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6-04 22:47
[한국사] 우리나라 유전자 이동경로를 생각해본다면...
 글쓴이 : IZOEN
조회 : 2,650  



한국인들이 대다수 알고 있는 유전자 흐름은 북방계->한반도->일본


이런식일겁니다.


하지만

O3나 O2b의 경우 말을 달려 한반도로 들어 왔다기 보다는 서해나 남중국해를 넘어 배를 타고


들어 왔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둘을 합하면 60~70% 쯤


사실 한국인들은 고대 해양민족의 후손이라고 봐도 됩니다.


반면 한국인이 몽골인과 동족론까지 내세웠지만...


일치율은 10% 내외 수준입니다. 


사실 꾸준히 몽골과와 많은 혼혈이 있었왔던 만주쪽에서 이주와 거란, 몽골 침입과


이주를 생각하면 납득은 가지만 사실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차라리 몽골보다 한국인과 폴리네시아인의 근연성을 찾는게 빠릅니다.


둘다 O3가 많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한국의 유전 경로는 고조선-부여 원래 영토에서 파생되었고. 


그 흐름은 원래 한국 유민들은 산둥반도 밑에서 부터 서해 바다 건너 왔고.


일부 요서요동 따라 육지로 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나라는 산둥반도를 장악한 장보고의 후손인것 처럼 


원래 해양강국이였다는 겁니다.


삼한시대 이전에  우린 중국의 제나라 영토에서 더욱 분화 되었고


김씨의 신라의 탄생으로 북방계의 유전 분화가 더 늘어난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역사속에 나오는 나라중 한반도 토인은 마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한이 원래 살던 토인이고 큰 뿌리이며 


거기서 산둥,요서,송화강 일대에서 내려온 유민이 이후 진국, 가야(변진)이 편입된거죠.


그 마한은 백제와 융합되고 동아시아 해양을 재패했죠.


그러니 태생이 해양민족.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9-06-04 23:20
   
한국인의 조상은 만주(요서와 연해주 포함)와 한반도에서 계속하여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한국인의 혈통의 조성은 빙하기가 물러가고 해수면이 상승해 뭍이었던 황해가 바다가 된 후부터 시작합니다 이 때가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 초기 신석기 시대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만주와 한반도의 후기 구석기와 신석기 문화가 동일합니다

구글위성지도를 펴 보세요

동쪽으로 대흥안령 산맥이 보이시죠?
그 남쪽으로 연산산맥이 있고요
그 밑으로 조백하, 영정하, 이수(역수), 호타하가 있고요
기원전에는 황하가 현 천진시로 빠졌어요
천진, 랑방 이 지역은 바다였고
비가 내리면 바다가 되는 지역이 무척 넓었겠다는 걸 상상할 수 있으시죠?
하북성 보정시 코앞, 북경시 코앞까지 말이죠

이런 게 천혜의 장벽 역할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수천 년 동안 무척 더웠어요
그냥 지금의 온대기후가 아니었어요
코끼리가 살고 악어가 사는 밀림이 중국이었습니다
한반도에는 원숭이가 살았고요

황해를 건너서 대량이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거는 설명이 불필요한 상식적인 것이고요

북방 제종족이 중국으로 들어가는 길목은 다섯 곳입니다
ㅡ 오르도스
ㅡ 산서성 대현
ㅡ 장자커우시 거용관~북경시 창평구
ㅡ 고북구
ㅡ 진황도시~승덕시

하가점하층과 상층문화 분기의 원인을 기후변화로 봅니다

중국에 최초의 청동기 문화를 연 상족은 지금의 요서지역에서 이주한 것으로 봅니다

동북아에서 대량이주가 발생한 것은
ㅡ 상주 교체기
ㅡ 전국시대&흉노
ㅡ 진ㆍ한 시대
입니다

특히 흉노의 활동과 전국시대가 만주와 한반도의 인구이동의 격변을 야기합니다
     
야요이 19-06-04 23:53
   
대가리 빠가인가 ㅋㅋㅋ

네 ㅋㅋ 한국인은 원래 만주 요서에 살던 토착인 입니다

근데 그 토착인이 원래 부터 만주에서 살았께요??

그 민족이 그 땅에서 뚝 튀어나와서 살았께요?

아니죠 ㅉㅉ 빠가님

원래 부터 이주해온 민족이 터를 잡고 사는겁니다

네 ㅋㅋ 한국인은 요서 만주 토착민이 맞아요

그 토착민이 고대 부터 빙하기 때 남부에서 올라와서

그 만주일대에 토착해서 산겁니다.

