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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9 18:09
[한국사] 청나라 만주족 팔기군 중 조선인. 한족. 몽골인. 등 많았네요
 글쓴이 : 야요이
조회 : 3,504  

이들은  어쩌다가 팔기군이 된건지 대해서 아십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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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sent 19-05-29 18:15
   
풉. 한족출신 팔기군의 조상이 거란족 입니다. 야요이 토기도 가야에서 나왔음.
     
mymiky 19-05-29 18:16
   
거란이 거기서 왜 나오는지??
     
야요이 19-05-29 18:17
   
지능이 대체... 대화가 안됨. 한족 출신 팔기군이 거란족이라니?
본인 지능속에서 나온 말인가요?
          
Korisent 19-05-29 18:23
   
Han Chinese 가 바로 거란인 입니다. ㅋ 야요이 조상은 가야. 가야족장 출신들은 부여에서 건너온 부족임. 야요이가 벹남.동남아인 아닙니다.
               
mymiky 19-05-29 18:27
   
이분은 왜이럼??
                    
야요이 19-05-29 18:35
   
걍 무시하세요
                    
야요이 19-05-29 18:36
   
저분이 주장하는건

러시아어로 중국을 카티안 이라고 하는데

카티안 이 거란족이라 주장 하는거임 ㅎㅎ
                         
Korisent 19-05-30 09:40
   
러샤말이 아니고 라틴어로 차이나.차이니스 가 케테이 즉 키트타이 거란을 뜻 합니다. 그리고 야요이는 동남아인 아닙니다.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 비단 구입하러 갔을때 무렵 중국은 거란이 장학 했을때 입니다. 참고로 야요이는 동남아인 아닙니다. ㅋ  듕궈족은 거란족이 아닙니다.
                         
야요이 19-05-30 14:47
   
에휴
          
패닉호랭이 19-05-31 07:15
   
한국말을 해라. 번역기좀 그만 돌리고
포테이토칩 19-05-29 18:17
   
요동지역에 고려-조선인들이 대단히 많았음.
mymiky 19-05-29 18:17
   
본인이 스스로 알아볼 생각은 없으세요?
     
야요이 19-05-29 18:21
   
제 블로그에 몇개 있지만 이건 없네요.
제 갠적으로 조선 노비들이 청나라로 망명? 팔기군이 된게 아닌지?
조선에서 구박 당하고 인생이 바닥난 조선인들이 청으로 망명 한게 아닌가요?
     
야요이 19-05-29 18:23
   
조선아 팔기군 중에 김씨 한씨 등 많네요.
          
mymiky 19-05-29 18:27
   
조선의 노비들이 청에 간다고 환영받는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노비가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언어도 안 통하는데?
조선보다 더 춥고 황량한 만주에 간다고... 만주족들이 웰컴을 해요??

조선 군인들이 변방 수비를 안해서..수많은 노비들이 집단 탈출에 성공이라도 했다는건가요?ㅡ.ㅡ
조선팔기만 수만명인데... 다 노비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야요이 19-05-29 18:33
   
본인 생각은 어떠세요?
                    
mymiky 19-05-29 18:41
   
요동엔 원래 옛날부터 조선인들이 살았습니다.
과거엔 여권이나 비자 검사가 있는 시절도 아니고.. 옛날엔 고구려. 발해가 있던 곳이고..

원나라때도 고려의 왕족들이 관리했구요. 고려가 망하고 본국에 조선이 생겼으나..
안 돌아오고 거기에 정착하거나.. 조선에 왔다.. 갔다 하면서 살기도 하구요..

명나라가 관리하던 때에도.. 이성량 아시죠?
원래.. 이 집안도 원나라 말기에 이주한 조선(고려)계임..

명나라 황실엔.. 내조상이 당나라인이라 했지만.. 그거야  립서비스에 가까운거고..
아무튼.. 원래 그곳에 조선인들이 많이 살던 곳인데다

호란때 조선 본토에서 잡아간 전쟁 포로들이 더해지고..
앞서 이괄의 난때 청나라에 망명한 부류도 있고..

그래서.. 이래저래 조선인들이 팔기에도 속해 있는 것임..
                         
야요이 19-05-29 18:47
   
그렇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mymiky 19-05-29 18:51
   
조선인 팔기 출신으로 제일 성공한 집안은... 김신다리? 이름이 맞나? 모르겠는데..

아마? 아내가 순치제의 유모였을 겁니다.  그래서.. 인맥을 타고 후손들도 청나라에서 잘 나감..
손녀는 건륭제가 총애하는 후궁이 되서.. (숙가황귀비 김씨)정식으로 만주 팔기로 들어가고..
오빠도 내무부 대신으로 출세하고.. 조선과 외교일 맡아서 조선실록에도 나오는 집안임..

건륭제 사극에서 나오던데... 가귀비 김씨ㅋㅋㅋ 근데..드라마에선 악녀로 나오더군요...

한족인 가경제 생모랑 싸우고... 물론..고증엔 안 맞지만..  김씨가 한족이 아니라.. 외국인 출신이라 그런가?? ..
                         
