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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5 02:43
전세계에서 갈비와 막걸리, 비빔밥을 일본음식으로 파는 일본 식당들
 글쓴이 : 대한
조회 : 10,828  

 

미국 LA 지역 일본 문화 잡지에 실린 광고입니다.

2010년 10월호, 11월호 2차례에 걸쳐  Tokyo Kalbi 라는 식당에서 광고를

냈는데,


어디에도 갈비가 한국 음식이라는 말은 없군요.


게다가 야키니쿠 드립...


외국인들이 보면 일본 음식이라 생각하기 딱 좋을듯.

저 식당에서는 비빔밥도 팔며 심지어 막걸리는 milky sake 라는 이름 으로
팔고 있음

백인들은 오우~~ 우유를 탄듯 부드러운 사케라며  호평중 

 

 

관련기사:

 

우리의 대표음식인 ‘김치’를 ‘기무치’로 세계화하려던 일본의 전략을 우리

는 이미 경험한 바 있다.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한국음식점 대다수는 갈비와 불고기 등 바비큐 음식

을 취급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갈비와 불고기를 직접 조리해 먹는 것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바비큐=한국음식’이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일본 내 75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구이전문점 규

가꾸(牛角,우각,Ku-Kaku)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상호와 함께 내 걸었던 한국식 바비큐전문점(Korean Style

BBQ)이라는 타이틀을 떼어 버렸다.

현재 규가꾸는 LA지역을 비롯하여 뉴욕 등지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

으며 향후 2010년까지

 미국 전역에 모두 300여개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상해에는 일본식 바비큐(Japaness Style BBQ)라는 간판

이 내걸리고 있다.



비빔밥 역시 마찬가지다. 일본의 외식기업이 ‘비빔바(ビビン­バ)’라는 상호

로 체인화한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선술집 ‘아마따로’(甘太郞), 패밀리레스토랑 ‘로얄 호스

트’ 등에서는 비빔밥이 인기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뉴욕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일본 음식점 ‘노부(Nobu)’ 역시 지난해부터 불

고기와 비빔밥을 출시해 호평을 받자

전 세계 노부레스토랑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이처럼 일본의 경쟁력 있는 외식기업들이 세계인들의 입맛에 맞는 한국음

식을 마치 일본음식처럼 선보여 세계화를

진행한다면 자칫하다가는 한국의 대표적 음식인 김치와 불고기, 갈비와

비빔밥이 일본음식으로 각인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지에서 규가꾸에 가본 한국인들조차 갈비,불고

기, 소주,비빔밥등이 일본 음식으로 팔리고 있는 걸보고 "규가꾸 이거 사

실 한국 브랜드겠지" 이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ㅎㅎ 일본 브랜드 거든

요. 소주는 1만원이



규가꾸는 고기 먹은 후에 볶은밥, 비빔밥도 준다고 합니다. 한국 고기구이집에

서 고기먹은 후에 고기와 야채를 이용해 불판에 비벼먹듯이. 규가꾸에서도 마

지막에 고기를 이용한 볶은밥 비빔밥을 준다고 합니다.

 

고기에 환장하는 서구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한국 음식을 알고있다면 외국인들이 최상위로 꼽는데 빠지지 않는 것

이 갈비와 불고기입니다.


고기를 부위별로 잘라서 석쇠 혹은 불판에 본인이 직접 구워먹고 상추 깻입등

의 야채에 여러 양념까지 곁들어 먹는 한국특유의 식문화. 세계 유일의 한국만

의 독특한 식문화중 하나입니다.
이것을 접해본 외국인들은 "이렇게 직접 구워

먹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라고 평합니다.

