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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1 16:15
[한국사] 고종이나 민비나 도진 개진
 글쓴이 : 건달프
조회 : 1,071  

요즘 

조선후기를 이야기하는 드라마가 홍수인대요

조선이 왜 망했는지 대충 그려지지요

흥선대원군이야 노친네라 쇄국했다고 하지만

나머지 집권층

고종은 그냥 무능의 극치 였고

민비일족은 사리사욕에 매관 매직으로 

안동김씨의 뒤를이어 해쳐먹었고요

안동김문이 누구냐면 남한산성에서 이병헌나오는 영화에서 김상헌(김윤석)이 후손들이고요

이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60년 안동김씨 세도정치함 ....역사는 살아남았고요 영화죽음

이완용 왕족 민영휘 민씨일족등 나라 받친놈들이 조선후시 핵심권력층입니다

이때보면 고종이나 민비나 본이들 권력욕이 하늘을 찔러요

요즘 이때를 기점으로 대체역사 소설을 마니 다루고 있으니 

읽어보면 열이 뻗침

근대 국모고 일본놈들에게 죽었다고 쉴드는 반대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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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19-07-01 16:24
   
아무리 명성황후가 미워도 제대로된 칭호를 붙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도나201 19-07-01 17:02
   
개인적으로
일제강점기중 일본제국주의가 가장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영향 미친 것은
조선왕조를 완전 몰락시킨 것입니다.

만약 광복후 다시 왕정으로 돌아갔다면.........끔찍합니다.

당시 신식문물에 대한 교육적인 모습은 왕가유지로 인해서 제한적으로 진행되었고,
국정자체가 왕가의 폐혜로인해서

새로운 외척세를 위한 도구로 전략하려고 했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에 반대한 세력이 현재 나오고 있는 동학혁명이죠.
이게 중요한것은 백성이 바로 반대한 세력이라는 것이죠.

그것에 대한 반발은 우선은 동학사상을 가만히 보면 왕가에 대한 척결의지도 같이 겸하고 있고,
왕가의 존재자체부정이라는데서 출발합니다.

서학..........즉, 천주교리에 반하지만 기본 만인평등사상이 그대로 녹아들어서
이에대해서 엄청난 반발을 하게 된것이죠.

서학의 천주교의 만인평등사상과 함께 유교의 교리자체를 부정하면서
신분제에 대한 철저한 반발로 볼수 있었죠.

그 중심인물은 바로 대원군입니다.
척화사상은 유교적인 교리에..
심씨부인은 천주교도였다라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고,

이미 신문물에대한 지식또한 폭넓은 인사였읍니다.
다만 왕가안정을 위해서 신분제에 대한 유지에 총력을 썻던것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았죠.

그럴수밖에 없던 것이 바로 왕을 위시한 외척세력과 맞서싸울려면
왕권강화밖에 답이 없었던 것도 있었읍니다.

왕가의 몰락외에는 사실상 일제강점기때 잘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구름위하늘 19-07-04 16:34
   
저는 동학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동학혁명이 왕가에 대한 척결의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고종 vs 대원군의 싸움으로 민씨 외척세력은 거의 의미없었음 (안동김씨의 외척 시대와 비교됨)
- 동학혁명 진행과정에 왕족인 대원군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점에서 왕가 반대는 아님
- 일제 강점기가 아니더라도 조선 변화의 기회는 있었음. (혁명이든 개혁이든)
- 일제는 조선병합에 성공해서 안전하게 발전했지 만약 실패했다면 후폭풍이 컸을 것임

저는 오히려 대원군과 고종이 서로 권력을 놓치못한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mymiky 19-07-01 22:42
   
일제가 조선이란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은 맞지만..
조선 왕실을 망하게 한 것은 아닙니다..

구 왕족들은.. 왕공족 신분으로.. 일본 황실의 황족 밑으로 내려가긴 했지만..
여전히 여러 특권을 가지고..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구 왕족의 예우차원에서...)

또한.. 님이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일제는 조선왕조를 몰락시키고.. 그 자리에..

일본의 일왕과 왕비를 가져다 놓고.. 조선인들에게 충성을 강요 하였습니다.
이게.. 잘한겁니까?? ㅡ.ㅡ

근본적인 시스템은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조선의 왕이 ㅡ 일본 황족들로 그대로 대체된 것 뿐이예요..

일제시대 당시.. 조선의 신분제도는

1..일황족
2. 조선 왕공족
3.한일 합방에 공을 세운 댓가로.. 귀족 작위를 받은 조선의 화족 (귀족)..(공작. 백작.. 이런 사람들 말이죠..)

그 담이  4. 신민

우리나라에서.. 신분 제도가 완전히 몰락한 것은 일제시대도 아니고.. 625입니다..

그렇다고.. 김일성의 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mymiky 19-07-01 23:02
   
또.. 동학운동의 인내천 사상이 있다고 해서.. 신분제까지 다 부정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1차 봉기는.. 반봉건을 주장했지만

청/일.. 외세가 개입하기 시작한

2차 동학 봉기는 반봉건 보다는 반외세적 성격이 더 강했고..
일본을 몰아내고.. 우리 임금을 구하자는 근왕사상이 더 중요해 집니다.

동학 지도자들 중에..

강경파였던 김개남은 조선 이씨 왕실을 없애고.
자기 김씨( 왕조!!! )를 열겠다는... 주장을 하였던걸 보면..

동학의 지도자들 사상 부터가..
신분제도를 완전히 혁파하는 사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뭐.. 우리야 당연히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태어나면서부터 공화정이 익숙하지만..

19세기 동학도들은... 신분제 시대에 살면서.. 양반들의 갑질에 분노하였으나..
그래도.. 신분제를 완전히 부정하긴 어려웠던. .. 시대적 한계겠죠..

+ 대원군의 부인은 심씨가 아니라 민씨 입니다.. 친척 조카가 명성황후죠..
사실.. 대원군 엄마도, 부인도, 며느리도 , 손자 며느리까지 다 민씨임..

당시..왕실과 통혼할수 있는 집안은 한정되어 있어.. 유력가문 끼리끼리 결혼한 것임
촐라롱콘 19-07-02 16:26
   
[[대원군의 부인은 심씨가 아니라 민씨 입니다.. 친척 조카가 명성황후죠.. ]]
.
.
대원군의 부인인 부대부인 민씨와 명성황후는 먼 친척지간이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
항렬이 같은 굳이 표현하자면 자매지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촌수로는 12촌 정도 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부대부인 민씨의 친동생인 민승호가 명성황후의 아버지인 민치록의 양자로 들어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명성황후와 민승호가 남매지간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부대부인 민씨의 아들인 고종과
명성황후는 고종의 외가쪽 촌수로 13촌 사이가 되니 이모뻘과 조카 사이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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