야요이 19-05-29 19:34
   
그렇네요 ^^
                         
야요이 19-05-29 19:46
   
김신달리
KilLoB 19-05-30 00:54
   
그거....듣자니

근본 만주족 후금건국당시... 그들이 가장필요로 했던것이.
땅보단 사람이었슴니다.. 군대로 쓰기위해서.

광해군당시. 사르후전투 패배후 조선군들을 후금이 잡아두고 팔기로 만들었고.
또 정묘호란 원인이되는 이괄의 난이 진압된후 잔당들이 청으로 귀부하고 이들이 팔기가 되고..

이들이 조선출신 청나라 팔기일것.

누루하치당시 함경도 접경지역 여진족을 다 불러들여서 공백지가 되자(이들이 자발적으로 누르하치 본거지로 남아있던 가족들데리고 이동하게됨).. 이 영토를 조선이 확정적으로 먹는데. 왜 조선왕은 고마워하지 않는가.라는 누루하치의 말도 있었는데.. 그것도 마찬가지 이유.

조선에서 당시 누군가를 누루하치 본거지에 파견보내 기록한거 보면... 전쟁하겠다면 좋아했다던데... 이들은 전쟁을 마치 돈벌로해외파견가는걸로 생각했던걸로 보인다는

또 당시재미있는기록은..

2대 홍타이지때 병자호란때인지 1차 정묘호란때인지.... 조선여자 잡아온걸두고 홍타이지와 그 부하장수들이 싸우는 기록이 있는데... 말이 가관이라고.. 애초 부하장수에 잡아온 조선여자를 주기로했던모양인데... 달라고 하자. "진작에 말하지 이미몸을섞었는데 어떻게 주냐며 이게 싸울일이냐며 비난하는" ... 이 시각은 일부가 아닌 화냥년의 비극으로 연결되게되죠.

중국은 뺏어올게 많은데 조선은 여자밖에 없다... 라던가... 깡패 도둑놈 떼거리죠.
     
mymiky 19-05-30 02:37
   
당시 여진족들은...  유목민족 특유의 약탈 경제방식에 의지하고 있어..
전쟁에  나가는걸.. 사냥 나가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원래.. 사냥을해서 먹고 살던 수렵인들이라 그런것임..
즉...싸워서 얻은 전리품으로 먹고 사는 것에 익숙한 민족..

팔기도.. 여진족의 전통 몰이사냥 방식을 응용해 만든 군사 제도입니다.

따라서.. 약탈엔 능하지만... 농사기술은 형편이 없어서
대부분 빈 땅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미숙했는데...

그래서 전쟁 포로로 잡아온  조선인들과 한족들에게
만주의 농사를 대신 하게  했죠.

소현세자 부부가 심양에 있을때..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으로.. 청과 교역하면서..  조선인 포로들을 몸값을 대신 치뤄주고. 그랬던 것도
다 이같은 이유 때문이죠.
     
감방친구 19-05-30 11:51
   
화냥년은 환향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ㅡ 소리값이 비슷하고
ㅡ 환향녀라는 비극적인 사실이 있고
ㅡ 조선이라는 나라와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려는 노력이 20세기에 팽배했으며
ㅡ 여성주의자들의 비약이 더해져서

환향녀 = 화냥년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져 고정강화되었을 뿐입니다

화냥년은
꽃 화, 계집 랑을 쓰는
화랑에서 온 말로

이 말은 중근세 동북아 한자 문화권(정확히는 중국어)에서
논나니, 즉 유녀(술집여자, 몸 파는 여자)를 가리키고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환향녀를 화냥년의 어원으로 보는 민간어원설의 유통은 이제 그만둬야 합니다
ㅡ 근본사리에 맞지 않으며
ㅡ 당시 이들을 받아들여 품고자 한 당시 조선 정부와 사회의 노력을 폄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방친구 19-05-30 11:54
   
https://zh.dict.naver.com/#/search?query=%E8%8A%B1%E5%A8%98


花娘  [huāniáng]
명사  문어 기녀(妓女). 가기(歌妓). 창기(娼妓).
     
촐라롱콘 19-05-30 12:09
   
병자호란이 당시 청나라 팔기군 입장에서는 얼마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전쟁이었는지.....

병자호란 이전 이후를 막론하고
후금-청나라 시기 예허부 등의 경우와 같이 미처 후금에 복속되지 않은
여진부족들을 상대로 한 통일전쟁....
명나라를 상대로한 여러 차례의 전쟁과 약탈전....
내몽골 일대의 차하르부를 비롯한 몽골부족들과의 전쟁.....

심지어 병자호란 직후 벌어진 가도정벌전의 경우에도.......

청나라군 장졸들에 대한 처벌사례의 경우
전투에서 후퇴하거나
동료장졸들의 시신을 거두지 않는 경우와 같이
직접적인 전투와 관련된 처벌이 압도적인데 반해....

