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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5 03:56
[한국사] 조선이 무슨뜻인가요?
 글쓴이 : 이든윤
조회 : 2,148  

조용한 아침의 나라도 왠지
일제의 식민 사학 같아서
믿음이 안가는데

정사든 야사든.. 추정되는 설이 있나요?

그리고
조선은 정말 명나라가 국호를 정한걸까요?
또 고조선과 조선의 국호의 의미에서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혹시나 명나라에서 고조선의 역사를
알기때문에 조선이라는 국호로 정했을 수도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이족을 우리만의 역사로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하지만 고조선은 동이족 전체의 역사이죠

여진 등 북쪽의 민족이 따로 있지만
남쪽인 우리 민족이 고조선을 계승했다는건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고려가 강성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역사를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바보 같은 질문일 수도 있겠지머
평소 호기심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변발은 우리 민족의 문화가 아니라고 봐야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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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친구 19-06-25 06:45
   
동이의 범주는 곧 개념인데 이는 시대마다 다릅니다

상ㆍ주 시대
ㅡ 상나라인들이 동이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지금으로 치면 산동지역을 비롯한 황하를 위아래로 둔 중국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이 동이로 불립니다
ㅡ 그런데 상나라가 망하고 그 유민들이 고조선으로 이주를 하는데 고조선을 본래 있던 곳이라 하였으므로 고조선 역시 동이였으며 상나라인들과 동족이라는 인식이 당시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ㅡ 기자로 대표되는 이들 유민의 물질문화는 현 진황도시 지역까지 나타납니다

춘추ㆍ전국시대
ㅡ 고조선, 맥 등이 동이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ㅡ 이 시기의 고조선은 이상향이자 전국7웅의 하나인 연나라를 괴롭히는 세력으로 묘사됩니다
ㅡ 연나라는 현 장가구시로부터 호타하까지를 최대영토로 하였습니다

진ㆍ한ㆍ후한ㆍ위ㆍ진ㆍ북위ㆍ수ㆍ당
ㅡ 우리 계통을 가리키던 동이의 범주가 점차 확대됩니다
ㅡ 나중에는 왜까지 포함됩니다

상나라인들과 우리 조상들의 공통점은
ㅡ 새 토템
ㅡ 역법
ㅡ 갑골점
ㅡ 옥
등입니다
     
브로리 19-06-25 21:25
   
상주시대에 상나라인들이 동이인들이다? 근거는요?

상나라가 망하고 그 유민들이 고조선으로 이주를 하였다? 근거는요?

고조선을 본래 있던 곳이라 하였으므로 고조선 역시 동이였다? 무슨 말씀하시는거에요지금?

고조선과 상나라가 동족이라는 인식이 그 당시에 있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이신가요? 동이가 민족도 아니고 같은 동이라고 하여 동족이다? 그리고 그런 인식이 언제 있었단말이죠? 근거 사료 제시해주세요.

제가 보니깐 글 올린 사람은 역사에 대해 많이 모르는 사람인데,감방친구님은 역사적 근거가 거의 없는 것들을 마치 사실인것마냥 주인장에게 알려주시네요? 그러시면 아니됩니다. 이 브로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방친구 19-06-25 21:44
   
ㅎㅎㅎ 어휴 이 인간 또 발작하네
댁도 역사를 아무것도 모른다면서 뭘 지켜보고 뭘 판관 노릇을 해요?
예? 이 평범한, 대륙에 산다 하는 조선족 회사원 나으리?

내 특별한 주장도 아니고 그저 학계와 일반에 널리 알려진 사실을 열거했는데 떡 준다는 소리에 똥 누다가 허벌떡 뛰쳐나온 사람처럼 왜 그렇게 정신이 없으셔

가서 이 인간아
네이버 백과사전이랑 뉴스 카테고리 가서
동이족, 은나라, 상나라, 기자, 공자, 은허 이런 거 좀 쳐서 찾아봐

나이가 몇이니, 응?
               
브로리 19-06-25 21:48
   
근거가 없는 역사적 주장은 하셔도 되겠지만, 항상 앞에 '저의 개인적인 추론으로는' 라는 표현을 붙이세요. 일반사람들이 보고 그냥 믿어버리면 곤난하니깐요 ~ 그리고 여기서 잘못된걸 배우고 밖에나가 또 표현하다가 개망신을 당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깐 크게 볼때 감방친구님은 지금 주인장을 해치고 있는겁니다.

학계와 일반에 널리 알려진 사실 ? 어느게요? 근거도 없는 역사적 주장이 사실이라고 할수 있는가?
네이버 백과 사전 같은 소리 하네 ...

