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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7 14:58
[한국사] 한민족 뿌리는 이주 농사꾼”유전적 연구로 근거 찾았다. (원문기시 내용)
 글쓴이 : 야요이
조회 : 1,236  

김욱·김원교수팀 남자 506명 Y염색체 분석 
80%서 농경집단 유전형 

한국인 특이 유전형 집단1만년 전쯤 옮겨와 동북아시아의 현재 민족 집단은 나중에 이주한 원시 농경 집단이 먼저 정착했던 수렵채취 집단을 대체하면서 형성됐음을 확인해주는 유전학과 언어학 연구들이 나왔다. 이는 농업이라는 특정 기술문명이 원시 집단의 팽창과 언어의 확산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농경 집단 팽창설을 동북아 지역 차원에서 새롭게 보여주는 것이다.

김욱 단국대 교수와 김원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한국 남자 506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에서 아들로만 유전되는 와이(Y)염색체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니, 한국인 남자 80%가량에서 농경 집단에 고유한 여러 유전형들이 나타났으며 그중 상당수는 한국인 특이

유전형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집단들은 6만~8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나온 뒤 동남아와 중국을 거쳐 팽창하며 이주한 농경 집단의 갈래들이다. 논문은 법의학 국제저널 <수사유전학>에 최근 발표됐다.
와이염색체는 부계를 통해 거의 그대로 유전되기 때문에, 현재 남자의 와이염색체엔 수만년 동안 인류 이동과 민족 분화의 과정에 돌연변이로 생긴 여러 유전형들이 차곡차곡 누적돼 있다. 이 때문에 와이염색체는 인류의 과거를 간직한 ‘유전자 화석’으로 여겨진다. 디엔에이 돌연변이율을 계산하면 특정 유전형이 출현한 연대를 측정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선 중국 농경 집단 계통(45%)이나 북방 몽골 계통(15%) 이외에 1만년 전쯤 한반도 근처에서 새로운 돌연변이를 얻어 분화한 농경 집단의 유전형(O2b)도 30%가량 발견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서 더 분화한 유전형은 일본인한테서도 다수 발견된다. 김욱 교수는 “한국인 특이 유전형의 집단이 1만년 전쯤 팽창해 들어와 한민족의 중심 계통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김순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동부분원 유전자분석실장은 “흔히 신석기·청동기 시대에 우리 민족의 기반이 형성됐다고 하는데 이번에 그런 학설의 유전학적 근거를 찾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농경 집단과 언어의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도 나왔다.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영국 <왕립학회보> 최신호에 “현대 일본어의 59개 지방어에서 기본 단어 210개씩을 뽑아 통계기법을 써서 언어 진화의 계통을 분석해보니 일본어는 2200년 전쯤 이주한 농경 집단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논문을 냈다. 연구팀이 지목한 2200년 전은 이미 정착한 수렵채취 집단인 ‘조몬족’에 더해 농경 집단인 ‘야요이족’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하던 때와 겹친다.

제1저자인 션리(인지행동과학 박사과정)는 <한겨레>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언어도 생물처럼 진화한다는 데 착안해 생물 진화 역사를 연구하는 통계기법을 언어에 적용해 분석한 논문”이라며 “이주한 농경 집단이 새로운 영토에서 유전자와 언어를 통해 정복 역사의 흔적을 남겼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민족 기원 연구들이 한·일 두 민족의 현재 관계를 직접 보여주진 않는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션리는 “한국어가 일본어의 뿌리라고 말할 순 없다”며 “두 언어는 한국어도 일본어도 아닌 공통조상의 언어에서 각각 유래해 다른 진화의 길을 걸은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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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der 19-05-17 15:28
 
어휴....기사 년도수 보소....2011년이냐....ㅉㅉㅉㅉㅉ....

회원님들, 이 악질종자에게 먹이주기 X
감방친구 19-05-17 16:35
 
1. 이 연구 사실에서 전하는 '동남아', '중국' 등의 표현은 '민족'이나 '종족'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라 '지역'을 가리키는 말

2. 이 연구가 전하는 사실은, 게놈 분석 이전의 학설에서는 황인종의 형성이 남방루트와 북방루트를 타고 현 동아시아로 이주한 원시 인류에서 비롯하였다 말하였는데 게놈 분석과 그 후속 연구로 북방 루트는 폐기되고 남방루트 유일설이 힘을 얻었다

3. 1만 년 전은 아직 세계 4대 문명이 탄생하기 전으로 민족이 형성돼 나타나기 이전의 세계이다.

