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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5 15:54
[한국사] 이집트에서 20개가 넘는 관짝이 발굴됨.jpg
 글쓴이 : 소유자™
조회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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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제가 괜히 고대이집트뽕에 빠졌던게 아니였습니다....


우리는 단군조선,(후)조선시대사람들의 유골은커녕 유적도찾는게 진짜 어렵고 힘든실정인데,

고대이집트는 파면 나오는게 유적이니.....ㅇㅅㅇ;;;;

(무엇보다 고조선사람들은 나무로 건물을지어버리니, 나무가 시대가 지나면서 썩어서 사라져버린거고, 이집트사람들은 돌로 건축물을 만들어서 이렇게 되었지만...;;;;)


진짜 고대이집트는 신비와 불가사의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퍄퍄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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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20-05-15 19:38
   
그게 아니라 기후때문입니다

저기는 사막 기후라 미라화 시켰다지만 시체가 썩기도 전에 말라서 미라화 되는거죠
미라화를 조잡스럽게 하면 썩습니다

마찬가지로 안데스산맥 서쪽에서도 기후 때문에 미라가 많이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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