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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9 22:32
[한국사] 한국사 최강의 장군들
 글쓴이 : 하시바
조회 : 2,139  

건방지게 하늘의 별과 같으신 조상님들의 업적 순위를 메겨 무슨 소용이 있겠으며,

전사라는 것이 살인을 누가 많이 했는가 라는 기록의 자료이므로, 이런 일을 하는것도 좋게 볼만한 일은 아니지만 한편으론 우리 민족이 어떠한 난관을 뚫고 여기까지 왔는지 왜 뛰어날수 밖에 없는지를 기록한것이므로 장래에 보충된 사료로 전쟁사를 발행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 질료 역할을 해줄 세계 최고의 장군들을 적어보고 왜 그런 평가를 했는지 약간만 밝혀보겠습니다.

1위 광개토대왕, 연개소문+양만춘

2위 을지문덕, 이순신, 김유신,
 해례곤 +찬수류 +목간나+ 사법명

3위 대조영, 명림답부, 연개소문, 강감찬

4위 대무신왕, 최영, 김유신

5위 이성계, 권율, 김시민

우선 살상숫자로는 을지문덕이 최고일 것이고

6개 국가(후연, 거란, 실위, 동부여, 백제, 왜)를 제압한 광개토대왕이 업적으로는 1위라는 평가를 배제 할수 없었습니다.
다만 연개소문과 담덕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고구려와 당대 북방기마족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휘둘렀으되, 그 권력획득과정에서 부작용이 심한방식을 택할수밖에 없었던 연개소문은 결말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순신 제독의 경우는

사실상 살상 숫자로는 15만 내외인지라 3~4등 정도 되는 위치에 놓이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그가  가진 함선 기술이 사실상 고려말부터 단일 왕조의 지원하에 체계적으로 구축된 발전된 장비였다는 겁니다. 그러나 정쟁에 휘말려 악전고투를 치루어 낸것이 사실이므로 한국사에서 늘 최고 내지는 최상위에 놓이실겁니다.

해례곤 찬수류 목간나 사법명은 당시 황제국 백제의 제후 내지는 왕으로 봉해진 인물들로 북위의 수십만 병력을 깨뜨린 기록이 있는데도, 백제사가 묻히는 바람에 중국의 절반을 차지한 남제나 그 뒤를 이은 양나라 진나라가 동맹으로서( 중국스타일대로 형식은 작위를 내리는 모앙새를 취했으나) 실상은 남쪽의 한족집단이 북위에게 유린당할때 산동에서 이를 상당기간 막아준 존재가 백제였기에 이러한 사실을 필경 모르는 분들이 많을까 싶어 수록할 계획입니다.

3위에 놓인 분들은 10만 가량을 몰살시킨 분들입니다. 그냥 물리쳤다가 아니라 순수하게 깔끔히 제거한 분들...

하여간 역사가 깊어 전쟁을 참 많이도 했다싶습니다.
전 세계에 이런 단일민족국가가 또 있겠습니까?

*****************
6.25나 베트남전은 제외하였고,
발해장군 장문휴의 경우 등주자사를 살해하였다는 기록뿐
전과가 얼마인지는 기록이 없어 판단을 보류하였다.

김경손은 대단한 장수이나 승전이 아니라 제외하였고, 척준경은 장군보단 최강의 무사에 가까워 이또한 순위권에서 제외하였다.

주몽, 미천왕, 고노자, 근초고왕은 전과는 명확히 있으되 살상의 수준을가늠할수 없어 또 제외하였다.

부여성충, 부여윤충, 윤관

신숙주 역시도 일정부분 역량을 보여주었으나 완전성 미비로 제외하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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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20-04-09 23:27
   
살상숫자로 따지면 수만에서 수십만을 동원한 당나라보다 백만 이상을 동원한 수나라가 많지않나요.
     
하시바 20-04-10 00:02
   
잘 쓰려고 용쓰다가 웹 페이지에 너무 기쓰지 말자 싶어서
흥미있는 사람있으면 더 적어보자 싶었어요.

