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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3 16:55
[기타] 일본 경지면적과 농업 생산량의 실체.
 글쓴이 : 바람따라0
조회 : 1,011  

1111.jpg


년도 일본(백만헥타아르)
930 85.5
1,450 93.8
1,592 159.0
1,600 162.1
1,720 284.6
1,874 302.5


고려전기부터 조선왕조 세종때까지
일본의 경지면적은 큰 변화없이 100만 헥타아르 미만이었습니다.

조선의 경우, 1432년(세종 14년) 경지면적 400만 헥타아르에,
생산환산 면적 170만결을 기록합니다.

세종시대를 기준으로 일본은 조선의 1/4도 안되는 경지면적을 가진 겁니다.

그후 임진왜란 때가지 일본의 경지면적이 159만 헥타아르로 확대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조선 경지면적의 1/2도 안된 수준입니다.

일본이 본격적으로 경지면적을 확충한것은,
임진왜란 이후, 150만 헥타아르에 달하는 간토평야를 개발하여, 300만 헥타아르 수준으로
경지 면적을 늘린 때입니다.

그전 까지 간토평야는 늪과 뻘로 이뤄진 불모지였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유신 이후 홋카이도를 개발하면서,
경지면적 400만 헥타아르로 조선에 근접하게 됩니다.

경지면적이 중요한 것은,
기복이 심한 생산량 보다, 안정적으로 농업생산력을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농업 생산량으로 보면, 일본이 조선을 따라잡은 것이.
메이지 유신 이후, 홋카이도 개발과 화학비료 대량도입이후입니다.

일부에서는 일본이 2모작을 해서 수확량이 높다고 하는데,
소가 없어 심경을 못하고. 비료를 제대로 주지 못하는 이모작은
토지의 사막화만 가속화 할 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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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칩 19-06-13 17:04
   
세종 당시 농지 면적이 400만 헥타르였다는 건 어느 기록을 근거로 한 것인가요??

170만결이라는 자료는 봤어도 400만 헥타르라는 자료는 본 적이 없어서요.
     
바람따라0 19-06-13 17:12
   
조선시대 전반에 걸쳐 면적이 아닌 '결'이라는 소출 단위를 사용했습니다.

400만 헥타르는 김종서 육진 개척이후, 조선왕조 한반도의 면적이 확정된 뒤, 측정 가능한 경지면적인 기록된 데이터를 역산한 것입니다.
          
yj12 19-06-13 17:19
   
그럼 그 자료 올려 보시죠
그리고 저 자료가 어느 책에서 나온 자료인지도
               
바람따라0 19-06-13 17:26
   
그걸 요구하기 전에 한국 서쪽이 구릉지대라는 사실도 파악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yj12 19-06-13 17:29
   
한반도 서쪽(전라도)가 한반도에서 최대의 곡창지역이고 농사의 핵심 지역인건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정유재란때도 왜군이 전라도로 먼저 공격했고)
다만 그래도 한국 거의 대부분이 산지 지역인건 사실인데요
그래서 난 그렇게 말한것 뿐이고
                         
바람따라0 19-06-13 17:39
   
일본이 경작지가 더 많았습니다.
일본 영토가 38만이고 조선이 22만인데 8만정도 되는 훗카이도하고 2만 정도 되는 관동평야를 제외한다고 해도 일본 면적이 조선보다 더 넓습니다.
(그리고 산지 면적은 일본이나 조선이나 거의 대부분이 산이나 펼로 차이 안나고)
위에서 올렸듯이 일본이 임진왜란 때까지는 조선하고 비슷했지만 에도 시대부터는 확실히 일본이 조선보다 높습니다.
--------------------------

그러니 기초 사실도 모른다는 거죠, 한국의 동쪽은 일본 수준으로 산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서쪽은 일본 지형과 완전히 다른 형태입니다.

