러나 이 시도는, 우리 안기부(安企部)와 독일 정보기관의 협조에 의해 좌절되었다.

 

1977년에는 평양에서, 1984년엔 베를린에서 1986년에는 평양에서 김일성(金日成)호네커 정상회담이 있었다.

 

이 세 차례 정상회담에서 오고간 완전한 대화록은 약 1백30페이지에 이른다. 이 기록을 포함하여 수천 페이지의 1949∼1989년 사이 북한관련 비밀문서는 공식적으로는 공개돼 있지 않다.

 

1991년 독일 내무성은 자유베를린대학(Free University of Berlin) 동북아시아 정치문제 연구소 수석 연구원 서병문(徐炳文)박사(50)에게 북한관련 文書(문서)에 대한 분석작업을 의뢰했다.



1978년 이후 자유베를린대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徐(서)박사는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다. 徐(서)박사는 서울대학교와 자유베를린대학이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 「독일통일의 교훈」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발표회에서 비공개로 「구동독(舊東獨) 비밀문서(文書)를 통해 본 북한」이란 논문을 발표한 적도 있다.

 

徐(서)박사는 이 논문에서 비밀문서에 나타난 김일성(金日成)의 남북한 상황 인식을 간단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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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서)교수는 『북한에 대한 정보는 왜곡돼 있거나 선전용인 경우가 많은데 이 문서를 통해 김일성(金日成)과 호네커의 솔직한 대화와 재소(在蘇) 및 재남한(在南韓) 동독(東獨) 정보기관의 고급 정보보고를 알 수 있어 북한 수뇌부의 동향과 생각을 정확하게 읽게 된다』고 했다.

?

 

5·16 군사정부에 위협 느낀 김일성(金日成)

 

 

북한을 움직여 온 김일성(金日成)이 친숙한 동지 호네커 앞에서 털어놓은 비교적 솔직한 이야기 중에는 北韓(북한)의 공식적인 정책이나 선전과는 완전히 딴판인 경우가 많다.

 

1972년 7·4공동성명을 낳게 한 남북한 접촉과, 1984년의 평화협정체결을 위한(남·북한 및 미국 사이의) 3者(자)회담 제의의 진짜 의도에 대한 김일성(金日成)의 실토도 있다.

 

天氣(천기)누설에 해당하는 김일성(金日成)의 이런 육성증언이 믿을 만한 문서에 근거하여 공개되기는 이 기사가 처음이다.


10년에 걸쳐 호네커와 김일성(金日成) 사이에 10여 시간 동안 이뤄진 대화 중 김일성(金日成)의 말을 추적하면 북한의 변화과정과 김일성(金日成)의 전략 및 인식의 변화가 손에 잡히게 된다.

 

이는 김일성(金日成)의 머리와 가슴속에서 바라본 한반도 정세이자 한국 현대사이기도 하다.

 

재북한(在北韓) 동독정보기관원이 동독공산당 정치국으로 올린 정보보고에 따르면, 북한은 5·16군사쿠데타 이전에는 남한內(내)에 지하당 조직을 유지하면서 4·19데모에도 개입하는 등 꽤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다고 한다.


5·16전후의 기밀문서를 분석한 서병문(徐炳文)박사는 『동독정보원은 「5·16이 미국의 사주 없이 독자적으로 일어났으나, 군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해 가는 과정에서 韓·美·日(한.미.일) 동맹관계가 강화되었다」는 정확한 분석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은 5·16을 미국이 사주한 쿠데타로 보고 북침을 우려하였다.

 

김일성(金日成)은 한 달 뒤 모스코바·북경으로 달려가 중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게 된다.

 

5·16군사정부를 상당히 위협적으로 본 김일성(金日成)은 1960년대에 군사 제1노선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것은 북한의 경제를 망치는 결정적인 정책 선택이었다.

 

반면 박정희(朴正熙)정권은 1965년에 일본과 국교를 정상화하고 월남에 파병하여 韓·美·日(한.미.일) 안보협력체제를 구축한 바탕에서 경제 제1주의로 나갔다.

 

朴(박)대통령의 「先(선)경제건설 後(후)군사건설 정책」은 김일성(金日成)의 「先(선)군사건설 後(후)경제건설」 전략을 파탄으로 몰고간 대전략(grand strategy)으로서 오늘의 남북한 격차를 만들었다.

 

 

박정희(朴正熙)의 전략은 먼저 권투선수의 체력(=경제력)을 튼튼히 키운 뒤 싸움기술을 가르쳐주는 식이었다면, 김일성(金日成)의 전략은 발육이 충분하지 않은 단계에서 과도한 맹훈련(=군사력 증강)만 시키는 바람에 권투선수가 발병한 경우이다.

 

東獨(동독) 공산당 정치국 文書(문서)의 북한관련자료를 보면 북한은 1970년대 중반까지는 남한이 북한보다도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열세(勢)세 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

?

(그러나 우리 정보부측의 계산에 따르면 1969년 북한을 앞서고 남한은 1인당 국민소득에서도 북한을 앞서고 있었고 1976년부터는 군사비 지출예산에서도 앞서기 시작한다고 판단했다).



남한은 백만 군대 갖고 있다


 

 

이상..              下 편에서 계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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