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5-28 19:18
[한국사] 시각화하여 본 4세기~7세기 초, 고구려와 거란, 북위 등의 동북아 정세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029  

※ 이곳에 게시했던 제 연구글을 블로그로 백업해 가는 과정에서 4~7세기 초 동북아 상황을 지도 위에 시각화해 봤습니다. 관련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1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2

중국정사외국적 국역 거란/해 등 관련 주석 발췌 정리

위서와 수서 거란전 다시 보기

3세기~5세기 모용선비와 고구려 중심 동북아 정세


4_moyong_1.png

4_komak_1.png

4_komak_2.png

472_2.png

472_3.png

494.png

505.png

qidan.png


■ 제가 개설한 역사 블로그에도 많이 와주세요. 보는 사람이 있어야 힘이 납니다.


MVKURI_sm.png



가생이닷컴을 명패로 걸고 역사연구를 해 온 사람이 저밖에 없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는 것이 몹시 서글프군요.
가생이닷컴 동아게시판을 명패로 삼는 것이 다들 창피하신가요? 
동아게시판이 내실있게 활성화되어서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역사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나비야 19-05-28 23:24
   
지도로 세력을 그려 주시니 알아 보기가 쉽네요 글로만 보면 옛 지명들이 많아서 어디가 어딘지 저 같은 사람은 잘 구분을 못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방 친구님  ^ ^
     
감방친구 19-05-29 07:55
   
감사합니다 격려가 됩니다 ㅎㅎ
뚜리뚜바 19-05-29 09:41
   
헐... 감방님 뭔가 디자인이 일취월장 인데요? 누구한테 배우고 계신건가요? 색깔이며 글씨 크기며 가독성이 전에 비교할바가 안되네요. 그리고 워터마크는 한글보다 영문이 뭔가 보기로는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감방친구 19-05-29 09:45
   
그런가요? ㅋㅋㅋ
어떻게 하다 보니까 되더라고요
그림판에 기능이 다 있었는데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이것저것 눌러보니까 저런 게 되더라고요 ㅎㅎ;;;
          
뚜리뚜바 19-05-29 10:35
   
컥... 포토샵이 아니라 그림판을 마스터 하고 계셨군요.. 역시 파고파면 안될게 없다더니 ㄷㄷ 대단하십니다
6시내고환 19-05-29 11:46
   
우와...글로만 보다가 지도로 친절하게 표시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하게 정독하고가요
     
감방친구 19-05-29 20:49
   
예, 고맙습니다 ㅎㅎ
야요이 19-05-29 14:11
   
고조선언어와 삼국어 언어 관해서 지도를 한번 만들어서 올려주시면 어떻겠습니까??
     
mymiky 19-05-29 17:59
   
언어 지도는 어렵죠..

당시.. 언어가 어떤 발음이였는지? 들어본 사람이 없으니
현대인들은 알수 없습니다.

아마도... 교착어에.. 주어+목적어+동사 형태이긴 했겠지만..
incombat 19-05-31 19:16
   
블로그를 개설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감방친구 19-05-31 21:27
   
고맙습니다 ㅎㅎ
 
 
Total 19,96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193
19456 [기타] [영상 인용]천년전 아랍지도로 밝혀진 대륙신라 (ft.… (12) 조지아나 01-30 2515
19455 [한국사] 중국은 고조선의 제후국이었다는 명백한 기록들 스리랑 01-29 2105
19454 [한국사] 바다 해(海)자는 한편으로는 하(河, 강)의 의미로 사… (4) 수구리 01-27 1450
19453 [한국사] 뉴스)무령왕릉 인근 백제고분서 '중국 건업인 제… (22) 하이시윤 01-27 2512
19452 [한국사] 산해경(山海經)에 나타난 조선 위치 비정 (6) 수구리 01-27 1756
19451 [기타] 수구리님의 누선 주장에 대하여 (13) 하이시윤 01-26 1016
19450 [한국사] 수구리님의 발해가 강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14) 하이시윤 01-25 1176
19449 [한국사] 김씨는 흉노가 맞다. (10) 하이시윤 01-25 1711
19448 [한국사] 한국 상고사의 올바른 이해 (1) 스리랑 01-25 959
19447 [한국사] 위만에게 망했다는 기자조선의 실체...[삼국지 위서… (2) 수구리 01-24 1516
19446 [한국사] 러시아 코카서스 지방의 고인돌 무덤 군락 (ft. 바스… (3) 조지아나 01-24 1689
19445 [한국사] 100리가 얼마나 작은지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게 당연… (35) Marauder 01-23 1668
19444 [한국사] 동이족은 우리 역사다 (2) 스리랑 01-20 1593
19443 [기타] 우주 탄생-인류-바이칼..고조선과 부여.. (2) 도다리 01-19 1553
19442 [한국사] 위만조선은 영토가 1백리 정도인 짝퉁 고조선이다 (18) 수구리 01-19 1752
19441 [기타] 김정민 박사- 한국 영국왕실 혈연관계 주장 - 바스크 … (8) 조지아나 01-15 3268
19440 [일본] 어느분이 일본이 우리보다 나았던 점이라고 보여줬… (15) 가마굽기 01-15 2078
19439 [한국사] [조금 다른 인류사] 수로왕은 가야가 아니라 ‘가락… (1) 수구리 01-14 1430
19438 [한국사] 경남 함양서 삼국시대 토성 성벽·성문터 발견..5·6세… (1) BTSv 01-12 1480
19437 [한국사] 흉노영토와 북부여 영토(북부여의 다른이름인 동호… (2) 수구리 01-11 2085
19436 [한국사] 역사 속의 정신문화 (10) 스리랑 01-11 1155
19435 [한국사] 적(狄)은 오랑케가 아니라 단군조선이다 (1) 수구리 01-07 1636
19434 [한국사] 홍산문화_ 고조선 이전 이미 상투, 비녀및 관모를 사… (3) 조지아나 01-06 1802
19433 [기타] '한국어 기원' 논문에 흥분한 中누리꾼들…"… (6) 조지아나 01-01 4644
19432 [기타] 네이처)독일역사학계 분석 인도타밀 <-> 한국어 … (9) 조지아나 01-01 2422
19431 [한국사] [조선비즈] 뉴스 '시인 윤동주는 중국인?..서경덕… (2) 수구리 01-01 1181
19430 [한국사] 통일 한국의 국기가 여전히 태극기여야 하는 이유 (2) 하린 01-01 1594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