그걸 동일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기초 지식이 없다는 걸 나타내는 겁니다.
머라카이 19-06-13 17:33
   
바람따라님의 글을 보다보니 질문있습니다. 주장하시는 내용의 핵심 전제 사항 중 하나가 경지 면적이 농업생산력을 비교하는데 더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세종대왕께서 토지 비옥도 달리 말하면 소출량에 따라 전분6등법을 만드셨죠. 토지비옥도에 따라 같은 양의 쌀을 수확하는데 1등전과 6등전은 면적에 있어 5배까지 차이가 나는데 이러면 바람따라님의 주장과 달리 토지비옥도에 따라 같은 경지 면적이라도 식량생산량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거니 적절한 비교대상이 되기 어렵지 않나 싶거든요. 게다가 기후와 농경기술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우리나라의 같은 농경지에서조차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기후변화와 농경기술의 발달로 토지당 수확량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경지면적이 쌀 생산량 비교에 부적절하단 방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따라0 19-06-13 17:38
   
평균을 내면 각 토지가 소출의 편차가 불어듭니다.

그리고 농업 데이터가 비교적 정확한 현대 데이터를 보면 한국과 일본의 단위면적당 소출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핵심은 임진왜란 전까지 일본의 경지면적은 159백만 헥타아르에 그쳤고, 1880년대 간토평야 150만 헥타르, 메이지 유신 이후 홋카이도 개발 80만 헥타르가 추가 됐다는 점입니다.

이에 반해 한국 경지면적은 김종서 육진 개척이후 변화가 미미하죠.
          
yj12 19-06-13 17:41
   
그러니깐 저 자료가 어느 책이나 논문에서 나온 자료인지 말하고 그리고 조선 헥타르가 400헥타르라고 표시된 확실한 자료를 올려 주시죠
그냥 말로만 하지 마시고
그리고 아스카라스님이 썼던 글에서 제가 일본과 한국의 단위면적당 농지 비옥도 지도를 올렸습니다
그걸보면 일본이 농지 비옥도가 좀더 비옥합니다
               
바람따라0 19-06-13 17:44
   
일본이 경작지가 더 많았습니다.
일본 영토가 38만이고 조선이 22만인데 8만정도 되는 훗카이도하고 2만 정도 되는 관동평야를 제외한다고 해도 일본 면적이 조선보다 더 넓습니다.
(그리고 산지 면적은 일본이나 조선이나 거의 대부분이 산이나 펼로 차이 안나고)
위에서 올렸듯이 일본이 임진왜란 때까지는 조선하고 비슷했지만 에도 시대부터는 확실히 일본이 조선보다 높습니다.
--------------------------

그러니 기초 사실도 모른다는 거죠, 한국의 동쪽은 일본 수준으로 산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 서쪽은 일본 지형과 완전히 다른 형태입니다.

그걸 동일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기초 지식이 없다는 걸 나타내는 겁니다.
                    
yj12 19-06-13 17:53
   
네 그래봤자 한반도의전체 면적의 70%가 산지에요
일본하고 별차이 안납니다
둘다 거의 대부분의 면적이 산지인데
무슨 한반도가 동유럽처럼 거의 대부분이 평지인것도 아니고
어차피 도찐개찐이에요
그리고 이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가장 중요한건 님이 올린 자료에 대한 근거가 아닌가요?
내가 보기에는 자기도 조선의 경지면적이 400헥토르라는 공식적인 자료가 없고 또 님이 올린 자료의 정확한 출처를 모르니깐 괜히 다른거 꼬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것 같은데
                         
바람따라0 19-06-13 18:11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군요. 일본은 한국 보다 산지면적인 10% 높습니다. 그차이는 한반도 서쪽의 지형차이지요.

먼지 조악한 자신의 지식에 대해서 반성하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yj12 19-06-13 18:15
   
한반도가 산지 면적이 70%라면 일본은 77%입니다
그냥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럼 거의 대부분이 산지 면적이라는 내 말이 그럼 틀렸음?
사실이지
자기가 말한것에 대한 자료를 제시 못하니
 별것도 아닌걸로 꼬투립 잡네
그리고 그건 그렇다 치고 빨리 내가 말한 자료나 올리고 출저나 제시 하시죠?
                         