그런 식으로 따지면 빠이두에가서 당신은 고구려가 중국사라고 배우겠네? 그따위 백과에것도 믿나?
어느 백과에 내가 물어본 몇개 물음에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곳이 있으면 내놓으세요
없으시면 헛된 주장 작작하시오 ㅎㅎ
                    
감방친구 19-06-25 21:51
   
얘야, 니가 이렇게 똥글 싸지르는 와중에도 사서 원문 펴 놓고 고민하느라 골치가 아프다

이 인간아, 백과사전, 바이두가 왜 문제니?
응?
거기에 근거  사서가 다 나오고 현 사학계의 통설의 논리가 서술돼 있어서 충분히 참고가 가능하고만
                         
브로리 19-06-25 21:59
   
네, 그럼 제가 제기한 네가지 문의의 그 사서 내용 모두 부탁드립니다.

있으신가요? 없죠? 만약 있으면 이미 난리난지 옛날이지 ...
                         
감방친구 19-06-25 22:06
   
얘, 우선 찬물부터 한숨 들이키고 발코니 가서 샷시 열고 니 똥방귀 좀 배출하고

스마트폰을 보든 피씰 보든 니 눈깔, 니 손가락으로 찾아서 네이버 백과랑 뉴스에 나온 거 찾아봐

거기에 사서가 언급되지 않니?

그 사서를 중공 인터넷에 가서 사서 DB를 켜고 찾아봐

니 조선족이라 했지?
그러면 더 잘 하겠네
                         
감방친구 19-06-25 22:07
   
난리나긴 뭘 난리나 이 인간아
흔히 알려진 사실인데
                         
브로리 19-06-25 22:10
   
무슨 쓸데없는 말이 이리 만습니까, 그냥 근거를 제시하세요. 없으시면 없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감방친구님이 근거를 못 내놓는대서 놀려주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주장하실수 있씁니다.다만 저는 그렇게 주장하겠으면 근거를 내놓으시고, 근거가 없으시면 그냥 추측이라고 밝혀주심이 좋겠다 라는 말입니다.
                         
감방친구 19-06-25 22:12
   
신났네 어그로가 ㅋㅋㅋ

야, 네이버 백과사전 가서 찾아보라고 근거 제시했잖아
                         
감방친구 19-06-25 22:15
   
내 주장이 아니라 일반적 사실&통용설이라고 아는 사람은 학계든 재야든 다 아는 거라고 말했구만 뭔 주장 어쩌고 똥구녕으로 요들송을 불고 있냐?
                         
브로리 19-06-25 22:16
   
근거가 <네이버 백과에 가서 찾아보라> 인가요? ㅎㅎㅎ

이따위 수준으로 어찌 강단사학을 박살내고 중국 역사침략에 대응할려고요? 적어도 헛된 주장은 하지말으셔야죠 ㅎㅎ 헛된 주장으로는 누구도 이길수 없음, 자위를 암만 해봐야 머가 달라진다고 ...
                         
감방친구 19-06-25 22:18
   
뭔 주장? 내가? 내가 뭘 주장했는데?
똥쿠린내 나니까 요들송 그만 불고 발코니 나가서 샤시문 반뼘만 열고 배출해
                         
감방친구 19-06-25 22:19
   
너는 뭔 그지발싸개보다 못한 수준으로 뭔 동아게 판관 노릇을 한다고 설치니?

니 하는 짓이 꼭 시골 버스정류소 앞에서 술 처먹고 행패 부리는 주취폭력배야
                         
브로리 19-06-25 22:20
   
자신이 무엇을 주장하셨는지 기억상실 걸리셨나요?

<상ㆍ주 시대
ㅡ 상나라인들이 동이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지금으로 치면 산동지역을 비롯한 황하를 위아래로 둔 중국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이 동이로 불립니다
ㅡ 그런데 상나라가 망하고 그 유민들이 고조선으로 이주를 하는데 고조선을 본래 있던 곳이라 하였으므로 고조선 역시 동이였으며 상나라인들과 동족이라는 인식이 당시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ㅡ 기자로 대표되는 이들 유민의 물질문화는 현 진황도시 지역까지 나타납니다 >

이것이 지금 님께서 주장하신 내용입니다.

대체 어느것이 근거가 있으신지요?
                    
관심병자 19-06-26 02:27
   
https://blog.naver.com/hanhyi/221417021712

후한서 동이열전 한글로 해석한겁니다.
직접 읽어보세요.
                         
브로리 19-06-26 21:05
   
혹시 저에게 한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고 할때 ...

