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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21:05
[한국사] 경주 불국사에 십자가가 나왔다?
 글쓴이 : 풍림화산투
조회 : 3,432  

경주 불국사에서 십자가가 나와서 논쟁이 된 적이 있었죠.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만... 그 이전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하는 생각에서 만든

미니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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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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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좀와라 19-05-06 21:30
   
404 not found로 나오는 데요?
따식이 19-05-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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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좀와라 19-05-06 21:58
   
신라 유적에서 십자가가 종종 나옵니다.

이 것을 가지고 네스토리우스(경교景敎)파의 신라까지 온 영향이라고 하는데 이 것도 조금 의문이 있는 내용 이거든요.

일단 기독교가 처음 시작 했을 때 기독교인을 의미하는 문장이 물고기 였지 십자가가 아닙니다. 물고기 문양은 가야 범어사에서 발견되죠? 그렇다고 범어사가 기독교 사찰이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동방박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단 말이죠.

물고기로 기독교인들을 상징 했다가 후일 세인트 조오지가 십자가를 도입하는 것 이고요. 이 세인트 조오지를 백마탄 왕자 또는 백마탄 흑기사로 표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영국의 수호성인 이자 여자의 수호성인 이면서 ... 등등 수 많은 존경을 받는 인물 이죠.

이 성 조오지에 대한 설화가 워낙 많아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 한것은 영국의 수호성인 이면서 십자가를 자신의 심볼로 사용 했다는 것이죠.

이 성 조오지 축제는 아직도 영국에서 한다고 합니다. 아서왕의 엑스칼리바 이야기도 연관되고 지그프리트 왕의 이야기 등등과 연관이 깊은 인물이죠.

이 조오지의 등장은 조오지가 시리아 지역을 지나 갈 때에 한 여성이 울고 있어서 그 이유를 물으니 그 곳에 한마리 붉은 용이 살고 있어서 이 용이 마을에 여성들을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했고 자신이 그 제물로 바쳐져 울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 조오지가 여성으로 둔갑하고 용을 물리치면서 영웅이 되는 것 이죠. 그래서 여성의 수호성인 인 것 이고요.

문제는 신라의 유적 중에서 광개토 대왕의 이름과 더불어 십자가 문양이 나왔다는 것 입니다. 불국사의 유적이 문제가 아니라... 앞서 말했듯이 네스트리우스 파 하고 십자가가 크게 연관이 없고 오히려 광개토 대왕과 연관이 있단 말이죠.

조오지는 그루 / 그레고리 등등으로 다르게 지금도 불리웁니다. 고구려인들은 자신들을 그루라 불리웠는데 이 그루가 성城이란 의미인데 이게 읍邑과 고울이란 말과 같단 말이죠. 그냥 고울 즉 꺼울 또는 커우리 라는 말을 다른 말로 부르 것이란 말이죠.

세인트 조오지는 고려성인 이런 말 이거든요. 그리고 광개토 대왕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집니다. 이에 놀란 장수왕이 도처에 사람을 보내 찾으려 하지만 끝내 찾지 못한다고 기록에 전한단 말이죠. 십자가 심볼을 지닌 광개토 대왕이 어느 날 갑가기 사라지고 떡 하니 시리아에 나타났다 이렇게 해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태왕사신기 보면 광개토 대왕이 붉은 환에 싸여서 갑자기 사라지는 것으로 표현해서 욕을 먹었는데 저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었단 거죠. 광개통 대왕은 그냥 갑자기 사라 집니다.

그리고 훈족은 아마도 장수왕이 광개토 대왕을 찾기 위해서 보낸 탐사대 정도가 아닐까 하고요. 이런 추측이 되는 것은 일단 훈족은 고구려인들과 너무나도 많은 연관성이 있고 심지어는 어떤 기록에 의거 해서 인지는 몰라도 앗틸라가 장수왕이라는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다가 중동에서 장수왕의 명문이 적혀있는 비석도 발견 되었구요. 일단 백마를 탔다라는 대목에서 스키타이 입니다. 조오지라는 인물이 적어도 유럽인이 아니라 카자흐스탄 지역의 인물이라는 것이고 이 스키타이가 당시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교가 처음 들어온 지역이 낙양의 백마사 입니다.
쉿뜨 19-05-06 21:59
   
