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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1 17:52
[한국사] 가야의 어원에 대한 단상
 글쓴이 : 백운
조회 : 1,995  

題伽倻山讀書堂(제가야산독서당)

 

崔致遠(최치원)

 

狂噴疊石吼重巒 (광분첩석후중만)

人語難分咫尺間 (인어난분지척간)

常恐是非聲到耳 (상공시비성도이)

故敎流水盡籠山 (고교유수진롱산)

 

미친 물결 쌓인 돌 묏부리를 울리니

말 소리 지척인데 분간키 어렵구나.

시시비비 따지는 소리 마냥 듣기 싫었는데

일부로 흐르는 물을 시켜 온통 산을 애워쌌네.

 

이 시는 동문선 제19권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

 

가야산 홍류동 계곡에는 최치원이 이 시를  직접 썼다는 바위가 있는 데 치원대(致遠臺)로 불리고 있다.

오랜 세월과 물결에 지금은 내용이 거의 다 지워지고 광분(狂奔)과 고교(故敎)만 남아 있다 한다.

 

가야산은 일본에도 있다.

 

일본 규슈(九州) 북부지역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그들은 카야산(可也山)이라 부른다.

 

그들은 옛날에 한국 사람들이 여기 많이 살아서 카야산이라 불렀다고 하고 있으니 우리의 가야산(伽倻山)을 옮긴 것임을 알수 있다.

 

일본어 사전에는 카라(加羅)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외국인 또는 외제품을 뜻한다고 한다.

일본 사학계는 이를 가야의 옛 이름인 가라(加羅)에서 왔다고 인정하고 있다.

 

이밖에도 후쿠오까현의 카라(韓良), 카라향(韓良鄕)이나 사가(佐賀)현의 카라츠(唐津), 오카야마(岡山)현의 카야군(賀陽郡) 등이 전부 가야와 관련된 지명이라 할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충남 예산에도 똑같은 이름의 가야산(伽倻山)이 있고 경기도 여주에는 가야리(伽倻里)가 있다.

또한 멀리에는 인도 비하르주에 가야(Gaya)가 있고 아프리카 니제르의 디파주에 가야(Gaya)가 있다.

 

가야(伽倻)는 기록상에 여러 이름으로 나타나는 데, 가라(加羅), 가락(駕洛), 가락(伽洛), 가야(加耶), 구사(狗邪), 가량(加良) 10여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가라(加羅)와 가야(加耶)가 가장 많이 쓰였고 가라(加羅)는 광개토대왕 비문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가야는 아직까지 어떤 이름이 정확한 것인지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다.

그렇기에 학자들 마다 그 설()이 가지각색이다.

 

먼저 가야는 순 우리말 거무 또는 검에서 유래 했다는 설이다.


그 의미는 신()이나 거북으로 풀이하는데 구지가(龜旨歌)에서 보듯이 가야는 거북을 토템으로 하고 있으니 거북의 옛 발음인 거무와 검을 한자로 표기할 때 신()으로 썼다 한다.

 

그래서 거무의 발음과 비슷하고 거북의 형태와 유사한 가마솥에서 음을 빌려 가마로 불려지다가 감라(가마라)를 거쳐 이두식 표현인 가락(駕洛)으로 바뀌었고 음운이 변천되어 가야로 전해온다는 설이다.

 

좀 억지 같긴 한데 많이들 따르는 설이다.

 

다른 하나는 불교의 전파과정에서 인도의 불교성지인 부다가야(Buddhagaya) 근처의  신성한 산인 가야산의 이름이 전해졌다는 설이다.

 

이 산의 정상부가 소의 머리처럼 생겨서 그 전의 이름은 우두였다 한다.

 

그런데 불교가 전래된 뒤 범어(梵語)에서 가야는 소를 뜻하고, 가야산은 불교 성지이므로 가야라는 이름으로 정착 되었다고 주장하는 설이다.

 

한편 조선후기 실학자인 정약용은 가야는 가나(駕那)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이는 가야 사람들이 끝이 뾰족한 고깔을 쓰고 다닌데서 유래한 말이고, 이를 중국인들이 변한(弁韓) 또는 변진(弁辰)으로 쓴 것은 그 모습을 형용한 것이라고 하였다.

 

나중에 한치윤 등 많은 실학자들이 이 견해를 따랐다.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자 사학자였던 최남선은 가야의 어원이 우리말 겨레()와 갈레(支派)에 있으며 만주어의 교로(宗族), 할라(, 一族), 몽골어의 갈라(部落), 핀란드-위구르어의 굴라(), 사모예드어의 가라() 등과 같은 어원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였다.

