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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3 16:01
[한국사] 한글은 세종과 집현전만의 작품인가?
 글쓴이 : mymiky
조회 : 1,754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34240


영화 ㅡ 나랏말싸미가 곧 개봉하는군요..

개인적으로.. 한글은

언어학에 관심이 많았던 세종과
그의 재능을 물러받은 자식들의 비밀 프로젝트ㅡ 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엔.. 불교계가 신미 대사란 스님을 띄우네요.

뭐.. 10년전엔
화가 신육복을 여자로 만들었던 영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 영화는..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받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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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7-23 16:36
   
신미대사의 기여가 분명 일정 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것이 맞으나
훈민정음이라는 인류사적 보물이
어느날 갑자기 한 개인의 머리 속에서 뚝딱 하고 나온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세종대왕 친 창제의 훈민정음은
그 당시까지 서아시아로부터 동아시아에 이르는 지역에 축적된 인류문명의 문자학, 음성학, 음운학의 성과가
가장 천재적인 과정과 방식과 결과로 도출된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역사적 배경은
원나라 당시에 고려가 차지했던 정치권력, 문화권력, 학문권력의 지분과 기여와 역할이었습니다

훈민정음의 본질은
ㅡ 음양오행사상
ㅡ 천지인사상
이고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한 대우주만물의 운행과 조화입니다

이것이 문자로 구현된 것이 훈민정음이요
3차원적 시계로 구현된 것이 태극기입니다
hojai 19-07-23 17:25
   
저도 미력한 의견이지만 "파스파문자" 참고설을 지지합니다.
기본적으로 산스크리트어(빨리어)-티벳문자-파스파문자의 음운학적인 성과가 이전에 1000년간 이어질 정도로 대단했고, 이런 선진문화가 불교문명을 통해서 한반도에 고려시대 500년간 지속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기본적으로 티벳-서하-거란-몽골 대부분의 대륙민족들이 불교문명에 영향을 받았고,
이 불교문명을 효과적으로 자국언어로 전파하기 위해 소리글자를 만들어 불경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중국문명도 한자로 이를 번역했고요.

갑자기 세종대왕이 한글을 뚝딱, 만들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얘깁니다.
실제로 "옛 전자를 참고"했다는 글도 있잖아요.
파스파 문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몽골 제국 전역에 일단 보급이 됐고, 그것을 참고 안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실제 비슷한 글자 모형도 많고요.
한글창제의 원리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은 문자를 만들고 라서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말입니다.
원칙이 먼저 있고, 문자를 만들수도 있지만
문자를 만들고 원리를 제시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저는 이번 영화가 이런 한글의 국제적 문화 교류의 시각에서도 큰 논쟁의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감방친구 19-07-23 17:54
   
옛 전자를 모방했다는 말은
전서체(篆書體)를 가리킵니다
전서체를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그리고 '전서 모방'은 단순히 글자형태를 모방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훈민정음의 한 자리에서 초ㆍ중ㆍ종성이 조합되는 구성원리는 한자에서 온 것입니다

ㅡㅡㅡㅡ

그리고
//한글창제의 원리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은 문자를 만들고 라서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말입니다.
원칙이 먼저 있고, 문자를 만들수도 있지만
문자를 만들고 원리를 제시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이 말씀은 학창시절 실험ㆍ관찰 과제나 학부시절 연구에세이를 한번도 작성하여 발표한 경험이 없으십니까?

그런 경우에나 할 수 있는 말이죠

훈민정음혜례본을 보시면 절대 이런 말씀 못하십니다
자음의 모양 자체가 발성기관을 그대로 본 따서 형상화한 것입니다

다 만든 다음에 그럴싸하게 설명을 붙였다?
개명천지한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학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hojai 19-07-23 18:39
   
제가 이 게시판 글에서 감방친구님 글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 의견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국문학과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옛 전자, 논쟁은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습니다. '옛 전자'를 왜 전서체로만 보시는 지는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전서체는 조선시대에도 충분히 유행했고, 지금도 관인에 쓸정도로 유명한 서체입니다. 지금도 서예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예 선생님들은 다 전서체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종대왕이 한글의 형체를 생각하면서 한자를 보고 만들었다는 것이 되는걸까요? 친절하게 "옛 전자" 라고 씌여 있습니다. 전서체가 아니라, 옛 전자라고 씌여 있는걸요. 글자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파스파 문자에 거의 한글과 유사한 문자인 "O ㅈ ㄷ ㄹ 삼각형, l  등등 " 어떻게 설명하실건데요?