발견경로나 유물로서의 신빙성 어느것 하나 증명하지 못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방친구 19-05-06 22:10
   
전혀 아닙니다
경교라고 합니다
이미 공중파 다큐에서도 여러번 다뤘습니다
중국에는 경교도들과 유태인들까지 들어와 살았습니다

경교의 성모숭배는 신라 토착의 성모숭배(사실 중국의 도교에서 온 것인데 꼭 그렇게만도 볼 수 없는 것이 무속의 마고할매와도 연관있을 것으로 보이거든요)와 그 성정이 비슷하여 큰 거부감이 없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쉿뜨 19-05-06 22:21
   
뭐가 전혀 아닙니까?

발견 경로 나왔어요? 발견자 정보 신뢰성은 보증해요?


유물 감정한적은 있어요?
               
감방친구 19-05-06 23:38
   
635년 여러 명의 선교사들이 페르시아로부터 당나라의 장안(長安)에 도착하였는데, 중국인들은 그들의 신앙 및 사상을 경교라고 불렀다.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노플 교회 감독이었던 네스토리우스(Nestorius, 381∼451)는 그리스도의 이인격설(二人格說)을 주장했다는 비난과 함께 마리아 신모설(神母說)을 반대하였다는 이유로, 교권파인 시릴(Cyril) 일파에게 몰려 431년 에베소회의에서 정죄되어 이집트에서 유배생활중 사망하였다.

그러나 그의 설을 신봉하던 사람들은 페르시아로 망명하여 신앙생활을 개척하였다. 교세가 확장되자 페르시아의 토착종교인 조로아스터교와의 갈등이 불가피하게 되었고, 얼마 후에 이슬람교의 박해가 시작되자 네스토리우스교인들은 인도 및 중앙아시아 일대로 옮겨가게 되었다.

당시 중국은 당나라 태종(太宗) 때였으므로 각 지역의 문화와 종교가 모두 포용될 수 있었고, 네스토리우스교도 경교로서 수용되어 폭넓게 전파되었다. 경교가 중국에 전래된 635년은 신라의 선덕여왕 2년, 고구려의 영류왕 18년, 백제의 무왕 36년에 해당하며, 경교의 중국 전파에 관한 가장 중요한 자료인 대진경교유행중국비(大秦景敎流行中國碑)가 세워진 781년은 통일신라의 선덕왕 2년에 해당된다.

당시 당나라와 삼국, 특히 통일신라와 밀접한 관계에 비추어볼 때, 당나라 조정의 환영을 받으며 불교에 못지 않은 지위를 수 세기 동안 누렸던 경교가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일본 문헌인 ≪속일본서기 續日本書紀≫ 성무천황기(聖武天皇紀)를 보더라도 783년 당나라 사람 황보(皇甫)가 경교 선교사 밀리스(Millis)를 동반하여 천황을 만났다는 기록이 있고, 남만주에서도 1928년에 경교도의 분묘와 7개의 와제(瓦製) 경교 십자가, 그리고 동방박사의 아기예수 경배도가 조각된 바위 등이 발견되었다.

이와 같이 일본과 만주지역에서의 경교의 영향력은 한반도에서도 입증되었는데, 1956년 경주에서 출토된 신라시대의 유물 중 석제 십자가, 동제 십자가와 더불어 마리아관음상 등이 발견되어 경교적인 흔적을 확연히 보여주었다. 이러한 유물들은 통일신라시대의 경교전래를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되는데,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또한 기독교동점사(基督敎東漸史)의 권위자인 고든(Gordon,E.A.)이 우리 나라의 경교전래를 밝히기 위한 연구기념으로 1917년 금강산 장안사 부근에 대진경교유행중국비의 모조비를 세웠는데, 흑대리석이 아니고 백대리석인 점에서 원래의 비와 다를 뿐이다. 이것을 목사 김양선(金良善)이 탁본하여 숭실대학교 기독교박물관에 소장해 놓았다.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경교의 구실 때문에 기독교의 한국 전래는 통일신라시대로 소급해서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다.
               
