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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30 07:07
[한국사] 명성황후의 왜곡과 미화 (1)
 글쓴이 : mymiky
조회 : 836  

1.《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 정식명칭은 명성황후가 맞으나.. 민비라고 한다고 그게 민자영이 아닌건 아님..

조선 역사상 대원군도 여러명이였으나.. 흔히 흥선대원군을 딱 떠올리듯ㅡ
민씨 성을 가진 왕비도 몇명 있으나.. 흔히 명성왕후를 딱 떠올리는 사람이 많음..

이제는 봉건시대도 아니고 ... 왕정이 없어진지도 오래라..잡아갈 사람도 없고
어찌 부르던지 개인의 마음임..

공식적인 자리에선.. 또는 정석대로 부르고 싶으면 명성황후라 부르면 되고..
친구끼리 편하게 대화할땐 민비라 하던지. . 민자영이라 하든지 자유임..

그런걸로 시간낭비 하며 싸울 필요 없음..

2.《 민자영? 민아영?》

= 그녀의 본명이 민자영이고.. 이는 2001 kbs 사극 명성황후에서도
민자영 설을 택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름임..

민아영이란 설도 있는데.. 이는 여흥민씨 친정의 족보? 거기선 민아영이라 되어 있는데..
아영이 자영이라고 외부에 잘못 알려졌다는 이야기가 있음..

3. 《가난한 집안의 딸이다?》

= 그녀가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건 맞음.
단.. 그렇다 해도

그녀의 혈통 자체는..  조선 최고위층 양반의 피가 흘렀고.. 친척들이 다 쟁쟁했음..
가난하다 하여도..그건 양반기준에서 검소한거지..

일반 백성들 기준의 가난함을 생각하면 안됨..
드라마에선 주인공들이 고난을 겪고 그런 스토리가 잘 나오기 마련이고..

마찬가지로 소싯적.. 흥선대원군이 거지처럼 빌어먹으며 다녔다는 등..
안동 김씨네 잔치에 가서.. 가랭이 사이를 기어다니는 굴욕끝에.. 음식을 얻어와..
복수를 다짐한다는 클리쉐가 나오는데..

이건 ㅡ운현궁의 봄 ㅡ 이라는 소설 속의 내용...어디까지나 소설이지.. 사실이 아님;;;

당시.. 흥선군은 종친부에서 일하며  나라에서 녹봉도 받으며 살았음..

4. 《민씨네 집안에 대해》

=조선 태종 이방원의 원경왕후 민씨. 숙종의 인현왕후 민씨. 고종의 명성황후. 순종의  황후
4명을 배출한게 여흥 민씨임..

민씨 왕비들은.. 우연의 장난인지? 모두가 불행한 삶을 살았고..
그중에 명성황후는 왜적들에게 살해되기까지 함..

명성황후는.. 인현왕후의 남자형제의 후손으로.. 인현왕후 친정 아버지
민유중은 그녀의 고조부가 됨..

당시.. 민씨들은 흥선대원군의 어머니. 흥선대원군 부인. 고종의 부인..모두 민씨들과 결혼함..
즉.. 고종으로썬 민씨집안은 처가+외가+조모님 집안이기도 했음..

연달아 대를 이어 왕실과 통혼한...

사실 왕실과 결혼할수 있는 가문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끼리끼리 혼인한거..

고종과는 6촌 누나쯤 되고..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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