후한서 동이열전을 읽으면 상나라가 동이족이라는 나오고 고조선과 상나라가 동족이라는게 나오고 상나라가 망하자 그 유민이 고조선으로 갔다는게 나오나요?

왜 이렇게 수준들이 차하시지요? 이러니깐 꼼짝못하고 중국역사침략에 당하기만 하지, 식민사관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수준이 문제군 ...
                    
신수무량 19-06-26 17:55
   
미친머리들고 닉하나 새로파서 왔나보군...찾아보는 건 댁이 찾아봐야지? 게으름뱅이들아 하는 짓...역사에 관심 끊고 주위에 둘추 칭구없나 찾아보셔...
                         
브로리 19-06-26 21:06
   
없는걸 어디가서 찾아 볼가 ...

그러니깐 앞으로 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
          
감방친구 19-06-25 21:47
   
아 진짜 욕밖에 안 나온다 이 인간아
왜 그러고 사니
               
브로리 19-06-25 21:49
   
그러게 근거가 없는 역사적 주장은 혼자 개인 블로그에서 하시면 될걸,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왜 그런 근거도 없는 주장을 사실인것마냥 떠들어대는가말입니다...
특히 이 브로리와 같은 사람들은 비록 역사지식이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시비는 가릴줄 압니다.그리고 적어도 근거가없는 주장은 하지않습니다.

앞으로 근거가 없는 주장을 하지마세요잉 ~
                    
감방친구 19-06-25 21:52
   
어그로도 너 같은 어그로가 없다
          
감방친구 19-06-25 21:48
   
너 도배시러냐?
               
브로리 19-06-25 21:50
   
갑갑하다 ... 그러게 왜 근거가 없는 주장을해서 이 브로리에게 당하는가 말입니다 ~

근거가 있는 주장에 이 브로리가 토를 다는거 봤습니까? 이 곳은 사람들이 많은 장소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주장할때 신중히하셔야지, 근거가 없는 역사적 이야기를 사실인것마냥 지어내서 주장하시면 많은 사람들이 잘못 배우고 갈수있습니다.
                    
감방친구 19-06-25 21:52
   
똥을 싸세요
                         
브로리 19-06-25 21:57
   
감방친구님은 참 지식이 많아 보이시고 노력도 엄청 하시는 분이신데, 딱 한가지 결점이 있으시다면 너무 근거 없는 주장을 많이 하시고 비판받으면 스스로의 잘못을 승인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것 ~
                         
감방친구 19-06-25 22:03
   
ㅋㅋㅋ
감방친구 19-06-25 06:57
   
여진족은 흑수말갈에서 비롯하였습니다
금사와 만주원류고, 문헌통고, 요사 등 대개의 역대 사서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9세기에 주리진, 여진 등의 이름으로 나타납니다
발해가 망하면서 발해 각지의 주민들이 현 적봉, 파림우기, 파림좌기 등 시라무룬허 강 유역과 대릉하 유역으로 사민되고 그럼에도 반란이 계속되면서 동단국이 만주를 포기하고 쫓겨가게 되면서 현 요동지역에는 호적이 등재된 숙여진이, 그리고 동요하 바깥으로는 아무런 통제를 제대로 받지 않는 생여진이 자리하게 됩니다

여기서 여진족이라는 명칭은 대개 발해의 지방민을 일컫는 말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생여진 가운데에 흑룡강 지역에서 현 하얼빈지역으로 이주하여 자리잡은 이들이 있는데 여기에 고려인 김함보가 들어오면서 완안(김=금)씨가 생겨납니다

이 완안씨가 나중에 금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우리가 만주지역을 잃은 것은  아직 천 년이 안 됐습니다
우리의 고향은 만주입니다

백제도 가야도 고구려도 신라도 모두 만주가 고향이며 터주입니다
     
브로리 19-06-25 21:35
   
고향은 만주입니다 가 아니라, 고향은 만주및 한반도 입니다 라고 해야죠.
어쨋거나 한반도 남부에는 신라 백제 가야가 있었으니까 말이죠잉 ~
그리고 신라 백제 가야의 고향이 왜 만주입니까? 물론 백제는 말들이 많지만, 어쨋든 가야와 신라는 고향이 한반도 남부죠~
          
mymiky 19-06-25 21:42
   
신라의 지배층인 김씨 왕조는 외부 이주민일 가능성이 높음. 출토 유물들도 그렇고..
               
브로리 19-06-25 21:54
   
네 신라의 지배층은 외부에서 이주해온 세력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라의 고향과 터전은 경상도입니다.
신라는 경상도에서 태어났고 경상도에서 죽었습니다.
          
