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10-09 16:27
[일본] 일본은 「입 냄새 대국」이었다! 의사가 말하는 일본인의 「냄새」사정(여성자신)
 글쓴이 : 독산
조회 : 8,375  

日本口臭大国だった医師語日本人におい事情(女性自身)

 

 

모처럼 화장이나 멋 부렸다고 할 수 있는 외관에 충분한 신경을 쓰더라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냄새에 대한 대책을 등한시하면 모든 것이 무효로 된다.

일반적으로 일본인은 외국인에 비해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는 어떨까?

일본인은 어째서 냄새가 난다고 일컬어지는 것일까? 체취와 구취의 과학(광문사신서)의 저자로 냄새에 정통한 의사인 동촌리사(桐村里紗) 선생은 일본인은 외국인보다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되는 이유를 이렇게 해석한다.

이것은 일본인이 외국인에 비해 암내의 원천이 되는 아포크린이라는 땀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은 점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흑인은 100%, 서양인은 70-90%가 암내가 난다고 말하는데 대하여 일본인은 암내가 나는 사람은 10-15%정도이다.

 

그 점에서 일본인은 체취가 적다고 일컬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이런 배경도 있지만 일본인은 냄새에 대하여 아무튼 민감하게 되는 경향이다. オヤジ라는 대명사로도 불리는 노인 냄새는 이미 눈엣가시와 같이 다뤄지고 있지만,
근년에는 노인 냄새 이외에도 중년의 지방 냄새(30-40대의 지방냄새)인 새로운 냄새가 발견되어 냄새에 대한 혐오감은 해마다 높아지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여성은 냄새에 민감하여 땀 냄새·중년의 지방냄새·노인 냄새 등의 3종의 체취에 대하여 어느 쪽도 모두 남성보다 강하게 느끼는 데다, 불쾌감이 높은 점이 화장품 메이커가 행한 조사에 의해 확인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한 여성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것은 화장품 메이커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향수나 땀이 멎는 약뿐이 아니라 방향제 유연제 등 불쾌한 냄새를 가리려는 상품도 여러 가지 나와 있다.

 

……중략……

결국 일본은 세계에서도 진귀한 무취대국(無臭大國 ; 냄새 안 나는 나라)라고 할 수 있을 듯하지만,

확실하게 일본인은 암내는 적지만 실은 외국인으로부터 입 냄새가 유감스러운 국민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구강보호 컨소시엄이라는 치아의 건강을 통하여 신체 전체의 건강을 추진하는 단체가 행한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7할이,

 

일본인의 입 냄새에 실망한 경험이 있어 구강보호를 좀 더 확고히 했으면 한다.고 바라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일본은 무취대국은커녕 구취대국인 것입니다!



이는 일본인의 성인 대부분이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고 여성이라고 하더라도 예외는 없다.

성가시게 냄새라는 것은 자신은 느끼기 어렵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같은 냄새가 계속되면 점점 익숙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남의 집에 가면 그 집 특유의 냄새를 느끼는데, 자신의 집만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전형입니다.

 

특히 입 냄새는 코 바로 가까운 곳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늘 강열한 입 냄새를 풍기는 사람일수록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략.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7203912/
201910960分 女性自身

 

---------------------------------------------------------

한국인보고 김치냄새가 난다고 하지 말고 제발 이빨 좀 닦아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밍구리 19-10-09 19:48
   
일본인은 치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이 많아서 구취 난다는 소린 들었었는데...기사를보니 신기하네요 ㅋ
만년방문자 19-10-09 22:17
   
전범국 여자도 암내 동남아 애들 만큼 납니다
글로벌셀러 19-10-10 16:56
   
치열이 고르지못하면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고 칫솔질을 해도 제거되지 않아서 치주염이 생기고 구취가 심해지죠.
알개구리 19-10-11 16:53
   
스켈링 해주고  이만  자주 닦아도 냄새 거의 안납니다...
술.담배에 쩔지만 않는다면요.....
밑져야본전 19-10-19 20:59
   
자신들의 결점을 한국인에게 떠넘겨 버리는 것은 일본인의 본능이다
토마스베델 20-03-20 22:39
   
일본이 암내 유전자 비율도 그다지 낮지 않지요.
 
 
Total 8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6 [일본]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백인종에 가깝다고 여깁니다 (10) Korisent 11-12 2261
855 [일본] 호사카 유지 ㅡ 신친일파의 한국 침식이 심각하다 (2) mymiky 11-09 1458
854 [일본] 지난번 똘박이 찬양하면서 올린 이토 히로부미의 추… (1) 하늘치 11-03 1518
853 [일본] 일본 정부 서랍속 잠자는 소송장 "전달도 안해" mymiky 10-31 1465
852 [일본] 일본에서 NO 아베를 외치는 사람들.youtube (3) 스콜쓰 10-23 1276
851 [일본] 일본은 「입 냄새 대국」이었다! 의사가 말하는 일본… (6) 독산 10-09 8376
850 [일본] 통일교와 일본 자민당의 유착관계 mymiky 10-09 2982
849 [일본] 일본 규슈 이름이 생각해보니 요상하네요? 원래 독립… (5) 아비요 10-03 5581
848 [일본] 일본의 역사에 무슨 일이 있었나? 유전자가 새긴 큰 … (4) 독산 10-03 4264
847 [일본] 호사카 유지 ㅡ 일본,극우 군대 생기면 첫 희생양은 … (9) mymiky 09-27 5213
846 [일본] 일본거주 언론인 유재순이 전하는 일본의 밑바닥 본… mymiky 09-22 3043
845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5) 떡국 09-02 3280
844 [일본] 3억불 팩트 (2) fymm 08-28 2953
843 [일본] 일본 경제상황 알기쉽게. 월수입 100만원인데 (7) 반스업 08-21 6355
842 [일본] 일본을 추종하는 교수들 면상 ( 마지막에 도망가는 … (8) mymiky 08-21 4299
841 [일본] 히로히토 일왕 ㅡ 패전 7년뒤, 재군비와 개헌 필요성… mymiky 08-19 2331
840 [일본] 박정희 군대 동원해 시민들 짓밟고 엉터리 한일협정… (4) mymiky 08-17 2359
839 [일본] 아베는 협정 위반 운운하기 전에 식민지 불법부터 고… mymiky 08-17 1545
838 [일본] 일본 우경화의 본질 천황제와 한국 상고사 왜곡 두번… (2) 풍림화산투 08-14 1681
837 [일본] 65년 한일청구권 협정 abettertomor.. 08-09 1950
836 [일본] 일본 우경화의 본질 천황제 그리고 한국 상고사 왜곡 (1) 풍림화산투 08-06 3715
835 [일본] 일본의 산업 근대화 완성 시기 (16) 행복찾기 07-30 4608
834 [일본] 만철은 왜 도서관을 운영했나? <2> mymiky 07-25 2084
833 [일본] 만철은 왜 도서관을 운영했나?<1> mymiky 07-25 1927
832 [일본] 일본회의 무리들 빵구쟁이 07-24 2372
831 [일본] 아베의 종교적 믿음 ㅡ 일본회의는? mymiky 07-24 1807
830 [일본]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게 이상하다... (2) 아베조까 07-22 274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