 

또한 언어학자인 최학근은 가야가 겨레라는 말의 기원이고 그 근원은 알타이 제어(諸語)Xala(, 一族)에 있으며 그것이 Kala(가라) > Kaya(가야) > Kya+e > Kyore(겨레)로 음운 변천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백운의 의견은 가야의 어원은 가라(加羅)에서 찾아야 하며 그 이름은 카라(Kara)였다는 것이다.

 

일본말은 대부분 우리말이 건너 갔기에 비록 글자는 다르더라도 우리 옛 말이 온전히 남아 있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다.

 

일본 혼슈(本州)의 나라현(奈良県)은 우리의 나라를 옮긴 말이며, 규슈(九州)의 아소산(阿蘇山)과 아소다로(麻生太郞)의 아소는 모두 우리의 아스를 옮긴 말임을 알수 있다.

 

그들은 가라(加羅)를 카라로 부르고 있으니 이 역시 우리의 발음이 옮겨간 것이다.

 

이란의 신화에는 아후라 마즈다가 대홍수 이후 세계를 재건하기 위해 바다에 코케레나라는 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그러자 아리안이 만든 바다의 큰 개구리가 이 나무의 뿌리를 뜯어먹어 쓰러뜨리려고 하였다.

아후라 마즈다는 물고기 두 마리로 하여금 이를 지키게 하였는 데, 이 물고기를 Kara Fish라고 하였다.

 

아후라(Ahura)는 인도에서 아수라(Asura)로 등장한다.

아수라(Asura)는 아스라(Athra, AΘra)에서 왔으며 이는 아스(As)와 라(Ra)의 결합형이다.

 

이는 아스()를 통하여 창조주 라()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복본(復本)의 염원을 받은 것이라 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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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19-06-21 17:59
   
아스(朝)는 본디 아스알(扶蘇岬)이라 불렀는 데, 창조주 마라(麻羅)의 뜻을 받아 한알(天)이 태어나던 곳이다.

그러니 아스(As)는 마라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는 관문으로서 스타게이트(Star Gate)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할 것이다.

아후라(Ahura)는 게르만 문명에서 후광(後光)을 뜻하는 아우라(Aura)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내용들은 마라(麻羅)와 관련하여 나중에 따로 설명을 드리겠다.

이란에서 두 마리 물고기를 뜻하는 카라는 인도 아요디아에서 쌍어문(雙魚紋)으로 나타난다.
아요디아는 드라비다족으로 사카(Saka, 스키타이)의 후손이기에 카라(Kara)의 개념이 전승이 되었을 것이다.

이 쌍어문은 가야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등장하고 있으니 카라(Kara)의 소리 역시 전승이 되었을 것이다.
그럼 카라(Kara) 즉, 쌍어는 무슨 뜻일까?

몽골의 천둥신화에는 큰 물 가운데에 물고기 두 마리가 있어 서로 꼬리를 물고 둥글게 원을 그리고 있는 데 그 사이에 모래와 흙이 쌓여 숨베르산(수미산)이 되고 물고기의 몸은 4대륙이 되었으며, 숨베르산 꼭대기에는 큰 나무가 한 그루 있어 천신인 탱그리들이 열매를 딸 때마다 천둥이 친다는 것이다.

그럼 이란과 몽골에서는 쌍어인 카라(Kara)가 신대륙을 건설하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 말리에 사는 도곤족은 인류의 시조를 놈모(Nommo)라고 하며 이들이 시리우스(Sirius) 별에서 왔다고 한다.

그들은 시리우스가 쌍성(雙星)임을 알고 있었는 데, 이는 나중에 천체망원경으로 밝혀지게 된다.
놈모의 형상은 쌍어 비슷하게 생겼는 데, 이들이 곧 카라의 원형임을 알수 있다.

신라의 박제상이 지었다고 하는 부도지에는 인류의 시조가 궁희(穹姬)와 소희(巢姬)로 등장하고 있다.
궁희와 소희는 창조주 마고(麻姑)가 낳은 딸이라고 한다.

마고(麻姑)는 창조주 마라(麻羅)가 여신으로 불릴 때의 이름인 데, 허달성과 실달성의 사이인 마고성에서 산다고 하니 이는 오리온을 의미함을 알수 있다.

오리온이 일직선을 이루는 끝에 시리우스가 있으니 여기에서 궁희와 소희가 나왔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신라의 부도지와 도곤족의 놈모신화는 서로를 증명해주는 관계라고 할 것이다.