감방친구 19-06-25 21:46
   
이 인간아
삼국사기에 변한, 진한이 외부에서 들어와서 마한이 땅을 떼어주어 살게 했다고 버젓이 나오고
유물도 처음에는 선비계통으로 봤다가 부여계통으로 수정
               
브로리 19-06-25 21:56
   
삼국사기에 변한 진한이 외부에서 들어와 마한이 땅을 뗴어주어 살게 했다고 버젓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 사료기록을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선비 계통... 부여계통... 이게 뭐가 의미있습니다.. 계통으로 따지면 신석기 청동기 만주 한반도 다 같은 계통이지 ~
                    
감방친구 19-06-25 22:02
   
얘, 가서 삼국사기 국역된 거 찾아서 봐
인터넷에 다 공개돼 있다

뭘 이 아휴
얘, 선비, 부여 계통이 뭐 어째?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그렇게 설치니

얘,
선비와 부여는 모두 흉노와 동이계통의 청동기 문화가 섞여있어서 얼핏 보면 혼동한다는 것이지

이런 형편이 나타나는 게
하가점상층문화인데

이 때문에 나는 선비와 부여의 출자를 적봉지역으로 추정하는 것이지

게다가 선비가 본래 있던 곳이 대흥안령 중북단, 현 눈강지역인데 여기가 또 부여가 있던 송화강 일대와 연접해 있어
                         
브로리 19-06-25 22:05
   
삼국사기에 진한 변한이 외부에서 흘러들어와 마한이 땅을 내줬다는 사료 기록 빨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선비 부여는 됐습니다, 관심없음 ~ 삼국사기에 변한 진한이 외부에서 흘러들어왔고 마한이 땅을 내주었다고 하시는 님의 주장에만 관심이 있씁니다. 근거 부탁드립니다.

삼국사기의 어느 기록이요?
                         
감방친구 19-06-25 22:08
   
별 아휴
삼국사기 어느 기록이요?
에라 이

너 삼국사기나 한번 보기라도 했냐?
                         
브로리 19-06-25 22:12
   
다시 묻습니다.

삼국사기에 변한 진한이 외부에서 흘러들어왔고 마한이 땅을 내주었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느 기록인지 제시해주세요.

왜 스스로 뱉은 말에 책임을 지시지 못합니까.. 여기서 제가 삼국사기를 보았나 안보았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감방친구님은 누구나 다 볼수있는 삼국사기에 그런 기록이 있다고 주장하셨고,저는 지금 그 기록을 보고싶으니 제시하여달라고 요청하는겁니다.
                         
감방친구 19-06-25 22:13
   
꼴갑하네 ㅋㅋㅋ
니가 찾아보라니까???
거기 나오니까 니가 찾아보라고

너 삼국사기 국역돼 있는 거 어디 있는지도 모르지??

참 한심하다
                         
브로리 19-06-25 22:18
   
ㅉㅉㅉ

참으로 수준이 없다.그 따위 수준으로 강단사학을 박살내고 중국 역사침략에 맞서싸울라고?

삼국사기에 기록이 있다며 끈질기게 주장하시면서 정작 보여달라고 하면 한구절도 못 내오시네요? 국역같은 소리 하시네요... 참으로 한심하십니다 ㅎㅎ
                         
감방친구 19-06-25 22:21
   
얘, 사람들이 누굴 한심하다 여기겠니?
응?

으이구 왜 그러고 사냐?

이 발광 할 통에 벌써 찾아서 읽었겠다 이 인간아
                         
감방친구 19-06-25 22:22
   
너는 그냥 탈퇴하고 아이디 바꾼 후에 들어오는 게 낫겠다
                         
브로리 19-06-25 22:23
   
왜 자꾸 다른 사람 눈치 보시오? 다른 사람들이 님을 한심하다고 할가 나를 한심하다고 할가, 이건 난 관심없어유 ㅎㅎ

감방친구님은 여기서 십년이나 활동하셨다면 어느정도 인기도 있으실것이고, 그렇다면 감방친구님께서 분명히 삼국사기에 변한과 진한이 외부에서 흘러들어왔고 마한이 땅을 내줬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기록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간절히 요청하는데 왜 그 기록을 제시해주시지 않으시는가요?

있으면 내놓으시고, 없으면 없다 하시면 되지 않소....
                         
감방친구 19-06-25 22:25
   
응 있는데 댁한테는 안 가져다 보일 겁니다
아주 상종도 하고 싶지 않은 부류야
                         
감방친구 19-06-25 22:26
   
ㅋㅋㅋ 간절히 요청한대 ㅋㅋㅋ
어이구 ㅠㅠ

이거 쓰고 본인도 피식~했겠는데? ㅋ
                         
브로리 19-06-25 22:28
   
ㅉㅉㅉ 십년씩이나 여기서 역사를 연구하셨다는 사람이 이따위 수준이니...