병자호란에서는 조선여성들을 포함한 포로들 또는 약탈하거나 갈취한 전리품을
보고하지 않고 숨기거나 하급자로부터 갈취하는 경우
삼전도 항복의식에서의 기강해이......등의 경우와 같이

전투와 관련된 처벌보다는 풍기문란, 기강해이 등과 관련된 처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조선군 최대의 무능력한 패전으로 알려진 쌍령전투에서
잘랄어전급의 청나라군 고위지휘관들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했음은 물론
전투에서 후퇴하거나 지휘관의 시신을 거두지 않아
훗날 청나라 본국에서 처벌받은 팔기군 장졸들 또한 수 십인에 달했으니

쌍령전투의 재조명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촐라롱콘 19-05-30 12:42
   
청나라가 산해관을 넘어 중원을 장악한 이후 시점을 기준으로.....

팔기군 가운데 조선인 비중은 대략 6개 니루(1개 니루를 300명으로 잡으면 대략 1,800명) 규모였습니다.
이들 조선출신 니루들은 주로 만주팔기에 소속되어 있었고

이들 조선출신들이 팔기군이 된 배경에는 강홍립의 부차전투, 이괄의 난, 정묘-병자호란 등의 기간을 거치면서
한윤의 경우와 같이 자발적으로 후금-청에 귀순-투항하거나...
포로 출신들 가운데 전투에서 공을 세워
정식 팔기에 편입되어 신분상승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몽골출신들의 경우 청나라가 성립되기 이전 시기인 17세기 초 건주여진-후금이 만주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이미 만주에는 여진족 뿐만 아니라 몽골계통의 부족들 또한 상당했기 때문에
이들이 만주팔기에 이어 성립된 몽골팔기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다만 몽골팔기는 만주팔기에 비해 절반 이하의 인구규모였기 때문에
정원 300명이 표준인 만주팔기 니루에 비해 니루당 정원도 200명 미만이었고

만주 팔기 하나당 니루가 30개 이상이었던데 반해
몽골팔기는 팔기 하나당 니루가 20개 내외였습니다.

그리고 후금에서 청으로 전환되는 시기 무렵에 청나라에 뒤늦게 복속된
차하르부를 비롯한 현 내몽골지역의 외번몽골 부족들의 경우...
(반면에 일찌감치 후금-청의 판도에 들어간 만주지역의 몽골부족들은
내번몽골이 되는 것이지요!)

청나라가 중원을 장악한 시점 이후에 뒤늦게 팔기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외번몽골부족들의 경우 팔기에 편입되기 이전 시기에도
병자호란, 명나라와의 전쟁-약탈전 등 여러 전쟁-전투에 동원되었습니다.


팔기에 속한 한족의 경우에는.....
후금 초기 시기에 일찌감치 투항한 무순성 성주이자 유격장군의 직위였던 이영방과 휘하병력
모문룡의 부하출신들로 홍이포와 수군전력을 후금-청에 보강해준 공유덕, 경중명, 상가희와
그들 휘하의 병력들의 경우처럼.... 후금-청에 자발적으로귀순-투항한 이들이
병자호란 이후 시기 성립된 한군팔기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한군팔기는 인구규모 측면에서 만주팔기보다는 적고 몽골팔기보다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족의 경우 한군팔기에 소속된 이들은 그나마 출세한 축에 속한 것이고....

한군팔기에 소속된 한족들보다 훨씬 많은 요동출신 한족들과 명나라군 포로출신들이
만주팔기-몽골팔기군들을 보조하거나 화살받이 신세가 되는 노예병(쿠틀러)에 가까운
처지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노예병인 쿠틀러에는 한족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는 했지만....
그외에도 건주여진이 주축이 된 여진족 통합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들이자
강하게 저항했던 해서여진 제부족 출신들도 상당수 포함되었으며
강홍립의 부차전투, 정묘-병자호란을 거치며 조선인들도 상당수 포함되었습니다....!!! 


그 이외에 에벤키족, 허저족..등의 경우와 같이
병자호란 이후 산해관 입관 이전 시기에 청나라에 정복되거나 복속된
흑룡강 주변의 퉁구스계 소수민족들 또한 팔기(만주팔기)에 편입되었습니다....!!!
관심병자 19-05-31 15:24
   
조선팔기군은 이괄의 난 당시 살아남은 조선군이 청으로 간것과,
사르후 전투에게 항복해서 포로가된 조선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이 두사건에서 넘어간 조선군의 공통점이 두 사건 다 조선군 최정예 병력이었다는 겁니다.

이괄의 난의 잔존병력은 북방을 지키던 정예이며, 반 인조 세력이었고,
사르후 전투의 조선군은 광해군때 정예 병력이었으니,
광해군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인조세력보다 후금(청)에 협력하게 된것입니다.
이 결과로,
조선군보다 청군이 조선 북방 지리에 더 밝게되고,
조선군이 어떻게 싸우고 어떤 전략, 전술을 할지 청군이 알고 싸우게 됩니다.
도저히 조선군이 이길수 없는 싸움이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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