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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5 19:30
[한국사] 펌)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조선인 차별 사례(2)
 글쓴이 : Attender
조회 :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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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일본인 가게 점원 나가오 케이키치는 자전거를 타고 오던 조선인 아이 한명과 충돌하여 찰과상을 입었는데 이 사고는 나가오가 우측통행을 했기 때문에 그의 과실이었음. 그러나 나가오는 자신의 잘못은 제쳐 두고 오히려 조선인 아이에게 고함을 지르며 뺨을 때려 부상을 입힘.


-대전의 어느 운송점에서 화물 운반 일을 하고 있던 임갑경 씨는 일본당인 상점에 물건을 운반하던 중 일본인 점원에게 "이 멍청아! 좀 가지런히 놓을 수 없어?"라는 폭언을 들음. 이 말을 들은 임씨가 항변하자 점원은 "요보인 주제에 건방진 소리 하지 마!"라며 임씨를 수 차례 때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힘. 


-경성 한강변의 어느 일본인 잡화상에서 일하던 이명철 씨는 10년만 일하면 다른 데 가게를 내주겠다는 일본인 주인의 말만 믿고 열심히 일함. 그러나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주인은 가게를 내주긴 커녕 고작 100엔1의 돈만 주고 퉁치려 함. 결국 이씨는 이를 거절하고 자신이 일해서 쌓은 자본으로 새로운 가게를 내게 됨.


-전북 군산에 사는 김용선 씨는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일본인이 운영하는 당구장을 보게 되어 당구를 구경하게 됨. 그러나 이를 본 15세 가량의 당구장 주인 딸이 "요보가 현관에 서 있으면 냄새나!"라고 말하며 국자에 물을 떠 와서 김씨의 머리 위에 퍼붓고 내쫓음.


-부산에 사는 김영화 씨는 지게꾼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던 가장이었음. 어느 날 그가 지게를 진 채로 서있던 참에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일본인이 탄 자전거가 그의 지게와 부딪혀서 넘어짐. 이에 넘어진 일본인은 김씨의 지게 때문에 넘어졌다며 몇 차례나 뺨을 때리고 발길질을 함.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조선인은 물론 일본인까지 분개했다고 함.


-경남 마산에서 신발가게를 운영하던 일본인 상인 사토 고로가 어느 날 조선인 점원 박모씨에게 뒷밭에 비료를 주고 오라고 시킴. 박군은 시키는 대로 일을 잘 했으나 도중에 배추 두 포기를 실수로 밟았다는 이유로 사토 씨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고 "너 같은 요보는 어찌 되든 상관없어. 지금 당장 내 가게에서 나가!"라고 내쫓김. 


-경남 진해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김복동 씨는 한 일본인 손님이 걸어놓은 외상 대금을 받기 위해 그 일본인의 집을 찾아감. 그러나 일본인은 무례하게도 "요보에게 줄 돈이 있다면 술을 마시는 편이 낫지" 라고 하며 끝까지 외상값을 주지 않으려 함. 이를 계기로 김씨는 절대로 일본인과는 외상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함.


-광주에 살던 이재경 씨는 한 일본인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 재촬영을 부탁함. 그러자 그 사진관 주인은 "웃기는 소리 하지 마. 거울 한번 봐봐. 조선인이 잘 나올리가 있어?"라고 비아냥대며 재촬영을 거절하여 쓸쓸하게 나올 수밖에 없었음.


-경성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일본인 노구치 씨는 기모노를 입고 서빙을 하는 조선인 여종업원을 보게 됨.이를 본 그는 "요보, 네가 기모노를 입으니 정말 우습다. 요보는 아무리 기모노를 입어도 역시 요보야. 일본인처럼 보이기 위해 입었나? 요보 자네는 요보스러운 조선 옷이 더 잘 어울려."라고 모욕함. 여종업원은 이 말을 듣고 "요보라도 일본인이기 때문에 기모노를 입어도 상관없잖아요. 내 돈으로 기모노를 마련했는데 뭐가 이상합니까? 아주 무례하군요."라고 반박하여 노구치의 입을 다물게 함.


-경성에 사는 카토 아키라는 일본인 소녀는 간장 판매업을 하는 오빠 집에서 집안일을 돕다가 그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던 조선인 청년 고희철 군과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약속하는 사이가 됨.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카토의 오빠는 매우 화를 내며 "우리 집안에서는 요보 같은 것과 결혼을 절대 허락할 수 없어. 여동생을 먼저 부추긴 건 너지?"라고 하며 고군을 해고해 버림. 


-전북 옥구(현재 군산)에 사는 박성녀 씨는 수확을 끝낸 논에서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같은 마을에 사는 일본인 야마다 씨가 이 광경을 보고 "남의 논에서 벼 이삭을 줍다니, 도둑이다!"라고 말하며 수 차례나 박씨의 복부를 걷어참. 아이를 배고 있던 박씨는 이 충격으로 아이를 유산해 버렸고, 남편이 항의했으나 야마다는 여전히 "조선인은 모두 도둑이야. 도둑을 처벌했는데 무슨 이유 따위가 필요해!"라는 말만 듣고 나올 수밖에 없었음. 결국 이는 소송으로까지 번져 전주지방법원은 야마다에게 이씨 가족에 150엔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림.


*책에 나온 조선인과 일본인의 이름은 모두 가명임.



출처: 이정욱, 변주승 엮음, '조센징에게 그러지마!', 흐름, 2017, p.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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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었다니;;;;


덕분에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차별없이 평등하게 대우하려고 노력했다는 토착왜구들의 개소리를 반박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반드시 소장하고 있어야 할 좋은 자료 같습니다!!!!!


보고있냐? 이X타 켄? 보고있냐? 하X로그X = 강X도X = 강X김X = 야X이 같은놈들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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