부도지의 궁희와 소희, 도곤족의 놈모(Nommo), 이란의 카라(Kara), 몽골의 쌍어와 가야의 쌍어는 모두 공통적으로 인류의 시원을 얘기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카라(Kara)의 이름은 전 세계 도처에 널리 퍼져있다.

북극해의 Kara sea, 볼리비아의 Kara lake, 헝가리, 인도, 이란, 나이지리아, 토고, 파푸아뉴기니, 러시아 등에 Kara의 이름이 붙은 마을이 넘쳐난다.

몽골 오르콘강 상류에 있는 카라발가순(Kara Balgasun)은 위구르 제국의 수도였다.

발가순(Balga-sun)은 러시아의 언어학자 세르게이 스타로스틴이 분류한 인류 원시언어인 노스트라틱어로 풀면 피알라그(Piala-g)를 의미하는 몽골말이다.

피알라그 또는 삐알랑은 우리에게 평양으로, 위구르는 고차(庫車)로, 몽골은 겔의 다른 말로 전해져 오며 울타리를 뜻하는 울을 달리 부르는 말임을 이미 설명드렸다.

그래서 카라발가순은 검은 요새를 의미하는 흑도(黑都)로 풀고 있다.
이는 히말라야 산맥과 이어지는 카라코룸 산맥이 검은 바위를 의미한다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
 
그러나 우리말 거무나 검은 검다는 뜻이 아니라 신(神)을 의미하는 말이다.

구약성경에서 카라(Qara)는 신께서 부르다, 초대하다, 소환하다, 이름을 부르다 등으로 쓰였다고 한다.

이로 보아 카라는 신을 뜻하는 검(神)으로 전해졌을 것이며 이 말이 우리말 검다와 혼동되어 black의 뜻으로 남아 있다고 본다.

그러니 카라발가순은 흑도(黑都)가 아니라 신도(神都)로 풀어야 한다.

징기스칸이 세계 대제국을 건설하고 그들의 땅에 수도를 세우니 카라코룸이라고 불렀다.
코룸은 우리의 역사가 탄생한 아스알(Asar)이 모셔진 산이다.

코룸은 다섯개의 봉우리를 가진 오악(五岳)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형상이 서양의 왕관을 닮아 있다.
코룸은 달리 곤륜(崑崙)으로 썼으며 그 높이가 삼천장을 넘었다고 하니 지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었다.

바로 우리의 백두산을 의미하며 온전한 모습을 갖고 있었을 때의 원래 이름이다.
코룸의 정상에 있는 아스알에서 모든 신권(神權)이 전해졌기에 그 이미지를 받아 카라코룸을 세웠을 것이다.

우리의 지도자는 아스알의 형상으로 관을 만들어 썼기에 한알(天)이라 불렀고, 다른 무리들은 아스알을 받치고 있는 코룸의 형상으로 관을 만들어 썼기에 크라운(Crown)으로 부르고 있다.

이는 크라운을 쓴 사람들이 한알(天)을 밑에서 받쳐주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서양에서 코룸(Column)이 왜 기둥의 뜻으로 쓰이고 있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카라코룸은 신의 계시를 받아 최고 지도자가 태어나는 가장 신성한 곳으로서 모든 무리를 다스릴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으로 그렇게 이름 지었을 것이다.

중국인들은 카라코룸을 객라곤륜(喀喇崑崙)으로 쓰고 카라쿤룬이라 부른다.
이로 보아 코룸과 곤륜은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카라코룸은 우리의 코룸이 지니고 있던 신성한 이미지를 그들의 영토로 옮겨 간 것이다.
그렇기에 카라코룸이 산이나 도시의 이름으로 남아 있고 중국에서는 가장 높은 산인 곤륜(崑崙)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카라(Kara)에 대한 수메르어 풀이를 한 번 살펴보기로 하자.

Dr. John Halloran 의 Sumerian lexicon 中에서..

gar : early (the bull of the sun, Mercury, can only be seen right before sunrise).
갈(gar)은 이른의 뜻으로 해뜨기 전 태양의 황소, 수성이 밝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gar has the composition Ka-Ra and the meaning of the word vaikarai - early morning.
갈(gar)은 카라(Kara)라고 하며 이른 아침 즉, 여명의 뜻이다.

