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3-26 19:35
[기타] 베트남과 중.일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2,900  

--------------------------------------------------
(일본-베트남의 눈물나는 관계-위키 발췌)

 1940년대에 비시 프랑스의 지배를 받고 있던 베트남을 일본이 침공하여 베트남에 일본군을 주둔시켰고, 1945년에는 명호작전을 실시하여 베트남 제국이라는 괴뢰 정부를 세웠다. 거기에다 일본은 베트남을 점령하면서 현지인들을 탄압하고 억압하면서 심지어는 물자까지도 수탈했다. 그리고 베트남인들도 위안부로 끌려가기도 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베트남인들은 일본에 저항운동을 펼쳤다. 지금도 베트남은 역사 교과서에도 일본의 침공을 받았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1940년대에 베트남의 일본군 주둔지역에 위안소를 설치한 사실이 프랑스군 공식 문서로 확인되었다. #

호치민도 과거에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느냐? 하면서 일제를 프랑스와 다를바 없는 제국주의자들이라고 비난했었다.

실제로 베트남은 태평양 전쟁 과정에서 일본군에게 엄청난 식량 수탈을 당하면서 1945년 초 인구의 10%에 가까운 200만명이 굶어죽는 대기근을 겪음에 따라 일본에 대한 저항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했었다. 일제의 쌀 수탈로 200만명 넘게 아사한 1945년의 베트남...

지금도 
일본의 원조를 가장한 사채빚에 고혈을 빨리며
살아가면서도 ...일본이 뿌리는 뇌물(=jap money)에
영혼을 판 지배권력들 때문에  일반국민들은
자신들의 적이자 원수인 일본을 친하게 바라보는
자들이 많은 곳이 베트남 및 아시아이다.

일본.중국의 실체를 빨리 파악하고 그 세력을 처단해야
발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
==================================================
이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결국은 중국.일본이 
문제라는 현실에 대하여 쓴 글이다.
--------------------------------------------------

먼저 중국..

============================================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중국은 결코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으로 존재한다.

어차피 
자본과 초기기술을 만들어 
공업입국의 첫 삽을 뜨려고하는 것까지는 다들 가지는 
계획이지만
가격과 품질로 타국제품과 차별화를 만들어 내수 혹은
수출하며
자본 축적과 기술 축적을 이루어 내야 하는데
바로 거기서부터 중국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가격과 품질.구매조건 모두에서 중국을..
동남아 국가들이 절대 이겨낼 수 없고
중국의 미래를 위하여서도 동남아는 산업화를 이루기가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산업화를 꿈꾸는 국가들에게 있어서
중국의 앞이냐  뒤냐하는 문제는 아주 매우 너무 중요한
문제다.

예를들어 중국이 한국을 모델로 하여
특히 반도체나 전자, 스마트폰, 조선,철강, 자동차 등
한국이 세계적으로 최첨담을 달리는 분야에
집중하여
"한국만 잡으면 바로 우리가 세계최고니까
그걸로 중국몽을 이루자.."라고 씨ㅂ부리며
특히
반도체부분에만 수백조원의 자금과 정책특혜를 주며
10년이상을 공들여 왔지만
현실은 낙담좌절 그 자체다.
있는 자금만 엄청나게 까먹고 한국과 세계에
그 시커먼 속내만 다 드러내고 말았다.

아무리 기술훔치고 외국 기술자 확보해도 ..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만큼 앞서 가는 자를 추월하기가 너무나 힘든 것인데
하물며 중국의 그 덩치를 보면..

============================================

일본도 

한국의 부품.소재.장비에 제한을 걸어
한국의 경쟁력을 꺽어 놓으려 발버둥쳤다가
오히려
한국한테 양싸다구 절라 쳐맞고 개쪽 다 까인 놈들이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원래 비열하고 가진 능력이란 것이
등뒤칼꽂기, 눈속임, 타국기술과 자원훔치기
(실제로 한국과 미국내에 있는 스파이국가 1등 2등이
일본.중국놈들이란 것은  이미 미국 cia 가 다 밝힌바있다)
뿐인 것들이 뻔한 결과이긴 하다.

경제숫자의 참담한 현상, 국가 주도세력의 어마어마한
수준의 부정부패, 경쟁력의 영구한 쇠락 등을
아무리 감추려 들어도 결국 다 밝혀지고 있다.

