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8-31 12:48
[한국사] 이 호외는 재불 독립운동가 홍재하가 간직해온 것으로, 1960년 파리 근교에서 그가 암
 글쓴이 : 돌통
조회 : 1,858  

한국자유총연맹 '이승만 동상을 철거하라!' 청와대 청원. (1편).


독재자 이승만은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친일민족반역자이자 이기도 하다.


친일반민족자 이승만이란 자를 사대수구들은 건국의 아버지라 하며 대한민국의 국부로 받들어 모시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한국자유총연맹 입구 서 있는 이승만 동상을 철거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이미 이승만은 국적을 일본이라 한 일본인이며, 임시정부 때 초대 대통령에 추대되었지만 워낙 더러운 자이라서 탄핵을 당해 쫓겨난 자이고, 6.25 때는 자신이 보살펴야 할 보도연맹원 수십만 명을 공산당이라 하여 무참히 죽이고, 대구까지 도망갔다가 대전으로 되돌아 와서는 녹음된 방송으로 수도 서울을 국군이 사수하고 있다고 사기를 쳐 무고한 생명 수천 명이 죄도 없이 죽었습니다." 

 

그리고는 독재를 하다가 4.19 혁명에 의하여 쫓겨난 자인데 이런 자가 한 일이 뭐 있다고, 본 받을 게 뭐 있다고,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입구에 동상이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이 친일 독재자 이승만 동상을 철거하여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다시금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청원 이유를 밝히고 있다, 


왜 이승만의 동상을 철거해야 아는지 간단하게 나마 살펴 보도록 하자.

 

이승만은 1875년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대경리 능내동 출생으로, 모친이 용이 가슴으로 들어오는 태몽을 꿨다고 하여 아버지인 이경선이 승룡이라 이름을 지었으나 1894년 갑오경장으로 과거가 폐지될 때까지 급제를 못하게 되자 숙부가 천천히 되라며 승만으로 이름을 고쳤다는 설이 있다.

 

1899년 1월 박영효(朴泳孝)와 관련된 고종 황제 폐위 음모 사건에 연루되어 1904년 8월까지 5년 7개월 간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그가 구금된 직후 주한미국공사였던 알렌(Horace Newton Allen)이 이승만의 석방을 요구하였지만 거부당하였고, 1899년 1월 말 탈옥을 시도하다 실패해 종신형을 언도받았다가 1904년 8월 9일 특별사면을 받고 석방되었다.

1904년 11월 도미하여 1905년 2월에 조지워싱턴 대학에 2학년 장학생으로 압학하고 1905년 8월에 태프트 국무장관의 주선으로 친일파인 일진회 대표로 루즈벨트 대통령을 면담하였다.

 

1908년 3월 2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이 한국을 보호한 후 한국에 유익한 일이 많으므로 근래 한일 양국인 간에 교제가 친밀하며, 농민들은 일인들을 환영한다.”는 망언을 하고 “한국에 이완용 같은 충신과 이토 히로부미 같은 통감이 있으니 한국에 큰 행복이다.”라는 극언을 한 친일파 스티븐스(Stevens, D.W.)에 화가 난 전명운(田明雲)과 장인환(張仁煥)이 각각 암살을 시도하였고 먼저 간 전명운의 총탄은 불발되었으나 스티븐스를 죽이겠다고 육탄전을 벌리는 도중 장인환이 쏜 총탄에 의해 전명운도 총상을 입었고 장인환이 다시 두발을 더 스티븐스에게 쏴 가슴과 복부에 총탄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이틀 뒤 스티븐스는 사망하였다.

 

이승만은 이 재판에 통역요청을 받았으나, 미국 사회 내의 부정적 여론을 이유로 거부하기도 하였다. 표면적인 거절 이유는 학생이라 시간이 없고 기독교인이라서 살인자의 재판을 통역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전명운은 1908년 6월 28일 무죄로 풀려 났고 장인환은 25년의 금고형을 받았으나 10년 만에 출감하였다. 두 의사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 받았다.

 

   이어서 ~ 2부에서 계속.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7,6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48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19편.북한건국과정,역사 (1) 돌통 11-12 734
17447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18편.북한건국과정.역사 돌통 11-12 315
17446 [북한] 악의신.이오시프 스탈린.독재의최고봉.10편. 돌통 11-12 288
17445 [일본]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백인종에 가깝다고 여깁니다 (8) Korisent 11-12 1503
17444 [한국사] 15세기 조선의 흔한 과학력 (1) 쿤신햄돌 11-11 2132
17443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독재의 최고봉.제09편. 돌통 11-10 462
17442 [북한] 인민공화국~~북한 괴물 인민공화국 제16편.. 돌통 11-10 572
17441 [한국사] 스즈키 스미에 상에게서 희망을 보다. (1) mymiky 11-10 789
17440 [다문화] 한민족 DNA는 고대 베트남인과 대만 원주민의 융합된 … (27) Vietnamese 11-09 2789
17439 [일본] 호사카 유지 ㅡ 신친일파의 한국 침식이 심각하다 (1) mymiky 11-09 827
17438 [한국사] 경대승과 정여립 트렌드 11-09 940
17437 [다문화] 중동외에 다른 종류의 난민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2) 툴카스 11-05 1468
17436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08편. 돌통 11-05 572
17435 [북한] 비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5편. 돌통 11-05 548
17434 [한국사] 새롭게 밝혀진 백제의 장례문화....news 소유자™ 11-04 1755
17433 [일본] 지난번 똘박이 찬양하면서 올린 이토 히로부미의 추… (1) 하늘치 11-03 908
17432 [한국사] 독립운동가 이봉창의 추한 진실 (5) 멸망의징조 11-03 2706
17431 [북한] 홍위병이 김일성을 싫어하는 이유..!! 돌통 11-03 1007
17430 [북한] (황장엽이 쓴 글) 김일성ᆞ김정일 비교분석 (3) 돌통 11-02 1554
17429 [한국사] 왕건이 탔던 군선일까? ㅡ 영산강에서 발견된 고려 … mymiky 10-31 2060
17428 [한국사] 강제동원 기록물ㅡ 조선 총독부, ( 인력 조사 보고서)… mymiky 10-31 645
17427 [한국사] 장수왕이 처음부터 백제 신라와 싸울생각은 아니었… (4) 성길사한 10-31 1780
17426 [한국사] 일본의 경제보복 ㅡ "할아버지 탓이 아니예요" 초등… mymiky 10-31 1396
17425 [일본] 일본 정부 서랍속 잠자는 소송장 "전달도 안해" mymiky 10-31 825
17424 [한국사] 수탈이냐? 아니냐? 일제의 조선 토지조사 사업을 둘… (4) mymiky 10-31 651
17423 [한국사] 한국군 항공모함 이름 (8) 탄돌이2 10-30 2303
17422 [한국사] 일본 원로 사학자 ㅡ 일본군의 동학 농민군 학살 사… (1) mymiky 10-30 170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