그리고 시긴이 흐린뒤에 역사가 시작된거고요

그리고 몽골이나 내몽골 그 지역에 살단 또 다른 토착계 민족들 하고 교류가 이루어진거구요
          
감방친구 19-06-04 23:54
   
          
감방친구 19-06-04 23:56
   
내가 쓴 글
ㅡㅡㅡ

한국인의 조상은 만주(요서와 연해주 포함)와 한반도에서 계속하여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한국인의 혈통의 조성은 빙하기가 물러가고 해수면이 상승해 뭍이었던 황해가 바다가 된 후부터 시작합니다 이 때가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 초기 신석기 시대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ㅡㅡㅡ
               
야요이 19-06-04 23:57
   
한국인의 혈통의 조성은 빙하기가 물러가고 해수면이 상승해 뭍이었던 황해가 바다가 된 후부터 시작합니다 <---------- 또 혼자서 역사 창조하시네
               
야요이 19-06-04 23:58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인종
          
신수무량 19-06-07 08:41
   
이 자식님도 댓글 다는 자세가 왜종이네....
왜 왜종시깈들은 우리나라에 관심일까 .지들 왜곡된 역사나 바로잡지..
왜종은 끄지세요.
     
야요이 19-06-04 23:55
   
그래서 애기하잖아

러시아 연해주 악마의 동굴에서 나온 뼈 분석 결과
한국인 하고 유전적으로 아주 유사하고  남방계 융합된거라고
          
감방친구 19-06-05 00:02
   
악마의 동굴 뼈 분석결과가 아니라
악마의 동굴 뼈 분석결과와 현 베트남 또는 대만의 고립된 원주민(고아시아유전자)를 섞는 시뮬레이션 결과

1) 악마의 동굴인 유전자 자체도 그 주변 소수원주민을 제외하고 동아시아에서 현대 한국인과 가장 유사

2) 악마의 동굴인 + 고아시아인(베트남 고립 원주민, 또는 대만 고립 원주민) 했을 시 현대 한국인과 아주 유사

※ 베트남, 또는 대만 원주민 유전자를 지표로 쓴 이유는 고립된 원주민으로서 고아시아 유전자 지표이기 때문이다

※ 이들 원주민과 현 베트남인은 혈통적으로 다르다

해당 연구의 결과
"한국인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혈통적으로 순수하여 과학적 근거로서 단일민족이라 말할 수 있다"
          
감방친구 19-06-05 00:05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영국 캠브리지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독일 포츠담대 공동연구진은 미국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 1일자(현지시간)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한국인을 단일민족이라고 봐도 무리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를 주도한 박종화 UNIST 게놈연구소장은 “신석기 시대에 살았던 고대인들의 유전자를 분석해 한국인의 기원을 밝힌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야요이 19-06-05 00:22
   
기사 마다 죄다 다름
감방친구 19-06-04 23:35
   
전국연은 현 장자커우시에서 하북성 보정시 이수와 호타하까지를 영역으로 했습니다

그 북쪽으로 동호, 그 동쪽으로 조선과 요동이 있었습니다
연나라를 조선이 북쪽 길로 자주 약탈했다고 했는데 고북구 방면의 길이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요동은 현 랑방시에서 당산시에 이르는 지역이고요

전국연과 조선의 경계는 현 난하, 또는 조백하
이 조백하, 또는 그 아래 온유하의 옛 명칭이 조선하였습니다
이들 강 가운데 하나를 패수로 보는 거고요

한국형 동검이라는 세형동검 bc4~5세기 것이 북경일원에서도 출토가 됩니다

학계에서는 현 요서에서 요하 일원까지 나타나는 전국연계 물질문화를 전국연이 그 지역까지 차지한 증거라고 보는데
저는 인구이동이라고 봅니다

전국연은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었고 전성기도 20여 년 남짓입니다
전국7웅 가운데에 제일 약한 나라였고요

흉노의 활동, 전국시대, 부여의 성립, 위만정권의 성립, 위만ㆍ한 전쟁과 한사군 설치, 한사군과 토착민의 투쟁사 등

대략 기원전후 3~4세기 가량의 격동이 만주와 한반도, 열도에 이르는 대량의 인구이동을 초래한 것입니다
     
IZOEN 19-06-04 23:59
   
제가 흥미롭게 본것이

마한과 백제는 중국 화이사상과 반대였고

바다 건너 양나라 남조와 흡사했고 문화적으로 궁합도 잘맞고

소통도 제나라 사람과 가능했고 교류도 더 많았다는게 좀 의문이였습니다.