맨날 요나라 요양이나 연구하시고 맨날 평양 압록강 이런걸 연구하시는것같으신데, 그럼 이렇게 좋은 연구를 계속 하셔야지, 어찌하여 가끔씩 가다가 근거 없는 주장을 마음대로 하시냐 이말입니다...

앞으로 이 브로리가 여기에 오는 한 계속 지켜볼것이니, 추측성 이야기는 사실인것마냥 얘기하시지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삼국사기에 변한 진한이외부에서 흘러들어왔고 마한이 땅을 떼어줬다는 기록을 기다리겠씁니다
                         
감방친구 19-06-25 22:29
   
ㅂ~ㅋ
감방친구 19-06-25 07:09
   
조선의 본 뜻, 어원을 100% 밝혀낼 수 있는 자료는 없습니다
가장 합리적으로 추론한 것을 눈여겨 볼뿐입니다

고대에는 서울(중심지, 또는 부족)이름과 나라이름이 동일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고구려 ㅡ 계루
신라(서벌, 서라벌)ㅡ서벌, 서라벌

조선의 서울은 아사달입니다

조선ㅡ아사달

아사는 아침이면서 햇님이자 광명입니다
이 아사는
동쪽, 해를 뜻하는 새, 쇠, 서, ㅅㆍ와 같은 말이며
쇠(철, 금, 구리 등)와 같은 말이며
설, 살과 같은 말입니다

이를 음차하여 달리 적으면
예왕의 예,
진(신)왕의 진(신)입니다

조선은 조는 훈차, 선은 반절법의 변용에 따라 종성을 음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때에 조선 = 아ㅅㆍ + ㄴ
입니다

햇님, 황금, 밝달의 뜻입니다
mymiky 19-06-25 09:37
   
해가 떠오르는 동방의 나라. 동쪽 땅.. 그런 뜻이죠..

고조선의 수도인 아사달의 뜻.. 아사 (아침)+ 달 (땅.벌판)

백제의 또다른 이름이 일본이였는데..(열도 섬의 그 일본이 아니라)
역시.. 이것도 해가 떠오른다는 의미.

조선이란 국명은 고려 사대부가 만든 국명이구요..
명나라 황제인 주원장이 골라주는 형식을 취했을뿐..

애초에.. 후보 2개를 지어 올린건 고려 사대부들 입니다. 조선 ㅡ 화령.

화령은 이성계 동북면 고향이름이지만..
동음이의어로  원나라 수도인 카라코룸을 화령. 화림이라고도 해서..
사실상 주원장의 선택지가 조선밖에 없었죠..

여진족.거란족들이 사라졌고.. 이들의 후계 국가가 현재 없기 때문에..
그나마 남아있는 한국인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거고..

아울러.. 우리 국명이 코리아 (고구려)이기도 하니까요..

변발의 경우.. 변발이란게.. 전투가 일상화된 민족들은
머리에 투구를 쓰면 열이 받아 덥기 때문에.. 머리를 짧게 자른건데요..

우리 조상님도 상투를 틀때.. 변발 까지는 아니라도
기본적으로... 가운데 머리는 자릅니다.. 그리고 상투를 올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갓을 쓸때 더워요..

사극에선 그것까지 고증을 안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원래대로 고증하면..

사극에서.. 상투를 풀어헤친 남자 죄인들 머리는 가운데가 비워요.
그부분의 머리카락은 없으니까요.. 대머리처럼 반짝반짝 하겠죠..

옛날 유럽의 수도사 머리처럼.. 조선시대 남자머리 가운데를 칼로 삭발을 합니다.
그리고. 옆머리를 모아서 상투를 올리고.. 그 위에.. 갓을 씁니다.
     