우리말 갈은 가다의 미래형이니 어둠이 걷히고 새날이 밝아오면 신에게로 갈 것이라는 암시를 담고 있다.

babbar has the composition pa-pa-ra and the meaning of the word  is purappadaum suriyan - rising sun.
바바르(Babbar)는 달리 파파라라고 하며 해돋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봐봐라 하고 소리치는 모습이 연상이 된다.

창조주의 뜻은 빛으로 화하여 위에서 아래로 전해지니 어둠속을 방황하는 무리가 아침 햇빛처럼 전해지는 신의 부름을 받고 창조주의 곁으로 돌아가는 복본(復本)의 길로 나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 바로 카라(Kara)라고 할 것이다.

이상의 예에서 살펴 보았듯이 가야는 가장 신성한 이미지를 담은 카라에서 왔다고 할수 있으며 그 의미는 신의 부르심를 기다리는 곳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가민수 19-06-21 18:07
   
한반도에 불교와 관련된 지명은 매우 많습니다.
그당시 인명도 불교에서 따온 것이 많습니다.
     
백운 19-06-21 18:37
   
불교에서 극락에 사는 새를 가릉빈가(迦陵頻伽)라고 하는 데, 이는 산스크리트어 카라윈카(Kalavinka)를 음사한 것입니다.

가릉빈가는 새의 몸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하니 평창올림픽 때 보았던 인면조가 오버랩이 됩니다.

물론 인면조는 고구려벽화에서 그 모티브를 따 왔으니 반드시 가릉빈가를 받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군요.

바로 이 가릉빈가 즉, 카라윈카가 가야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이 존재하는 곳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니..

그렇다면 카라(Kara)는 지금도 여러 종교에서 추구하는 최선의 지향점이 되고 있다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름이 천당이든, 극락이든, 복본(復本 )이든, 아니면 또 다른 무엇이든..
비좀와라 19-06-21 18:38
   
허황후의 고향인 아요디아 지방을 가락이라 불렀답니다.

가락과 가야는 같고요. 만일 가야의 어원을 볼려면 가락의 어원을 봐야 되는 것 이고요.

허황후가 김수로에 시집 올 때 허황후의 동생도 같이 왔는데 이 허황후의 동생이 불교 승려로 범어사를 창건 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범어사에 허황후에 관련된 유물이 있는 것 이고요.

문제는 만일 범어사가 허황후의 동생이 창건 했다면 기존의 불교 전파 역사가 확 올라갑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불교를 고구려 -> 백제 -> 신라로 알고 있는데 이게 틀린 것이라는 것이죠.

또한 허황후가 자신의 고향에서 탑을 가지고 왔는데 이게 지금도 김해 지방에 있음요. 그 탑이 워낙 오래 되어서 허물어 져서 원형을 알 수 없어서 대충 쌓아 놓고 있는데 전문가들이 감식 한 바로는 초기 수트파(탑)의 모습 일 거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탑의 원석은 인도산 이고요.

다시 말해서 삼국유사의 기록이 맞았다는 것 이고 허황후와 그녀의 동생은 인도출신 이면서 불교는 고구려 -> 백제 -> 신라가 아니라는 것 이면서 불교전래의 역사가 확 올라가고 보주 출신이라고 주장한 학설이 틀렸다는 것이죠.
     
백운 19-06-21 19:04
   
불교의 탄생동기를 얘기할려면 참 많은 글을 써야 하는 데..
페르시아어로 힌두(Sindhu)로 불린 아리안이 고대 우리의 역사를 다 바꿔버리자 서가모니께서 다시 제대로 바로 잡으려고 불교의 교리를 설파하게 되지요.

참 불교도 부교라 불러야 정확한 발음이 되겠군요.

당시 드라비다족의 주신이 아수라(Asura)였는 데 이걸 아리안이 악신으로 바꿔버리게 되지요.
물론 나중에 자라투스트라가 아수라를 아후라(Ahura)로 바꿔 다시 선신으로 부르게 됩니다만..

아수라(Asura)는 아스라(Athra)에서 왔다고 하니 아스(As)와 라(Ra)의 결합형임을 알수 있습니다.
라(Ra)는 마라가 남신으로 등장할 때 불리는 이름이고요.

아스(As)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설명을 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아수라(Asura)의 우두머리를 라후라 하고 있으니 이 역시 마라가 남신으로 불릴 때의 이름이지요.

그럼 드라비다족이 아수라를 최고의 선신으로 불렀는 데, 이를 아리안이 최고의 악신으로 바꿔버리자 다시 자라투스트라가 최고의 선신인 아후라로 바로 잡고, 이후 후광이라는 뜻의 아우라로 남아있게 됩니다.