이미 해외에 나가있는 왜놈자본이 아무리 거액이라도 해도
예를들어 동남아에 맘대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내하면 
어차피 투자는 수익성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일본 기술력으로는 한국에게 얻어 터지고
가격이나 구매조건에서는 중국에게 혹은 타 지역에게 얻어 터진다.
본질적으로 자신의 경쟁력이 있어야 장기적 관점에서 해외산업투자도 하는
것이다.
끽해야 그 나라 안에서 자동차를 팔려고 하거나 할 때
그 정도 규모로 투자하는 것인데
그 정도는 예를들어 한국이나 중국의 계획을 갖춘 전략에
불리할 수밖에는 없게 되는 것이고
별로 큰 도움이 아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해외진출을 보면
무조건 뒷돈 먹이기라고 보면 된다.
일본산업이 있는 나라에게는 실익이 별로 없이
 일본에게 피를 
빨려 먹히고 있다고 보면 되고..

예를들어 일본 자동차가 이상하게도 
판매수량이 안 떨어지고..유지되는 수법도..
관공서차량입찰, 렌트카업체에 판매 등을 이용하는 것인데...
관공서공급은
일단 뒷돈을 먹이고 ..비싼 가격으로 보상받아 .. 그 뒷돈 충당하는 것이고
렌트카업체에겐 아주 싸게 공급하고
그 원가충당은 도요타의 하청기업들 고혈을 빼먹으며 버티는데..
그러니 
그 하청기업들의 경쟁력이 다 고꾸라져서 품질하락 등이 일어나
전 세계적인 일본차량 리콜 등이 게속일어나는 것이다.
이미 일본차량의 품질.디장인은 한국차와 비슷해진 것이 10년전부터이며
지금은 거의 같거나 추월직전이라고 하며
미래산업인 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베터리 등은 이미 한국이 일본을 벌써
추월한 상태다.

그래서 자꾸 일본은 미래가 암울하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의 내외부의 연구소 학자 정부 산업현장 등이 공히 하는 말이란 말이다.

일본의 우익놈들도 그걸 알기에 오직 하나의 길뿐이라고
하는 군국주의로 가려고 하는 것이고
그에 공조하여 나라를 팔아 먹으려하는 것들이 한국내의
토왜들인 것이다.

자꾸..
한국에 대한 도발이 계속될 것인데
우린 그걸 이용해
왜놈관광안가기나 왜산불매를 지속적으로 할 에너지로 삼아야 하고
토왜척결의 강력한 불쏘시개로 이용하여야 한다.
따라서 왜놈들은 설레발은 아주 좋은 것이다.

왜놈정치인.언론 등의 혐한 언동 등을 계속적으로 가져와서 퍼트려야 한다.
=====================================

한국과 베트남

양국관계의 특징은..





1.베트남에 대해 가장 많은 투자와 고용으로 실질적이고 중대한 기여를 함

(일본은 자국의 부품.소재를 들여오고 일본인 고용이 많음)

다른 기업이나 이민자는 빼더라도  

삼성 혼자..베트남 gdp의 1/4, 수출의 30% 이상을 담당한다.

물론 한국도 시장과 조금이라도 유리한 제조여건에 얻기 위해 베트남에 간다.

다른 국가들 모두 한국의 자본유치를 절실하게 원하지만

한국기업들의 계획이 베트남과 맞았기에 갔을 것이다.





2.한 해 약 400만명에 달하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관광을 가지만 

베트남에서는

비하.폭행.사기.바가지요금까지 당하는 사례가 많고, 제대로 된 보호도 못 받음.



일본조차 관광객유치에 혈안이 되다는 건 아는가.





3.한국으로의 취업=

베트남인들의 ..엄청난 숫자의 불법취업은 따로 빼더라도 



 한 해 십수만명수준의 베트남인들이 한국에 취업을 하는데..

여러 나라중 가장 높은 임금수준과 고용안정성.복지수준을 주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 현지보다  훨씬 매우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일본이 베트남인들에게 주는 것은  매우낮은 임금, 여권압류, 숙식비갈취, 임금갈취, 

방사능쓰레기 정리작업에 투입 등 한마디로 비인간적이고 임금갈취적)



4.베트남 물품 등의 수입액

(그러나 막상 베트남 현지에서는 자기들 고용과 세금.gdp 를 절대적으로

도와주는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 등은 별로 사용치 않는다고 함.)

