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6-29 21:20
[기타] 주로 실증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글쓴이 : Player
조회 : 677  

자연적인 논리가 부재한 상태에 문리적인 것이 실증이라고 맹신.

타분야의 상식을 아전인수식으로 끌어오고, 때로는 거부함.

어차피 글은 인간의 의식을 통과하여 사실이나 거짓으로 쓰여진 

사료이지 절대적인 진실을 말하지는 않는다.


환빠류와 지향하는 점만 다를 뿐, 대동소이.


솔직히 사학전공하는 사람들.

그나마 적응할 수 있고 입학가능한 전공이 사학이라서 하는거 현실.

자신들이 일류지성이라고 착각하는 부류가 많다.

환빠와 같은 선민부류와 거의 동급.

----------------------------------------------

이 두부류는 타방을 이해시키는 능력이 결핍 서로 주고받고
각자의 방에서 갈라파고스를 만든다.

당신들은 다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서로 유사사학꾼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X90 19-06-30 02:51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증사학은 학계의 정통입니다.

여기서 학계란 대한민국 뿐만이 아닌 세계 공통이라는점이죠.
실증이 없다면 무엇이 역사입니까?

현대 역사는 철학에서 언어학 과학 사회학등을 포괄한 매우 광범위한 영역입니다. 인류 전체를 다루는 학문이기에 인간사 모든 지식이 담겨 있다 볼 수 있죠.

특별한 이상없이 점수 맞춰서 가는건 굳이 역사학 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 있어서 맞춰가고, 취업하려고 맞춰가고 그렇잖아요?

특별히 대단하게 직업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진학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리 많지는 않죠.

역사 해석의 과정에서 오는 이견이나 다른 생각이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나 실증에 대한 거부는 굉장히 몰상식한 방법입니다.

실증이 없으면 없는겁니다.
여기서 없는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혹은 아직 알수 없다.
실전되었다. 등 여러가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증이 없으면 공신력이 없는겁니다.


실증에 입각한 진실과 진리. 그게 아니면 백날 떠들어 봐야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습니다. 세계학계에서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식민사학이니 강단사학 백날 욕해도 변하지 않아요.


이게 싫으면 본인 기준으로 역사학이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물론 그것이 세계인의 인정을 받아야겠지만 말입니다.
     
Player 19-06-30 03:54
   
실증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 문맥 파악을 못하시면서 실증을 논하시나요.

어디에도 실증역사학을 부정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문리적인 것이 실증이라고 맹신, 즉 자연적인 논리의 구성 결핍에 대한 소리고,

강단사학자들의 자질을 탓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과거 세대의 학자들이 오히려 재능면에선 탁월 했지만, 현대에 더 좋은 툴과 더 많은 양질의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강단 부류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진게 사실입니다.
초딩같은 반론 역사서 서론에 머릿말 정도는 수십번 읽은 내용입니다.

실증도 좋지만, 문맥을 똑바로 읽으세요.

한문만 파다보니
강단사학자들은 영어로 세계사에 한국을 정립시킬 능력도 없어보이는게 내 시각이네요.
          
MAX90 19-06-30 04:08
   
오해한 부분이 있네요. 이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목하고 조금 배치되는면이 있다고 보아서요.
강단사학자들이 자질이 없어보인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그런면이 없다곤 못하겠습니다.


사실 역사의 소비 목적이 애초에 시험에만 머물러 있으니 한계성이 뚜렷하다 볼수 있어요. 정부가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죠.

국정교과서 만들려고 했던 나라니까 뭔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Total 17,6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0 [한국사] 한산도 대첩 레스토랑스 11-10 702
709 [한국사] 조선의 근대화 역량은 충분했습니다 (6) 국산아몬드 03-01 701
708 [기타] 가생이에 일뽕들이 특근나왔나 보네요 (59) 남북통일 02-21 701
707 [한국사] 임나가 호남까지 장악했다니 먼 개솔이야? 징기스 11-03 700
706 [세계사] 유튜브 역사지도 제작에 대해서 (3) 감방친구 11-09 699
705 [한국사] 노다대감 후손의 추악한 재산찾기(시사IN기사 첨부) (1) history2 04-14 699
704 [한국사] 건안성과 요동성의 비정 감방친구 04-26 699
703 [한국사] 히스토리님 평양성관련 (11) 스파게티 05-23 699
702 [한국사] 조선시대 영조와 금주령 뒷이야기 (1) 레스토랑스 11-02 698
701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698
700 [중국] 한국의 노먼베순 "방우용" 1 히스토리2 05-12 698
699 [한국사] 한국의 역사 (1) yogensh 06-11 697
698 [한국사] 강제동원 기록물ㅡ 조선 총독부, ( 인력 조사 보고서)… mymiky 10-31 697
697 [한국사] 장영실 관련 역사연구에서 우려스러운 점. 하린 01-23 697
696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개로왕 편> 설민석 05-25 696
695 [기타] 밑에 한국 검술 글과 댓글을 보고 느낀 게 (4) 샤를마뉴 06-22 696
694 [기타] 대륙 조선 삼국 고려 그리고 환국이 사실이라면... (3) 고이왕 06-10 695
693 [한국사] 사람들이 아예 남이 쓴 글을 전혀 안 읽는구만 (7) 감방친구 12-24 695
692 [기타] 방(方), 사방(四方)에 대한 의미 (발해, 고구려의 땅 … (3) 신수무량 02-21 695
691 [한국사] 바닥사진 올렸습니다 +타제석기 (저도 비전문가라,,,… (6) history2 03-10 695
690 [한국사] 유사역사학자말대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 (9) 고이왕 06-09 694
689 [기타] 동아게 관리자는 활동 안 하십니까? (7) 감방친구 02-18 694
688 [한국사]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그리고 변형 표… (6) 도배시러 02-19 694
687 [한국사] 압록강과 평양 추적 (2) 감방친구 05-17 694
686 [기타] 저격글 잠금 (16) 진한참기를 02-18 693
685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유자광 편> 설민석 05-24 693
684 [한국사] 낙랑과 대방 감방친구 09-24 693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