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6-24 23:26
[북한] 김종대 "김정은, 하노이 노딜 후 눈물까지 흘렸다더라"
 글쓴이 : 뻥독이
조회 : 1,024  

김종대 "김정은, 하노이 노딜 후 눈물까지 흘렸다더라"

 
 
 
지난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읽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지난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읽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24일 “하노이 회담 직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눈물까지 흘렸다는 소문도 들리더라”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굉장히 정통한 한·미 정보라인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전해 듣기로는, 김 위원장이 ‘인민들이 굶주리고 있을 때 나는 경치 좋은 곳에 여행이나 가서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며 “이런 이야기까지 북한 쪽에서 흘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읽고 있는 사진을 북한이 지난 23일 공개한 데 대해서도 김 의원은 “지도자의 이미지는 북한이 철두철미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몇번 시뮬레이션을 하고 언론에 내보낸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추정했다.

북한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는 지적에는 “편지에 밑줄 그은 게 보였다는 건..  보낸 사람 입장에서는 어느 대목인지 알 수 있을 거 아닌가”라며 “이건 미국에 대한 아주 잘 기획된 연출이자 메시지”라고 말했다. 

북·미 정상이 주고받은 친서 내용에 대해서 김 의원은 “상대방에 대해 가장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을 주고받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의원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 플러스 알파로 몇개의 시설을 더 과감하게 공개하고 미국 전문가와 함께 사찰하는 것을 통 크게 개방하는 한편, 미국은 유연하게 경제 제재를 유예하거나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흥미로운 것은 미국 민주당과 트럼프 대통령 간 막후 대화도 있었다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정책에 대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자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라는 미국 하원 결의안에 민주당 주도로 39명이 서명했다”며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정책 대표도 유연한 대북 접근을 표방하면서 그동안 빅딜 또는 원딜로 알려진 일괄 타결론을 거둬들이기 시작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입력 : 2019.06.24 11:51 수정 : 2019.06.24 13: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탄돌이2 19-06-25 01:29
   
그러든 말든, 김돼지는 김돼지 일 뿐!
패닉호랭이 19-06-25 02:04
   
트럼프 재선이 가까워졌으니 다시 쇼를 시작할거임
싱가폴에서 둘이 만났을때부터
어차피 이렇게 질질끌거 이미 다 알고 있었음
 
 
Total 17,1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93 [한국사] 수경주(水經注)를 중심한 어이진(禦夷鎮) 고찰 (3) 감방친구 07-18 177
17192 [기타] (격) 한국문패 곧 왜넘이름으로 바뀐다. 도다리 07-18 876
17191 [기타] 과거 일본 위안부 사죄 (26) 관심병자 07-16 2175
17190 [한국사] 일본은 한반도를 714번 침략하였다. (30) samanto.. 07-16 2135
17189 [한국사] 무역 분쟁의 본질 일본 고대사 그리고 5세기 마한 (1) 풍림화산투 07-16 922
17188 [한국사] 민족반역자들을 정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후유증 (6) 스리랑 07-15 914
17187 [기타] 정한론과 문정부의 침착함 (3) 도다리 07-15 1151
17186 [기타] 제 글이 왜 삭제됐죠? (10) 감방친구 07-15 689
17185 [한국사] 1500년 전 '마한' 유물 발굴 (6) 뉴딩턴 07-15 1258
17184 [한국사] 아라가야 시대 국보급 유물 출토 (2) 正言명령 07-14 1236
17183 [한국사] 김구 선생이 정말로 죄없는 일본인을 떄려 죽였나요? (21) 천년의시 07-13 2355
17182 [기타] 아베와 똥구녕 맞췄던 정치.기업가들.. (4) 도다리 07-13 2772
17181 [세계사] 어이진 이라는건 대체 어디에 있소 ? (55) 브로리 07-12 1346
17180 [일본] 방사능올림픽 보이콧, 방사능 음식물 거부 로고. 저… (3) 은빛날개 07-12 1587
17179 [한국사] [분노주의!!!!!]한국전쟁 한창일 때 일본이 한 일.....jp (4) 소유자™ 07-12 3012
17178 [한국사] ‘기생충알’이 밝혀낸 1500년 전 백제 화장실.gisa (2) 소유자™ 07-12 2187
17177 [한국사] 전북에서 가야유물 출토 (3) 正言명령 07-11 2048
17176 [일본] 불매운동은 한국의 잘못이다?! (22) 나를믿으라 07-10 4232
17175 [기타] 이번 무역분쟁이 딱 임진왜란 날 때였다. (1) 도다리 07-10 1884
17174 [한국사] 사라진 우리의 소.jpg (24) 소유자™ 07-10 3040
17173 [기타] 장차 일본 난민 수용에 대해서 (23) 감방친구 07-10 2408
17172 [한국사] 일본 육군대장을 독살시킨 독립 투사.jpg (6) 소유자™ 07-10 1849
17171 [한국사] 저의 사관인데...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21) 북창 07-10 1300
17170 [기타] 아시아 민심의 판도는 일베와 일뽕이 결정 (2) 도다리 07-09 2703
17169 [한국사] 조선 노예제 주장 이영훈 유투브에서 나왔다. (1) 냉각수 07-08 1384
17168 [한국사] 조선시대 노비와 에도시대 왜의 평민 (1) 행복찾기 07-07 1695
17167 [한국사] 조선사회는 전체 인구의 30~40%가 노비였는가? (4) 국산아몬드 07-07 151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