.

.

(더 이상은 생략)

==================================================



한국.한국인에게만 입국금지조치를 시행한 

베트남사건에 대하여 말이 많다.



그러나 

한국.베트남 모두..

흥분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어차피 정부와 기업과 국민들 각자가 냉정하게 판단하면 되는 것일뿐이다.





그러나 설마 아무리 국제비지니스에 경험이 적은 베트남이라도

정말..그러했겠는가 하는 의구심은 든다.



만약에 베트남이 정말로 그렇게 했더라도.. 

정말로 한국과의 관계를 파탄내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먼저 한국.한국기업들에게 다시 다가가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한다.



베트남과 파트너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불확실성이 큰

모험이라는 한국기업들의 불안을 해소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른 해외산업자본들에게 주었던 

(자본간에는 국적이 달라도 서로 공유되는 것들이 많다)

불신도 해소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물론 한국인들의 관광이나 추가 투자 등은 쉽게 단기간에 회복을

절대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다시 노력해 나가면 되다고 본다.



물론 베트남이 일본을 선택했고

한국과 교류중단을 원하겠다면 

그것 또한 베트남의

선택이니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하고

한국 역시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되는 것일 뿐이다.



--------------------------------------------------

여하튼



사실을 보자.



베트남이 한국인의 입국을 통제해서 

한국기업이나 관광객들에게 불예측의 중대한 피해를 주었는데 

그에 대한

베트남의 주장은 자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는 것이었다.



거기까지만 보면 한국인들이 따로 분노까지 할 이유는 없다.



이유는 따로 있다.

1.아무 예고도 없이 실시하여 큰 피해를 주었다는 점.



2.국제기관이나 세계의 언론들의 내용을 보면 분명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투명한 대응을 하는 나라,

일본은 덮고 감추고 거짓으로 대응을 하며

이미 확진자.사망자 숫자가 엄청날 것이다라는 의견들이

일본내부.외부에서도 나오고 있는 실상임을 본다면,



진정으로 자국의 안전을 위하고자 하는 베트남이라면

반드시

그러한 실상에 따라 판단하고 조치를 취하여야 했으나

베트남정부는 

오히려 일본인들에게는  제한을 두지 않고

한국인들에게만 갑작스럽고 위험한 통제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 후의 

베트남의 여론도 급격히 한국에 대해 비하.협박 등의

행태를 보이며 평소에 한국에 대하여 갖는 그들의 속내를

다 드러내었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에 한국인들이 분노한다는 것이다.



==================================================



더도 말고 최근 10년이전부터의

일본 경제신문이나 세계비지니스업계에서 나타난 

일본의 기술수준쇠퇴, 경제수치 등에 대한 허위.조작.가공 등의 

규모와 빈도의 가공스러움은 

일본인들의 신의 없음,

산업경쟁력 상실, 미래산업에서의 쇠락 등과

맞물려 

이미 일본의 미래는 암울하다라는 일본내외의 평가가

거의 정설로 굳어져 있고

실제 상황들도 역시 그렇다.

더구나 

핵심미래산업에서는 한국에게 대부분 완패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베노믹스조차 사실상 실패했고,

일본은 전 세계 유례가 없는 정도의 국가부채와 적자, 경쟁력 상실

등의 참담한 현실이..오직

미국과의 무한정통화스와프 하나에 의지되어 나타난

엔화안전자산이라는 허상에 기대어

사실상 미국의 처분에 목숨을 맡긴 채 연명만 하고 있는 상태인...

암울한 미래를 가진 일본..

그 일본을 믿든 말든..

그건 베트남의 자유이며 , 존중받아야하지만..



도대체 

중국이나  일본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그들을 대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특히 공업입국을 꿈꾸는 국가들에게는 

중국의 앞이냐  뒤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는 

하나의 운명적 장애물인 중국이 있음을  의식한다면

중국.일본이라는 거대 괴물들을 뚫고 전 세계9위의

국력지수를 이룬 

(수출은 세계5위정도, 과학기술이나 군사력은 4~6위 정도)

자원도 없었고

분단의 현실을 갖은  

이 한국의 발전.성장 노하우는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공업입국을 꿈꾸는 나라들에겐

그 어떤 자원보다 드물고  귀중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인데

도대체 그걸 왜 차버렸을까 하는 의구심이 충분히 든다.