사랑투 19-06-26 01:05
   
그리보면 사오정 머리는 조상님의 상투를 푼 모습이나 유럽의 수도사 머리겠네요.^^
이든윤 19-06-25 10:36
   
여러분의 지식에 감탄을 하고 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hojai 19-06-25 17:32
   
저는 흥미로운 지점이 여진족 금나라를 자신들이 발음할 때
""쥬신"이라고 한 대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15세기 지도를 보면, 조선은 조선, 여진은 여진이아니라 쥬신이라고 씌여있더라고요.
중국 발음으론 "뉴진"일텐데, 신과 진이 왔다갔다해서, 여진족 발음으로는 쥬신이더라고요.
먼가, 만주에서 조선이라는 비슷한 발음이 고대에 통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조선도 원래 조선이고, 조선 이전에 먼가 한자음 아닌 발음이 있었겠죠.
그것을 최대한 비슷한게 한자로 표현을 했겠고.
참고로 여진족도, 만주족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어원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브로리 19-06-25 21:39
   
<혹시나 명나라에서 고조선의 역사를
알기때문에 조선이라는 국호로 정했을 수도 있나요?? >

그냥 이성계 꼴통이 고려 왕실을 뭉개버리고 요동정벌까지 파토나게 한 후에 지 나라를 세워서 고려라고 칭하다가 명나라가 국호를 바꾸면 하루빨리 통보하라고 재촉하여 이성계가 지 고향 화령과 기자조선의 조선을 따다가 명나라 황제에게 바치며 하나 골라줍쇼 하여 명나라 황제가 동이 중에 조선이라는 이름이 아름답다고 하면서 조선을 선택해주었습니다.
     
mymiky 19-06-25 21:46
   
이성계가 꼴통 취급할만할 사람은 아님.
또한.. 이성계가 지은 이름이기 보단.. 정도전의 생각일 가능성이 높음.
     
포테이토칩 19-06-26 07:50
   
아.....그냥 전형적인 조선까구나
          
브로리 19-06-26 21:07
   
네 저는 사대주의 미치광이들의 조선왕조를 싫어합니다

마치 당신들이 식민사학을 싫어하는것만큼 ㅎㅎ

맞죠? 식민까분들 ㅎㅎ
hojai 19-06-26 02:19
   
우와, 그 사이에 두분이 크게 논쟁, 이라고 하긴 머하고 감정 싸움을...
너무 학술 게시판으로 몰고 가시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 경어 쓰시는게 감정 싸움 자제하는게 도움될 것 같은데.
제발 그래주세요.
백운 19-06-26 04:06
   
제가 처음 역사를 접하며 가졌던 의문을 다시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의 고대사는 조선을 풀어낼수 있으면 절반 이상을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역사는 조(朝)에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조(朝) 하나만은 정확히 풀어내기 위해 한 십년이상 공부를 하였기에 주제넘게도 이 부분은 자신있게 조언을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조(朝)의 글자를 파자하면 앞 부분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十日十으로 구성되고, 뒷부분이 月로 구성이 되어 있어 마치 해와 달을 의미하는 것으로 착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朝)의 갑골문을 보면 뒷부분이 사람 인(人) 밑에 배 주(舟)의 글자로 되어 있으니 이는 사람이 배를 타고 있는 모양을 상형한 것이지요.

그러니 月은 舟가 변한 글자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갑골문보다 먼저 나온 도자기 위에 그려진 조(朝)의 도문(陶文)을 보면 분명하게 배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그 위에 커다란 알이 놓여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조(朝)의 앞부분은 흔히들 간(倝)으로 발음하는 데, 바르게 풀이하면 이를 알(斡)로 읽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朝)의 도문(陶文)이 배 위에 큰 알이 놓여있는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 日은 해가 아니라 알을 상형한 글자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이지요.

이를 근거로 조(朝)의 앞부분을 풀어보면 창조주(十)의 뜻이 알을 통하여 위에서 아래로 전해지는 모양을 상형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뜻을 담아 다시 글자를 만드니 갑(甲)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갑(甲)의 갑골문은 밭 전(田)과 모양이 같은 데 다만, 안쪽 테두리가 둥글게 되어있는 것만 다릅니다.

그래서 갑(甲)은 창조주(十)의 뜻을 간직하고 있는 알의 형상을 하고 있기에 알이라는 뜻으로 쓰이게 됩니다.

다만, 지금에 와서는 갑옷의 뜻으로 바뀌어 쓰이고 있는 데, 이는 고대에 공룡의 알을 뒤집어 쓰고 싸움을 하였기 때문이지요.

조(朝)의 앞부분을 알이라 부른 반면, 뒷부분의 주(舟)는 아스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를 합하여 아스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조(朝)의 본래 뜻이지요.

아스알은 고대에 지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었던 코룸(崑崙)의 정상에 있었습니다.

수메르어로 아스(As)는 하나의, 유일한, 독특한 등의 뜻으로 쓰이다가 아스가 코룸의 화산폭발로 사라지자 불 붙는, 타오르는, 뜨거운 등의 뜻이 첨가되었고 이후 빛나는, 신령한, 황홀한 뜻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朝)의 뜻이 처음에는 아스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화산폭발로 그 수명을 다 마쳤다 하여 아침으로 바뀌게 됩니다.

