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새롭게 발굴되고 있는 창녕 비화가야 고분군에 대한 제 생각을 담은 영상입니다.
아이너리하게도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는 가야 본성 칼과 현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가야 유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발굴은 가야인들의 열도 진출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상징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원천봉쇄가 되는가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료 제공해주신 박 모 선생님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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