더구나

자본이라는 것의 속성이 절대 착하지만은 않은

현실속에서

한국자본의 특성은 그래도 중.일의 악덕기질에 대응해서 

투자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그래도 가장 파트너로써 신뢰를 갖을 수 있고

 상호이익이 된다는 것이 선험적으로

사실임을 왜 모르는 것인가.



(한국자본이나 협력을

원하는 국가들은 세계는 물론 

동남아시아안에서만도 많다. 그것도 절실하게 말이다.

한국으로 물품수출, 인력수출을 갈구하는 나라들도 너무 많다.

한국의 관광객을 받고 싶어하는 나라들도 많다.)



또한

아마도

자동화,인공지능,보호무역의 확대 

그리고 

산업자본.시설의  유치를 원하는 국가들의 급증,

 그리고 후발공업국들에겐 넘기 거의 불가능한 장벽인

중국의 전략과 수단 등의 



중요 이슈들까지 고려해 본다면

한국과 같은 좋은 자본은 

이제 쉽게 찾기도 힘든 거 아닌가.



따라서..

일본을 택하기 위하여

한국과의 단절을 기도한다는 것은 더 더욱 이해가 어렵다.



아마도 일본의  뇌물과 이간질, 거짓왜곡에 속아 그랬을 수도 있고

정말로 일본이 좋아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조차도 자신들의 자본과 기술을 축적하고

거대한 소비시장을 만들기 이전에는 

해외자본에게 친절한 웃음만 보이려고 하며

이빨을 감추려 했다.





만약 일본과 짜고 한국을 버리려고 한 

베트남의 행위가 사실이라면..



베트남의 행동이 자신들의 자유이듯이

한국 또한 그것은 역시 같도록 행하여 질 것이다.





만약에 제대로 세계를 볼 수 있는 나라라면..

결국은 

믿기 힘든 국가들이라는 평을 실제로 얻고 있으며

결국에는 상대국에 위협이 되는..

일대일로의 중국이나 

뇌물과 사기의 일본은 아니었어야 했는데..



그보단

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동시에 

상호이익을 주고 받는 지혜로움을 선택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진심을 가지고 지혜롭게 대하여도

요즘 세상에 발전과 성장의 꿈을 이루기는 

절대 쉽지가 않은 것이다.



==================================================



어차피 정부와 기업이야 전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니

당장에 큰 입장의 변화는 없을 것이고

있어도 절대 말을 안 할 것이지만..

베트남에 실망하고 분노한 한국인들의 마음은

앞으로 쉽게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염차 20-03-27 00:01
   
베트남인들이 혐한하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남성들이 베트남 여성을 엄청나게 침대로 대려갑니다...
결혼으로 데리고 가고...
현지에서 윤락으로 하고
현지에서 헌팅으로 하고
그래서 혐한감정이 드러난듯해요.....
자국 여성을 어떤 이유로든 그렇게 어마어마한 횟수로 침대로 끌고가니....남자놈들이 좋아하겟어요 ㅋ
     
도다리 20-03-27 00:48
   
일본이
200만 베트남인들을 아사시킨 것
수많은 베트남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간 것
현재도 일본은 베트남이 아닌 태국이나 인니 등 다른 동남아국가들에게 투자를 하는데 ..

그런 역사는 어디로 싹 다 잊고
일본과 편을 먹고  한국한테 대항을 하려 하다니..
(물론 그거 다 쇼일 수는 있겠지만)

더해서
일본인들도 태평양전 패배 후
일본의 정치인들조차도 자기딸 몸을 미군에게 팔아 달러를 벌었소.
지금도 일본 여자들 국제결혼으로 가장 많이 결혼하는 나라가
사이가 나쁜  중국과 한국이오.
소득이 많이 낮아진 일본여성들은 몸팔러 한국 등 해외로 나간다고 하오.
그것도 얼마전부터도 아니고..좀 된 사실이라고 하오.