바람따라0 19-06-13 18:22
   
ㅎㅎㅎ 7%가 도토리 키재기라고요? 첨 여러가지 하네요^^

그리고 국토부 통계는 70%가 아니고 65.2%입니다.

ㅎㅎㅎ 반성부터 하기 바랍니다^^
                    
yj12 19-06-13 18:59
   
내가 언제 일본의 농지면적이 한국보다 높다고 했음?
한국의 농지 면적 비율은 대략 총 면적의 30%이고 일본의 농지 면적 비율은 총 면적의 23%로 대략 30%로 정도 차이가 나지만 대신 간토 지방이나, 훗카이도 제외해도 일본 영토가 조선보다 조금 더 넓었고 또 정말 임진왜란때 3배씩이나 차이가 났다면 시고쿠,큐슈,혼슈의 농지면적 다  합쳐도 간토나, 훗카이도의 농지 면적보다 합친것 보다 적었다는 말이니 당연히 믿기 힘들고 또 간토,훗카이도 경작되고 난 이후에도 일본 농지 면적이 조선보다 적다는건 더 믿기 힘들어서 그녛게 의문을 제시했을 뿐(조선이 일본보다 농지 면적 비율이  30%가 높지만 대신 그때즘 일본이 조선보다 대략 영토가 1.7배정도 넓으니
뭐 근데 이건 우리끼리 아무리 그냥 단순히 추측해 보았자 무의미하니 내가 정확한 니 주장에 대한 자료와 출저를 제시하라고 한거고
그게 가장 확실할것 같은데
          
머라카이 19-06-13 17:54
   
평균을 낸다 해도 모집단 자체가 차이가 크면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근대적 농업기술이 발달한 근현대 시기엔 단위소출량의 차가 좁혀질 수 있겠지만 전근대 시기에는 차이가 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 전체 경작면적의 차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 이런 변수를 고려해도 역시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는 거로 이해하면 될까요.
               
바람따라0 19-06-13 18:09
   
일본은 소가 없어 심경도 못하던 시절입니다. 화학비료가 나오기전까지 일본의 농사기법으로 한국 보다 단위면적당 소출이 높게 나오기 어렵습니다.
                    
yj12 19-06-13 18:11
   
일본도 잘만 우경을 했습니다
제가 밑에 님하고 댓글단 게시물에 님한테 댓글로 일본이 우경하는 옛날 그림을 올렸습니다
                         
바람따라0 19-06-13 18:23
   
ㅎㅎㅎ 역시 모르쇠 우기기 군요^^

소 몇마리 그림 나오것이 일본 농업 전체가 소를 이용해 쟁기질 햇다는 근거가 되나요?
                    
yj12 19-06-13 19:04
   
그래 내가 말한게 확실히 일본 전체가 우경을 했다는 것을 말해주지만 그래도 우경을 하기도 했으니 일본이 니말처럼 아예 완전히 농사에 소를 짓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잖아?
소를 사용한 사람도 있었고 아닌 사람도 있었을테니
정확히 몇%가 소를 사용했는지 그건 나도 알수는 없지만
이궁놀레라 19-06-13 17:57
   
일본 역사자료가 신빙성이 있나요?
하도 부풀리고 날조를 해서 외국역사학자들도 거른다고 하던데
     
머라카이 19-06-13 18:03
   
역사자료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죠. 일본서기 같은 거야 왕권강화 목적이라 반소설이지만 소출관련이나 인구 같은 국가주도 통계자료는 세수확보 목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사해야 되서 신뢰성이 높아지지 않겠심까. 물론 밑에 사람들이 이리 저리 삥땅치기 위해 누락된 부분은 고려해야겠지만요.
          
윈도우폰 19-06-14 00:30
   
막부라는게 그냥 칼잡이 조폭집단과 다름이 없는데...갸들이 무슨 문치국가나 중앙집권체제라고^^ 우리 나라는 화폐경제가 아니어서 쌀이나 지역특산물, 면포 같은 것으로 세금을 냈지만...왜는 나름 상인국가라 은이나 화폐로 냈기 때문에 우리처럼 쌀이나 곡물 소출이 명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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