감방친구 19-05-06 23:55
   
1. 정황근거
ㆍ7세기 당나라 시대에 경교가 전해짐
ㆍ8세기 당나라 유물, 대진경교유행중국비(大秦景敎流行中國碑)
ㆍ8세기 말 일본에 당나라인을 수행하여 경교 목회자 방문
ㆍ당시 동아시아 해운 루트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반드시 한반도 남부를 경유
ㆍ20세기 초반 남만주에서 경교 유적 및 유물 발견

2. 유물 근거
ㆍ1956년 경주에서 경교 석제 십자와 십자문 장식, 석제 마리아와 예수상 발굴
               
감방친구 19-05-06 23:57
   
이제 댁은 저게 경교 유물이 아니라는 논거를 대시면 되겠습니다

승질내지 마시고요
                    
쉿뜨 19-05-07 00:34
   
승질내는거로 보이나 봅니다. 애 취급인지 ㅎㅎ


유물이 발견되면 말입니다.

자 내가 발견했습니다. 이게 내가볼땐 당나라시대껀데 블라블라 이렇게 하면 유물 인정받고 문화재 인정 받은게 아니지 않습니까?

경교 자체는 검색만 해도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신라나 고려에 접근 했을 가능성은 인정하나 공식적으로 인정할 만한 유물이나 기록이 없지요.


자.

여기서 저 유물이 경교유물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발견자는 저 유물이 경교유물이라고 단정지어 말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역사학자에게 공인 받았는가? 토론이나 과학적 검증과정을 거쳐서 경교 유물 자체가 사실인가?

이것에 대한 아무런 근거도 이유도 증거도 없습니다.

왜냐 조사한적이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주장만 있을 뿐입니다.


유물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은요?


신라 황금 보검의 발견 경위처럼 명확히 검증 된 결과가 저 경교유물이라고 주장하는 물건에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연히 경교유물이 아니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했다고 했죠.



그리고 발견자 스스로의 증언과 당시 관계자 당시 언론의 상반 된 발견 증언이 유물의 신뢰성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천년 넘은 유물을 돌 위에서 줍고, 무려 국보급사찰의 석등 땅속에서 발굴하고, 연못에서 줍고...

증언 신빙성이 너무 낮습니다.


유물의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유물 발견의 신뢰성 조차 담보하지 못하며, 발견자의 증언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 입니다.


이정도면 될까요?
          
감방친구 19-05-06 23:43
   
http://m.kmib.co.kr/view.asp?arcid=0004755121#RedyAi

경교의 나대 전래의 가능성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주는 고고학적 흔적이 1956년 경주 불국사 경내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이 석제(石製)십자가(Stone cross, 24.5×24×9㎝)와 2점의 십자문장식(十字文裝飾·Cross-based design, 5.8×5.6㎝, 2.4×3.2㎝), 그리고 마리아소상(塑像·Statue of virgin Mary, 7.2×3.8×2.8㎝)으로 추정되는 고고학적 자료였다. 이런 기독교적 흔적들이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경주에서 발견된 것은 신비롭기만 하다. 7∼8세기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이 4점의 유물은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석제십자가는 좌우상하의 길이가 거의 대칭적이어서 그리스형 십자가로 불리는데 중국에서 발견된 형태와 동일하다. 2점의 철제 십자문 장식은 부착용 장식품으로 추정되고, 성모 소상은 양각으로 아기 예수를 품에 안은 구도로 보아 마리아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감방친구 19-05-06 22:12
   
경교는 제 기억과는 달리 마리아 신모(성모) 교리에 반대한 이들이군요

한민족문화대백과 경교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566380&cid=46647&categoryId=46647
러키가이 19-05-07 01:58
   
2~5세기에 십자가 유물 많이 나와유 -_- 기독교 대학 박물관에 널림;;;
     
쉿뜨 19-05-07 02:12
   
2세기 불교 유물도 없는데 2세기 기독교 유물이 있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예루살렘이 한반도에 있었나 봅니다;
          
러키가이 19-05-07 12:27
   
http://blog.daum.net/syoplee/303

ㅋㅋ 아참 이사람 생각보다 역사가 단순하지 않다는걸 모르넹 ㅋㅋ
               
쉿뜨 19-05-07 13:25
   
주장이 역사가 되는 슬픈 시대로군요.

어떠한 역사적 기록과 과학적 검증도 없는 것을 역사라 주장하는 ㅠㅠ
풍림화산투 19-05-13 18:28
   
아 다큐 링크가 지워졌네요. 죄송합니다. 불국사 십자가 관련한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LLxXnrL30&t=14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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