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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3 18:19
중국인은 공자 노자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글쓴이 : 머림
조회 : 5,376  



문화 대혁명으로  중세 문화체계가 완전히 붕괴되서 공자 노자 철학 읽지도 않았습니다.

개혁개방하고 한국에 와서 공자  노자 연구하는 거보고 놀라서
그때 가서야 다시 노자 공자 책파죠

다 죽은 공자 노자 살려놨더니. 이제와서 보따리 내 놓으란는 격
우리가 종주국이라고 외쳐도 충분히 부끄럽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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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11-06-23 18:46
   
부끄럽습니다. 그런 님의 짱깨스런 사고방식이
새우장 11-06-23 19:50
   
조선족이네...또 이간질하러왔나
mymiky 11-06-23 19:53
   
우리가 공자사상을 더 지독하게 파고 들었고, 열매를 맺었죠, 조선이요.
중국 유학은 관치(官治)유학이라 다분이 정치적이고, 황제의 권위를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군자가 덕과 능력이 없으면 갈아치운다는걸 인정한 맹자사상도 억압했습니다.-주원장이 맹자 지독하게 싫어했죠;; 조선의 유학은 관치를 넘어- 민치(民治)까지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고, 또한 성공했습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유학이 주는 영향은 중국에 비할바가 안될정도로 폭 넓고 깊어요.
중국 학자 누구더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중국에서 탄생된 유학이 동국에서 꽃을 피웠다고 칭찬할 정도였음. 물론, 지금이야 유학과 공자가 진부하고 촌스럽고, 뭐, 그런이미지나,, 중국이 우리를 저리 까댈 정도로 한국 유학이 깊이와 역사가 절대로 얕지 않아요, 오히려, 성균관의 유학을 배우는게 낫지. 중국이나 대만 가서 유학배울 필요가 없음. 돈ㅈㄹ 하는 것임.
일본은 원체 실리주의라, 저런 관념적이고 인내를 필요로 하는 학문은 그냥 재들 취향이 아니라서 패스하고. 중국이나 대만이나 백성들의 종교는 중국 민간도교지. 유교가 아니였음. 그냥 공자가 중국인이고,
이제와 눈물 콧물 찔찔 짜대는 거보면 웃김. 그럼 유교나 도교 중국만 해야하냠? 기독교는 그럼 유태인들만 믿고, 불교는 인도인들만 드립다 파야겠네 ㅋㅋㅋ 어이가 없음 ㅋㅋ
양앵민이 11-06-23 20:09
   
분명 우리가 더 파고들었지만, 짱깨껀 맞으니 우기지 맙시다 --.
     
mymiky 11-06-23 20:45
   
누가 공자=중국인 모르는 사람 있나요? 한국인은 우긴적 없죠.
환빠- 이런 표현 싫다면 그 추종자들이 동이족 운운하지만.기본적으론 중국위인이라는거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ㅋㅋ 안그런가요? 누가 보면, 진짜 한국인들이
그리 우기는줄 알겠네요. 윗분의 말씀은 그냥 비꼬는 거니. 그런거구요.

축구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나, 현대 축구명가는 모름지기 영국입니다.
한국 유학은 중국유학에 꿇릴 것 없이 그 학문적 바탕이 튼튼하고, 그 전통이 끊기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왔습니다만, 착하고 순진한 한국인들은 그래도 중국이 전통인데하면서
앞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우리였으면 이리 안했겠죠.ㅋㅋㅋ
일본식 유교라면서, 니들과 달라- 세상에 다 알리고, 독립노선으로 알렸을 겁니다.
다도란 말도 사실, 중국이 제일 첨 사용했습니다. 근데, 중국도 워낙 일본다도가 꽉 잡고 있어서 다법 이라고 하죠.  다 하기 나름입니다.
유교는 이미 동아시아 문명권에선 공통적인 문화유산입니다. 종주국이 중국이라하나,
우리 유학이나 계통도 세계화 시대에 널리 알려질수 있는거죠. 우리건 오리지날이 아니니 언제나  차선책이야. 하는 그런 맘은 겸손해보일진 모르나, 별 도움이 되진 않아요.
에투 11-06-23 20:38
   
중국 한족은 진실된 역사란게 없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에 무슨 진실된 역사가
있을까요. 원래 공산주의자란 자기들 이념에 이익이 되면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역사 날조하는 자들이죠.
문화혁명후 11-06-23 20:53
   
문화혁명후 공산당에 의해 모두 불사르고 없어진 자료중 한국과 관련된 내용도 있기때문에

더욱 더 불사른것이다. 무언가를 숨기기위한 몸부림일것이다

그이후 중국은 다시 새로만든 역사를 자기의 역사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이게바로 동북공정이 시작인것이다. 일본또한 역사교과서를 다시쓰며 다시 만들고있다.

