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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3 18:04
여-몽 연합군의 일본정벌,,, 아쉬운점..
 글쓴이 : 바카스총각
조회 : 7,012  

여몽연합군의 일본침공에 대해묘사한 그림이나, 글들을 본적있는데.. 거의대부분 거대한몸집의
괴물과 여린일본인 식으로 많이 서술했더군요.. 실제 전투에서도 당시 일본전사들은 도저히 당
해낼수없었다 고 합니다..가장큰 이유가 체격차이..당시 왜군들은 여몽연합군의 체격만보구도
사기가 많이꺽였었 다고 합니다. 여몽연합군은
   크게 몽고,고려 주축의 4만과,,
   중국남부에서 차출된 10만으로 인데..
 
당시 왜군들은 중국출신들과 교전시엔 나름성과도있었구, 열심히 임했지만.  여-몽군을 본순
간 사기전의가 많이꺽였다고 합니다.. 가장큰이유가 체격차와.. 그로인한 강력한 전투력의차이
과거 칼싸움은 사실상 무기류와 아려진전술은 이미 어는정도 평준화되었기에 이런 전투술을
수행하는 병사들의 전투력이 매우큰변수가 되었죠 .. 

우선 당시 여-몽군이 화살은 더잘쐈기에..활로 큰체격의 여-몽군을 제압한다는건 힘들었구,
나름 전국내전으로 익히왜군의 전술과, 대륙의 전술도 전체적으로 평준화되었구..결국 전투
의핵심은 역시 근접전인데.. 체격차이땜에 왜군들은 도저히 여몽군 의 상대가 못되었다더
군요..  겨우 4만의 여-몽군 땜에 당시 1000만에 달하던 일본이 그렇게 벌벌떨구
난리가 났던거죠.. 

당시 여-몽군의 전투력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일본의 전래구화, 구전등에도, "대륙에서온
거대한 몸집의괴물"로 서사되어 있구,  카미카제라는 아름다운 여신형상의 태풍이 이런
괴물들을 물리친다는 컨셉이 종종 발굴됩니다.
정말 태풍만 없었으면 당시 일본은 확실히 정복되었읍니다. 쿠빌라이가 2차전을 감행한것두
 너무 억울해서구요..

쿠빌라이는 일본점령후, 고려를통해 일부지역을 간접통치내지 활양할 계획을 가지고있었던
걸로 알려져있죠..  당시 고려가 몽고에 항복했지만. 몽고는 이후 고려를 최고의 조력자로 
활용합니다.  반항하면 씨를 말리던 몽고가  60년이나 항쟁하구, 칭키즈카최고 신하를 죽인
고려에 보복은 커녕.. 중요직채에 등용하구,  소수몽고인 다음의 지배계층으로 인정했죠.
그래서 당시  30만의 몽고가 최고계층을,  400만의 고려와, 중앙아시아계열이  2번째계층을
1억2천만의 한족은 최하위계층으로 일정이상 관직에 등용되지 못합니다.

사실 이런걸 본다면, 우린 송,명 같은 한족왕조시대보다.  몽고때가 더낳았던 셈이죠..
글구 당시몽고는 문화적으로 한족보단 고려걸 많이 차용하구, 몽고에서 고려문화가 
대유행했었죠. 물론 고려에도 원문화가 조금 돌았구요. .아마 원이 지속되었다면, 당시
고려와 원상류층이 문화적으로 융합되었을 가능성도 높읍니다.
문법이 같아 언어를 배우기도 중국어보다 훨씬쉬웠구요.   
다만 공민왕 - 기황후(고려출신 몽고황후)간의 알량한 권력투쟁과, 원내부의 기강헤이
만 없었다면.. 조선시대가 되었어도 500만 조선인은 1억5천 한족보단 상류계층에 목에
힘주고 다녔을테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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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10-11-14 00:14
   
저도 그점은 신기하더군요.
당시 몽고는 반항하는 적은 씨를 말리고,
투항하는 적에겐 너그럽게 대해서 원정하는 내내 군사가
계속 불었다고 하죠. 고려가 그렇게 몽고에 저항 했는데도
우대하고 협력국가로 삼은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있나요?
ㅇㅇ 10-11-14 02:48
   
