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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7 18:00
[한국사] “한복인 줄 알았는데..한푸?" 요새 눈에 띄는 이유.jpg
 글쓴이 : 소유자™
조회 : 6,357  

링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251957&memberNo=32660183


저번에도 비슷한 기사를 봤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 짱깨놈들은 저러고 있다고 하네요...

벌써 덧글란은 엄청 더러워져 있구요.....


1.png

그러게말이예요, 또 다 지들꺼라고 박박 우겨대겠지요....



2.png


원조병에 중독된 짱깨새끼 두마리가 언제처럼 모두다 지들이 원조며, 니들물건은 전부다 짜가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저렇게 무조건 우리꺼다 라고 하는게 참으로 가소롭고 추해보이는데다가, 도저히 이성적인 토론을 하는 태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ㅉㅉㅉㅉㅉㅉ


3.png

1. ....먼저 가장 우리나라옷과 비슷한 저들의 "심의"는 우리와 전혀 생김새 부터가 다릅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환경에 맞게 변하면서 디자인이 비슷해진것 뿐이구요.


2.저들이 말하는 "오군"이란 우리나라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상나라 인물상에 분명히 상의부분이 비슷하긴 하지만, 저들이 말하는 "유" 는, 장식용으로 상의에 걸치는 짧은 상의를 말합니다, 자연적으로 짧은 상의를 고정시키기위해서는 치마를 바싹 치켜올려 조여야겠지요,


저들은 역사서에 우리를 더러 "긴 「유」"를 입는다고 표현했는데, 당시 우리 선조들이 입고있던 "셔츠"개념의(짧은, 장식용개념의 상의가 아닙니다) 저고리는 엉덩이 둔부까지 내려왔었으니까요(여말선초기, 몽골풍의 영향으로 저고리가 허리까지 올라옵니다) 굉장히 우리나라의 풍습이 저들에게는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박선희교수님 역시 상의를 안에 입느냐, 밖에 내어서 입는것은 당시 조상님들의 개인의 자유였다고 말씀하셨지요(저장해둔 자료가 많아서 영상자료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흔히들 중국과 일본옷을 원피스, 우리나라 옷을 투피스로 분류하는데, 서포항유적에서 출토된 인형과 범의구석유적에서 출토된 토용을보고, 채금석교수님이나 박선희 교수님같은 많은 의상전문학자들의 집필서에서 분석하기를, 우리 조상님들도 완전 고조선 초기에는 원피스를 입었던듯 합니다,   곧은깃의 직령교임(흔히 말하는 Y칼라)의  "A" 자 형태의 겉옷을요...


후일 기마문화가 우리나라에 형성되면서 투피스제로 자리잡기 시작하고, 저들도 조나라무령왕 이후에 호복의 영향으로 심의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아래에 치마를 따로 받쳐입고 원래는 곡거(몸을 둘둘 말아들이는 모양의 원피스)가 직거(옷깃 형태가 우리나라옷처럼 곧은형태)로 한나라(전한)초기에 형태의 옷이 나왔으며, 전한 중기에 본격적으로 이 옷이 보급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 옷은 처음부터 옷깃이 곧은형태였구요.....

저들의 옷과 결과적으로 비슷해보이기는 하나, 초기형태부터 기원,계통자체가 아예 다른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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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옷에 대해서 많으신분들이 아시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우리나라사람들도 으레, 문화같은게 서양->중국->한국->일본 순으로 전파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반은 맞는말이고 반은 틀린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도 중국문명에게 많은 영향을받고, 일본에 전해준게 맞긴 맞지요,

하지만 우리도 우리나름대로의 전통문화나 기술등을 중국과 일본에 끼쳤을뿐더러, 세계문화사의 당당한 한 축이자, 일원으로써 존재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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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11-17 18:37
   
"박선희교수님 역시 상의를 안에 입느냐, 밖에 내어서 입는것은 당시 조상님들의 개인의 자유였다고 말씀하셨지요"

이 발언을 여러 번 하시는데 엄밀함이 요구됩니다
상의를 안에 집어 넣어 입는 것은 당ㆍ송풍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조상들이 상의를 하의에 넣어 입느냐 빼 입느냐는 조상님들 마음이었던 것은 맞겠으나
우리 옷의 기본은 밖으로 빼 입는 것입니다
     
소유자™ 19-11-18 17:34
   
당,송풍으로 들어왔다고 하기에 뭣한게, 박선희교수님께서 십이대영자 유적에서 가져오신 "인형방식"이라는 여성형태의 인형(머리에 변을쓰고 바지를 입은후, 위에 덧치마를 입은형태)에서 이미 상의와 바지 위에 A자 실루엣의 덧치마를 입고 있었던것과, 고구려 중기정도(동천왕대 였던가????)에 관직명이 기재되어있는 변을 쓴 여성인형을 보시면 상의 위에 이미 허리와, 치마의 아랫동이에 선을 두른 치마를 입고있는 형태가 이미 보여집니다.