한국은 ? 무엇을 하고 있나.. 한류만 만들고 있다 좋단다~!
R.A.B 11-06-23 20:59
   
중국인만 그런가요
대만도 마찬가지 ㅋㅋㅋ
민족성 자체가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우리껀 아니니까 우리가 종주국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중국이나 일본처럼 되지는 맙시다.
     
mymiky 11-06-23 21:09
   
중국이나 일본처럼 되지는 맙시다. = 그러니 우리가 매번 손해보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
중국식, 일본식이 있다면 한국식으로 당당히 우리지분도 알아서 찾아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중국이나 일본이 대신 해줄수 있는게 아니죠. 우리 하기 나름이고, 눈치 싸움이겠지요. ㅋㅋ
우리는 늘 착하게 살아야 복이 온다. 뭐, 순수하다면 순수한데..겉으론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뒤로는 영악하게 지 살길 지가 알아서 살고, 지 먹을거 지가 알아서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우가 되어라는거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겟지만.. 현대사회에선 최소한의 처세술은 되겠죠.
이특이였나? 뉴스에 나와서 그러더군요. 현대는 총과 칼싸움이 아니라 문화전쟁이라고...
우리가 아무리 가만히 있고 싶어도 한중일은 끊임없이 매번 돌아가면서 싸워야 할겁니다.
특히, 한류가 더 퍼져나가면 더더욱 그렇겠죠. ㅋㅋㅋ
          
mymiky 11-06-23 21:15
   
종주국 타이틀은 빛날지 모르나, 어떤 면에선 별 그닥 영향이 없는 것들을 자주 봅니다.
인도는 불교의 종주국이나 힌두교도가 8할을 차지하고, 영국은 대영연방의 종주국이나
뭐, 뽕은 미국이 다 따고 있고, 중국이 유교 종주국이나 껍데기 벗겨보면 허접쓰레기 수준이고 ㅋㅋ
전 종주국 지위를 바라거나, 그걸 주장하자는게 아니라, 전 우리문화의 내실을 다지고 자신감을 가지자 그걸 말하고 싶은 거니 오해는 마세요 ㅋㅋ 한국유교는 중국인들이 발전시킨게 아니라, 우리조상이 끊임없는 학문적 성찰로 발전시킨 우리문화의 일부니까요 ㅋㅋ
               
pilgrim4 11-06-24 00:02
   
뭐 그렇다곤 하더군요. 이제 거의 까먹긴 했지만 학교가 그곳이어 필수교양으로 유학을 배웠었는데.. 오히려 유학은 우리나라에서 크게 꽃을 피웠다고.

 하지만 이것의 독창성을 언급하기 이전 대중적 파급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단 단점도 있어 과연 우리의 문화로 계속 이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안고 있죠. 접근하기 쉽지 않은데다 조선왕조를 무기력함으로 기억하는 이면 이 사상적 유학에 원인이 있다 여기기도 하며 남존여비의 제례와 내용이 그대로 남아 전해지기도 하니. 물론, 사실 풀어 하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거니와 단점을 보완해 충분히 중심 사상의 문화로 승격화시킬 수도 있음에.. 종주의 타이틀을 부정할 필요도 없이 제대로 우리의 문화가 될 수도 있겠죠. 허나, 그러기 위해선 진부한 레퍼토리처럼 조금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무형적 여건이 그다지 쉽지 않지만.
f 11-06-24 05:2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나라 청나라를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합니다.