서가모니 또한 이런 잘못을 바로 잡고자 노력하신 분이지요.
서가는 사카(Saka)를 음사한 것인 데, 이는 슭이 변한 것이지요.

단군을 따르는 무리를 슭이라 불렀는 데, 이 말이 사카로 바뀌어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빠른 시일에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좀와라 19-06-21 19:27
   
다음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부언을 하자면 아후라 또는 시루라는 신은 치우의 다른 명칭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은 원래 선신과 악신으로 나뉘어진 존재가 아니라 같이 붙어 있는 존재라 합니다.

이게 원래 신은 태양을 말하는데 이 태양이 세차운동 때문에 음(악)과 양(선)으로 교차 하면서 용(뱀)이 움직이는 형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 신은 파괴(죽음)와 생산(탄생)을 다 주관 한다고 여긴다는 것이죠.
스포메니아 19-06-22 03:53
   
가락 = 가야 = 고대 드라비다어로 '물고기'란 뜻
     
백운 19-06-22 09:57
   
예, 물고기 즉, 쌍어란 점이 중요하죠.
그 쌍어를 페르시아에서 카라로 불렀다는 것이죠.
그리고 카라가 대홍수 이후 인류문명을 새롭게 시작하는 매개체가 된다는 뜻이죠.

이와 같은 신화는 북아프리카 말리의 동굴속에 사는 도곤족에게도 전해오는 데, 그들은 인류의 시조를 시리우스별에사 온 놈모라고 하고 있지요.

그들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개념을 익히 알고 있고, 천체망원경이 발견되기 전에 이미 시리우스가 쌍성이라고 했지요.

그리고 쌍성인 시리우스에서 온 놈모가 쌍으로 되어 있으니 이들이 쌍어의 전신이 되는 것이죠.

이 놈모는 신라의 박제상이 지었다고 하는 부도지에 인류의 시조인 궁희와 소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리우스는 달리 천랑성으로 부르는 데, 징기스칸을 배출한 몽골의 부리야트족이 스스로를 푸른늑대의 후손이라고 하고 있으니 이들 또한 시리우스와 관련이 되는 것이지요.

도곤족은 베르베르족의 후손이라 하고, 베르베르의 선조는 쿠리(Khurri)라고 하니 그들 또한 구리의 후손인 것이죠.

그럼 이들 모두가 시리우스와 관련한 커넥션으로 얽혀 있고 그 이야기의 출발점은 한민족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구 동독의 한 박물관에는 바빌로니아에서 가져온 커다란 수조가 놓여 있는 데, 여기에 쌍어가 조각이 되어 있습니다.

수조에는 가운데 바빌로니아의 물의 신 오아네스가 조각이 되어 있고 그 양 옆에 물고기 비늘옷을 입은 사제가 물을 뿌리며 서 있는 모양을 하고 있지요.

이 문양이 모티브가 되어 물고기 비늘옷을 입은 예수상이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시대에는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이 서로가 암호를 써서 전달하는 데 그 암호의 표지가 물고기였지요.

쌍어는 스키타이 즉, 사카(Saka)가 말안장에 매달고 다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아요디아는 고대 인도의 코살왕국의 중심지였는 데,  코살왕국의 조상인 마누가 대홍수 시절에 물고기의 도움으로 살아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후부터 물고기는 신어로 불리게 되고 코살왕국의 국장으로 등장하개 됩니다.

그 신어가 지금도 힌두교도들이 숭배하는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아요디아의 쌍어는 뷸교뿐만 아니라 힌두교도의 상징도 되고 있는 것이지요.

쌍어는 따지고 보면 대홍수와 관련이 있고, 이는 인류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매개체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쌍어는 카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카라의 이름은 세계도처에 남아서 전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카라가 바로 신과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매신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가야나 가락이 아니라는 얘기이지요.
피닉 19-06-22 10:12
   
가라... 칸의 연맹체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는 칸의 음차에서 유래되었고, 라는 훈차.. 그러니 칸의 연맹,
일본의 신이란 뜻의 가미나 한국에서 상감마마 할때, 감, 거북이 등껍질 처럼 생긴 가마. 뭐 이런것들에 영향을 준, 칸이라는 연맹체 부족의 대장들의 연합이라는 뜻에서 가라가 된것이 아닐까 생각함.

임나 일본부라는 뜻은 연맹(라,나)에 가입한 일본이라는 뜻으로 해석됨,
신라는 새로운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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