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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2 17:38
[기타] 게임 지도로 보는 매국사학의 심각성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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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게임사가 만든 삼국시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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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사가 만든 삼국시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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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7958&cid=59055&categoryId=59055
한국 매체가 인용하는 왜곡된 삼국시대 지도


예전에는 요동반도가 한나라 영역이냐 아니냐로 다퉜다면,
지금은 요동은 당연히 한나라 영역이고
한반도 북부도 한나라 영역이라고 표시된 동북공정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이런 왜곡에 동조한다는것으로
이 역사왜곡이 결과적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을 한국인에게 심는 역할을 했습니다.

얼마전 중국에서 무료 삼국시대 게임을 만들어서 배포했었습니다.
당연히 이 중국에서 만든 삼국지 게임은 동북공정 역사왜곡 지도를 사용했고,
이게임을 했던 한국인 유저들은 그 역사왜곡에 어떤 반발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게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런 결과가 당연한 결과입니다.
왜냐하면, 한국 여러매체가 이 동북공정 지도를 대놓고 사용하고있었던 결과고,
한국에서 역사교육의 비중을 줄인 결과입니다.
정말 짧은 시간안에 젊은 세대들은 중국이 원하는 역사관대로 배우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조상들이 목숨걸고 지켰던 영토를
일본인들도 저멀리 서양에서도 중국땅이 아니라는데
한국인들은 중국땅이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역사전쟁의 패배이고,
고조선, 고구려에 이어서 백제까지 중국역사라는
역사침략에 손놓고 다 내어주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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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te 20-02-12 18:58
   
관구검한테 수도까지 털리던 고구려 초기에는 그럴수도 있음
     
자기자신 20-02-12 19:03
   
뭐가 그럴수있음? 뭐 날씨때문에 후퇴했는데 고구려영토를 위나라영토로 표시하는것 아니죠
          
pontte 20-02-12 19:07
   
삼국지 시대의 초기고구려 영토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영토의 크기가 아니잖음?
               
자기자신 20-02-13 02:58
   
후퇴했는데 무슨 위나라영토드립하는것 아니죠
     
수염차 20-02-12 20:00
   
먼소리.....관구검은 결국 퇴각햇는데...
     
패닉호랭이 20-02-12 20:58
   
우리는 베이징과 유주를 점령 한적도 있으니, 베이징을 고구려지도에 그려넣어야 공평하겠네요.
감방친구 20-02-12 19:37
   
위(曹魏)나라가 북한과 경기도 북부, 강원도 북부까지 차지한 것으로 표시한 것은
현 대한민국 사학계 통설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으로 그것에 한술 더 보탠 것이 바로 중국역사지도집이요 또 그것을 재인용해 우리 역사를 설명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위나라 관구검이 침략해 고구려가 절명의 위기를 맞았으나 밀우와 유유의 활약으로 극적으로 위기를 넘기고 위나라 군대를 패퇴시켰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동천왕 편에서는 "위나라 군대가 마침내 낙랑으로부터 후퇴하였다 (遂自樂浪而退 )"라고 적고 있습니다

관구검이 고구려로 침략해 들어온 경로는 현도(玄菟)인데 당시 현도군은 현 요하의 서쪽, 현 의무려산 일대에 있었습니다. 이는 본인이 역대 정사 지리지, 특히 한서 지리지와 후한서 군국지의 교차 분석과 지리 고증을 통하여 확인한 것으로 이곳 동아게에도 여러 차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 내용은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신대왕 5년(서기 169년) 기사에서
"임금이 대가 우거(優居)와 주부(主簿) 연인(然人) 등을 보내 병사를 거느리고 현도 태수 공손도(公孫度)를 도와서 부산(富山)의 적도들을 토벌하였다. 五年 王遣大加優居主簿然人等 將兵助玄菟太守公孫度 討富山賊"한 기사,

그리고 광개토대왕비문의 395년 기사인
“패려(稗麗)가 고구려인에 대한 (노략질이 그치지 않으므로), 영락(永樂) 5년(395) 을미(乙未)에 왕이 친히 군사를 이끌고 토벌하였다. 부산(富山), 부산(負山)을 지나 염수(鹽水)에 이르러 그 3개 부락(部落) 600∼700영(營)을 격파하니, 노획한 소·말·양의 수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었다.이에 왕이 행차를 돌려 양평도(襄平道)를 지나 동으로 □성(□城), 역성(力城), 북풍(北豊), 오비□(五備□)로 오면서 영토를 시찰하고, 수렵을 한 후에 돌아왔다.”