사실상 등수를 정확히 하려고 했지만 너무 뛰어난 분들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을지장군 시절에는 당시 태왕이나 신료들 분위기가 똘똘 뭉쳐있어서 그나마 백만이니 치중대까지 삼백만이니 하는 가공할 적이었지만

최소한 온전한 고구려와 소속된  부족집단들의 힘이 온전히 투사되었습니다.
          
하시바 20-04-10 00:09
   
그런데 연개소문 시절에는 그가 쿠데타로 집권하여 국력을 결집한지라

위업을 달성한 안시성주 조차 중앙권력과 대면대면했던 측면이 있고

그 단적인 예로 백암성주 송 뭐시기의 투항사실이 있지요.
그전 까진 상상도 할수없는 일인데, 연개소문 사후 나라의 패가 갈려 싸운것만 보더라도 다소 어려운 상황임이 분명하지만 명장 이세민을 날리는데 성공했지요.

여건이나 그런것들을 고려했습니다. 당나라 황제를 잡은것도 가산점을 줘야한다고 생각했구요
               
우스 20-04-10 00:17
   
양만춘은 사서에 나오지도 않는데

안시성주가 중앙권력과 대면대면 했는지 어떻게 아시죠?
                    
하시바 20-04-10 00:49
   
밑에다가 답글을 쓸게요. 짱개님
                         
우스 20-04-10 00:54
   
아이고 영감님 ㅋㅋㅋ
한이다 20-04-09 23:31
   
척준경은 없나보네요.
     
하시바 20-04-10 00:11
   
장군 보단 무사이지요.

빼어난
우스 20-04-09 23:55
   
성웅 칭호는 이순신 장군 하나인데 2티어라뇨?
왜놈이세요?
     
하시바 20-04-10 00:28
   
고려말 심덕부 나세 최무선이 나서서 화약으로 왜군을 격파한건 아실겁니다.
그런데 심덕부가 이층짜리 큰배 수십척을 타고나가 싸우니 왜구들이 떨면서  감히 공격하지 못하였다.
라는 기록이 있는데 저는 이것이 판옥선의 원형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에 저들과 같이 싸우던 정지 장군이 선배들로부터 판옥선 같은 것들을 물려받았고 조선 개국 즈음해서 남해에서 항상 털어먹기만 하던 왜구를 저러한 거함으로 박살내는 사건이 있었는데, 정지장군은 왜인들과 숱한 전투를 해보았지만 오늘처럼 통쾌한 적이없었다고 했지요.

이것또한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인데, 사실상 이것이 수십년을 괴롭힘당하던 해양침공의 매커니즘을 깨버린 중대한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시 전염병이 돌아서 수군이 반토막 난 상태였지만,

언제 어디서 나타나서 양민을 털어먹고 지방정부를 공격하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시스템상의 우위에 놓인 왜인들을 실력으로 깨버린 사건.

이 주목받지 못한 사건이 조선 개국 전후에 벌어진 것이고
그후에 이 수군들은
단일 왕조의 온전한 지원을 받게되지요.

십수개의 영주집단으로 이루어진 일본에선 이런 해군을 못키우고 200년이 흘렀다가 저 해군집단에 된통당하게 된겁니다.

음 버릇없는 놈에게 너무 친절했는걸
우스 20-04-10 00:42
   
그래서 이순신장군 전공은 2티어 인거네요
이순신장군은 왜군 정규군 수십만을 해상에서 막아냈는데 평타치군요
누군 사서에 나오지도 않는데 1티어구요
     
하시바 20-04-10 00:55
   
자!
안시성주의 이름이 만춘이건 춘만이건 성이 장이건 양이건 심이건간에

14c목은 이색의 고려시집에 당태종이 안시성주가 쏜 활에 애꾸가됐다는
구절이 나오지요?

물론 춘추필법에 따라 중국사서에는 안나오구요.

이 양만춘이란 이름도 조선시대 때 그냥 그동네에서 구전으로 유명한 안시성의 성주 이름이 양만춘이라 하여 그걸 쓰게 된것인데 저 이름의 정확성 여부가 일대사건의 중대함을 덮을수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짜장아?
          