한국인들은 당연히 그거 우리거잖아. 당연한 건데 뭐...하겠지만

현실은 세계 각처에서 일본의 음식으로 잘 팔리는중...ㄱ-  빠르게 확산되며...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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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Ta 10-11-15 03:29
   
중국이나 일본이나......
양심은 달나라로...
위현 10-11-15 04:51
   
레알 날조의 나라 - -
피카츄 10-11-15 05:07
   
ㄷㄷㄷㄷ
ㅠㅠㅠ 10-11-15 05:34
   
잡채도 자푸채로 일본음식으로 파는 일본음식점
. 10-11-15 05:52
   
지금 영국에 있는데 솔직히 일본음식점을 경영하는 대부분이 한국인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음식을 함께 판매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외국인 친구들과 (일본식당인줄 알고간) 일본식당에가서 한국어로 주문한적도 몇 번 있네요. 메뉴에 물론 Galbi처럼 영어로 적혀있는 경우도 있고 영어설명으로 제육볶음(spicy pork), 짬뽕라면도 봤습니다. 이걸 우리나라 음식을 일본사람들이 속여판다고 해야할지 일본식당을 경영하는 한국사람들이 잘 못인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ㄹㄹㄹ 10-11-15 07:34
   
그건 개인 차원의 영세 식당 수준이고요. 저기서 얘기하는건 시스템화 대형화 하면서 세계 차원에서 확산시키는 그런 수준의 레스토랑을 말하는 겁니다.


세계에 한식보다 일식이 훨씬 인지도가 높은게 현실입니다. 남미든 유럽이든 북미든. 러시아 마피아들은 초밥을 엄청난 음식으로 알고 있고. 실제 터무니없이...무슨 무슨 장인이러면서 경력 오래된 초밥 명인이라는 사람이 부자 손님 극소수만 서비스하면서 하나하나 정성껏 그러면서 초밥 그거 손가락만한걸 수백달러도 받아먹죠. 그렇게 포장하고..부자들은 뭐 그런거에 수긍하고 지불하고. 암튼 일식이 인지도가 굉장히 높고 또 거기에 비싼 돈을 주고도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그런식의 인식도 상당합니다.

외국인들, 밥에 양념좀 무치고 회 올려놓은 초밥 손가락 만한거 몇개에 수십달러, 수백달러까지도 거침없이 지불하고 스테이크 별 좋지도 않은거에 돈 잘쓰면서 한식에 대해선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불평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한식에 대한 외국인 인식을 조사한 통계 자료에 자주 등장합니다.  단, 그런 인식 조사에서 한식이라 함은 외국인을 주고객으로 영업하는 한식당의 한식을 말한다고 할수있습니다. 현지인이 식당에 온다 할지라도 어쩌다 뜨문뜨문 오는 현지인 보다는 한국 유학생,주재원,한인대상으로 영업하는 식당은 외국인들에겐 대체로 논외의 대상입니다. 

여튼 해외에서 알바로 길거리 음식 장사를 해도 일식이라고 광고하면 한식이라고 광고할때 보다 훨씬더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잘팔립니다. 

현실상 그러니 한국인들도 해외에서 음식점을 하려면 일단 잘먹히는 일식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일식 메뉴만 판매하는 곳도 있고 한인이니까 님께서 봤던 것처럼 한식도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요 저 위 글에서는 본질적으로 대형 체인점으로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해서 세계 각지에 확산시키는 규가꾸 같은 대형 체인 레스토랑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님께서 얘기하시는 개인적인 차원의 영세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일본에 한류등의 영향으로 한식이 일본내 영향력이 더욱더 커지고 퍼지고 있습니다. 건강식 영양식 웰빙 그런 개념으로 받아들기는 경향이 크죠.

문제는 일본이 한식을 "잘팔리니까요" 이런 이유로 한식을 일본 것으로 포장해서 팔고 있다는 겁니다. 더욱 본질적인 문제는 단순히 하나의 식당 주인의 개인 식당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님께서 가셨다는 일식 간판의 한인이 운영하는 그 식당에 현지인이 주고객이던가요? 현지인 더 많던가요?

해외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 대부분은 님같은 유학생, 주재원, 한국인 관광객, 교포들이 고객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사실상 현지인들에게 먹힐만한 상태로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게 태반이죠. 식당 업주의 영세함, 인식자체의 한계등에 음식 서빙방식, 레스토랑 분위기, 현지화된 양념 조절, 현지화된 메뉴 등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한인들이 식당업주 개인의 능력에 따라 성패가 갈리고 있는 사이, 일본의 기업형 자본이 한식을 일본 것 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포커스입니다.

