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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1 11:35
[중국] 중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은 코메디 그 자체
 글쓴이 : wstch
조회 : 1,586  

500년전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 중국' 하고 짖어댑니다.
문제는 그 때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청나라는 북방 만주족, 유목족이죠. 신라계죠.

원나라 징기스칸은 고구려 후예입니다.
한마디로 동이계가 전세계를 먹은겁니다.
중국 포함해서요. 
근데 이 썩어빠진 대한민국 사학계는 원나라 이야기하면서 '중국,중국'하고 있습니다.
마치 다른나라 다른민족 이야기 하듯이요.
지나라 역사를 축소하다못해 아주 반bs을 만들고 있죠.

중국을 통일했다는 진시황은 동이계입니다.
병마용을 보세요. 상투틀고 있죠.
동이계라는 소리입니다.

중국 민족을 '한족'이라고 하는데
애당초에 남방계 출신 발음 앵앵거리는 민족을 한족으로 부를만한 때가 잠깐 있었지만
곧 사라졌죠.

대륙 5천년의 역사 자체가 이민족에 점령 당한 역사고
이민족의 대다수는 북방 유목민 계열이며
그 대부분은 동이계입니다.
사실상 북방 유목민 계열은 형제간이기 때문에 동이냐 아니냐 따지는게 무의미해요.

원나라가 살육전을 안 벌인 유일한 나라가 고려입니다.
이게 다 형제 집안이라 그런겁니다. 기록에도 있고요.

그런데 짱께들은 이걸 중국 역사라고 하고 있고
반도의 식민사학자들은 '중국 원나라때...'하면서 k소리를 지껄이고 있어요.

원나라는 우리 역사입니다.
대륙은 우리의 역사 무대이고요.

중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한 적이 없어요.
기껏 100년쯤 된 겁니다 이제. 그 이름으로요.
동일한 정체성을 가진 민족이 이어져 온 적도 없다고요.
그 땅에서 벌어진 역사를 뭉뚱그려서 지네 역사라고 박박 우기고 있어요.

미국이 인디언 역사를 지네 역사로 기술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희대의 코메디 아닙니까?

네, 중국이 바로 그 짓 하고 있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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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19-05-21 11:47
 
징기스칸이 고구려 후예라니 ? ㅋㅋㅋ
Attender 19-05-21 11:51
 
칭키스항(몽골사람들은 이렇게 읽는다네요) 고려계 설은 좀;;;;
몽골사람들이 한국사람들한테 가장 듣기싫은 말들 중 하나가 "한국인과 몽골인은 같은민족이다." 라는 근거없는 낭설 헛소리가 가장 듣기싫다고 하네요...

근거가 희박한 칭키스항 고려인설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wstch 19-05-21 12:12
 
근거가 희박한게 아니라 님이 공부를 안 하는 것.
자기가 모른다고 근거가 희박한게 아님.
          
야요이 19-05-21 12:25
 
징기스칸 몽골계 C3c (40-50%)가 고구려(한국계 C3c 0%) 후예 라는 증거를 가져 오십시오
               
Korisent 19-05-21 18:03
 
몽골사람들이 한국계가 아니라 태무진 조상이 고주몽 라인임.
               
감방친구 19-05-22 00:13
 
현 몽골인은 후세에 피가 많이 섞여서 지금의 것으로 옛 혈통을 어쩌고 따지기 곤란하다

눈이 퍼런 몽골인이 수두룩한데 뭔
관심병자 19-05-21 14:15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2&mcate=M1001&nNewsNumb=20150818081&nidx=18082

“아, 네, 콩그라트 종족(지파)이 먼저 빠져나오고, 그다음에 나머지 모골 종족이 그 지역을 나옵니다. 콩그라트는 모골, 곧 말갈 종족 가운데 칭기스 칸의 직계선조 지파입니다. 이 콩그라트의 전설적 시조가 바로 대야발의 아들인 일하의 아들로 《집사》가 전하는 키얀에게 손자인 황금항아리입니다. 《집사》의 저자 라시드는 이 황금항아리에 대해 이름만 적어놓고, 그의 선조에 대해 적지 않았습니다.
 
그를 제가 추적해 봤습니다. 페르시아어 ‘황금항아리(Bastu-i jarrin)’는 한자로 옮기면 ‘금관(金罐)’인데, 이는 ‘금 칸(金干)’, 달리 표현해서 ‘금 한(金汗)’과 같은 소리이고, 뜻은 ‘황금 칸’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이 타타르어 사서에는 알툰 칸(Altun Han), 곧 ‘황금의 칸’이라는 말로 투르크어로 번역하여 적었는데, 때마침 공교롭게도 몽골인들은 조신(女眞)의 금(金)나라 군주를 ‘알탄 칸(금 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조신(女眞)의 금나라 군주의 시조가 바로 《고려사》가 말하는 ‘금행(今幸, 金幸)’입니다. 그런데 나아가 다시 <투르크의 계보>, <행운의 정원> 및 <시바니의 서(書)> 등을 보니 그가 바로 키얀과 네쿠즈 중에 ‘키얀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발의 아들 일하, 일하의 아들 ‘간(澗)’에게 손자로 태어난 이가 바로 금행, 황금칸, 황금항아리이죠. 계보 상의 세대로 따지면, 황금항아리는 발해 왕가의 제2시조인 야발의 4대손입니다. 또한 금시조 함보 3형제의 부친이 되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황금항아리는 《고려사》에는 ‘우리나라 평주 승(僧: 존경받는 직위를 의미, 요즘의 ‘장로’에 해당)’이라고 나와있고, <고려세계>에는 왕건의 할아버지 작제건이 서해용왕의 딸과 혼인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고려세계>는 또 《성원록(聖源錄)》을 인용하여 ‘의조(懿祖: 곧 왕건의 할아버지 작제건)의 처 용녀(龍女)는 평주(平州) 사람 두은점 각간(豆恩坫角干)의 딸이다’고 합니다. 서해용왕의 실명이 ‘두은점 각간(豆恩坫 角干)’이라고 밝히는 것이죠.
 
