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5-02 22:58
[북한] 태구민,지성호 .. 지랄 육갑 ..
 글쓴이 : 돌통
조회 : 734  

지성호 뻥치고  김정은

99.% 사망설   확실하다고  뻥치고 .....ㅋㅋㅋㅋㅋ

 

지성호·, 난처해서 어쩌나..김정은 건재 과시 ??!! 

북한 성호   ......ㅋ   너무  웃긴다

칠푼이  조화  ........ㅋ 

정말 지성호 때문에  ......ㅋ 재미 있어요.....ㅋ

과자 '뻥이요' 따라한 '뻥이야' 수출 판매 가능할까

뻥이야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간단하게 정리하면 지성호, 태영호(태구민) 이 두 인물은 국회의원 아닌가..  그렇다면 일반 시민이 아닌데..   더 신중하고 조심했어야지..

그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보력을 너무 무시했다. 아무리 그래도 한 국가의 정부인데.  말이다.  오만함이다.

물론 북한의 이상한 조짐에 의해 의견을 펼 수 있으나 한 나라의 정부 입장을 전부 부정하고 또 만약 그렇다면 어떤 확실한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추상적이고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들의 오만함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것과 무엇이 다르냐 말이다.

그 두 놈 때문에 애꿎은 탈북민들을 연관 지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리고 태구민은 북한의 일반 인민이 아니다.  그는 북한의 모든 혜택을 다 받은 특별 층이다.  그가 북한의 어려움을 얼마나 동감하고 이해할까?

결국 망명 이유도 지 자식들 더 교육하려고 한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  어떤 공익을 위한 게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태씨의 재산도 난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지성호는 과거 북한에 있을 때 소문인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너무 안 좋다.. 지나칠 정도로..


둘 다 너무 설치지 않았으면 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211
2068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전국시대의 주周나라 영토[ 기원전 2… 수구리 08-06 1131
2067 [한국사] 기자동래설ㅡ윤내현 기자신고 요약 하이시윤 03-24 1131
2066 [기타] 을불이 체포된 낙랑군 점선현은 산서성 남부 (3) 관심병자 05-07 1130
2065 [한국사] 역사 날조 중국 태호복희씨 09-05 1130
2064 [중국] 요나라 동경의 위치와 지형 특성 (5) 도배시러 04-16 1130
2063 [한국사] 심미자 할머니와 무궁화회 (2) mymiky 05-23 1130
2062 [한국사] 고대 일본 씨족 중 한국계 26%..백제계 압도적 (3) 스파게티 11-11 1130
2061 [기타] 고구려의 서쪽 영역과 평양에 대한 또 다른 기록들 (2) 관심병자 03-07 1130
2060 [한국사] 환단고기, 고구려사의 진실을 밝히다, 고구려사의 비… (2) 하보나 05-09 1129
2059 [한국사] 후한시절, 낙랑군은 요동군의 서쪽에 있었다. (3) 도배시러 09-07 1129
2058 [한국사] 인하대 복기대팀의 고려국경에 대한 신문기사 (아 기… (1) history2 04-15 1129
2057 [기타] 삼국 고대사의 해안선 기준은 ? (3) 도배시러 06-15 1128
2056 [한국사] 현 신강성(新彊省) 동부의 포창해(蒲昌海) = 발해(渤… (1) 현조 07-19 1128
2055 [한국사] 1000 vs 18000 (3) 레스토랑스 11-04 1128
2054 [한국사] 마한 세력 힘이 얼마나 지배했나요? (1) 뉴딩턴 12-09 1128
2053 [한국사] 백제 숫자 맞추기 (8) 물길 04-28 1127
2052 [중국] 고구려 벽화를 위진남북조 시대 벽화로 설명하고 있… (4) mymiky 09-24 1127
2051 [한국사] [잡담] 주류사학계가 혐오하는 소위 환빠들의 문제점 (6) 지누짱 05-02 1127
2050 [기타] 성경통지 관심병자 07-05 1126
2049 [한국사]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강역은 다르다 도배시러 07-27 1126
2048 [한국사] 갈석산을 지나면 현도와 낙랑군이 있다 - 한서 (5) 도배시러 08-29 1126
2047 [기타] 중국이라는 나라, 개념 탄생의 비밀 동이족에서 갈라… 관심병자 03-31 1126
2046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26
2045 [기타] 공손씨로 보는 한사군 재 한반도설의 허구 관심병자 06-10 1125
2044 [한국사] 칡소를 아시나요? (3) 인류제국 09-14 1125
2043 [한국사] 고려 북계=요동에 이르렀다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13) 고이왕 04-20 1125
2042 [기타] 돌궐에서 터키까지 1천년간 8천km의 대장정. 우리와 … 관심병자 02-16 1125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