아스는 역사의 기록에 아사( 雅斯) 부사(扶斯), 부소(扶蘇), 비서(非西) 등으로 나오는 데, 이를 이두로 읽으면 전부 아스로 소리가 납니다.

또 일본의 아소산(雅蘇山)이나 후지산(富士山) 등도 모두 아스산이 되는 것이지요.

시경(詩經)의 국풍(國風)에 나오는 산유부소(山有扶蘇)는 소나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양세한 선생은 그의 구월산순례기에서 송(松)을 훈역하여 부소(扶蘇)라 한다고 하였으니 부소(扶蘇)가 소나무를 의미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소나무 역시 아스로 불린 것이지요.
진시황이 맏아들의 이름을 부소(扶蘇)로 지었으니 이 역시 아스의 이름을 받은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또한 고려의 송도(松都) 역시 아스의 이름을 받은 것이고 이는 고구려의 부소갑(扶蘇岬)과 같은 뜻이지요.

부소갑(扶蘇岬)은 이두로 읽으면 아스로 소리납니다.

결국 아스 즉, 조(朝)가 살아 숨쉬며 왕조가 바뀌더라도 계속해서 전해왔던 것이지요.

한편 고대의 최고통치자는 아스알의 형상으로 만든 갓을 쓰고 나타났으니 사람들은 그를 큰 알에서 나왔다고 하여 한알(天)이라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그 갓의 형상이 마치 황소의 뿔을 닮았기에 황소로 잘못 알려지게 됩니다.

북유럽의 최고신인 오딘(Odin)은 아스(As) 신족으로 황소에게 생명을 받았다고 하니 그가 곧 한알(天)이 되는 것이죠.

이집트의 최고신인 오시리스(Osiris)는 달리 아스알(Asar)이라 하고 황소가 변한 것이라 하니 이 역시 한알(天)이 되는 것이죠.

한알(天)은 이후 여러 종교에서 주신으로 숭배되고 있는 데, 유대교에서는 아알(la)로, 기독교에서는 엘(el)을 거쳐 엘로힘(ellohim)으로, 이슬람교에서는 일(il)을 거쳐 알일라흐(al illah, 알라)로 불리고 있으며 모두 하느님과 동시에 황소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하니 우리의 한알(天)이 그렇게 전해진 것이지요.

한알(天)은 기록에 단군으로 전해오며 달리 옷흰님으로 불렀기에 켈트족 신화에 오딘으로 남아있다고 봅니다.

오딘의 할아버지는 신들의 시조인 부리(Buri)라고 하니 단군의 할아버지인 한인(桓仁)을 달리 부리(扶黎)로 불렀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부리(扶黎)가 부려(扶麗)를 거쳐 부여(扶餘)로 바뀌게 되는 데, 한족들은 부여를 우이로 부르고 이와 소리가 같은 예(濊)로 옮기게 되지요.

켈트족은 맥(MC, Mac)을 아들이나 후손의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맥도날드나 맥아서, 맥그리거, 맥가이버 등은 모두 그 가문의 아들이나 후손을 뜻하는 말이지요.

이는 우리말에서도 맥(脈)을 잇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으니 우리 역시 맥이 후손을 뜻하는 말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예맥(濊貊)은 부여 즉, 부리의 후손을 뜻하는 말임을 알수 있으니 이는 곧 한인의 후손이란 뜻의 다른 말이라고 할 것입니다.

대충 이 정도만이라도 조(朝)를 통하여 쉽게 알아낼수 있는 것이지요.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9474&page=9 )

그리고 조선(朝鮮)은 우리가 나라의 이름으로 쓴 적이 없습니다.

단지 이씨 조선만이 명나라의 뜻을 받들어 유일하게 썼을 뿐이지요.

그러니 고조선이란 나라도 당연히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이지요.

그리스를 예로 들어보면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헬라스(Hellas)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헬라스 역시 영어식 발음이고 그들은 H발음을 못하니 엘라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인더스 강가에 살던 아리안(Arian)을 페르시아인들이 힌두(Sindhu)라고 불렀는 데, 이를 그리스인들이 ㅎ발음을 못해 인두(Indhu)로 부르게 되고 다시 라틴어로 인디아(India)라 불렀다는 데서도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리스인들이 자기나라를 부르는 이름은 그리스도, 헬라스도 아니고 엘라스가 정확한 명칭인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조선(朝鮮)은 우리 스스로 부른 이름이 아니라 한족들이 그들의 기록에 남긴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고래로 우리민족은 스스로를 무리라고 불렀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부른 이름이 코리(高麗)인 데, 이는 이 땅에 제일 처음 태어난 인간의 무리라는 뜻이지요.