파스파 문자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글자체가 전서체와 거의 흡사합니다. 물론 이 얘기는 산스크리트어도 동일합니다. 제 생각에는 예전 고려시대에 산스크리트어를 쓸 때 전서체로 썼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몽골시대 각종 비문 찾아보시면 전서체와 흡사한것 대략 확인 가능하실 겁니다.

2) 문자를 만드는 원칙에 대해서.

가갸거겨.... 가다다라마바사...
이런 문자와 음운 체계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닙니다.  이미 산스크리트어 소리문자 체제에서부터, 기원전 약 1000년 경부터 확립이 되어서 불교문명과 함께 전파가 됐습니다.  빨리어(팔리어) 라고 아시겠지만 학승(學僧)들이 배우는 언어가 이 언어인데, 산스크리트어 파생어입니다. 인도를 비롯해 티벳 버마 태국 등 많은 문자들이 이 언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고요.

컴퓨터 언어의 예를 들어봐도, 마찬가집니다. C 언어 C+ C++ C# JAVA, JAVA script 등이 대중적이고, 여기에서 파생된 수많은 언어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언어들도 있고요. 그런데 가장 최신에 만들어진 언어도 새로운 제작자의 철학을 내세우기 마련입니다. 사용자의 편의성, 과학성, 경제성, 컴퓨터의 기초 원리 등.... 그런데 말입니다. 결과적으로는 C언어를 모방해서 만듭니다. 이게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이고 과학적이니까요. 그런데 C언어에는 먼가 철학이 있겠지만, 그런건 이미 사라지고 기억에 남아 있지 않죠. 그런데 후발주자는 비교적 새롭게 만드는 거니까 더 멋진 말은 다 쓸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도 참고하고, 우주의 모양도 참고하고....충분히 만들면서 덧붙일 수도 있는 겁니다.

너무 제 설명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기왕이면, 이 기회에 산스크리터 어와 티벳어 파스파 문자도 한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꽤나 음운학적으로 진화한 언어들입니다.
               
감방친구 19-07-23 19:27
   
국문학을 전공했다는 것을 언급한 이유는
훈민정음혜례본을 직접 해석하여 읽고 분석하여 제자원리를 이해하고 제자과정을 재구성하는 수업을 심도있게 진행하기에 언급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님의 "문자를 만들고 원리를 제시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한 것이고요

역사공부도 사서원문을 직접 해석해가면서 하는 이와 남이 쓴 개설서ㆍ교양서만 읽으며 하는 이의 이해의 깊이와 넓이는 어른과 아이의 차이만큼입니다

국문학과에서 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여러 이설을 검토하는 수업도 진행하므로
님이 거론하신 것들 역시 다룬 바 있습니다

님과 저의 견해는
ㅡ 저는 파스파문자를 비롯하여 전래의 모든 문자와 음운학의 진척과 축적이 훈민정음 창제의 바탕이 되었다는 것이고
ㅡ 님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파스파 문자를 모방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며
다만 거명하고 거론하신 여러 내용들은 저의 공부에 좋은 참고가 되겠군요
hojai 19-07-23 19:56
   
감방친구님// 한글박물관에서 2016년에 만든 자료 이 게시판에 파스파 문자 대목만 올려놓겠습니다.
혹시 전체 자료 필요하시면 파일로도 드리겠습니다. 별 내용은 아닌데, 한글연구가들도 요즘 비교연구 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파스파문자=>한글 설은 전적으로 신뢰한다기 보다는 참고했을 가능성은 열어두자는 얘깁니다. 산스크리트어나 빨리어나 티벳어나 2000년 전에 확립된 문자체계이다보니 한글 관점에서보면 사실 낡아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한글이 훨씬 혁신적이지요