예를들어
동남아에 섹쉬관광.헌팅가는 숫컷들은
전 세계적인데
그럼 그건 누가 잘 못인 거요..
관광가는 전 세계요 
아니면 그 일을 벌여 돈벌고 있는 나라들이요..

뭐 베트남이든 어디든
서로 국익에 따라 관계하면 되는 것이니
시끄럽게할 필요는 없겠고..
이번 일을 빨리 정리하려면
 배후의 베트남 언론 등 누군가가
당장 그만 멈추어야 할 일이요.

우연히 벌어진 일도 아니고
배후에서 누군가 공작하는 일인데
만약 멈추려면 그들이 멈추어야 되는 것이지요.

사실 한국에서야 뭐 네티즌들이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하는 정도지 뭐 따로 하는 일이 없는데 뭐..
물론 그 여파가 쌓이면 나중에 문제가 되겠지만..
네모상자 20-03-29 18:49
   
베트남에 너무 열 낼 필요 없어요.
베트남은 적은 아니지만, 친구도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일 뿐입니다.
자금까진 상호이익으로 엮었지만,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흔히 베트남을 한국의 전략투자국으로 오인하시는데, 베트남은 삼성의 전략투자국일 뿐 국가 기준을 봤을 때 한국의 전략투자국은 인도네시아입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30
19517 [한국사] 일식 기록과 각종 지명 정리된건데 (86) 스파게티 05-17 3268
19516 [한국사] 마 문명이라는 영상을 봤는데 스파게티 05-17 1758
19515 [한국사] 백제의 중원 지배 근거: 북위와의 전쟁 (8) 위구르 05-16 2957
19514 [기타] 장옷, 쓰개치마, 양산 잡설 (2) 관심병자 05-14 2051
19513 [기타] [인용]미국 교과서 한국사 필수과목 선정 ? (5) 조지아나 05-14 1956
19512 [한국사] 요즘 여러 역사 유튜버들 방송을 보고있는데 스파게티 05-14 1256
19511 [한국사] 2021.11. 네이쳐지 논문 서울대학파 x vs 고려대 학파 0 (2) 조지아나 05-13 1595
19510 [기타] 가짜 국뽕 유튜브 채널 주의 하세요.!!!!!! (9) 국뽕왕 05-12 2084
19509 [기타] 킹덤에 나온 바로 그 검! 물 담금질로 한국의 최강검 … 관심병자 05-09 2626
19508 [한국사]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2) 스파게티 05-07 1858
19507 [기타] 임진왜란에서 실제로 사용한 신기한 창들 (1) 관심병자 05-06 3070
19506 [기타] 한국역사 반도사관 버려야 (ft.이집트에서 발견된 태… (22) 조지아나 04-29 3522
19505 [기타] 일본기자 " 한글은 일본에서 유래했다 " (ft. 인도네… (13) 조지아나 04-29 5179
19504 [기타] 한국 일본 평균 IQ 최종자료 (7) 키르 04-27 3582
19503 [기타] 고구려의 연호 "다물" "타밀" 음차 과정에서 변형된… (11) 조지아나 04-25 3223
19502 [한국사] 역사에 있어 인과론과 프레임.... 윈도우폰 04-24 1142
19501 [기타] '조선'이란 나라가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이… (10) 관심병자 04-23 2362
19500 [한국사] 금나라 출자에 대한 기록 모음 (6) 위구르 04-16 3158
19499 [한국사] 갈석산은 장석암, 요수는 부양하, 연나라 도성 계가 … (10) 수구리 04-12 2757
19498 [한국사] 당태종의 고구려 원정 공격로.. (10) 수구리 04-09 4461
19497 [한국사] (질문) 고구려 인구 (15) 여름좋아 03-28 7164
19496 [기타] 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문화라고 말씀들 하신지 5… (2) 이해한다 03-28 3618
19495 [한국사] 물타기 논리 (8) 위구르 03-26 3461
19494 [한국사]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 영토는 가짜? 진짜 고구… (9) 수구리 03-26 5128
19493 [한국사] 사다함- 붉은 입술에 지는 푸른 꽃(1) 오트리빈 03-24 2146
19492 [한국사] 구진천, 공돌이가 나라를 구하다! (1) 오트리빈 03-23 1181
19491 [한국사] 새롭게 밝혀진 발해와 통일신라 국경(요동반도는 신… (31) 수구리 03-23 3362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