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공식적으로 고난의 행군이 1996년으로 발표되어 있고, 실제론 1990년대초 즉 1994년 김일성 사망해 즘 부터 고난의 행군 조짐이 보였고 그 다음에
이때쯤 식량배급 사정도 매우 어려워 졌으며, 김일성 사망후 아주 심한 저주스러운 자연재해후 본격적으로 그 지옥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좀 안타까운것은 자존심 강한 김일성이 자기의 인민들이 굶어죽는걸 확실히 보고 죽었어야, 즉 자기의 체제와 정치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 죽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아 좀 안타갑긴하네요.. 비록 1990년대초 에는 이미 정치는 실제로 김정일이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자기가 세운 나라인데.. 보고 죽었어야 음.. 좀 안타깝기도..
어쨌든 지난일이고...
그리고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유튜브에서 과거에 했던 이만갑 프로그램을 잠깐 시청했는데, 예전엔 북한이 먹고 살만했다고 하는데 또 대학생에게 모든 물품지원 및 교통비 용돈까지 줬다고 등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게 어디까지 사실이고 진실인지...
혹시 확실히 다시말하지만 추측이나 그런것 아닌, 확실히 팩트를 진실을 아시는 분은.. 시간을 조금 내서.. 한번 아래의 주소를 클릭해서 꼭 첨부터 끝까지 시청을 한 다음에 답변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조금 시청하거나 빨리 넘기면서 시청하고 대답해주시지 마시고요..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_Fc75ya8Sfw?t=4 클릭하세요..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