송막기문 - 중국인이 "여진족 지도자는 신라인"이라 기록: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247&page=4
금청사가 중국역사가 아닌 이유: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151&page=4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55&page=4
금·청사 한국사 편입 주장 서길수 교수:
http://kr.blog.yahoo.com/straysheep931/81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Delc&articleno=2996071&categoryId=543508®dt=20070227183207#ajax_history_home
야글쓴이 11-06-24 06:05
   
말되는소릴해라 우리가 공자를 연구하건말건  공자 노자는 중국의역사다


 이간질할려는게 빤이눈에보이네  수준낮은셋키
이 사기꾼… 11-06-24 08:08
   
여기 왜이리 사기꾼들이 많지?
금나라 청나라가 한국사라는 개드립은 머리털나고 처음보네.
f씨. 당신 한국인 맞는가 모르겠는데 그따위로 이간질하지마.
이 사기꾼… 11-06-24 08:12
   
글고 마이미키씨 말에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긴한데,
대단히 시기상조같은 느낌이 드는게
밑으로는 섬숭국이, 옆으로는 짱개가, 짱개밑엔 섬짱개가 담합해서
한국이 자기네들 위인을 다 국적세탁 한다고 개드립을 치면서 모함하는것부터
어떻게 해결하는게 먼저라고 봄
1 11-06-24 10:23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2&bbs_number=1833
中, 노벨상에 대한 반란’, 공자평화상 급조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52&bbs_number=22
텐안먼 부근에 세워진 공자상에 中 네티즌 맹비판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2&bbs_number=1844
공자상 철거는 권력층 암투 결과?

글쓴이 말도 맞습니다.
1 11-06-24 11:08
   
그리고 공자의 책을 읽어 보세요.공자는 춘추시절의 수많은 나라가 활동했을때 활동했던 인물 입니다.출신이 동이족이나 노나라이고 죽을때도 자기 고향 의식대로 치러주기를 부탁 했습니다.결정적으로 공자는 유교관을 그당시 여러 나라중에 정착을 시키지 못했고 그전에 이미 아끼는 제자가 죽었고 마지막에 한게 돌에다 역사관을 세깁니다.
우리는 유교를 신라때부터 받아들였고 지금까지 이어왔죠.한국의 왕조는 유일하게 주변에서 가장 길고 정통성이 있습니다.길면 1000년 적어도 500년의 역사고 그에 비해 중공은 한족의 중국 왕조는 2개 정도밖에 안되고 역사도 길지도 않고 이어지지도 않았고 거의 절반이 북방민족,정복왕조에게 지배를 당했고 정복왕조를 보면 철저하게 중국 문화는 통제하고 정복왕조끼리 이어 받았죠.유교는 원래 왕을 위한 기본 사상이기 때문에 한국에게 당연히 유리 합니다.그렇다고 교과서에 공자를 한국인이라 가르치지 않죠.중국의 인물로 소개하고 한국의 유교에서도 공자등 중국의 인물과 조선 시대 수많은 학자를 기록해서 같이 가르칩니다.우리는 문화를 전해져서 가장 발전됬다고 배우죠.한마디로 문화는 어디서 딱 만들어진게 아니라 전해지면서 발전이 되는 겁니다.근데 유일하게 중공은 모든걸 자기들의 역사,문화라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관련이 없고 오히려 다른 주변의 역사죠.책이나 인터넷에 보면 중공 공산당의 문화대혁명을 볼수 있을 겁니다.이때 중공의 문화가 아닌건 다 때려부수고 심지어 종교인까지 죽였죠.이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파룬궁 단체를 탄압하고 사형시킨 다음 장기까지 팔아 먹습니다.미국,캐나다등 유럽은 이문제를 항상 문제 삼고 있습니다.캐나다 총리등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중공은 먼저 티벳,위구르,내몽골의 문화와 주변의 역사,문화를 인정하고 공자를 봐야지 절대 지금의 역사 왜곡한 눈으로는 절대 공자를 볼수 없을 겁니다.명나라가 조선에 구원을 청할때 조선은 도와주지를 않습니다.결국 만주족 청나라가 일어나서 중국을 정복 합니다.이때 조선은 중국의 문화를 흡수했다 생각 했고 이것도 맞죠.결국에는 만주족에 점령 되면서 끊겼으니깐 청나라 같은 경우도 초기 쉽게 명나라를 멸망시킬수 있었지만 멸망을 못시켰고 때를 기달렸죠.왜냐하면 우리처럼 역사를 이어오고 융합된 개념이 아니라 분명히 다른 나라,민족이었죠.결국 농민 반란군 이자성이 명나라를 멸망시키자 이걸 명분으로 이자성을 제압하고 그대로 명나라 영토와 성에 들어가 청나라는 건국 합니다.(근데 역사상 이런 나라가 없지 않습니까?)
결정적으로 명나라의 장수 오삼계가 청나라에 문을 열어주고 후에 지방에서 왕이 되고 나중에 반란을 일으키다가 청나라 강희에 제압되고 그이후에 지금의 중국 국부 쑨원이 청나라에 반청 사상을 투입하고 독립운동을 합니다.(만주족 청나라는 일제와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변발로 엄청나게 사람을 많이 죽였고 문화대혁명으로 중국 문화를 철저히 통제 했습니다.몽골의 원나라와 징기스칸을 보더라도 수없이 사람을 죽이입니다.어느 커트라인 정해서 키가 넘으면 다 처형을 했습니다.몽골은 유목민 입니다.심지어 몽골은 중국의 문화를 파괴하고 다 초원으로 만들려고 했죠.그런데 이런 모든걸 중공의 역사라 하죠.)
그이후에 중공공산당이 문화혁명을 일으킵니다.이게 현재 중공 역사이기 때문에 겉만 보고 종주국 소리는 안하는게 좋습니다.앞뒤가 맞지 않죠?원래 유교는 동아시아 공동의 문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지금의 대륙에서 한국에서 여러 지역으로 퍼졌죠.
제가 볼때 중공이 공자를 들먹이는건 중공을 체제화 시키기 위해 저렇게 하는것 같습니다.한국의 교과서나 사상책에 공자를 중국인이라 기록하죠.그런데 이렇게 하는건 모든 역사,문화를 자국 중심대로 체제화 시키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할수록 중공에게만 불리합니다.중공은 먼저 티벳,위구르,내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인정하고 주변 나라의 역사,문화 먼저 인정하고 해야지 저렇게 역사를 훔치고 왜곡하면 결국에 불리할수 밖에 없습니다.
희망사항 11-06-24 11:24
   