4. 동아시아인은 마지막 빙하기인 1만 2천여 년 전까지 황해가 뭍이었고 소위 순다지역이 대륙의 일부로서 붙어있던 그 수만 년 동안 동아시아에 거주한 공통조상에서 분화하였다.

5. 황해가 뭍이었던 이 시기에 황해에는 큰 강이 흐르고 있었고 이 강을 중심으로 원시 문명이 발아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6. 마지막 빙하기가 물러가고 기온이 상승함과 동시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순다지역이 바다에 잠기고 서해지역 역시 바다가 되면서 만주와 한반도는 자연스럽게 고립되었다.

7. 한족의 원시조상은 말레이반도의 북부, 중국 남부, 메콩강과 양자강의 사이에서 신석기 문화를 이룩하였으며 이후 점차 북상하였다

8. 현 한국인, 일본인, 만주족의 공통 조상은 서해와 대흥안령이라는 천연의 장벽으로 말미암아 만주와 한반도에서 고유한 후기 구석기ㅡ신석기ㅡ청동기 문화를 이룩하며 혈통적 단일성을 형성하였다.

9. 일본어가 2,200 년 즈음 한반도에서 이주한 농경집단에서 비롯하였다는 연구는 북규슈 지역의 야요이문화의 형성 시기와 일치하며 이 야요이인들은 한반도에서 이주한 자들이다

10. 2,200 년을 전후한 시기는 위만조선의 형성과 멸망과 일치하며 한반도의 마한 지역으로 진한, 변한 유민이 이주한 시기와 일치한다
     
Attender 19-05-17 16:43
 
상대해주지 마세요 감방친구님, 저놈은 말이 통하는
종자가 아닌거 아시잖아요;;;;;
          
감방친구 19-05-17 16:51
 
저 돌대가리 왜구를 상대하는 게 아닙니다
저 개대가리가 얼씨구나 들고 온 기사문을 풀이해 주는 겁니다

혹시나 저 왜종자의 농간에 낚여 잘못 이해할 이들이 있을까 염려하여서 말이죠
감방친구 19-05-17 16:49
 
11. 현 동남아인들은 본래 2천여 년에 걸쳐 중국남부에서 이주해 간 집단과 고아시아인, 아시아계 흑인과의 혼혈이다

12. 흐멍족(묘족)의 경우 산동지역에서 수천 년에 걸쳐 메콩강 일대로 쫓겨간 종족이다

13. 중국의 최초 정권이자 최초 청동기 문명을 일군 상나라인들은 외부에서 이주한 자들인데 상나라 청동문명의 특징은 원시적 청동문화의 전이기가 없이 곧바로 높은 수준의 청동문명을 선보여 이들의 청동 기술이 이들의 이주와 함께 외부에서 유입됐다는 것을 시사한다.

14. 상나라가 망하자 기자를 중심한 상나라 유민은 본래의 고향인 동북방의 조선으로 집단이주를 시도하였는데 고고학적으로 최동북지역으로 진황도까지 그 흔적이 나타난다

15. 즉 상나라인들의 본향은 고조선인 것인데 상나라 청동기와 적봉 등지의 고조선 청동기 문화는 그 합금기술, 모양, 상징 등에 있어서 차이를 보여 왜 이러한 차이가 나타났는지 연구가 필요하다

16. 상나라 시대의 원시한족들은 노예이자 가축에 불과했다.

17. 상나라 뒤를 이은 주나라 종족은 서융, 또는 북적, 통일을 이룬 진나라 종족 역시 서융, 또는 북적으로 오르도스를 통해 중원에 진출한 외부종족이다
감방친구 19-05-17 16:52
 
[이 기사가 전하는 연구내용의 핵심]

1.
한국인 특이 유전형 집단1만년 전쯤 옮겨와 동북아시아의 현재 민족 집단은 나중에 이주한 원시 농경 집단이 먼저 정착했던 수렵채취 집단을 대체하면서 형성됐음을 확인해주는 유전학과 언어학 연구들이 나왔다. 이는 농업이라는 특정 기술문명이 원시 집단의 팽창과 언어의 확산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농경 집단 팽창설을 동북아 지역 차원에서 새롭게 보여주는 것이다.