북한 생각하시면 됩니다.
땅덩어리가 작은데에 비해. 저항하는 사람들이 다른 어느나라보다 거셌기 때문에. .
굳이 어려움을 무릅쓰고 다스릴 정도의 값어치가 없었습니다 .
차라리 그 군대 가지고 다른 지역을 정벌하는게 더 이익이라고 평가 한거죠 .
병자호란때 .. 청나라 역시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괜히 조선을 정벌해서 조선 백성들의 저항에 발목 잡히면..
정작 중국 본토를 공격할 여력이 없습니다 .
그냥.. 조선은 배후 공격을 하지 못하게
묶어 놓고... 중국 본토를 공격.  중국대륙의 패자가 돼죠.
사실 몽골은 침략이 어렵거나 지배가 힘든곳은
몇번 침략하다가 그냥 포기합니다.(베트남, 인도, 일본)
대들려면 망해도 좋다는 식으로 북한처럼 제대로 들이 받아야지,
이라크처럼 예쁘장하게 대들었다간,  더 매를 맞죠.
우리가 대몽항쟁을 하다가 결국 항복할 때 쿠빌라이(칭기즈 칸의 손자)는 이런 말을 했죠...
"고려는 만리나 되는 나라이다. 예전에 당 태종이 몸소 쳐들어가서도 굴복시키지 못했는데
지금 그 나라의 세자가 나에게 왔으니 이것은 하늘의 뜻이다."
여기서 당 태종이 쳐들어 간 국가는 고구려입니다...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어쨋든 몽고는 고려를 직접 다스리지 않고 부마국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고려의 문화를 존중했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어 세자를 원나라에 보내 교육시켜야 했구요..
세자는 원나라 공주와  결혼해야 했습니다... 또 공녀를 보내야 했습니다...
공녀중에는 나중에 황후가 되는 사람도 있어요...
기황후 라고...그런데 그녀의 오빠인 기철이라는 사람이
기황후 오빠라는 이유로 고려에서 권세를 부려서
기황후의 이미지도 안좋게 남아 있습니다..
고려 생존에 또 한가지 중요한 이유는 외교력입니다.
서희의 강동 6주 사건때 처럼 고려의 외교력은 상당 수준입니다.
최소한 북쪽 오랑케 정도는 말빨로 가지고 놀수 있었죠.
고려가 항복할 당시 쿠빌라이는 동생인 아릭 부케와 싸우던 시기였습니다.
고려는 쿠빌라이로 일종의 줄서기를 했는데
이런 줄서기 덕에 쿠빌라이의 정치력이 입증되면서
쿠릴타이가 동생을 누르고 대륙의 지배자가 될수 있엇습니다.
고려는 정세 판단 하나 잘해서 나라를 생존 시켰던거죠.
고려의 생존은 지금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물론 고려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도 없지만)
한반도 정세가 지금 딱 그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미국과 중국간의 패권 다툼에서 미국과 손 잡고 있는데,
예상대로 미국이 중국과의 세력 다툼에서 승리한다면, 우린 100년 가는 나라를 만들수 있지만,
역으로, 중국이 미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친미를 숭상했던 한국은 좃되는거죠.
그 만큼 외교가 중요합니다.
메주 10-11-14 12:57
   
몽고가 다른민족 특히 한족에 비해  고려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는것두 무시못할 요인이라고 봅니다.
여러 사료를 보면,, 몽고,만주,한반도 인들끼리 같은조상에서 갈라졌다는 의식들을 다 갖고있었던거
같더군요..
청도 그런이유로 첨엔 조선에대해 상당히 우호적이었죠.. 조선이  대명사대주의에만 빠져서
문제였죠.. 비공식적으로 조선에 같이 명을 치면 만주의 상당부분을 주겠다고 제안한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암튼 몽고가 다스리던때는 제가봐도,,고려가 적잖은우대를 받은거 사실입니다.. 몽고,만주족들은
중국을 정복후, 지배계층은 절대 한인들과 피가섞이지않도고 혈통관리가 엄격했죠. 청은 끝까지
만주출신만을 황후나 황족으로 선발했지만..
몽고는 고려에서 적잖은 지배계층반려자를 선발했구, 확실히 고려인들은 중국한인들보다 뚜렷한
우대를 받았읍니다.
무력은 몽고가 강력했지만. 문화력이 아무래도떨어지는 몽고였는데 당시 몽고는 한족보단 고려문화
풍습에 더많은 친근감을 가졌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일부학자들은 지속되었다면 이름은 원나라일지
라도, 문화,언어,풍습적으론 고려쪽으로 많이 기울어졌을거란 주장들이 있죠..즉,, 고려문화를 중심
으로 몽고,만주,한반도가 통일되었을거란거죠.
ㅇㅎ 10-11-14 12:59
   
아무리 중국이 좃 커진다고해도 미국을 이기는건 불가능할꺼에여.
경제적으로는 앞서도 군사적으로는 미국이 좃 축적된 꽁꽁 숨겨둔 일급비밀 병기가 있다는건.
어느나라 땅꼬마 쉐이크도 아는사실이니.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
바람꽃 10-11-14 21:19
   