일본 기업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아 국가 기업들도 한식을 이용해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님이 말하는 영세식당들과는 차원이 다른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일본의 기업형 레스토랑을 얘기하는 겁니다. 한국정부까지 나서서 알리고자 노력하는 한국의 맛- 한식의 수익과 성과가 결국은 외국인 주머니로 들어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아래는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 찾을수 있습니다.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jh59&folder=8&list_id=9086169
     
해외 10-11-15 09:21
   
한식당 성공사례로 첫손에 꼽히는 사례가 있는데 거기 경영자가 한국에도 자주 초청되고 했던 , 실제 해외 성공한 대표적 한식당으로 미국에서 주류미국인들 대상으로 성공한 한식당이 우레옥(Woo Lae Oak)  입니다. 뉴욕,베버리힐스 등지에 체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 우레옥에서 처음 밥먹고온 한국인 A를 아는데요. 그 A라는 분이 말하길 정말 괜히 갔답니다. 고기 굽는 데도 크지가 않고 반찬도 몇개뿐이고 메뉴도 맘에 않들고 고기도 조금 주고. A는 한국에 있는 냉면도 파는 우레옥을 떠올리면서 거기 왜그러냐고 하더군요. A가 한국에 있는 우레옥이 미국에 있는 우레옥과 관련이 있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둘은 이름만 같을뿐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식당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일반적으로 왁자지껄하고 고기 굽는 냄새 진동할수도 있는거고 양 많이 주고 반찬 가지수 많이 나오고 한번에 음식 많이 차려놓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린다 뭐 그런게 미덕이고 싸고 맛있으면 됐지 뭐 분위기, 종업원이 세세한거 신경써주고 테이블 관리해주는 서비스 같은거 신경 않쓰는게 보통이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한식당의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고깃집 가서 나올때 탈취제 뿌려주고 말이죠.

그런데 그런게 해외에선 현지인들을 상대할려면 통용이 않됩니다.  매니악한 새롭고 특별한걸 찾거나 한인에 이끌려 오거나 이미 한국음식에 맛이 들린 일부 현지인들이 들를순 있어도 말이죠.  더욱이 고급화해서 현지의 중상류층을 상대할려면 어떨지 감이 오지 않습니까?

A라는 분은 잠시 미국 여행와서 유명한 한식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자기의 한식당 개념과 너무나 다르고 반찬 가지수도 적고 양도 적고 그러니까 맘에 않든겁니다.

실제 해외 한식당 영업주들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반찬에 대한 문제 입니다. 외국인들 중엔 한식당에 반찬 가지수 많고 리필도 무료로 해준다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반찬 적으면 불평하는 외국인들도 있답니다. 반찬도 재료비 원가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외국은 일본만 해도 반찬 2,3개 정도에 하나하나 가격 붙어있고 추가할때 마다 가격 올라갑니다.
     
위에서는 10-11-15 09:43
   
한인이 영세규모로 일본간판달고 하는 개인적 식당을 말하는게 아니고 일본인들 외국인들, 정확하게는 일본기업들 혹은 외국기업이 기업형 자본수준에서 시스템화 체계화 조직화해서 한식을 일본음식으로 만들어서 팔고 그 영향력을 차원이 다른수준에서 효율적으로 확대시킨다는 겁니다.
까피까피룬… 10-11-15 09:51
   
국가차원에서 대항해야겠다....ㅡ.ㅡ
정부에서는 뭐하노.
어떤사람 10-11-15 20:58
   
예전에 김치도 일본이 기무치라고 지들 음식으로 할려고하다가
외국인들이 말려서 다행이 못했다고 함
우리나라 정부놈들은 그저 입 헤 벌리면서 지켜보고만 있었다고 그러더군요
화란초 10-11-16 11:54
   
일본사람들 김치냄새 난다고 싫어하면서 그걸로 돈 번다는....
일본은 이런식으로 음식뿐만 아니라 역사도 날조 하니...
농약먹은오… 10-11-17 23:08
   
오죽했으면 인도의 카레가 일본의 카레가 되었을까요?
짝퉁의 나라는 중국이 아닌 일본이 원조임..
-0- 10-11-18 07:48
   
쪽바리들은 고유 문화라는 것이 없습니다.
쪽바리들의 고유문화라고 해봐야 움막 같은 집에서 맨발로 날생선 쳐먹고 살던게 다입니다.
그러다보니 고유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주저하지 않고 열등감을 폭발 합니다.

