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2-21 05:31
[북한] 친일파와 빨갱이..
 글쓴이 : 돌통
조회 : 649  

***북괴 타도, 공산당 타도, 김일성 타도 운운했으면서 정작 하는 짓은 북괴 공산당놈과 아주 똑같았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 없는 나라도 팔아넘길려고 했던 이승만이군요... 미국 워싱턴, 프랑스 샤를 드 골과 비교해보면 이승만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초대 대통령입니다.. 저런 사람을 국부로 칭송하고 대한민국의 시빨점으로 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고 심연에서 분노가 올라옵니다..



*** 419 혁명은 정말 잘 일어났죠. 친일파들의 은인인 이승만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 이승만과 김일성은 해방된 한반도를 다시 긴 세월의 암흑으로 물들인 악 중의 악이지요!



*** 지도자 복 도 지지리..  에휴 ㅉㅉㅉㅉㅉㅉ



*** 그리고 더 안타까운것은 미국은 우리민족과 한푼의 의논도 없이 2차대전후 일방적으로 한반도를 38선을 그어버렸다.


난 당시 소련도 가담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미국이 그어버렷다.



*** 장개석은 한국은 식민피해국이라 주장했고

 
영국의 처칠과 미국의 루스벨트 트루먼 등은 우리 한국을 전범 가담 국으로 분류했다

 
그래서 서방 쪽이 우릴 30년간 신탁 통치하려 했다. 그나마 소련이 5년으로 주장해서 기간이 짧아졌다.

  
미국은 처음부터 우릴 군정을 통한 신탁통치를 하려 했기에 상해 임정의 귀국도 저지하는 패 악질을했다


오늘날 광화문에서 성조기 흔드는 족속들을 보면 정말 죽이고 싶다....



*** 해방 후 리(이)승만과 그 똘마니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리승만의 똘마니들은 일본강점기 때 일본에 충성한 놈들이 태반이라..


독립운동가들을 우대하고 역사의 전면에 세우게 되면 자신들의 과거 잘못이 낱낱이 까발려지니까


철저하게 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고, 빨갱이 몰이를 하여서.. 자기들의 방패막이로 이용했고 독립운동가들을 제거하기 바빴다.


거기에 더해 6.25라는 전쟁을 겪으면서 국민들은 더욱더 공산주의에 반감을 품게 되면서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였다.  악질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47
1265 [한국사] 친일파후손들이 철밥통을 지키기위해서 애쓴다. (2) 스리랑 06-09 954
1264 [한국사] 고려(x) 고리(o)?? (3) 엄빠주의 06-21 954
1263 [한국사] 친일파 이용구의 뒤늦은 회환과 참회 (1) 히스토리2 04-26 954
1262 [기타] 회고 (1) 위구르 09-17 954
1261 [한국사] 북한 남포에서 6세기경 고구려 벽화무덤 발굴 mymiky 10-18 954
1260 [한국사] 부리야트인과 한민족이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나요? (3) 아스카라스 05-09 953
1259 [기타] 근대 갱단사학은 사실상 죽은거나 다름없는듯 인류제국 07-09 953
1258 [한국사] 대한민국 교육부 (15) 스리랑 09-25 953
1257 [한국사] 아나키스트 박열 (2) 히스토리2 05-09 952
1256 [한국사] 동북아역사재단의 실상 (1) 스리랑 03-04 952
1255 [한국사] 백제에 대해 질문 하나 드립니다. (8) 강철백제 07-26 952
1254 [북한]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등..이승만은 왜 학살을 04편 (2) 돌통 05-26 952
1253 [북한] 소련 스탈린과 중국의 모택동의 학살 규모.. (1) 돌통 05-30 952
1252 [한국사] "환빠" vs 기존주류학계 이라는 대립구도의 문제점 (49) 하이시윤 02-18 951
1251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3ㅡ두번째 천도의 사유 하이시윤 10-09 951
1250 [중국] 동북.화북.화동사람들은 한국인이랑 비슷하게 생겼… Skyt 03-01 950
1249 [한국사] 고대사 지명 혼동의 사유 (3) 감방친구 11-08 950
1248 [한국사] 이젠 사라진 개화기 건축물 (2) 히스토리2 05-15 950
1247 [기타] 한국 전통 "마당놀이" & 인도" 발리우드 영화" 유사성 (2) 조지아나 03-15 950
1246 [한국사] 진개전쟁의 진실1.ㅡ진개전쟁후 연과 고조선의 경계 … 하이시윤 10-02 950
1245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50
1244 [세계사] 속국의 개념 (1) mughshou 09-07 949
1243 [기타] 우태 (3) 관심병자 02-12 949
1242 [기타]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혈통에 대해 (2) tuygrea 03-10 949
1241 [한국사] 鴨淥江과 鴨綠江 (두개의 압록강) 히스토리2 06-03 948
1240 [한국사] 조선의패망 목숨이 달린 생존 게임 (1) 스리즈 02-09 948
1239 [세계사] "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 (당신은 번개처럼 … 이쉬타 06-06 948
 <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