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8-21 17:43
[베트남] 베트남 전통의상 변천사.JPG
 글쓴이 : 소유자™
조회 : 5,499  

f2e70c8a35354977f9743069821ca0ef_3zqGX8rQamsCmIETcA.jpg


잡게에서 반응이 좋아서 동아시아게시판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베트남 의상은 한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된것 같군요....


 맨 처음의상 설명에 “influence Han” 이라고 적혀있는것을 보면요,


베트남은 지역은 동남아인데 문화적으론 동북아같아요...


특히 15~17세기는 중세시대 중국 영향력이 컸어서 그런가.....


다들 잘 아실테지만요, 중세 당나라와 송나라 시대때 아주 대박이여서;;;;

(송나라가 분명 산업화혁명 직전까지 갈 뻔 했다는말이....)


베트남이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도 많은 교섭과 영향을 주고 받은것 같습니다.


 중국과 일본풍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동남아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것 같아요


어쨌든 베트남 의상도 참 예쁩니다 ㅎㅎ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Korisent 19-08-21 18:22
   
18세기 Le왕조 시대옷이 한복하고 가깝게요.
     
소유자™ 19-08-21 19:35
   
....그렇네요, 시기적으로 18세기가, 조선-명&청 시기이니만큼, korisent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명나라 초,중기때에는 우리나라옷에서 유래된 고려양한푸가 대유행 했잖아요?



[http://t.huv.kr/thumb_crop_resize.php?url=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comment/2019/08/r_9148154653_807122e696190bc4650201726019a02cebd866f4.png?SIZE=400x453]


[http://t.huv.kr/thumb_crop_resize.php?url=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comment/2019/08/r_2087720601_1d6ac2041b5530c6d5fab4fd5a19c92c1aca5c52.png?SIZE=400x439]




참고로 황천직공도에 나타난 조선 초중기의 민간인 모습....
          
소유자™ 19-08-21 19:41
   
물론 당시 베트남이 명나라와 교섭을 하던중에 명나라의 유행인 고려양한푸를 모를리가 없을테구요, 아마도 고려양 한푸 아니면, 한족의 제복이였던,"심의(그림에서 심의라 가정한다면 한나라 초중기때, 하의의 발달로 인해 만들어진 직거형심의)"에다가 치마를 덧받쳐 입을 수도 있을거라고 보네요.
               
소유자™ 19-08-21 19:42
   
아...이놈의 태그가 왜이리 안먹혀 ㅡㅡ;;;;;
디비디비딥 19-08-21 23:36
   
베트남은 예전이 오히려 화려하고 예뻣군요.
국밥햄 19-08-22 10:59
   
베트남이 동남아와 동북아를 오가는 위치라 복식 바뀌는 게 심하군요
4leaf 19-08-22 22:59
   
북베트남은 과거 중국의 영토여서 중국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한나라에 교주로 포함되어 있었고 당나라까지 지속되었죠. 그래서 당나라 의복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북베트남까지 동아시아 문화권이었으니까요.
토마스베델 20-03-20 23:04
   
재미있군요
 
 
Total 18,3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1938
17500 [한국사] 충북 단양 수양개 유물 ㅡ 4만 천년전 것으로 아시아 … (2) mymiky 12-09 1046
17499 [한국사] 고려시대 서경 위치 한국 기록 -생소한 기록들- (4) 보리스진 12-09 1527
17498 [북한] 재미있는, 구소련의 독특한 스탈린에 대해서.. (2) 돌통 12-08 819
17497 [북한] 중국 모택동과 소련 스탈린의 학살 규모 [ (4) 돌통 12-08 956
17496 [한국사] 북으로 간 김원봉, 행정관료로 전락해 입지 상실 (1) mymiky 12-08 1033
17495 [일본] 일본 스마트폰 시장까지 접수하는 한국에 절망하는 … (1) 하루두루 12-07 2047
17494 [한국사] 백제삼서 발견될 확률은 제로일까요 (7) 흐흫흫 12-07 2083
17493 [일본] 【동경 올림픽 똥물문제】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수질… (3) 독산 12-06 1695
17492 [세계사] 온돌 발견 (2) 계륵계륵 12-06 3349
17491 [일본] 일본 국회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자 (1) mymiky 12-05 1097
17490 [일본] 수요집회 옆 매국단체 "소녀상은 우상숭배" (4) mymiky 12-05 1480
17489 [기타] "여보"의 뜻 (18) 탄돌이2 12-05 2858
17488 [한국사] 조선,동아일보의 친일논조에는 반민족 100년의 역사… mymiky 12-04 1218
17487 [북한] 그러고 보니, 북한의 "주체사상" 이 뭔데..도대체.. 돌통 12-03 878
17486 [한국사] 일본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일왕가 조상신 천조대신 … (3) 풍림화산투 12-02 3444
17485 [북한] (일제강점기)때 남과북의 독립투쟁을 알았을때.!! 돌통 12-02 850
17484 [북한] 북한의 역사. 8월종파사건 이란.?? 돌통 12-02 666
17483 [북한] " 일루미나티 " 라는 거대한 세력이 과연 존재할까.?? (2) 돌통 12-02 2057
17482 [북한] 김 주석의 이력서 관련, 나머지 내용 정리... 돌통 12-02 512
17481 [북한] 김일성이 소련의 붉은군대시절 이력서. 드디어 공개. (1) 돌통 12-02 982
17480 [한국사] 중국인이 그린 고구려 중갑기병.jpg (4) 소유자™ 12-01 3109
17479 [한국사] 조선시대 관리들의 관복 색깔...jpg (5) 소유자™ 12-01 1874
17478 [중국] 중국역사는 중국의 역사가 아니지 않나요?? (4) someak 12-01 1284
17477 [한국사] 석촌동 고분군서 화장된 유골 첫 발견 (1) 뉴딩턴 11-30 1342
17476 [한국사] 러시아 연해주 향토 박문관에서 만난 발해 (2) mymiky 11-29 1420
17475 [한국사] 헤이그 특사 이위종 증손녀, 율리아 인터뷰 (1) mymiky 11-29 1278
17474 [한국사] 1500간 도굴되지 않은 비화가야의 최고권력자 무덤 (2) 에롱이 11-28 1673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