중국이 동북공정을 계속한다면 대안으로 금.청을 한국사에 넣고 중국 대륙은 모두 우리땅...라고해도
괜찮은거 같네. 결국 통일이며 고토수복이며 힘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힘이 있으면 어떤 것도 말
이되고 실현 가능한 일이다. 뭐 건덕지 없어 못패나...힘이 없어 못패지.

하지만 미래의 역사를 생각해본다면 중국대륙을 다 차지해서 모두 한글 다 쓰고 같은 문화로 통합을
하니 어쩌니하면서 내분이 일어나 몇백년 괴로울 일 생각한다면 과연 그게 필요할까 싶기도 하다.
동아시아를 통일한다?? 현재 중국이 꿈꾸는거지만 이건 유럽통일만큼이나 실현 불가능하고 불합리
하다...뼈빠지게 피흘려가며 통일시켜 놓으면 뭐하냐...세월 흐르면 또 분리될걸...그와중에 흘릴 피
는 생각 안하냐??

그냥 동아시아 대륙은 유럽화가 되어야한다. 분리독립해서 존중해가며 살아야한다.
한국도 얼른 통일하고 간도 수복하고....나머지 북방영토는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독립
하든 그대로 있든 한국과 합치든...그렇게 가야 옳을거 같다.
지니킴 11-06-24 11:43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내가 a고 니가 b데 너때문에 손해봤어. 근데 b말고 그냥 내실수로 한것까지 b한테 덮어씌웠어. 근데 수사과정중에 b한테 덮은 씌운게 거짓이라고 판명나면 b한테 손해봤던것도 논리적으로 부정당할수있는거잖아. 공자 중국사람이니 자기 역사에 편입시키던 말든 무슨상관이고 그리고 그걸 어떻게 막아. 춘추전국시대는 중국사인데. 문제는 유교학을 토대로 너딜도 중국이니까 같이 중화인민공화국에 편입시키겠다면 문제되는거지. 하지만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위에 말했잖아. 불교는 인도껀데 80%가 힌두교라고. 그럼 소림사랑 거기잇는 문화자체가 인도껀가? 지랄말라고해. 그리고 얼빵한소리한다고 따라서 얼빵한소리 하면 똑같이 얼빵한거야. 일본이 독도는자기땅이라고 우기는거랑 뭐가 틀려?
1111 11-06-24 12:30
   
★그넘의 노자 공자.........니들 다 가져 필요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도 못하는 넘들이..............ㅋㅋ
눈치보기 11-06-29 21:48
   
종주국은 에바임
없음 11-09-18 15:40
   
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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