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가 처음 발견된게 1907년입니다.
그리고 처음 시판된 해가 1909년이고,
한국에서는 1910년부터 시판되기 시작했다는군요.
한국, 일본, 대만은 MSG와 함께 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근대사는 비교적 자료가 많이있지만,
제대로 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근대사를 파면 어떻게든 정치적인것과 얽히게 됩니다.
아래의 광고는 20세기초의 광고로 한글문법의 변화와 표준어의 변화를 볼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대의 한국인과 조선시대 이전의 사람이 시간을 건너 만날수 있다면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는데 문제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사극처럼 현대인이 알아듣기 쉬운말을 하지않을거란거죠.
아래 광고지의 문구가 20세기초 조선의 표준어로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