기록과 그대로 교차성립합니다.

위나라, 위나라 이전의 공손씨, 위나라 이후의 모용씨와 고구려는 광개토대왕 이전까지 현 요하를 경계로 하고 있었습니다.
수염차 20-02-12 20:02
   
지금이라도 역사와 사회윤리를 가르쳐야합니다...
너무나 답답하네요....그냥 경쟁에서 이기기만 하는 괴물들을 양산하는중이죠
Marauder 20-02-12 20:08
   
감정적으로 대응할게 아니라 사실의 옳고 그름을 따진 후에 사실이라면 받아들이고 그르면 반박해야죠. 낙랑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 말을 수용하면서 그 땅이 중국이 아니었다라고 반박하는건 눈가리고 아웅이죠.
     
Marauder 20-02-12 20:21
   
3단논법에 의하면
낙랑은 평양에 있었다. + 낙랑은 중국땅이다.
= 평양은 중국땅이었다라는 논리가 성립하게되는데
이논리를 꺠부수려면 낙랑이 중국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거나 낙랑이 평양에 있었다는 증거를 꺠부숴야하죠. 반대로는 낙랑이 평양이었다는걸 증명해야하구요.
얼마전 낙랑 관련해서 낙랑의 독립성에 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때문에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방친구 20-02-12 20:29
   
낙랑군은 이미 기원전 1세기에 현도군과 요동군이 축소, 위축될 때에 현 요동반도에서 대릉하 일대로 옮겨가고 동시에 대릉하 일대까지 확대돼 있던 요서군은 서쪽으로 위축됩니다

그래서 후한 시대에는 요서군은 현 진황도 일대, 낙랑(과 훗날 대방군)은 현 대릉하 남부, 요동군은 대릉하 북부와 의무려산을 거쳐 요하 남부의 서쪽, 현도군은 요하 서쪽에서 의무려산 북부 일대에 위치합니다

낙랑군이 요동반도에 설치될 때에 현 서북한으로 이주한 본래의 낙랑인들(진한세력의 일부)이 세운 게 낙랑국

이 낙랑 연구는 제가 계속 동아게에서 연구해온 주제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질뿐이죠
               
Marauder 20-02-13 00:59
   
저는 감방친구님 글에 동의합니다만... 사람들의 인식은 어쩔수가 없죠. 다만 이중적인 행태가 어이없을 뿐...
뽀로록 20-02-13 02:39
   
이게 문제의 게임 '한말패업'의 지도

기존 코에이의 삼국지가 양평(요동반도) 까지를 경계로 하던 것을 확장하여
짱개들은 평양, 더 황당한 것은 대만 섬까지 !!!
유비, 관우, 장비가 평양냉면 한 그릇 땡기고 갈 수 있단 말이쥐~!~! ㅋㅋㅋㅋ
디저트는 대만가서 밀크티~~
     
비좀와라 20-02-13 03:17
   
감방친구님이 말씀 하신데로 저 내용이 기존 강단사학에서 주장한 내용과 같아요.

그런데 저 내용이 친일파가 주장한 내용이냐 하면 그게 꼭 그렇지 않단 말이죠. 만일 친일파가 주장 한다면 저 땅이 한나라 영토가 아니라 다른 나라의 영토 즉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 하겠죠.

실제로 백제나 마한이 일본의 영토 또는 왜의 속국이라고 주장하죠? 이게 친일파의 역사관이란 거죠.

그럼 평양이 한나라의 영토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요? 그런 사람들은 친중파고 이들을 중화 사대주의자라 부른 거죠.

일본에도 의의로 친중파가 많습니다. 이걸 구분을 잘해야 저들의 주장을 알 수 있단 말이죠. 뭐 우리도 친중파가 엄청나게 많죠.