그 의문 또한 우리는 동질성에서 찾아보면 작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방친구 19-06-05 00:04
   
백제가 남조인 동진, 남송, 남제 등과 교류를 주로 한 이유는 고구려 때문입니다

물론 님의 의문도 충분히 탐구할 가치는 있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Banff 19-06-04 23:52
   
사이비 하플로 얘기는 저기 미스테리 게시판으로.  역사는 사서와 유적으로 하는 것이지, 지멋대로 조작해석가능한 생물학통계로 하는게 아닙니다.  2차대전 우생학의 교훈을 모르는 멍청이들이나 하는 시간낭비짓.
감방친구 19-06-05 00:13
   
남방계 = 현 동남아인 (X)
남방계 = 현 베트남인 (X)

남방계 = 마지막 빙하기 이전부터 동아시아에 넓게 퍼져 산 고아시아인(O)

북방계 = 현 몽골인 (X)

북방계 = 남방계, 즉 고아시아인 가운데에 한랭기후 지대에서 살며 유전적 변이에 따른 특성을 띠게 된 사람들

고대 한국인 = 고아시아인(남방계) + 북방계 ㅡ> 황해와 산맥으로 인한 고립(대략 기원전 1만 년 이후) ㅡ> 외부와의 소수의 인적ㆍ문화적 교류 ㅡ>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
     
야요이 19-06-05 00:23
   
그러니깐 동남아 먼 조상이라고
동남아랑 같은 인종이 아니라
          
감방친구 19-06-05 00:30
   
빙하기 전 동남아인(고아시아인) = 현 베트남인 (X)

빙하기 전 동남아인(고아시아인) = 빙하기 전 동북아인(고아시아인)

현 동남아인 = 남아시아계 흑인 + 고아시아인 + 기원전후부터 중국으로부터 근 2천 년 동안 다양한 이유(주로 피란과 피난)로 이주한 이주민(남중국인+북중국인)
          
감방친구 19-06-05 00:32
   
야요이가 계속 뻘글 도배해 온 주장

"한민족은 베트남인과 혼혈"
"베트남과의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한다"
"한민족은 동남아인이다"
"한국인 조상이 베트남인이었다?"
               
야요이 19-06-05 01:26
   
동남아 먼 조상은 맞음
같은 인종은 아닙니다
                    
감방친구 19-06-05 01:31
   
동남아인 = 동북아인 = 황인종
                    
감방친구 19-06-05 01:35
   
동남아 먼 조상?

여기서 동남아는 지역적 의미
인류의 기원에서 이동로 가운데 하나

동남아 지역은 동북아시아인 전체가 그 기원에 있어서 이동해온 이동로



동남아인 = 먼 조상 (X)

동남아 지역 = 동북아인의 먼 조상이 이동해온 이동로 = 이 시기는 인족과 민족이 조성되기 이전 (O)
                         
탈레스2 19-06-05 01:39
   
한마디로 선사시대 문명이 태동하기전 인류를 그 지역조상이라 칭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죠?
                         
Attender 19-06-05 11:58
   
아오......ㅆㅂ 진짜....
감방친구님, 왜구새끼 한마리 떄문에 아주 고생고생 하십니다...

아주 저 미친놈땜시 감방친구님께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감방친구님을 포함한 가생이 회원님들한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Korisent 19-06-05 23:31
   
지금있는 동남아인종들은 한 천년존쯤 중국남부레서 밀려난 만족.월족.타이족.장족.홈옹족등 지금 동남아에 정착하면서 캄보디안족들과 섞여 놔온 족들입니다. 고대인종 하곤 전혀 관계 없음. ㅋ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퍼온 유튜브.블로그 자료갔고 아는척 하지 마세요.
하늘나비야 19-06-05 02:06
   
원숭이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고 보이는데요
길위에서 19-06-05 02:11
   
★ 야요이 이 친구는 자꾸 동남아하고 엮어볼려고 기를 쓰는데 혹시 모친이 베트남이나 필리핀 분이세요??? 다문화 가정????
     
