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벨 박사편 마지막을 올립니다.
마지막은 코벨 박사님이 한국인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을 중점으로 다루었습니다.
일본과 한국 양쪽 모두를 사랑했던 코벨 박사가 원했떤 것은 " 한국인과 일본인이 냉정하게 역사적 사실을 직시해야 하고 그 위에서 우호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아니었을까 합니다 "
만일에 우리가 코벨 박사님이 1982년에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서 한국에 경고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오늘날과 같은 상황은 막을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1.2.3 부에서 맛만 보여드렸던 중앙 아시아 파지리크와 한반도의 관계가 4부에서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그것은 코벨 박사가 한국인을 통해서 바라보았던 고대 시원 문명과도 닿아 있습니다.
그 동안 시청해주신 분들, 구독 버튼 눌러 주신분들, 퍼날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벨 편을 마칩니다.
코벨 제 4부
https://www.youtube.com/watch?v=ystyZHfim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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