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의 반일 종족주의에 나오는 내용을
반대로 일본의 혐한 또는 아시아 배척 종족주의로 바꾸면 그대로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훈의 식근론도 마찬가지로
그 식근론의 대상을 일본으로 바꾸면 바로 그 시기와 대상이 일본에 거의 그대로 맞아떨어지고요...
즉, 일본의 한국 또는 한반도 발전에 기여했다는 엉터리 주장은
오히려 자신들이 얻은 혜택 또는 자신들의 민족적 종족주의를 감추기 위한 간교한 말장난입니다.
고려장이라는 것도 사실은 일본의 민속문화였고, (당연히 일본장이라고 바꾸는 게 맞습니다.)
냄비근성이니 더러운 조센징이니 하던 것들도 바로 왜구들 스스로가 그러한 것을
한국으로 돌려말한 것이었고요...
일본인들의 그 끔찍한 냄비근성,,
일본인과 만나보면 알게되는 일본인의 지저분함...
그러한 것을 강제점령당한 한반도인들이 그렇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더러움을 감췄던 왜구..
이영훈이 주장하는 반일 종족주의는 결국
왜구 종족주의를 감추기 위한 이영훈의 사기행각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주인을 섬기는 노예의 마음을 대변한 것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