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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9 21:20
[기타] 주로 실증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글쓴이 : Player
조회 : 630  

자연적인 논리가 부재한 상태에 문리적인 것이 실증이라고 맹신.

타분야의 상식을 아전인수식으로 끌어오고, 때로는 거부함.

어차피 글은 인간의 의식을 통과하여 사실이나 거짓으로 쓰여진 

사료이지 절대적인 진실을 말하지는 않는다.


환빠류와 지향하는 점만 다를 뿐, 대동소이.


솔직히 사학전공하는 사람들.

그나마 적응할 수 있고 입학가능한 전공이 사학이라서 하는거 현실.

자신들이 일류지성이라고 착각하는 부류가 많다.

환빠와 같은 선민부류와 거의 동급.

----------------------------------------------

이 두부류는 타방을 이해시키는 능력이 결핍 서로 주고받고
각자의 방에서 갈라파고스를 만든다.

당신들은 다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서로 유사사학꾼들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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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90 19-06-30 02:51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증사학은 학계의 정통입니다.

여기서 학계란 대한민국 뿐만이 아닌 세계 공통이라는점이죠.
실증이 없다면 무엇이 역사입니까?

현대 역사는 철학에서 언어학 과학 사회학등을 포괄한 매우 광범위한 영역입니다. 인류 전체를 다루는 학문이기에 인간사 모든 지식이 담겨 있다 볼 수 있죠.

특별한 이상없이 점수 맞춰서 가는건 굳이 역사학 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기 있어서 맞춰가고, 취업하려고 맞춰가고 그렇잖아요?

특별히 대단하게 직업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진학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리 많지는 않죠.

역사 해석의 과정에서 오는 이견이나 다른 생각이야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나 실증에 대한 거부는 굉장히 몰상식한 방법입니다.

실증이 없으면 없는겁니다.
여기서 없는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혹은 아직 알수 없다.
실전되었다. 등 여러가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증이 없으면 공신력이 없는겁니다.


실증에 입각한 진실과 진리. 그게 아니면 백날 떠들어 봐야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습니다. 세계학계에서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식민사학이니 강단사학 백날 욕해도 변하지 않아요.


이게 싫으면 본인 기준으로 역사학이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물론 그것이 세계인의 인정을 받아야겠지만 말입니다.
     
Player 19-06-30 03:54
   
실증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 문맥 파악을 못하시면서 실증을 논하시나요.

어디에도 실증역사학을 부정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문리적인 것이 실증이라고 맹신, 즉 자연적인 논리의 구성 결핍에 대한 소리고,

강단사학자들의 자질을 탓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과거 세대의 학자들이 오히려 재능면에선 탁월 했지만, 현대에 더 좋은 툴과 더 많은 양질의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강단 부류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진게 사실입니다.
초딩같은 반론 역사서 서론에 머릿말 정도는 수십번 읽은 내용입니다.

실증도 좋지만, 문맥을 똑바로 읽으세요.

한문만 파다보니
강단사학자들은 영어로 세계사에 한국을 정립시킬 능력도 없어보이는게 내 시각이네요.
          
MAX90 19-06-30 04:08
   
오해한 부분이 있네요. 이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목하고 조금 배치되는면이 있다고 보아서요.
강단사학자들이 자질이 없어보인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그런면이 없다곤 못하겠습니다.


사실 역사의 소비 목적이 애초에 시험에만 머물러 있으니 한계성이 뚜렷하다 볼수 있어요. 정부가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죠.

국정교과서 만들려고 했던 나라니까 뭔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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