이렇게 고유 문화에 대한 열등감이 많은 쪽바리들이다보니
문화나 역사에 대한 날조와 왜곡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조금만 좋아보이는 문화만 있으면
그걸 자기걸로 만들기 위해 날조와 왜곡을 서슴치 않습니다.

일본에서 최고로 오래된 역사서라는 일본 서기라는 책만 봐도
말이 역사서지 실상은 날조와 왜곡으로 점철된 판타지 대하 역사 소설이죠.

이 모든게 부러운 타국의 고유 문화를 자기네것으로 날조 왜곡하기 위해
아주 오랜 옛날부터 몸에 베인 습관 탓이죠.

우린 나라는 이웃에 이런 질 떨어지는 원숭이들이 있다보니
문화의 침탈 및 약탈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이제라도 우리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lklk 10-11-18 17:47
   
일본서기도 완전 조작 날조

일본 한국을 연구한 외국 학자들도 일본의 기원은 한국.이라고 하죠. 일본의 날조에 씁쓸해하고요. 근데 일본 도요타 재단이라든지 많은 일본 재단들이 해외에서 외국학자들에게 연구자금명목으로 돈을 뿌리면서 일본의 조작 날조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게 무섭죠. 프랑스 유럽에선 그거 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얼마전 일도 터졌었고요
한정식 10-11-18 11:38
   
불고기나 잡채 머 이런 것들은 한식의 한 종류입니다.
한국 전통 음식의 본모습은 한정식에 있지요.
아예 전통적으로 3첩반상,5첩반상,7첩반상,9첩반상.....이렇게 나가는것도 꽤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요. 시작해볼 용자는 없을까요?
한국 음식이 쉬운 음식은 아닌데 전통 한식은 꽤 먹을만 합니다.
부담도 안되고 식감이나 맛이 특이해서 전통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먹힐거 같은데...
? 10-11-18 21:40
   
좀 퍼갈게요 그래도 되죠?
     
대한 10-11-19 00:22
   
네 퍼가셔도 됩니다. 실상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10-11-19 07:16
   
한국인이 일본음식점 하는거랑 일본이 한국음식을 지네나라 음식처럼 파는거랑은 다르지

한국인이 어디 일본음식점한다고 해도 예를 들어 스시집을 한다고 해도
어디 한국음식이라고 소개합니까?
cho bab이렇게 스시를 소개하는 곳을 봤나요?
korean style sushi 라고 하는거 봤나요?

사진에 나온건 저건 명벽한 헛소리에 개소리잖아요

분명 한국음식인데 한국음식이라고 말은 하나도 안들어있고
더군다나 웃긴게 yakiniku BBQ라니요?
그리고 japanese style이라고 써놓고 누가봐도 이건 일본음식으로 착각하지 안그래요?

쪽발이애들 잘하는 짓이 저런짓인거 모릅니까
절대로 자기들은 거짓말 안했다 하면서
저런식으로 보는 사람 스스로 착각하게 만들어 놓는거

진짜 저거 유튜브에 올려서 완전 개망신을 줘야지
우와 진짜 문화라곤 가진게 하나도 없느니 남에꺼 뺏어먹는건 하난 일품이네
재일교포들 그렇게 박대해놓고

재일교포들이 고향생각나서 만들어 먹던 불고기를
야키니쿠라고 희안한 이름을 붙여서 저걸 돈벌이로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리고 그거 알세요?
막걸리에 쓰는 누룩중 하나 그것도 쪽발이 놈이 낼름 먼저 특허 등록해서
막걸리 만드는 모든 업체는 그 쪽발이놈한테 돈주고 만들어야 합니다

진짜 쪽발이 애들은 쪽발이라고 불러도 싸다는게 이래서 그러는거임
참 더럽고 추잡한 민족이다
진짜 난 쪽발이로 태어났으면 부끄러워서
태어나자마자 탯줄매고 xx했겠다
박사 10-11-26 03:04
   
왜 일본은
그도록 싫어하는 한국음식을 팔려고할까?
제발
일본은
한국것에 대하여 모래한알 물한방울이라도
관심 끊어주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닛뽄
너네들이 부르짓는 똥국음식
왜 왜 왜 ~~
스토커 하나요
국민성 엿같네요..
우웩~~퉷~
혈사로야 11-04-24 16:53
   
날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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