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7-01 23:00
[한국사] 조선은 지조없는 여자였다...함석헌!
 글쓴이 : 냉각수
조회 : 1,391  

"조선을 늙은 갈보"라고 함석헌이 정의를 내렸다...

이 글귀는 내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뜻으로본 조선역사"에서 나온 이야기다

늙은 조선 아녀자는 젊었을때 아름다웠으며 온 동네방네 젊은 총각들을 홀리며

ㅌㅌ 짓을 많이했다 지조도 없으며 주체성도 없는 존제로 허성세월을 보내다가

나이를 먹었으며 병이들었고 아름다웠던 피부는 주름이 생겼으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난것이다..."국가는 정신의 집합체"라고 독일 '우익 학자'가 한말이 있다

몸이 있으면, 정신이 있는것이다 국가는 추상적이지만 국가는 존재하는 것에서 유'인것이다

하나의 몸체.인민과 권력의 기관인것이다...


조선은 주제도 모르고 늙음 몸뚱이로 젊은 청년들에게 비벼볼려고 했지만 돌아온것은 

침세례와 냉소!비아냥 그리고 강도들......

조선 처녀에게 손을 내밀었던, 면사포를 씌워줄 백마탄 왕자는 조선이란 국가에게

버림받았으며 이미 죽임을 당했다!

더이상 아이를 생산해내지못한다...

아이란 무엇인가?...그것은 '미래'다 다른 주체를 생산해내는 것이며 내일의 태양을

맞이한 신세대들에겐 아무것도 줄것이 없었다.


가족끼리 총질하고, 패륜을 일삼는 국가에겐 '멸망'이라는 것밖에 답이없다.

'동학농민' 운동이 무엇인가?일본을 몰아내고 '조선의 왕실'을 살리자 했다.

'조선의 왕실'을 살리는 것은 오로지 '백성'뿐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그러나 일본군과 조선군이 합세해 동학농민군을 학살했으며

조선군들은 자기손에 자기 형제의 피를 받아냈다...이제 피를 받은만큼 쏱아내야 한다..

이세상엔 꽁짜!란없다..


조선은 그 찬란했던 400년 역사 뒤안길로 사라저야 했다...

조선이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당한것은 치욕이다!

슬픔과 비탄만인 다시금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극약처방을 받은 조선은

36년동안 지배를 당했다...거기서 나라없는 설움과 노예가 어떤한가?를

배웠다..

한국 전쟁은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전초전이였으며 한바탕 푸닥거리였다..

하나의 굿판이였다 낡은것을 아예 쏱아내고 저승으로 보내버리는 것~~

낡은 가치관을 태워 날려보내는 것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9-07-01 23:25
   
함석현 선생은

패배주의와 허무주의가 가득했던  시대에
일생을 보낸 사람이라 이런 글을 쓴거죠..

19~20세기의 다사다난함을 보내고..

21세기에는 촛불혁명을 맞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죠!
감방친구 19-07-01 23:35
   
이런 이유로 어린 시절 제가 함석헌에게 빠지지 않았던 것이죠
함석헌의 이런 역사인식은 소위 좌파지식인들과 종교인들에게 광범위하고도 깊은 영향을 주었고 뜻하지 않았겠지만 오늘날 저들 스스로 우파라 일컫는 매국매족부일부독재 종교인들과 지식인들의 역사 인식과 그 궤를 같이 하는 것이죠
윈도우폰 19-07-02 10:50
   
함석헌 옹? 고 함석헌 목사?...뭐가 되었든...이 분 강연을 들었던 적 있었는데...그 분 저서인 '뜻으로 본 한국역사' 였나?... 하여간...듣다 보니 결국 그 뜻이란게... 하나님의 뜻 ㅠ.ㅠ 내가 비록 개신교도가 아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캐톨릭 수사님에게 불교의 선을 배우던 시기였는데 ...어쨌든 하님 뜻으로 몰아가는 결론에 김이 확 빠졌던 기억 ...그 분 관점이라면 조선의 그러한 모습도 결국 하나님의 뜻...다행히 그 하나님이 애국가에 등장하시는 하느님이 아닌 듯 해서 그나마 다행^^
Korisent 19-07-02 11:08
   
ㅉㅉㅉ
 
 
Total 18,1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84 [북한] 한반도는왜 분할됐나?원폭이한반도의 공산화를막았… 돌통 05-17 433
17883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5-17 250
17882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5-17 219
17881 [북한] 구소련 비밀문서에서 밝혀진 팩트.한국전쟁의 배경.0… (7) 돌통 05-16 1258
17880 [한국사] 고대 한반도 국가들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힘주어 … (13) 소유자™ 05-15 1806
17879 [한국사] 일본 극우의 역사 부정 속에 탄생한 반일종족주의란 … mymiky 05-15 558
17878 [한국사] 이집트에서 20개가 넘는 관짝이 발굴됨.jpg (1) 소유자™ 05-15 1111
17877 [한국사] 1597년 당시 이순신 장군님의 상황 (3) 고구려거련 05-14 1204
17876 [북한] 구소련 비밀문서에서 확실히 밝혀진 사실들.재미있… 돌통 05-14 1118
17875 [북한] 김정은이 받은 선물 목록을 보니...금술잔,비단,낙타… (1) 돌통 05-14 720
17874 [북한] (하얼빈 특종)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12편.(마지막… 돌통 05-14 433
17873 [북한] 중앙정보국의 비밀공작과 분당파의 미필적 고의 02편 돌통 05-14 221
17872 [북한] 중앙정보국의 비밀공작과 분당파의 미필적 고의 01편 돌통 05-12 468
17871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역… 돌통 05-12 236
17870 [북한] 이한영의 김정일의 로열패밀리..연구,분석 01편 돌통 05-12 389
17869 [한국사] 여말선초 요동정벌에 대한 개인적 생각 (10) 감방친구 05-11 1112
17868 [한국사] 연개소문이 지혜'와 덕'을 갖췄더라면? (2) 냉각수 05-11 649
17867 [북한] 실제로 1960~70년도~더 나가서 80년대 중반까지 북한 살… (4) 돌통 05-10 1195
17866 [한국사] 조선과 요동이 어쩌고 맨 반복되는 이야기 (25) 감방친구 05-09 1351
17865 [북한] 요즘 탈북자 비난글들이 무척 많아진것 같네요.. (2) 돌통 05-09 977
17864 [한국사] 조선이 고려만큼 자주성이 확립된 나라였으면.. (60) 고구려거련 05-09 1207
17863 [한국사] 진한과 예왕, 그리고 진왕으로 본 민족 이동 감방친구 05-08 806
17862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5-07 353
17861 [한국사] 관동대학살 조선인 학살 피해자 2만3천58명이었다 (1) mymiky 05-07 724
17860 [한국사] 고구려는 연개소문 때문에 망했다? (3) 고구려거련 05-07 1029
17859 [세계사] 고구려 초기 현 요동반도는 어느나라의 땅이었을까… (9) 고구려거련 05-06 1103
17858 [한국사] 고조선의 수도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1) 고구려거련 05-06 60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