우스 20-04-10 01:16
   
짜장아닌데?

그냥 잘 모르는거 뇌피셜로 순위 올렸으면서

이순신 장군을 2티어로 놓아서 그런거임

영감님
우스 20-04-10 00:56
   
모르는 질문은 답변을 안하네요?

영 감 님??

국사는 70년대에 배우셨나요?
     
하시바 20-04-10 01:08
   
뭐야. 애...
이상해
왜구로 몰다가
설명해주니깐
어디나오냐고 물어보길래

고려 목은시집에 사건이 최초로 나오고
이름은 어떠하다고 얘기해 줬더니

이제는 영감이래.

나도 뭐 하나만 물어보자.
천 수백년을 역사왜곡질 하고 대국입네하고 건방 떨다가
이제서야 비로소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되려고 기지개좀
피니까. 그게 본능적으로 좀 겁이나냐?

겉으로 자신있는 척해도 솔직히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지?
난 개인적으론 너네 싫어하진 않거든? 근데 내심이 어떤지는 알 도리가 없어서 그래 너가 솔직히좀 얘기좀 해주라.

니가 최초일거야 괜찮아. 나 중국놈인데 솔직히 어떠어떠하다고 얘기좀 해줘.
          
우스 20-04-10 01:22
   

진짜 답이없네
안시성주가 큰공을 세운건 맞지만
이름조차 안나오니 사서에 없다고 했음
이순신 장군이 양만춘 전공보다 낮다고 해서 2티어라며
그래서 왜놈이라 물어봤는데?
          
우스 20-04-10 01:29
   
아 그리고
시진핑 ㄱ ㅐ새끼 ㅆI발놈
습근평 개JOB놈
프리홍콩
타이완넘버원
오키?
               
하시바 20-04-10 23:40
   
시골가생 20-04-10 09:19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100명에게 물어보면 99명은 무조건 단독 1위로 이순신 장군님 !!
     
하시바 20-04-10 23:40
   
사바나 20-04-10 10:03
   
지난글 보니 답나오네요
늙은 베충이
     
하시바 20-04-10 23:52
   
아~

까스!까스!까스! 이순신!이순신!이순신! 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그러면서 저 분을 흠모하고 자세나 태도를 배우는것도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런데 어떻게 그 양반이 저런 전승신화를 쓸수있었는가? 라고 분석하고 관찰하고 판단내리는 것도 중요해~

전자는 의지이면서 다짐이고, 운이 나쁘면 순간의 감정같은 것이 될 수있지만 후자는 지성이야...

이순신 장군님이 선생님이면 누굴 더 칭찬할거 같아?

너네들 이순신장군님 흠모하는 것도 좋지만 좀더 알아봐야.사업을하든 전쟁을 하든 경쟁력이 있는거야.

뭔 말인지 알아먹었으면 좋겠다.
핑크베리 20-04-10 12:10
   
다 위대한 분이라 순위는 상관 없다만.....
김유신과 이성계는 제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시바 20-04-11 00:02
   
무슨 뜻인지 알고요.

저 인물들에 대한
한국사회 기저에 흐르는 아쉬움과 수치심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태도를 저는 높이 평가하고요.

그런데요. 그러니까 더 연구해보고. 분석할 필요가 있는거예요.
단적으로 김유신이 전쟁터에서 보낸세월만 50년 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내전 왜 당... 상대한 적들도 엄청납니다.
대다수는 뚝심 있고 강직하다고 평가하는데,
일부는
여우같다고도 하고 비열하고 음험하다고도 평가해요.

50년... 얼마나 많은 경험과 지혜가 있겠어요..
그게 다 우리들 재산인데, 고구려에 애정이 있다고 그 값어치를 몰라봐선 안된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국산아몬드 20-04-11 02:07
   
더 있죠

강이식 장군
고건무 장군
귀주성 박서장군
살리타 척살 김윤후
대조영

고구려 유민인
고선지 장군
이정기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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