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북한의 김경희 등장.. **이럴수가? 저주의 유언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0-01-26 20:05

[북한] 북한의 김경희 등장.. **이럴수가? 저주의 유언장..

글쓴이 : 돌통

아.~~ 충격이네요.. 경희가 살아있다니.. 내가 분명히 예전에 고위탈북자가 김경희 김정은이가 잔인하게 죽였다고 분명히 방송으로 많이 봤는데..

동영상. 재생시간 짧더군요..

https://youtu.be/xem5dVl0VhY 클릭하세요.

감상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좀발 20-01-27 20:36 김경희는 어디인가에 유폐 되었다는 설이 많았다. 마약에 찌들고, 건강도 않좋은 김경희를 죽일수는 없다. 백두혈통이라 우기고 이것을 가지고 북한 통치하는데, 증인, 증거자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경희는 죽고싶어도 못 죽는다. 이전에 김경희가 조금은 나댓는데 지금은 사진으로만 나온다. 즉 배역을 썻거나, 약점잡혀서 이용당하거나, 김정은돕기위해 나온것. 그런데 왜 장석택은 안보이는가? 김정은은 장성택의 대역을 보여라!, 북한이 뒤집어질 것이다. 김경희는 어디인가에 유폐 되었다는 설이 많았다. 마약에 찌들고, 건강도 않좋은 김경희를 죽일수는 없다. 백두혈통이라 우기고 이것을 가지고 북한 통치하는데, 증인, 증거자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경희는 죽고싶어도 못 죽는다. 이전에 김경희가 조금은 나댓는데 지금은 사진으로만 나온다. 즉 배역을 썻거나, 약점잡혀서 이용당하거나, 김정은돕기위해 나온것. 그런데 왜 장석택은 안보이는가? 김정은은 장성택의 대역을 보여라!, 북한이 뒤집어질 것이다.



		무좀발 20-01-28 09:41 장성택이 죽은것을 남한 기자나 사람들이 본적이 없다. 그러므로 북한에서 장성택을 처형했다 해도 믿을 수 없다. 뭘 믿는가?. 북한에서 대역 하나만 보여주면 모든것이다 거짓이되고 남한에서 떠드는 입들이 모두 거짓말이 되는것이다. 순식간에 북한의 선동 도구나, 꼭두각시가되어버리는 정신력들... 그리고 이런 글들.. 장성택이 죽은것을 남한 기자나 사람들이 본적이 없다. 그러므로 북한에서 장성택을 처형했다 해도 믿을 수 없다. 뭘 믿는가?. 북한에서 대역 하나만 보여주면 모든것이다 거짓이되고 남한에서 떠드는 입들이 모두 거짓말이 되는것이다. 순식간에 북한의 선동 도구나, 꼭두각시가되어버리는 정신력들... 그리고 이런 글들..

Total 19,9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207
18889	[한국사]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지지하는 약200명이 뭉친 지식… (1)	스리랑	04-01	1450
18888	[한국사] 중공 바이두 백과 '삼계탕' 항목 수정	감방친구	03-31	1517
18887	[기타] 중국이라는 나라, 개념 탄생의 비밀 동이족에서 갈라…	관심병자	03-31	1126
18886	[기타] 한국역사 바꿔치기 하는 중국_ 고조선, 고구려, 발해…	조지아나	03-31	1378
18885	[기타] 광개토대왕 비문 두번째이야기 (3)	관심병자	03-30	1550
18884	[기타] 김치 이어 삼계탕까지…中 바이두 “삼계탕은 광둥… (6)	관심병자	03-29	1642
18883	[중국] bts에 화내는 중국 분노의 세대 심리분석	mymiky	03-28	2212
18882	[한국사] 조선의 아름다운 책가도	mymiky	03-28	1329
18881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1)	감방친구	03-27	1458
18880	[다문화] 중국 탓? 미국서 한국인들이 범죄 표적된 진짜 이유 (6)	보리스진	03-27	1901
18879	[다문화] 중국과 미국의 지배는 드라마 등의 매스컴을 통해서 (7)	보리스진	03-27	1242
18878	[기타] 파면 팔수록 중국 돈이 나온다? 조선(중국)구마사	관심병자	03-27	1121
18877	[기타] 유럽 훈족-中 흉노족, 유전적으로 한뿌리 (5)	지누짱	03-27	1888
18876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220
18875	[한국사] 나. 여진·만주어의 금(金) - 안춘(桉春)과 애신(愛…	감방친구	03-26	1032
18874	[세계사] 경북대 박물관 특별전ㅡ 유라시아 실크로드 복식 교…	mymiky	03-26	1030
18873	[한국사] 주변국들이 한국을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이유! (3)	mymiky	03-25	2230
18872	[한국사] 삼국시대~고려시대 여성 머리 스타일	mymiky	03-25	1387
18871	[기타] 두음 법칙을 거부하는 이유 (11)	위구르	03-25	1363
18870	[한국사] 가. 우리말 '아침' 연구 (2)	감방친구	03-24	1325
18869	[한국사]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가 지적한 환단고기 (16)	스리랑	03-22	2435
18868	[대만] 보주태후 허황옥 거주지역 - 쓰촨(사천)에 황금가면… (4)	조지아나	03-22	1295
18867	[기타] 영혼사고와 역사 및 어원 탐구 (5)	감방친구	03-22	1071
18866	[세계사] 독립군들이 배우고 가르친 환단고기 (3)	잡은물고기	03-22	1292
18865	[세계사] 주몽이 아니라 주몽 (6)	잡은물고기	03-21	1131
18864	[기타] 전통 민속놀이 "쌔쌔쌔" 한국, 인도, 세네갈(아프리… (6)	조지아나	03-21	1663
18863	[한국사] 주해도편 슬랩스틱 코미디 (19)	감방친구	03-21	992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