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의 나라도 왠지
일제의 식민 사학 같아서
믿음이 안가는데
정사든 야사든.. 추정되는 설이 있나요?
그리고
조선은 정말 명나라가 국호를 정한걸까요?
또 고조선과 조선의 국호의 의미에서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혹시나 명나라에서 고조선의 역사를
알기때문에 조선이라는 국호로 정했을 수도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이족을 우리만의 역사로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하지만 고조선은 동이족 전체의 역사이죠
여진 등 북쪽의 민족이 따로 있지만
남쪽인 우리 민족이 고조선을 계승했다는건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고려가 강성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역사를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바보 같은 질문일 수도 있겠지머
평소 호기심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변발은 우리 민족의 문화가 아니라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