대부분 차이도 있고, 엇비슷한데
까카가가앙
싸사자자냐
따타다다나
따타다다나
빠파바바마
야라라와 따, 이렇게 자음 체계 잡아놓고
여기에 아주 기초적인 모음을 붙여서 문자를 만드는데, 자음은 그렇다 쳐도, 모음부분이 워낙 형편없이 발전해서 사실 반쪽짜리 언어에 가깝습니다. 아부기다(자음+모음합체=자음문자) 글자이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한글은 혁신적으로 모음을 혁신적으로 단순화 시켜서 문자의 체계를 단순화 시켜 놓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마어를 배우는 중인데, 버마어도 마찬가지로 빨리+티벳어 파생언어인데, 한글과 비슷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배우면서 느끼는 점은 "세종대왕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전세계 언어를 참고했겠구나"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당시 불교철학 만큼 보편적이고 심도깊은 철학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교문자 참고설이 완전히 황당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불교철학은 빨리어로 전승됐고요. 지금도 승려들이 빨리어를 배울려고 그 많은 시간 투자하는거 보면 고려시대 말기 조선시대 초기에는 사실 지금보다 더 관심이 높았을 것이라고 사료가능합니다. 저는 한글학자들이 더 많은 아시아어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꾸벅.
한수호 19-07-23 20:43
   
영향을 받았다고 뭐가 낫고 뭔 떨어지는 건 아니니까.  정통성과 역사가 더 깊은 문자와, 더 쉽고 더 쓰임새 많은 문자의 차이인거니까.
정말 파스파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는 과학적 결론이 나면 그러려니 하는데.

(어떤 과정도 없이 뜬금포로) 불교계가 한글에 묻어가려고 가짜역사를 만드려는 것은.  일반인의 눈에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신미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숭유억불 핑계는 대는데, 그럼 불경부터 발행한 것은 뭐가 되는지 참...
차라리 주장을 할거면 신미가 자기이름 빼고 대신 불경 발행해달라고 거래했다면 모를까.
윤달젝스 19-07-23 21:39
   
한사람이 만들었다고 볼수 없다???
어이구ㅋ 실록에 정확히 왕이 친히 만들었다고 적혀있는데 믿을수 없다??
ㅋ 
세종이 천재였다는것도 정설인데
원래 발명은 혼자서하는거임 ㅋ
기록에 세종 혼자 만들었다고 나와있는데
한국인이 스스로 왜곡하고 ㅋ
믿을수 없다?? ㅋ
이젠 좀 믿자.
한글은 천재 세종 혼자 만들었다.
더이상 세종대왕을 모욕하지 말자.
도나201 19-07-24 10:40
   
세종대왕이 개인적인 창작품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현재의 시뮬레이션도 없이 바로 반포하고 적용한다라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것입니다.

그 문자활용의 시뮬레이션을 누가 했을까?
라는 문제를 봅다면 스님들에게 먼저 사용하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것은 매우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그에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그만한 인적자원이 있을만한 곳이 없죠.

당시 유생들은 전혀 시행할 대상이 아니였고,

그렇다면.
이 시제문자를 테스팅할 조건은

1.문자를 알아야 하고,
2.기밀성이 유지되어야 하고
3.기본적인 학문 및 소양을 갖춰야 하며.
4.체계적이고 조직화가 필수,
5.신용있는 집단체.
6.표본조사 인원대상수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음.
7. 나중 교육인원으로서의 대체

7가지 를 대충 상정한다면.
당시 사정상 이러한 표본조사에 대한 인적자원은 스님이 가장 적당하고
다른 대안은 없었을 것이라고 봄.

현재 집현전 학자들이 이러한 표본조사를 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게 개인적으로 굉장한 무리였을 것이라고 봄.

그것도 첨 창제할려고 시작한 시간이 19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표본조사가 이뤄지고
반포와 동시에 급속한 사용자가 늘어난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임.
     
한수호 19-07-24 21:54
   
발음기호를 집단이 학문적으로 검증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필요가 있다면 그건 당시의 입소리와 그걸 반영한 문자들이 굉장히 복잡해서 한사람의 입이나 지식으로 분류를 못했다고 연결이 되는데, 그렇다면 당시의 한글이 훨씬 더 복잡했어야 된다는 말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
이 추측은 저는 공감이 안 가네요. 

제 생각에.
영어 가사를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적어 따라부르면서 그게 영어나 한국어 철자가 맞는지 따진다는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서적의 외래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작업을 맡겼다면 모를까.

오히려 책과 당시의 한자가 표현하지 못한 소리들이 있다면 그것을 모아 먼저 반영해야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스님들은 쓸모가 없죠.  차라리 이민족이나 외지인들이 쓸모가 있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건 제자과정이라고 생각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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