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6-30 08:15
[한국사] 명성황후의 왜곡과 미화 (3)
 글쓴이 : mymiky
조회 : 497  

1.  《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권력투쟁?》

이쯤에서.. 대중들은 시아버지에게 못 되게 굴고..
불효하는 싸가지 없는 명성황후를 떠올리기 쉬움.  드라마에서도 그리 표현되니까..

민비가 유순한 고종에게 배겟머리 송사를 하면서
아버지 빨리 쫒아내라고... 획책하는 악녀의 이미지? 랄까...

대중들이 흔히 알고 있는 이미지를 말해 보자면..

고종은 어릴땐 아버지 말씀 잘 듣는 아이고...
커서는 마누라 말에 꼼짝도 못하는  등.신....  이미지가 있는 것 같음.

명성 황후는 뭔가 (과대 )평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왕으로써 고종은 (과소) 평가 되는 면이 없지 않은데..

조선의 유교의 나라고.. 충보다 효가 먼저인 나라라..

아들과 며느리가 윗사람인 아버지를 공격한다는 것에.. 심리적으로 상당히 부정적임..

근데.. (엄연히 조선의 왕은 흥선대원군이 아닌 고종의 것이고..)

(고종의 법적인 아버지는 흥선대원군이 아니라.. 효명세자의 양자로 들어갔음.)

(고종은 군/ 흥선대원군은 신) 군신관계와 법적인 항렬에 따르면

엄연히 윗사람은 고종이 맞음.. 그래서 대원군도 깨갱한 것임..

물론.. 들어내놓고.. 아버지와 아들이 싸우면.. 왕실 체면이 땅에 떨어지니까

고종은 효자 포지션을 유지하고.. 마치 드센 며느리가 시아버지랑 싸운거마냥
묘사되는 경향이 있음..

권력투쟁은.. 고종과 흥선대원군이 평생 했고..

당연히 명성황후는 지아비을  따르는게 당시 여인의 미덕이라는 것..

녹두꽃에선 막 왕비랑 대원군이 큰소리로 편전에서 싸우는데..
고증이 잘못된거..

둘이 큰소리 치면서 싸운적도 없고.. 애초에 왕비가 편전에 갈일도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7,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89 [한국사] 무역 분쟁의 본질 일본 고대사 그리고 5세기 마한 (1) 풍림화산투 07-16 1709
17188 [한국사] 민족반역자들을 정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후유증 (6) 스리랑 07-15 1656
17187 [기타] 정한론과 문정부의 침착함 (3) 도다리 07-15 2029
17186 [기타] 제 글이 왜 삭제됐죠? (10) 감방친구 07-15 1296
17185 [한국사] 1500년 전 '마한' 유물 발굴 (6) 뉴딩턴 07-15 2089
17184 [한국사] 아라가야 시대 국보급 유물 출토 (2) 正言명령 07-14 1929
17183 [한국사] 김구 선생이 정말로 죄없는 일본인을 떄려 죽였나요? (21) 천년의시 07-13 3223
17182 [기타] 아베와 똥구녕 맞췄던 정치.기업가들.. (4) 도다리 07-13 3437
17181 [세계사] 어이진 이라는건 대체 어디에 있소 ? (55) 브로리 07-12 1937
17180 [일본] 방사능올림픽 보이콧, 방사능 음식물 거부 로고. 저… (3) 은빛날개 07-12 2187
17179 [한국사] [분노주의!!!!!]한국전쟁 한창일 때 일본이 한 일.....jp (3) 소유자™ 07-12 3624
17178 [한국사] ‘기생충알’이 밝혀낸 1500년 전 백제 화장실.gisa (2) 소유자™ 07-12 2904
17177 [한국사] 전북에서 가야유물 출토 (3) 正言명령 07-11 2536
17176 [일본] 불매운동은 한국의 잘못이다?! (23) 나를믿으라 07-10 4853
17175 [기타] 이번 무역분쟁이 딱 임진왜란 날 때였다. (1) 도다리 07-10 2309
17174 [한국사] 사라진 우리의 소.jpg (24) 소유자™ 07-10 3739
17173 [기타] 장차 일본 난민 수용에 대해서 (23) 감방친구 07-10 2967
17172 [한국사] 일본 육군대장을 독살시킨 독립 투사.jpg (6) 소유자™ 07-10 2444
17171 [한국사] 저의 사관인데...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1) 북창 07-10 1685
17170 [기타] 아시아 민심의 판도는 일베와 일뽕이 결정 (2) 도다리 07-09 3048
17169 [한국사] 조선 노예제 주장 이영훈 유투브에서 나왔다. (1) 냉각수 07-08 1625
17168 [한국사] 조선시대 노비와 에도시대 왜의 평민 (1) 행복찾기 07-07 1988
17167 [한국사] 조선사회는 전체 인구의 30~40%가 노비였는가? (4) 국산아몬드 07-07 1781
17166 [세계사] 노예의 시초 (17) 상식4 07-06 1635
17165 [한국사] 발해 ㅡ 사서 기록을 통한 홀한성 위치 접근 (9) 감방친구 07-06 1250
17164 [한국사] 변절하고 일본인이 되길 자처한 친일파 10인 (1) BTSv 07-05 1992
17163 [한국사] 발해 ㅡ 혼동강(混同江)과 속말수(粟末水), 그리고 홀… (2) 감방친구 07-05 7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