중국 장강 부근 유적 발굴 작업을 일본이 진행 했는데 거기 반월형 돌깔 등의 유적이 발굴 되었는데 그 때 일본인들이 좋아 했다죠. 하지만 중국은 떨떠름한 모습이었다고 하죠.

일본인 중에는 일본인이 한국인과 관련이 없고 중국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저 유물발굴이 엄청난 희소식인 거죠.

하지만 중국인들은 일본인과의 연계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일단 현 중국정부는 누구를 계승했다고 하죠? 청나라 이죠? 청나라는 신라를 계승했다고 하죠.

당연히 중국정부는 신라를 계승 했다고 천명한 것 이거든요. 이게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란 말이죠. 이 것에 대해서 한국인 중에 누가 반문 하나요? 그래서 한국은 친중파가 득실득실 하다라도 하는 것 이에요.

한국은 신라의 후손 입니다. 아직 까지도 내려오는 전통 설날이나 추석 그리고 결혼제도 등등은 신라의 관습을 따르고 있거든요. 이 신라의 풍습을 지닌 만주족이 중국을 점령하고 자신들의 풍습을 따를 것을 강요 했죠. 그래서 중국의 풍습과 한국의 풍습이 비슷한 거죠.

만일 이 만주족의 풍습을 따르지 않으면 죽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중국의 의발을 만주족의 변발로 바꾸라 했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죽였죠. 그래서 이 것 때문에 청나라 초기에는 반란도 일어났죠.

근세조선의 왕실은 신라를 계승 한 것 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요. 중세고려가 신라를 멸하고 패권을 잡았고 조선은 고려를 멸했기 때문이죠. 고려시대의 호족은 원래 신라 시대에 천한 신분 이었다가 신라에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죠.

이 호족들의 상당수가 후 백제와 신라에 대항해서 고려와 같이 싸운 공로로 그 지역의 유지로 임명받은 집안이 거의 다 입니다. 이 호족이 사림이 되는 거죠. 따라서 사림은 기본적으로 반신라 내지는 반 조선의 성격을 띠고 친 고려의 성격을 띠게 됩니다.

바로 이들의 그릇된 역사관이 지금도 내려오고 있는 것이 문제란 거죠. 이게 친일파의 역사관이라고요? 그게 아니라 친중 사대주의자 또는 지금도 툭하면 고려를 내세우는 사람들의 역사관 이에요.

고구려 2대왕인 유리왕의 정비가 한족이고 첩실이 신라 사람이죠. 황조가에서 나오듯이 신라인 첩실은 정비인 한족 왕비의 괴롭힘에 신라로 가버립니다. 당연히 고구려 왕실은 한족의 왕실이란 말입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아비의 신분이 세습되는 것이 아니라 어미의 신분이 세습되기 때문이죠.

중국이 티벳이 자기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나 흉노가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뭔가 보세요. 이게 다 한족의 공주나 한족의 여인이 시집가서라고 말 하거든요?

어미는 문화를 전달 합니다. 그래서 중화민족을 문화로 구분한 구분법이라고 하는 거고요.

이거 잘 구분해야 합니다. 토착왜구가 문제가 아니라 짱골라 새끼가 문제라고요. 일본인의 특징이 한가지 있는데 일본인들이 전 세계에 많이 이민을 갖거든요. 이 일본인 이민자들은 본국의 거주민 보다 더한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이 되는 특성이 있어요.

반면에 어떤 집단은 그 나라에 융합되지 않고 따로 지역을 만들고 그 지역의 지배자가 될려고 하는 성향을 보이죠. 짱개가 대표적인 집단 이랍니다.

짱개는 아예 받아 들이면 안되는 거에요. 나중에 반드시 분란이 일어난단 말입니다. 도대체 후손에게 어떤 욕을 쳐먹을려고 자꾸 짱개를 받아 들인단 말입니까?

반면에 쪽발이는 받아도 되요. 이들은 현지에 동화되는 사람들이라 상관이 없다고요.

토왜가 문제가 아니라 짱개가 문제란 말입니다.
페닐 20-02-14 13:47
   
중국이나 일본은 한번 갔다오면 그시절 지네땅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갔다온건 그냥 다녀온것이라 하지만
타국이 왔다간건 그시절 뺏겼던 걸로 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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