물론 당,송형태로 공식적인 예복의 형태는 신라나 고려시대에는 상의 위에 치켜올라 입은것이 맞지만,그 시대 이외의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가야,그리고 근세조선에서는 상의를 치마 위로 빼 입는형태가 주류를 이루었던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미 착용법은 프리스타일이 아니였나....조심스럽게 추론해 봅니다.
바람노래방 19-11-17 20:52
   
아무 근거도 없지만 다 중국꺼 <- 중화뽕이 욕쳐먹는 이유죠
근원을 따지고 들고 중국 문명은 결국 만주를 통해(그 당시는 우리 영토) 들어갔음에도..
비좀와라 19-11-18 03:38
   
"후일 기마문화가 우리나라에 형성되면서 투피스제로 자리잡기 시작하고"

우리역사에서 부여와 고조선은 다른 집단으로 나옵니다. 부여는 흉노의 일족으로 아마도 흉노의 본진으로 청룡의 후손인 신라나 가야계열 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조선(=동호)은 목특선우 때 흉노와의 전쟁에서 대패하고 흉노는 고조선 유민을 두 군데에 분리 안치 시킵니다. 선비산과 오환산에 분리 안치 시켜서 이 때 부터 선비족과 오환족이 생기는 것 이고요.

선비족의 후손인 당나라는 그럼 누구의 후손 일까요? 당연히 고조선의 후손이죠. 그럼 부여는? 부여의 원 명칭은 프리기아로 아마도 카자흐스탄에서 동진한 스키타이 일족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스키타이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말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타고 다니는 존재로 여긴 종족으로 처음의 기마민족 이고요.

앞서 인용한 말은 흉노와 전쟁에서 패한 이전의 고조선은 농경민 이거나 반농반목의 형태 였지만 흉노와의 전쟁에서 패한 후에 기마 유목인 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고조선의 후손이긴 하지만 왕실은 누구 후손 이었을 거냐는 것이죠. 당연히 부여 즉 흉노 이고요. 문화은 지배층을 따르는 것이 상식이라 우리는 기마 유목인 이었던 부여(=흉노)의 후손으로 기마 유목인의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이고요.

그리고 여기서 동호(=고조선)의 어원을 보자면 중앙 아시아에 토카스라는 종족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토카스를 러시아 사람들은 퉁구스라 불렀고 한국과 일본은 통구스라 불렸다고 하는데 이는 동호의 다른 말들 이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토카스의 토카가 중앙 아시아 말로 구(=아홉)를 의미 한다고 하고 스는 People를 의미하는 집합적 대명사니 결국은 구이나 구리의 중앙아시아 언어라는 것이죠. 다시 말하자면 퉁구스 = 동호 = 토카스 = 통구스 = 동이 = 구이라는 것이죠. 발음이 틀리더라도 의미가 같은 말이라 같은 말 이라는 것 이고요.

동이는 무슨 동쪽 해안가에 사는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이의 다른 말이라는 것 입니다. 여기서 서방(=남편)이라는 말을 다시 고찰 하자면요. 지금도 몽골 유목민(몽골 유목인 이라고 하지만 징키스칸의 몽골인은 브리야트 이고 지금 몽골고원에 사는 몽골인은 오이라트 계열로 왜나 동이계에 가깝지만 사실상 문화는 몽골문화를 계승 합니다) 들은 텐트에서 잘 때 여자는 동쪽에 남자는 서쪽에 잔다고 하거든요.

다시 말해서 서방이라는 말은 이런 잠자는 습관에서 나온 말이고요. 우리 한국말의 구성을 알려면 당연히 중앙 아시아나 몽골 말이거나 그 들의 풍습과 문화를 이해해야 한단 말이죠. 이런 말 하면 툭 하면 환빠니 하는 말이 나오는데 어찌해서 중앙 아시아는 가지 못했지만 한국에서 중앙 아시아 관련 인력을 키우는 시점은 대충 압니다.

