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족은 고조선사람들입니다.  절대 중국인  아닙니다.  중국이 고구려가 중국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맥락으로 동이족도 중국인이라고 우기는 것이죠

이 글 대로라면

한자는 우리조상님들의 문자가 되는것이겠네요?

조상이라기 보다는 중국만의 문자가 아닌 한자문화권의 문자가 되는것이죠.

애초에 한자가 중국만의 문자라는건 좀 웃긴거죠.

그래도 섣불리 우리꺼라고 하면 쭝궈들이 지랄할텐데;;;. 일본이랑 동급될판인데. 현재 유투브에 혐한질하는것도 그렇고...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인데, 우리가 억지부리며 거짓말하는것 처럼 글뜨기도 하고, 전에 공자글도 떴었잖아요. 은밀히 따져서 공자가 우리역사다 아니다. 사실 중국은 한자문화권에서 완벽히 한자로 생활하는민족이잖아요. 우리는 한글+한자이고요. 걔들은 코카도 왜래어가 아니라 비슷한 음의 비슷한 뜻을 가진 한자로 쓴다고 들었어요. 구가라던가? 입이 즐겁다는 뭐 그런;;; 북한도 비슷하고요. 하지만 이것은 중국의 포용정책이라는 생각도 배제해서는 안될문제죠. 중국이랑 친해지면 좋겠죠. 내수규모나 여러가지만 봐도, 하지만 사회주의는 회의적이네요. 중국얘들이나 북한 얘들 쉽사리 대모나 시위한번합니까? 당국이 무서워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런이야기는 뒤로하고, 동북공정은 먼미래에 북한의 포섭과 대륙과 한반도를 이은 연방제를 염두해둔거라고 빡에 생각할수없습니다. 이연방제가 되면, 우리가 얻을수있는것보단 잃을수있는것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처럼 경제적인부분말고도 문화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고있는 상황에서 구지 정확하게 확실한사실이 아닌데 우리가 나대는것도 문제아닌가여. 조금더 지켜보고 행동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여? 사실이라면 제가 이런말 하는것도 어리석게 보이겠지만.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기사에 나왔듯이 중국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이것은학설이지 정설이 아닙니다..

니하오~~ 라텍스 오랜만이넹

저는 한자는 아시아공동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중국이 한자의 수요가 가장 많은 것 뿐인거고요...그렇지만 한자가 가장 정확하게 이어지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라고 생각합니다...아직도 정자를 쓰는 나라니까요...

음... 정자 쓰는건 이의가 없는데.. 대만도 정자 쓰지 않나요??

한자 배울때 첨에 알파벳 배워야 되는 한자 말인가요?
개나 줘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라는 상형문자가 동이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형문자는 계속해서 시대마다 진화해오고 바뀌었다는 거죠.

알파벳이 시리아 페니키아 문자에서 이후 지중해로 가서 그리스 로마 문자로 유럽으로 퍼져나가면서

다시 변형 됩니다.

마찬가지로 한자를 단순히 하한족의 고유 문자나 고정된 문자가 아니라 동이족계열에서 발전

상나라에서 갑골문이 나오고 다시 진 한대를 거치면서 여러 정치 세력에 의해 변화되면서 서로 교류

융합된 글자가 오늘날 한자문화권의 한자의 실제입니다.

즉 한자는 더 정확히 말해서 동아시아 문자라고 했야지 특정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든게 아니랍니다.

이런건 오직 세종의 한글에나 가능.

놔둬라.. 그냥 중국이 만들었다고 해, 한자와 한글의 조화로 이상적인 문자풀이...?  우리도 해당되지만 중국도, 여러 한자문화권 나라들도 해당되는 소리다.

한자 원형 그대로 보존해서 쓰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지.

중공은 한자원형 버리고 간자체쓰고 있고. 일본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

아니요.. 태클걸려는건 아니지만.. 대만도 우리랑 같은 정자 쓰지 않나요 ㅠㅠ

한자의 원형  갑골문이  발견된  곳은 한반도와 가까운 산동반도지역입니다.  여기에는 한나라시대까지 중국인들이 살지도 않았던 땅입니다.

갑골문을 발전시킨  은나라는 동이족들이 황허지역까지 쳐들어가서 중국인을 식민지배하면서 갑골문이 더욱  퍼져나간  것이고,  나중에 중국의 한나라가 동해안 지역에 진출하면서 갑골문을 발전시켜  한자로 발전한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살지더 않던  땅에 갑골문이 쏟아져나오니까 동이족의 문자라는 것이 누구도 부인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국  한족들의 원래 고향인 황허유역에는 이런 갑골문이 한개도 안나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자가 중국인이 만든  문자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마치 멕시코인들이 지금 로마자 알파벳쓰기  때문에 알파벳이 멕시코인들의 발명품이라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황당한  역사왜곡이죠.  중국인들은 동이족에 식민지배당하면서 받아 쓴  것뿐입니다.

현존하는 동북아  문자는 모두다 한민족이 만든 것이 됩니다.

백제  만요가나  ->  일본  히라가나
신라 구결  ->  일본 가타가나
동이  갑골문  ->  중국 한자

이외에도  한글,  향찰,  이두  모두 한민족의 발명품입니다.  한민족은  문자창제의 귀제입니다.

웬일이야 중국인들

중국인들은 진실된 역사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밝혀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 공산당에 의해 통제를 받기 때문이고, 원래 공산주의 국가는 자기 당과 체제를 위해
역사도 날조할 수 있는 체제죠.
진실된 역사를 찾기 위해선 하루 빨리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고 민주주의 체제가 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양심 선언하는 중국 학자들이 줄줄이 나오게 되겠죠.

아.....우리는 역시 최고의 유전자를 가진 민족~ 인간적인 민족은 우리뿐~

주위엔 온통~ 밀림속의 동물과 벌레들뿐~

민족의 족자는 상형문자가 깃발 아래 화살입니다. 부족을 깃발과 화살로 표시했던 동북아 유목민족에서 유래된 한자라는 거를 알 수 있죠! 용이라는 한자는 중국어로 루인데 우리말 미르 몽골어 루에서 간겁니다. 그리교 년(year)라는 한자는 만주어 aniya에서 간거고 만주어 aniya는 서양으로 건너가서 anniversary의 어원이 됩니다. 한자는 한족의 발명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