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2-21 05:31
[북한] 친일파와 빨갱이..
 글쓴이 : 돌통
조회 : 672  

***북괴 타도, 공산당 타도, 김일성 타도 운운했으면서 정작 하는 짓은 북괴 공산당놈과 아주 똑같았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 없는 나라도 팔아넘길려고 했던 이승만이군요... 미국 워싱턴, 프랑스 샤를 드 골과 비교해보면 이승만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초대 대통령입니다.. 저런 사람을 국부로 칭송하고 대한민국의 시빨점으로 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고 심연에서 분노가 올라옵니다..



*** 419 혁명은 정말 잘 일어났죠. 친일파들의 은인인 이승만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 이승만과 김일성은 해방된 한반도를 다시 긴 세월의 암흑으로 물들인 악 중의 악이지요!



*** 지도자 복 도 지지리..  에휴 ㅉㅉㅉㅉㅉㅉ



*** 그리고 더 안타까운것은 미국은 우리민족과 한푼의 의논도 없이 2차대전후 일방적으로 한반도를 38선을 그어버렸다.


난 당시 소련도 가담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미국이 그어버렷다.



*** 장개석은 한국은 식민피해국이라 주장했고

 
영국의 처칠과 미국의 루스벨트 트루먼 등은 우리 한국을 전범 가담 국으로 분류했다

 
그래서 서방 쪽이 우릴 30년간 신탁 통치하려 했다. 그나마 소련이 5년으로 주장해서 기간이 짧아졌다.

  
미국은 처음부터 우릴 군정을 통한 신탁통치를 하려 했기에 상해 임정의 귀국도 저지하는 패 악질을했다


오늘날 광화문에서 성조기 흔드는 족속들을 보면 정말 죽이고 싶다....



*** 해방 후 리(이)승만과 그 똘마니들이 정권을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리승만의 똘마니들은 일본강점기 때 일본에 충성한 놈들이 태반이라..


독립운동가들을 우대하고 역사의 전면에 세우게 되면 자신들의 과거 잘못이 낱낱이 까발려지니까


철저하게 독립운동가들을 폄훼하고, 빨갱이 몰이를 하여서.. 자기들의 방패막이로 이용했고 독립운동가들을 제거하기 바빴다.


거기에 더해 6.25라는 전쟁을 겪으면서 국민들은 더욱더 공산주의에 반감을 품게 되면서

정치적으로 잘 이용하였다.  악질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30
1971 [한국사] (잡설) 옥저 동쪽의 신비한 섬나라 이야기 꼬마러브 08-05 1114
1970 [한국사] 낙랑군은 265년 까지 그 자리에 있었다. (1) 도배시러 09-21 1114
1969 [기타] 고려 말 최강 군단 이성계의 가별초 이야기 (1) 관심병자 10-11 1114
1968 [세계사] 고려와 몽고의 강화협정이 남송정벌의 도화선? (1) 국산아몬드 02-16 1114
1967 [한국사] 대한의 주류사학계는 윤내현을 맹목적으로 배척하는… (9) 감방친구 04-25 1114
1966 [한국사] 조선시대 맛 칼럼니스트 설민석 05-26 1113
1965 [한국사] 시진핑 망언은 왜 나왔나? (6) 마누시아 06-12 1113
1964 [한국사]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27) 쇠고기 03-31 1113
1963 [한국사] 김재규가 이야기 한 2,26 사건 풍림화산투 02-21 1113
1962 [일본] 日 고교 교과서 77% "독도는 일본 땅" 주장 (2) 블루하와이 03-19 1112
1961 [한국사] 우리나라 고대건축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다면.. (1) 월하정인 03-25 1112
1960 [한국사] 백제의 하천 - 당나라 한원서 (5) 도배시러 04-11 1112
1959 [기타] 지금 부활하면 개이득인 조선시대 꿀복지 TOP4 관심병자 12-04 1112
1958 [한국사] 압록강 어원 고찰: 청하 요수 말갈수 발해 하백 용만 … 보리스진 12-05 1112
1957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9) 흑요석 06-13 1111
1956 [한국사] 병자호란전 관련 질문 (23) 웅구리 07-23 1111
1955 [한국사] 영조임금과 나무꾼 (2) 레스토랑스 09-24 1111
1954 [한국사] 사서 비교보다 역사관 정립이 중요한가? (6) 감방친구 11-29 1111
1953 [세계사] 미국 특수부대에 근무한 제정 러시아 귀족 이야기 고이왕 02-14 1111
1952 [한국사] 이 정신xx 책사픙후 아십니까? (3) 예왕지인 06-29 1111
1951 [한국사] 조선과 중국의 관계 yogensh 06-11 1110
1950 [기타] 용기와 비상 희망의 상징 용 JPG (10) 인류제국 11-02 1110
1949 [한국사] '오향친제반차도'로 재현한 조선후기 종묘제… BTSv 08-08 1110
1948 [한국사]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 (사진 주의) mymiky 06-06 1110
1947 [한국사] (4) 후한서 군국지/1~3세기 (2) 감방친구 05-03 1110
1946 [기타] 땜남님의 글을에 대해서... (4) 철부지 06-04 1109
1945 [기타] 쩝... 제가 바란 대답은 AN/TRY-2의 Forword Mode랑 Terminal Mo… (5) 뽕가네 07-12 1109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