노태우 때 부터 몽골에 국비 유학생을 보내기 시작 했거든요. 그 때 부터 몽골에 대한 이해를 하기 시작 한 것이고 이 때 부터 기존에 풀리지 않았던 미스테리가 풀리기 시작하는 중이죠. 중앙 아시아에 대한 이해는 거의 헬 수준 이고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동방 = 여방 = 여보 아마도 이렇게 될 것 이고요. 동이는 어떻게 다르게 불렀을 까요? 동=여 이고 이=진=리=인 이란 말입니다. 정의 하자면 여진이라는 말은 여진 = 동이 = 동호 = 고조선 = 토카스 = 퉁구스 = 통구스 이렇게 된다는 것이죠.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어디의 후손이라고요? 흉노이면서 부여이고 프리기아 이면서 스키타이 인데 이런 전통을 가장 많이 가진 집단이 어디라고요? "신라"

이 신라와 가야라는 집단이 웃긴 것이 분명 지배층은 스키타이 인데 이들은 토착세력인 동이를 학살한 것이 아니라 토착세력과 융합을 공존을 하려 했다는 것이죠. 반면에 백제와 고구려는 동이와 대립 하였구요.

따라서 신라와 가야는 고조선과 부여의 문화와 전통을 충돌없이 유지 했던 것인데 이런 관용적인 모습이 국가를 형성하거나 권력의 집중에 반대 되기에 오랜 시일 후른 후에 진흥왕 시기에 이들 문화를 어느 정도 통합한 후에 발전하기 시작 하는 것이죠.
     
소유자™ 19-11-18 17:35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여가 프리기아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진짜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마문화를 갖고있으면 다 유목민족인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학말고 개그하면 진짜 잘 어울리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틱 19-11-18 21:16
   
동아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구름위하늘 19-11-20 15:52
   
저 분 유명(?)한 분 입니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
새끼사자 19-11-18 13:11
   
한푸의 한복 유사성은 고려양의 흔적이라 봐도 될 듯
mymiky 19-11-18 17:55
   
한복 중에 중국의 영향이라 할만한건..

궁중 (예복)이나 (관복) 정도가 있음..

주로..사극은 궁중물이 많고..상류층이 중심이 된 이야기가 많으니..

그걸 보고 한복이 중국에서 온거라고... 중국인들이 착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한복은 한푸와 계통이 다른 옷인데...

북방 이민족들이 중원으로 들어와 정복왕조를 세우면서
호한융합이 일어나면서.. 그에 영향을 받은 부분도 많아서

한푸라 해도 그게 순수한 한푸라고 하기는 어려움.

관복으로 주로 입는 단령만 해도... 원류는 몽골이나 서역문화의 흔적이고..
선비족 문화가 대거 유입된... 당나라의 호복의 영향임..

중국인들 특성이..

한족문화는 당연히 중국문화고.. 이민족 문화도 다 중국거라고
이것도 저것도... 다 중국 것이라 우기고 보는 경향이 많음..

본디..중국이란 나라 자체가...  이것저것 잡다한게 섞이며 만들어져서 그런 것임.
     
셀틱 19-11-18 21:17
   
그런 부류들을 우린 놀부라고 하죠
     
하늘나비야 19-12-07 02:28
   
그러게요 중국은 그냥 무조건 다 자기들 거라고 우겨 대서 짜증납니다
셀틱 19-11-20 17:02
   
미국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때 아이리쉬들 전통의상 입고 나온다고 미국애들이 지네 전통의상이라 안하죠.
이런 비상식적인 일은 주로 못살고 평소 무시당하고 살아서 자존감이 낮은 애들이 하죠.
중국애들이나 조선족들 보면 딱 그림이 나옵니다.
정운 19-11-21 00:17
   
역사학자가 말하길 중국도 여러나라의 교류를 통해서 문화를 흡수한거고 대부분의 국가들도 문화 상호 교류로 만들어 진거라고함 한국문화 대부분이 중국문화란건 개소리죠. 소수 한족 문화를 지들이 흡수한거면서
할게없음 19-11-21 14:56
   
애초에 한푸는 중국에서도 전통 의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이 없는데..
당나귀 19-11-25 18:50
   
고증이 안된 역사를 우겨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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