그런데, 부랴트 전승에는 그가 ‘토곤 테무르 칸’으로 나옵니다. ‘두은(豆恩)-’의 옛소리는 ‘토곤-’이고 ‘-점(坫)’의 옛소리는 ‘-텸무ㄹ’입니다. 우리 옛말의 ‘ㄷ/ㅌ’이 ‘ㅈ/ㅊ’으로 점차 변하는 구개음화를 생각하면 금새 이해가 가지요. 또 ‘-ㄹ’밭침은 한자에서는 표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이 변화는 금세 이해가 갑니다. 다음으로 ‘각간(角干)’은 투르크어 ‘카간(Kaghan)’, 곧 몽골어로 ‘카안(Khaan)’, ‘칸(Khan)’입니다. 이처럼 두은점 각간이나 토곤 테무르나 고려어로 된 것이냐 부랴트어로 된 것이냐만 다를뿐 같은 이름입니다.”
동키일일일 19-05-21 18:06
 
국뽕에 취해 하는 이야기 같네요.
역사에도, 유전적 특징에도 위와 같은 내용은 없습니다.

만주족이 한반도의 위에 있고, 한반도와 밀접한 인연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반도인과 만주족은 다른 민족입니다.
여진족의 일부가 조선의 건국에 참여하였으니 일부 호환은 있겠지만, 많은 부분은 아니지요.

그리고 당연히 신라계는 더더욱 아닙니다.

거기다 몽고가 고구려의 후손이라니... 거기다 몽골이 동이라는 발상은 어디에서???
인류발생초기에는 같은 혈통을 가졌을 지는 모르지만, 분화된 민족은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진시황까지... 웃음을 참을 수가 없네요.

이런 글 보고 공자가 한국인이라는 이상한 말이 나오는 겁니다.
     
감방친구 19-05-22 00:41
 
선을 넘으면 국수주의가 될 것이나 정상경로를 벗어나지 않으면 학문과 상식의 사항

몽골족은 징키스한이 북방 제종족을 통일하며 역사상에 처음으로 등장

이들의 주 종족은 몽올실위를 거쳐 실위로 나타나는데 실위는 5~6 세기에 북만주에 살던 종족

이 실위가 당나라와 오대 시기에 대흥안령을 타고 점차 서남진한 것

하가점상층문화의 후예로 동호와 변한을 들 수 있는데 그 가운데에 동호가 전국시대 중국계 국가들과 흉노에 위축, 파괴되어 이들이 대흥안령 북단으로 도주하였다

이들이 훗날 다시 남하하니 바로 선비족이다

동호와 부여, 선비와 부여는 그 거주활동지 및 문화가 매우 유사

선비족의 다른 갈래가 거란, 고막해, 실위 등

한편 고구려가 망한 후 당나라 영주로 끌려간 고구려 유민들이 거란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서 영주를 장악하고 유주를 유린하는데 이 때 이후로 고구려 유민들은 남으로는 황하 이북, 북으로는 거란, 돌궐 등지로 흩어지고 다수는 요수를 건너 동모산에서 대진국을 건국

당나라는 영주를 잃고 현 북경과 계현 등지로 영주를 교치

당나라는 고구려유민을 정벌하려 한 천문령 전투에서 패해 거의 몰살되다시피 하고

이어 현 진황도시 청룡 만주족 자치현 서북에 있는 도산전투에서 역시 대패하여 이 지역을 넘어서지 못함

칭룽 만족 자치현
중국 허베이 성 친황다오 시
https://maps.app.goo.gl/W9yGVnHDikmCzvXRA

또한 발해 멸망 후 다수의 발해 유민이 현 시라무렌강 남쪽과 북쪽으로 대거 사민됨

요사 지리지를 보면 거란 상경 거주민의 대다수가 발해유민

징기스한의 몽골족이 결집된 계기는 여진족의 금나라의 압제 때문이다

금나라 건국 계기가 거란의 여진족에 대한 수탈과 완안아골타가 당한 치욕 때문이었는데 마찬가지로 몽골 역시 금나라의 수탈과 징기스한이 당한 치욕 때문이었다

징키스한 몽골족의 구성 주력은 현 대흥안령 중남부를 좌우해 거주한 부족들

따라서 고구려 및 발해와 아주 무관하다 말할 수 없는 게 사실로

앞으로 진지하게 연구할 가치와 그 맥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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