김욱 단국대 교수와 김원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한국 남자 506명을 대상으로 아버지에서 아들로만 유전되는 와이(Y)염색체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니, 한국인 남자 80%가량에서 농경 집단에 고유한 여러 유전형들이 나타났으며 그중 상당수는 한국인 특이

유전형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
이번 연구에선 중국 농경 집단 계통(45%)이나 북방 몽골 계통(15%) 이외에 1만년 전쯤 한반도 근처에서 새로운 돌연변이를 얻어 분화한 농경 집단의 유전형(O2b)도 30%가량 발견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서 더 분화한 유전형은 일본인한테서도 다수 발견된다. 김욱 교수는 “한국인 특이 유전형의 집단이 1만년 전쯤 팽창해 들어와 한민족의 중심 계통 중 하나가 됐다”고 말했다. 논문의 제1저자인 김순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동부분원 유전자분석실장은 “흔히 신석기·청동기 시대에 우리 민족의 기반이 형성됐다고 하는데 이번에 그런 학설의 유전학적 근거를 찾아낸 것”이라고 말했다.


3.
농경 집단과 언어의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도 나왔다. 일본 도쿄대 연구팀은 영국 <왕립학회보> 최신호에 “현대 일본어의 59개 지방어에서 기본 단어 210개씩을 뽑아 통계기법을 써서 언어 진화의 계통을 분석해보니 일본어는 2200년 전쯤 이주한 농경 집단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논문을 냈다. 연구팀이 지목한 2200년 전은 이미 정착한 수렵채취 집단인 ‘조몬족’에 더해 농경 집단인 ‘야요이족’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주하던 때와 겹친다.
     
하늘나비야 19-05-18 03:28
 
알기 쉽게 핵심을 잡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가네요
브로리 19-05-18 10:03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설에 의하면 중국인의 조상은 동남아에 태국인이나 인도사람들이겠지 ~
브로리 19-05-18 10:07
 
중국의 북방 한족과 남방 한족은 비록 다 한족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혈통이 완전히 다르지 ~
남방 한족은 말그대로 동남아인들과 같은 종족이고 생김새나 기질이 별로 차이가 없음.
북방 한족은 북방에 오랑캐들이 수천년간 너무 난장판을 쳐놔서 이미 혈통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o3을 중국인이다 한족이다 하는것들을 보면 대체 뭐 알고나 말하는것인지,아마 o3이라는 혈통이 돌아다닐때엔 석기시대겠지 ~
브로리 19-05-18 10:11
 
구체적으로 말하면 한국의 o3 은 주로 o3m122이라는것이지 ~
o3m122 을 중국에서 분포도를 조사해보면 산동성이 가장 높고 그다음 점점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사라지는 추세요.
다시 말해서 한국인의 o3m122 와 중국인의 o3m122은 어찌보면 고대에 동이라고 불렸던 사람들의 후대가 아닐가 하는 추측이요.
근데 고대에 동이들이 북쪽에서 산동으로 쳐내려 갔을뿐, 산동에서 북쪽으로 쳐 올라온적은 없지.
예를 들면 ...
중국인들의 조상이 편찬한 후한서 동이열전에 보면 武乙衰敝, 東夷寖盛, 遂分遷淮·岱, 漸居中土. 라고 하였는데 말그대로 은나라 시대에 동이들이 번성하여 회하 와 태산 일대로 쳐내려 갔다는 뜻인데,이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상황이요,그리하여 점점 중토(중원의 토지)에서 살게되었다라고 한것이지.
얘네들이 바로 현대 중국 산동인들에게서 고빈도로 나타나는 o3m122이 아닐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브로리 19-05-18 10:21
 
O2b 라는것은 주로 중국의 북방 소수 민족들(특히 조선족), 한반도인들, 일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이요.
대신 중국 북방 한족(산동의 후예들)들이나 중원의 복지에 사는 한족들에게서는 거의 없다는 점으로 말미암아 얘네들은 아마 옛날 고구려,백제,신라 의 서민들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였다는 점이지.물론 O2b는 말그대로 옛날부터 북방에 토종들이고 ~
결국 보면 한국인들은 그래도 혈통이 깨끗한 수준이지.
아마 o3m122 는 소위 말하는 중원 북방의 맥족들이고 O2b 는 요녕성과 한반도에 토종들인 예족이 아닐가?
얘네둘이 기원전3세기 이후부터 서로 짝짝꿍 쳐서 합쳐지니깐 예맥족이 되고 더 융합되면서 한민족이 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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