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7-13 10:29
[기타] 아베와 똥구녕 맞췄던 정치.기업가들..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3,995  


 아무리 일본우익넘들이 꼴통이라도
한국내에 자신들과 호흡을 맞추어 줄 세력들과
똥구녕은 미리 맞추어 놓고 
한국 때리기를 시작하여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물론
이번 왜란으로인하여 드러날 것의 대부분은 드러났다.
누가 매국세력인지
이유가 뭔지...다 드러났다.

왜넘들에게 국가기밀이나  날조사실을 제공하며
제발 한국 망해라..그래야 우리가 산다고 기원하고 행동했던
너희 언론, 정당이라는 이름의 수구보수세력 혹은 매국노들..

또한
요상한 행보를 보인 모...인사 등

너희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이미 사실상 수구보수언론은 영향력을 잃었으며
정당 역시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너희들이 부르짓었던 너희들의 존립기반인
냉전도 끝났고   
패권국의 전략도 한차원 업그레이드되었다.
꿈에서 깨어나라.


도대체 왜 친일 친우익은 명백한 반미라는 걸 아직도 모르는 것이며
도대체 왜 조막만한 현재의 이익을 위해  장대하고 찬란한 미래를 포기하려고 하는
미련하고 분노스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가.


앞으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거부하려는가.
아니면 당당하게 일원으로 참여하려는가.

21세기 생존과 발전 여부는
바로 지금 이순간에 결정된다.
판단을 잘 하여야 한다.
알듯이..
판단하고 결정할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것도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다리 19-07-13 12:29
   
너희들이 잘하는 것..
줄 잘서라는 말..

시간이 많지는 않다는 것.

이번 변화는 항구적.영속적인 것이니만큼
기왕 배신하고 들어 오려면
확실히 다들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쇼라도 하고 들어 와라.
니들 정체는 이미 다 알고 있으니..
강호한비광 19-07-13 13:24
   
옛날 국치는, 그때 나라를 다스렸던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와
자신만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거지요.

일제 청산을 안한 지금.. 똑같은 무리들이 그와 같은 짓을 서슴치 않고 하려고 하지요.
역사를 알면 절대 되풀이 되지 않는다 했습니다.
우리가 치욕의 그 역사를 생생히 기억하기에 지금의 깨어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폭력이나 비열한 짓이 아닌 투표로!!
일단 국회부터 제대로 된 일군으로 채워넣읍시다.
적어도 법을 제대로 만들줄 아는 국회의원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주어진 일인 법을 만들고 고치는건 뒷전이고, 현 정권과대립각과 깍아 내리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골빈당과 골빈 정치인 말고요.
내년 투표부터 실천에 옮깁시다!!!!
다크고스트 19-07-13 20:07
   
황교안 보면 한국정치인인지 일본정치인인지 구분이 안감
귤쟁반 19-07-15 04:21
   
아베가 계속 집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토왜도 전향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48
19648 [기타] 대방국에대한 사학계의 입장은어떤가요? (4) 대한국 02-15 946
19647 [기타]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의외의 이유 (7) 조흐다 02-13 1779
19646 [기타] Vinča culture of Old Europe (BC 5,700–4,500) 태극문양 도자기 (16) 조지아나 01-23 1360
19645 [한국사] 고려 태조의 본명 왕봉규, 그는 신라천주절도사였다 (97) 파스크란 01-19 3676
19644 [기타] 유럽 Swastika 문양은 태극문양 연장선? (ft.쿠쿠테니) (1) 조지아나 01-18 1464
19643 [한국사]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를 돌려보기 (56) 파스크란 01-17 2287
19642 [기타] 루마니아 미스터리, 신석기 청동기 거대 유적 (ft. … 조지아나 01-17 1303
19641 [한국사] 삼국사기에 기록된 광활한 신라영토 부여족 01-13 2030
19640 [한국사] 역사왜곡 적극 대응한다더니.. 위안부 내용 역사교과… (18) 천의무봉 01-12 1241
19639 [기타] 쿠쿠테니 문영 도자기속의 태극문양과 다뉴세문경 … (1) 조지아나 01-11 1248
19638 [기타] 사우디 아라비아의 작은 한국 (ft. 빛살무뉘 토기 세… 조지아나 01-10 1411
19637 [기타] [윤명철 교수]스키타이 문화는 고대 한민족 문화 연… 조지아나 01-10 1171
19636 [기타] BC 6000년 빛살무뉘 토기 & BC4800년 쿠쿠테니 태극문명 (7) 조지아나 01-08 1611
19635 [한국사] 구한말 식사량 (3) 천의무봉 01-07 1665
19634 [기타] 티벳 무용 추정~ 한국외에도 댕기 머리를 했던곳이 (22) 조지아나 01-05 1774
19633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 찾기 놀이 (19) 파스크란 01-04 1889
19632 [한국사] 연개소문 무덤찾기 놀이 (7) 파스크란 01-03 1794
19631 [한국사] 신라와 백제의 격전지. 침구에 대한 고찰 파스크란 01-02 1010
19630 [한국사] 대청광여도 (고지도 해석 영상) (4) 파스크란 01-01 1286
19629 [한국사] 17분 요약, 지금껏 속았던, 낙랑군(한사군), 대방위치 (24) 파스크란 12-28 1813
19628 [한국사] 왜 한사군 내지 한의 군현 위치가 요동반도여야 타당… (4) 윈도우폰 12-24 1480
19627 [한국사] 낙랑국에 대한 북한의 학설 윈도우폰 12-24 1321
19626 [한국사] 구려국과 고구려에 대한 북한 쪽 학설 (1) 윈도우폰 12-24 1368
19625 [한국사] 한의 군현에 대한 북한 쪽 학설 (2) 윈도우폰 12-24 1035
19624 [일본] 일본과 동일,유사하게 판단되는 인도네시아 전통 음… (2) 조지아나 12-22 1579
19623 [한국사] ↓ 예족과 맥족, 한인, 왜인에 대하여 (8) 윈도우폰 12-20 1536
19622 [한국사] 묘족은 우리민족과 많은 연관이 있나봅니다. (4) 파스크란 12-19 1926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