코리는 모두 아홉개의 무리로 이루어졌기에 달리 구리(九黎)로도 불렸으며 이는 쿠리(Khurri)의 기록으로도 남아 있습니다.

리(黎)는 무리라는 뜻으로 후한 때 허신의 설문해자에서 리(梨)와 발음이 같다고 하였으니 리(麗)와 이형동의자(異形同義字)라고 할 것입니다.

리(麗)는 곱다는 뜻일 때는 려로 발음하고 나라의 뜻일 때는 리로 발음하는 데, 나라는 곧 무리의 집합체이니 麗와 黎는 공히 무리라는 뜻으로 같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무리를 뜻하는 이(夷)로도 썼으니 구리(九黎)는 또한 구이(九夷)와 같은 뜻이지요.

이(夷)의 갑골문은 무릎을 구부려 지도자를 따르는 사람을 상형한 것으로 본디 무리의 뜻인 데, 한족들이 이를 오랑캐의 뜻으로 바꿔버리자 무리를 의미하는 이(侇)를 따로 만들어 내게 됩니다.

동(東)의 갑골문은 자루를 상하로 묶은 모양으로 본디 쌀푸대를 의미하는 글자입니다.

그러니 동이(東夷)는 쌀푸대를 옮기는 무리로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이는 당시 사회지도층이 일반 백성들을 부르는 호칭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동이는 수메르어에 뚱이(ddungi)로 나타나니 아마도 벼농사의 시작과 함께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말일 것입니다.

흔히들 동이(東夷)를 동쪽에 사는 오랑캐 등으로 해석하는 데, 이는 본말이 뒤집힌 것입니다.

동쪽에 산다고 동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 동이가 살고 있었기에 동쪽이라는 방향이 생겨났다고 해석하여야 올바른 풀이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조선은 신라 때 박제상이 지은 부도지에 보면 조선제(朝鮮祭)라는 제사의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고대에는 아스를 향하여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 데, 이를 조제(朝祭)라고 불렀습니다.

조제(朝祭)에 바치는 공물을 조공(朝貢)이라 불렀는 데, 이를 해양제족이 바친 물고기(魚)와 수렵제족이 바친 양(羊)으로 대별하고 이 둘을 합하여 글자를 만드니 선(鮮)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부터 조제(朝祭)를 조선제(朝鮮祭)로 바꾸어 부르게 되니 조선(朝鮮)이라는 말이 인구에 널리 회자하게 됩니다.

4년을 주기로 여러나라를 돌아가며 열리는 올림픽이 오직 그리스에서만 열리게 된다면 그 나라는 그리스라는 이름보다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리게 될 것입니다.

설사 그렇게 된다 손 치더라도 그리스라는 국명이 올림픽으로 바뀔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조선제(朝鮮祭)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아무리 조선의 이름이 해마다 널리 불렸기로 그것이 어찌 국명이 될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가 국명을 작명하는 조류를 참작해 보면 조선은 존재할수 없는 나라라는 것을 알수 있읊 것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다가 보니 글이 무한정 길어지는 군요.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저의 다른 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TSv 19-06-26 13:15
   
조선(朝鮮)이 '아사달'의 다른 표기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아침'이 고어로 '아사'였고, 일본어로 아침이 ' あさ(asa)'입니다.
아침의 나라.
과거 서양에서 우리나라를 'The Land of the Morning Calm(고요한 아침의 나라)'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비요 19-06-26 20:54
   
이성계가 화령과 조선 둘중 하나 골라달라고 올렸고 명나라가 니 조선해라 이렇게 조선이 된겁니다. 그러니 명나라의 창작이나 기타 사항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두개의 선택사항에서 선택해준거니까요.

근데 좀 웃긴게 이 두 이름중에 조선은 그 유례가 오래된 명칭이고 중원에선 자기들 사서에 조선후를 봉했다는 말이 있어서 자기들 생각에 정통성 있는 국명이라고 생각할 국명이고, 화령은 이성계가 있던 고려의 동북면 즉 함경도쪽의 이명이라고 알고 있어요. 근데 화령이란 이름이 가진 내력이나 특별함을 알수가 없지요. 즉 별다른 명분없는 이름이라는거죠.

그러니까 누구라도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지식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둘중 조선을 고르지 화령을 골라주질 않을거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조선이라는 국명은 결국 이성계가 스스로 선택한 국명이고 이를 정하는 과정에서 명나라의 추인을 받는 형식적인  과정을 거쳤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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