당시 몽고가 고려에 우호적이엿던건 우리조상이 잘나서 입니다.
반항하면 씨를 말리던 몽고가 왜 고려에서 몇십년간 살려둿을까요.
그만큼 고려가 강했기 때문입니다.
전국에 수백의 산성을 만들어 산성에 백성들을 피신시키고 결사항전하는데 무슨수로 이깁니까.
공성전은 열배의 화력이 있어야 점령할수 있습니다.
상무정신으로 무장한 고려백성 수백만과 계속 싸우는건 몽고로서도 무리입니다.
형님 10-11-15 01:30
   
몽고는 중국이 낮춰 부르고자 하는 나라 명칭입니다.
몽골이 맞습니다. 몽골 사람 앞에서 몽고 몽고 하면 실례입니다.
국제적인 관례이니 몽고란 단어는 사용하지 말고 몽골이라고 해야 합니다.
영어로도 Mongolia이죠.
     
객님 10-11-15 08:51
   
아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뻐드려슈 10-11-15 13:11
   
공민왕부인,, 기황후 등의 가장굵직한사례와 그밖의 수많은사례를 보니 증말 원-고려 왕족간
혼인이 잦았더군요.. 근데 조선건국후 태종때 명황실의 공주를 양녕대군과 혼인시킨다는 명나
라 사신의 말에  태종까지 조타구 난리치면 환상에 빠지자나요..
"명나라황실과 사돈이 되다니 이런 감격스럴데가..."  머 이런분윅던데.
반명 명은  "혼자 김칫국 마시구 자빠졋네" 이런 분위기였구..
머 부정적으로 보는사람은 오히려 혈연으로 묶어 지배체제로 공고히 하기위함이다
어쩌구 저쩌구 해두,,암튼 왕국 당사자 들은 그래두 황제국와 사돈된다는걸 좋아한건 맞는거
같아요..
10-11-19 07:24
   
솔까 진짜 당시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전세계를 다 따먹은 몽골인데
나라가 없어지지않고 그나마 부마국이라도 삼아서 남겨준건 순전히 조상님덕뿐

가끔 쪽국이나 짱깨가 한국보고 속국드랍을 치는데
속국을 삼은건 사실 완전히 점령을 못했기 때문이기도 함

사실 막말로 이긴 나라는 어느나라든 완전히 안따먹고 싶겠나
근데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해서 병합을 하는 그런 형태는
솔까 한국을 그렇게 할라니 너무 무리가 따른거지

근데 그냥 두자니 지들 체면도 있고 하니
너네 나라 그냥 살려둘테니
부마국되라 이런거지

솔까 당시 몽골을 이길 나라는 전세계 어느나라도 없었음
얼마나 몽골군이 강력했냐면
당시 그 치고 박고 싸우던 유럽이 연합군을 만들어서
몽골에 대적할 정도엿음

그래도 몽골한테
동유럽쪽은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이런곳은 어찌나 탈탈 털렸던지
지금도 거기가면 사람들 얼굴이 동양인+서양인 혼혈의 얼굴임
한마디로 남자는 다 죽이고 여잔 다 따먹고 다녔단 말임

동유럽쪽 조상을 올라가면 자기 웃대 조상이
몽골족이었던 사람이 국민 과반수를 넘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임
진짜 징기즈칸이 딱 5년만 더 살아서 서유럽정벌까지 성공했으면
지금쯤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절대 없었을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박사 10-11-26 03:27
   
고려무신들의 암투로 몽골이80만대군을이끌고 고려로침공하였지만 고려는 불과 2만오천 군사가 몽골과 맞짱드다.
쪽수에밀리는 고려군은 해상전이 취약한 강화도 탐라도등등 섬에서 항전하여으나
당최 군사적으로 너무작아 결국항복하였다
그 용맹한 고려군에 반한 몽골측에서는 고려에게 이겨으나 고려를 대등하게 여겼다
더욱 놀라운건 고려는 그놈의 정권야욕 암투때문에 무신들이난이 일어나서
정규군이 나가싸운게 아니라 요근래 사라진 방위들과 비슷한  당시 3개의 비정규군 삼별초 가 대항 했던것이다
자고로
한민족은 예나지금이나 전쟁하나 만큼은 끝내준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도층 인사들만 제몫만 한다면
옆에 기생충 같은 왜국이나 지나국다위랑 전쟁한다면
백이면 백승이다,
언젠가 조금더 국력이 신장되고
 남북통일이 이루어 진다면
저기 보이는 버릇장머리없는중국정도는 한번은  손을 봐줘야 할것이다..
혈사로야 11-04-24 16:52
   
몽골리아~
병신들 11-08-18 16:52
   
지랄하네

"반항하면 몰살시키는 몽골인데"

반항을 안했나보지

조상들이 몽골한테 존나 따먹혀서 신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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