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2-22 01:05
[일본] 왜국, 서서히 난쟁이족으로서의 본래 모습을 되찾기 진행 중
 글쓴이 : 독산
조회 : 3,532  

난쟁이족으로의 변화10대의 젊은이들의 신장 저하가 그치지 않는다? 50대의 아저씨들에게 10대 젊은이의 신장이 역전당하다

ホビット族化10若者身長低下がとまらない50のおっさんに10若者身長逆転

 

일본인의 평균신장은 메이지시대부터 영양·위생상태의 개선 등에 의해 최근 100년간 약 15cm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평균신장의 늘어남이 최근 멈춰버리기는커녕, 거꾸로 저신장화의 경향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후생성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데이터를 기초로 1005년 이후의 연대별 평균신장의 추이가 여기 있습니다.

(도표 생략)

 

20-40대의 남성의 평균신장은 대략 170cm를 넘고 있습니다.

50대에서도 2017년에 처음 170cm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8-19세 남자의 신장은 최근 2년 연속으로 저하하여 170cm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 저신장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50대의 아저씨 들에게 10대 젊은이들이 역전 당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문과성의 학교보건통계조사에서 고교 3년생인 17세 남자의 신장 변화를 2005년과 2018년을 비교 하였던 것이 이하의 도표입니다.

 

(도표 생략)

명확하게 2018년의 17세 쪽이 2005년의 17세보다 신장이 낮아지고 있는 일이 확인됩니다.

 

구체적으로는 155-170cm대의 신장 층은 늘고, 171-186cm 대의 신장 층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자만의 경향은 아니고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이들의 저신장화는 무엇일까요?

영양부족·운동부족·수면부족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국립성육의료연구센타(国立成育医療研究センター)의 견해에 의하면 저출생체중아의 증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출생체중아란 출생 시 2500g 이하로 태어난 아이들을 가리킵니다.

 

(이하 생략)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토토 19-12-22 06:32
   
결국 난쟁이 유전인자가 우성인자였네. 백인 흑인 가리지 않고 피섞어서 유전자 개량한다고 하더니만 그것도 잠시...ㅎㅎ
     
밑져야본전 19-12-23 02:46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면 자신들의 유전자까지 바꾸려고 할까.. 참 못난 놈들임.
왜놈들이 온전한 자기 모습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원초적으로 자신들의 빈촐한 외형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것이 어떻게 보면 놈들의 성취감의 동기가 된 것임.
감방친구 19-12-22 11:38
   
잡게에서 얼마 전에 본 기사입니다만

저는 이게 이상하더군요

"일본인의 평균신장은 메이지시대부터 영양·위생상태의 개선 등에 의해 최근 100년간 약 15cm 성장하고 있습니다."

"50대에서도 2017년에 처음 170cm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평균 신장 통계를 애초부터 부풀려 조작해온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갓길 19-12-22 18:11
   
ㅇㅈ
웅구리 19-12-22 21:22
   
제가 178인데 눈 수평으로 상대 정수리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키가 165입니다. 신주쿠 가보면 느낌상 165이하가 대부분입니다. 지하철타서 제키로는 절대로 한국에서 경험하지못하는 머리위세계를 처음 봤습니다. 간혹 키큰 사람있지만 한국계혼혈이거나 서양혼혈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가우시안 정규분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제경험으로만 단언한다면 일본 평균키가 170 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65정도가 맞는 수치입니다. 키조작이 수십년동안 암암리에 자행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조작과 열등감이 일상인 나라 일본 -
     
미월령 19-12-27 17:57
   
예전에 유성온천에 일본 고딩들 수학여행 왔었는데, 너무 작아서 초등학생들인 줄 알았었죠.
흐흫흫 19-12-23 10:36
   
일본은 뭐 모두가 거짓말을 시작하면 다함께 거짓말해야하는 문화라...당연히 거짓 통계겠죠
미월령 19-12-27 17:55
   
유전자는 거짓말을 못하죠, 다른민족을 인신매매해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그 약빨이 떨어져 가는 듯.
토마스베델 20-03-20 21:42
   
시대가 발전하면서 날조가 어려워진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Total 19,9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84
19495 [한국사] 물타기 논리 (8) 위구르 03-26 3472
19494 [한국사]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 영토는 가짜? 진짜 고구… (9) 수구리 03-26 5159
19493 [한국사] 사다함- 붉은 입술에 지는 푸른 꽃(1) 오트리빈 03-24 2164
19492 [한국사] 구진천, 공돌이가 나라를 구하다! (1) 오트리빈 03-23 1194
19491 [한국사] 새롭게 밝혀진 발해와 통일신라 국경(요동반도는 신… (31) 수구리 03-23 3380
19490 [한국사] 고대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기준이 요수가 아닌 확실… (18) 수구리 03-21 1979
19489 [한국사] 늙은이의 주문 (2) 위구르 03-20 1445
19488 [한국사] 잃어버린 왕국 진국과 한의 형성 (1) 하이시윤 03-19 1741
19487 [한국사] 중국 산동성에서 고조선의 비파형 동검이 출토되었… (32) 수구리 03-18 2091
19486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4 (35) 위구르 03-17 1386
19485 [한국사] 고구려 침략시 당태종이 출발한 정주定州는 산동성 … (37) 수구리 03-13 2132
19484 [한국사] 말도 안되는 부여의 위치? 부여는 어디에? (만리장성 … (9) 수구리 03-10 2339
19483 [한국사] [正史] 명나라의 지명이동 (遼남경·金중도는 보정시) (24) 구르뫼 03-09 2007
19482 [한국사] 만리장성의 실체(조선 시대 1400년에 만든 명나라 장… (31) 수구리 03-09 2197
19481 [한국사] 가짜 사학자의 어록 1 (18) 위구르 03-07 1783
19480 [한국사] 유사사학이라.... (10) 윈도우폰 03-06 1178
19479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3 (13) 위구르 03-06 1237
19478 [한국사] 서기 600년 경의 고구려 영토와 신라, 백제 영토(하북… (6) 수구리 03-06 2087
19477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2 (10) 위구르 03-05 885
19476 [한국사] 유사 사학의 論理 전개 (36) 위구르 03-05 1433
19475 [한국사] 명나라 요동변장과 조선의 영토 위치: 1500년대 조선… (4) 보리스진 02-28 2068
19474 [한국사] 고구려 후기 강역 (7) 위구르 02-26 2581
19473 [한국사] 사서를 날조하는 수법 (7) 위구르 02-26 1403
19472 [한국사] 갈석산 전경 (23) 위구르 02-25 1572
19471 [한국사] 고구려 평양성 위치는 산해관이 있는 하북성 진황도… (8) 수구리 02-25 1480
19470 [한국사] [眞史] 1200년간 감추어진 營州와 平州 위치를 밝히며 (9) 구르뫼 02-20 2168
19469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춘추시대 지도로 알아보는 주나라 영… (26) 수구리 02-16 2666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