Attender 19-06-05 11:58
   
왜구들이 주특기이죠, 어떻게든 우리나라 한국사람들 동남아하고 계속해서 엮으려는거요
          
길위에서 19-06-05 16:45
   
ㄴ 야요이 그 친구는 일본 사람은 아닐 겁니다. 다문화 가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인생사 19-06-05 20:59
   
야요이는 한국말 잘 하는 일본인 입니다.
                    
북문 19-06-09 20:01
   
정확히말하면 쟤는 죠몽인입니다. 야요이 아니고
관심병자 19-06-05 02:59
   
하플로 연구의 문제점이 연구를 지원하는 단체의 성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겁니다.
DNA가 어떤건지 생각해보면 DNA분류의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밖으로 보여지는 형태가 비슷한게 DNA적으로도 가까운거죠.
     
북문 19-06-09 20:02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자 왜족이 잘하는 샘플링 조작으로 조작하고 있죠
조작에 관해서는 왜에 따르면 일본인의 평군키가 한국인과 비솟하죠?
일본 가보거나 살아본 서양인들도 전혀 안믿습니다.
샤루루 19-06-05 06:21
   
유전 경로? 이동 경로?
이게 무슨 물처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 해서 부족?이 이동하는 모형 인데..
그 문제는 식량 / 생활 온도 / 전쟁 / 기타 고립? 정도?
 
 
Total 5,2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52 [한국사] 고려 태조의 본명 왕봉규, 그는 신라천주절도사였다 (97) 파스크란 01-19 3665
5051 [한국사]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를 돌려보기 (56) 파스크란 01-17 2269
5050 [한국사] 삼국사기에 기록된 광활한 신라영토 부여족 01-13 2025
5049 [한국사] 역사왜곡 적극 대응한다더니.. 위안부 내용 역사교과… (18) 천의무봉 01-12 1235
5048 [한국사] 구한말 식사량 (3) 천의무봉 01-07 1658
5047 [한국사] 고구려 요동성 찾기 놀이 (19) 파스크란 01-04 1877
5046 [한국사] 연개소문 무덤찾기 놀이 (7) 파스크란 01-03 1780
5045 [한국사] 신라와 백제의 격전지. 침구에 대한 고찰 파스크란 01-02 999
5044 [한국사] 대청광여도 (고지도 해석 영상) (4) 파스크란 01-01 1273
5043 [한국사] 17분 요약, 지금껏 속았던, 낙랑군(한사군), 대방위치 (24) 파스크란 12-28 1808
5042 [한국사] 왜 한사군 내지 한의 군현 위치가 요동반도여야 타당… (4) 윈도우폰 12-24 1476
5041 [한국사] 낙랑국에 대한 북한의 학설 윈도우폰 12-24 1311
5040 [한국사] 구려국과 고구려에 대한 북한 쪽 학설 (1) 윈도우폰 12-24 1359
5039 [한국사] 한의 군현에 대한 북한 쪽 학설 (2) 윈도우폰 12-24 1026
5038 [한국사] ↓ 예족과 맥족, 한인, 왜인에 대하여 (8) 윈도우폰 12-20 1527
5037 [한국사] 묘족은 우리민족과 많은 연관이 있나봅니다. (4) 파스크란 12-19 1921
5036 [한국사] 갈석고 하이시윤 11-27 1141
5035 [한국사] 갈석산(碣石山)에 대한 소고(小考) (6) 백운 11-21 1986
5034 [한국사] 잠실 진주아파트에서 발견된 백제 관련 글이 있을 줄… (3) 흐흫흫 11-21 2725
5033 [한국사] 문익점 목화씨 (1) 동귀어진 11-19 1702
5032 [한국사] 역사상 우리나라가 외국, 외부종족을 공격했던 사례 (1) 고구려거련 11-19 2021
5031 [한국사] 국제다큐 제작 준비중ㅣ 전세계에 알린다. 왜곡된 한… (12) 조지아나 10-28 3428
5030 [한국사] 중국고대문헌 연구시 조심해야할 사항 (5) 하이시윤 10-16 2328
5029 [한국사] 제가 동아게에 글 올리며 (2) 하이시윤 10-15 1262
5028 [한국사] 한국고대사ㅡ단군조선사는 다음의 사항에 대해 명확… (1) 하이시윤 10-15 1412
5027 [한국사] 箕子(기자)가 간 곳은 어디인가? (6) 구르뫼 10-11 1897
5026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ㅡ결론 (11) 하이시윤 10-09 16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