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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2 01:44
[한국사] 辰에 대한 자연적인 추론
 글쓴이 : Player
조회 : 713  

첫문자 해석.

辰이 등장한 상고시대의 辰의 주 의미는

대합조개

L20070126.22017201246i1.jpg

부산 동삼동(?) 패면

여기서 대합조개의 식용이외의 용도를 보면

바로 반달모양의 돌칼과 같이, 이용되는 농경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추정이 아니라 문자적으로 상고시대의 의미 입니다.

1.jpg

패면의 경우 본인 추론으로는 얼굴 모양의 가면이 아니라 농구로 사용된 
북방대합조개가 가장 타당한 해석입니다. 혹은 어구나 식사용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해당 시기의 글자의 정의된 의미가 농구이기 때문에 농구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워낙 역사관련 내용들을 손 놔버린지가 오래라서 십수년전의 지식을 바탕으로 해서, 이후 본인과 같은 설을 주장하거나 혹은 확인하지 못한 앞선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있다면 저는 그것을 지지하고 없다면 내가 주장하는 것으로 생각 하세요)

즉 辰은 농경생활 그중 수도농경(논농사)을 했고, 주요 단백질 섭취를 어로와 조개 채집으로 했으며
이 사실은 수많은 패총들과 암각화등으로 확인 됩니다.. 즉 신석기 시대의 전형을 보이는 집단이고,
유골 발굴 결과를 보면 남방계 특히 양자강 하구의 사람들과 친연성을 갖고 있습니다.

유적 유물등을 볼때 경기 충청 전라지역에 한정해서 첫 辰이 성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상 강원 일부지역에 대해서 어느정도 영향을 줬겠지만 점유 근거는 
서부에 국한한 것이 사료적으로도 일치합니다.

그리고 이외의 지역은 생활양식부터 유골 발굴결과등을 보면 차이가 존재합니다.

辰은 한반도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정치체고, 동해안 지대의 특성상 수도 경작이 어렵다는 점.
인구가 한반도 남부 전역을 점유하기에 부족했고, 당시 추정 세계 인구수 역시 매우 적습니다.

아 시간 걸려,,, 
korean-peninsula-surrounding-area-topo2.jpg

그림판으로 대충 그렸는데, 대략 연초록부분이 초기 辰의 영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단 辰에 대한 배경 소개를 마무리 하고 다음에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서 짚어 볼까해요.

사실 쓰고싶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 전글에서 얼빠진 의견을 내놓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빌미로 안쓸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네요, 그래서 일단 
辰에 대한 기초는 잡아보려 배경을 풀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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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라스 19-07-04 00:39
   
잘 봤습니다.
그런데 논농사는 동남아나 남중국에서 들여온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쪽에서 개발한 모내기 작법이 논농사로 귀결된 것 아닌가요? 밭농사로 강원도근방에서 산을 깎아서 했든 얼마없는 평야를 갈았든 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한지역이던 전라도에서 고인돌이 무수히 출토되는데, 신석기 때부터 살지 않았다면 전남지방에만 1만5천여개, 전남북 다합쳐 2만5천여개나 되는 고인돌을 쌓을 리가 없을 듯 싶어요. 호남지방이 기름진 평야가 많아 인구가 번성하기도 좋거니와 임진왜란 때도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곳이었고 현대에 와서도 개발이 늦게 되기도 했어서,
많은 인구가 살아 2만개넘게 고인돌을 쌓아옴과 동시에 그 보존이 잘 되어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합니다.

저는 호남에도 진국 사람들이 많이 살았을거라 생각해요. 지리적 시대적 환경에 따라 왜인들도 남해안 근방에 공존했을거라도 보고요.
     
Player 19-07-04 07:38
   
모내기 이양법이 발생한 시기가 중세시대에요,
그 전까지는 모두 직파법으로 볍씨를 뿌리는 것이고,

신석기시대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적 있나요?
그리고 남부지방의 고인돌은 대부분 가족단위의 묘에 가깝습니다.
묘가 아닌것도 있고,
그래서 수많은 고인돌들이 남아 있지만, 정치적인 해석을 부여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유적입니다.
남부지역에선.

지금 본문의 글은 신석기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지역에 정주해 있었냐를 말한 겁니다.

글을 보면 잘 본게 아니라 대충 본거 같네요.
          
아스카라스 19-07-04 20:53
   
제가 잘못 읽었네요.

그래도 마지막 말씀은 하지 않으심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브로리 19-07-09 22:15
   
<辰은 한반도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정치체고...>

또 앉아서 헛소리 죄치는 분이시군.
몇가지 묻겠소.

첫째, 진 이라는 나라가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 존재했소?
둘째, 진 이라는 나라는 위씨조선이 존재할때 위씨조선 동쪽에 있던 나라인데, 위씨조선이 어디에 있었소 ?
셋째, 진 이라는 나라가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면 위씨조선이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는 소리로 되겠는데, 그렇다면 조선에 속해있던 세개의 대표적인 강이 각각 지금의 한반도 북부 어느 강이며, 위씨조선이 멸망하고 그 배신자들이 봉해진 지역이 왜서 하북성남부와 산동성인지에 대해서도 해석하시오.
넷째, 대체 진 이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는 사료적 근거가 무엇이요? 하나라도 제출해보시오.

어이 ~ 좀 헛소리 작작 치오 ...
진 이라는 나라는 그냥 위만조선의 동쪽에 존재했던 나라일뿐, 진이 언제 일어났고 언제 죽었는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 ~
훗날 진한 혹은 삼한이 옛날의 진국이라는 기록이 존재하는걸로 보아 진한이나 혹은 삼한 사람들이 옜날 진국에서 달아난 사람들이거나 진한 혹은 삼한의 영도계급이 진국에서 나왔거나 혹은 위만조선 동쪽에 있던 진국의 영토가 한반도 남부까지 포함하였다라고 해석할수 있소.

그니깐 이러한 사료적 근거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추론을 환영하나, 사료적 근거도 없이, 진 의 글자에 대해 제멋대로 해석하고 추측하는 근거없는 헛소리로 역사를 날조하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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